아파트 꼭대기층에 살아요...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경비실을 통해서 몇 번 인터폰이 왔어요.
그때야 아들내미가 누나 물건 뺏는다고 쫓아다니다 쿵쿵거렸으니 경비아저씨께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죠.
그런데, 오늘은 밤 9시 좀 넘어 애들아빠 일찍 잠자리에 들고 딸내미 공부하고 아들내미 핸드폰 게임하고
있는데... 또 경비실을 통해서 시끄럽다고 인터폰이 왔네요... 집안은 조용했는데 말이죠.
층간소음은 당연히 윗집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예전에 어느날 옥상이 하도 쿵쿵 소란스러워서 내다봤더니 그게 아랫층 이사 들어오는 소리였단 말이죠.
요즘도 가끔 낮에 어른 발자국 소리가 쿵쿵 들리면 옆집이나 아랫집 소리겠구나...
아랫집 소리도 낮에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윗집 소음은 더 크게 들리겠구나 생각하고 조심하고 살거든요.
혹시 바로 윗집 아닌 다른 층이나 옆라인 층간소음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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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당연히 윗집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층간소음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1-03-18 22:44:46
IP : 116.125.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3.18 10:49 PM (110.9.xxx.144)탑층인데 윗쪽 소리가 들립니다
새아파트 Y자형이예요 ㅜ ㅜ2. 투게더
'11.3.18 10:51 PM (221.153.xxx.52)저흰 4층인데요, 윗층소음 당연히 있구요.(그집 식구 누구인지 다 알 정도)
아래층에서 아이들 뛰는 소리, 볼륨 높인 TV소리 다 들려요.
그리고 현관문이 나란히 있는 아파트의 경우 옆집소리나 대각선 윗집 소음까지 들린다고
전에 82 어느 분이 그러셨던 것 같아요.3. 웃음 가득한 날
'11.3.18 11:25 PM (119.194.xxx.169)예전에 집에 아무도 없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애기하고 경비아저씨가 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제발 뛰지 말아달라고 한적 있어요..
4. 흑
'11.3.19 12:56 AM (125.141.xxx.138)저도 몹쓸 의심한적 있어요..ㅠㅠ
분명히 바로 윗층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아니라고 발뺌해서 어디 걸려봐라~ 하고
증거모으고 다녔더니;; 아랫층 인테리어 공사중,,,
저희 아파트도 현관문이 나란히 나있는 구조예요.5. **
'11.3.19 1:16 AM (122.37.xxx.100)어젯밤 아이 학원 보내고 남편은 회식있어 늦었고,,,혼자 고요히 앉아 82쿡 하며 두어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라구요..아랫집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항의 들어왔다는 ....
평소에 아랫집서 우리집 넘 조용해서 사람 안사나 생각할까 싶을 정도로 고요히 사는구만...
중학생 딸아이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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