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비하인드.........스토리..슬슬 나오는군요.

[..]

11일 사고나서 동경전력이 미국이 도와준다했는데
어떠냐 하닌까 동경전력이 "우리가할수있다" 라고 했군요...
그리고나서 동경전력이 하다하다 막을수가없고
방사능 수치가 높아서 위험해서 전원 철수하고 자위대와 미국에게 뒤처리작업을 넘길의향으로  수상에게 보고하니
수상이 팩  돌아뻐린 모양입니다..


나머지는 여기서..

더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18-00000015-mai-soci

아래 구글번역이 이상하군요..

동전 관계자는 "철수는 허용치않는다"라고 하느것은 "피폭당하고 죽을때까지 하란소리냐?".....$#*&$($@#
했군요..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18-00000015-mai-soci

[순이엄마]

가봤더니 지렁이만...

[중간중간 한자연결]

그래도 나도 지렁이밖엔 안보이구만요

[...]

니네가 싼똥은 니네가 치워라... 전세계민 공포에 이만큼 떨게했음 되지 않겠니

[어느 나라나]

원전 건설에는 심한 정치비리가 엮여있다고 라디오에 나오네요.

[일본]

지금 하는거 보면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네요

[동경 전력인지]

전 세계에서 손해배상 청구해야 해요.
아 진짜 너무 화가나거 미치겠어요

[이번에]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동경, 부러움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차라리 급한 성질 못이겨 종종 쌈닭으로 변신하는 우리가 더 위대해보여요.ㅠ.ㅠ
원,세상에... 그 위험한걸 가지고 뭉개고 있을 배짱은 어디서 배운게야.

[yahoo]

야후 번역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도쿄전력 전면 퇴거 타진 수상이 거부…수소 폭발 2일 후
마이니치 신문 3월 18일 (금) 2시 33 분배신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고농도 방사능 누출·폭발 사고로, 도쿄전력측이 14일밤, 동원자력 발전의 직원 전원을 퇴거시킬 방침을 정부에 타진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현지에서의 작업 계속은 곤란이라고 판단했다고 보여져 자위대와 미군에 그 후의 대응을 맡길 자세(이었)였다고 한다. 칸 나오토 수상은 타진을 거부해, 도쿄전력측도 일부 직원을 남기게 되었지만, 도쿄전력은 그 시점에서 고농도의 방사선 피폭을 피할 수 없는 원자력 재해로 발전할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던 것이 된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도쿄전력측이 14일밤, 「전원 퇴거하고 싶다」라는 의향을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과 카이에다 반리 경제 산업상에 각각 전화로 신청했다. 두사람은 인정하지 않고, 수상에 보고했다. 수상은 15일 오전 4 시 넘어, 시미즈 마사타카·도쿄전력 사장을 관저에 불러, 「철퇴는 있을 수 없다. 합동으로 대책 본부를 만든다」라고 통고. 그 후, 도쿄·우치사이와이쵸의 도쿄전력 본점을 방문해「도쿄전력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고, 일본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문제다」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정부당국자는 14일밤의 도쿄전력측의 타진에 대해「전원을 철퇴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였다」라고 명언했다.

　한편, 도쿄전력측도 수상에의 불만이 피어오른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동원자력 발전에서는 협력 회사와 합해 합계 4000~5000명이 일하고 있지만, 현재, 현지에 남아 있는 것은 약 300명. 발전소의 제어나 복구등의 작업에 임하고 있다.

　도쿄전력 관계자에 의하면, 15일 이른 아침에 수상이 도쿄전력 본점을 방문했을 때, 사고 대응에 쫓기는 사원이 회의실에 모였지만, 수상은「이렇게 여럿이 같은 장소에 있고 위기 관리가 생기는 것인가」라고 비난 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철퇴는 허락하지 않는다」이라고 하는 것은「피폭해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다」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도쿄전력 간부의 이야기(필요 최저한의 작업원을 남겨, 나머지는 퇴거한다) 부분적인 철퇴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원 철퇴를 검토한 사실은 절대로 없다.

【미사와 코우헤이, 코야마 유우】

[qjsdurrl]

번역기는 구글보다 야후가 좀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좀 어색하고 웃기는 표현도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