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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병원의 환자 짐짝 취급

감자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1-03-18 16:43:52
제 동생이  골수암으로  삼성서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후   재발하여  병원에 장기 입원중입니다
지금 병원에 5개월째  입원중인데   암병동 10층의 주치의를 고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쩌면 하나같이   한달에 한번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환자를 보는 모양인데  어찌 그리들 교육을 받았는지
환자보호자와  눈도  맞추지않고  물어보는 질문에  한쪽 턱을 괴고  입을 막고 앉아서
중얼중얼  대답같지도 않은 대답들을 하는지요  
새파랗게  젊은  의사라는 것들이   인술을 펴도  시원잖을 판국에  의술라랍시고  의학용어 몇개 안다고  유세를 떠는지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혹 환자에게   불편함을 줄까봐  속으로 꽉 참으며  있으려니  울화가 치밉니다
저는  몇일에   한번 가는 정도인데도 이런데   병원서 상주하는  보호자는   어떤 심정일까 요

주치의라는 것들이  지도교수나 무서워하지  환자나  보호자는 안중에도 없는건지 ~~~원
그래도 간호사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간호사 교육 시킬때   의사들은  뒷짐지고  있는지...........
IP : 211.243.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8 5:00 PM (113.80.xxx.185)

    한달에 한번 로테이션은 인턴일텐데......(인턴이 뭘알겠습니까,실력은 간호사보다도 못할텐데)
    맘에 안들게 하면 바로 스텝의사분께 직접 항의하셔서 인턴점수 확실하게 깍아주세요.
    레지턴트 과정 떨어지게.......상하 체계가 확실한데니 윗 선에 항의하시는게 제일 확실해요.

  • 2. 본관
    '11.3.18 5:11 PM (125.177.xxx.149)

    1층 어딘가 구석에 불편신고 하는 곳이 있을거예요. 그곳에 가서 신고하세요. 거기 정직원들인 간호사들은 친절 교육 정기적으로 받아서 친절한데 의사들은 아무리 친절교육 받아두 기본적으로 인성이 거만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지난번 여기서 명의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삼성의료원 안과 전문의도 너무 불친절하다고 어떤 분이 글 올리셨쟎아요. 저두 전직 그 병원 직원인데 친절교육이 먹히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 그렇게 생겨먹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교육시켜두 본래 인성이 바뀌지 않는거 같애요. 꼭 신고하시기 바래요.

  • 3. 삼성
    '11.3.18 5:28 PM (121.166.xxx.97)

    지금 주치의라면 레지던트 1년차나 2년차거든요.
    특히 1년차라면 지금 3월이라면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일도 엄청많아 제 정신이 아닌 상태라 예절이니 하나도 없을 때입니다.
    3-4월에는 병원에 안가는게 좋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환자한테 그리하면 안되죠.
    자기 몸 힘들더라도 환자한테는 친절하게 해야 한다는걸 배워야 할 시기입니다.
    인턴이면 스텝한테 말하면 윗분말대로 인턴점수 바닥치게 만들어주시고요
    주치의(전공의=레지던트)라면 스텝 교수한테 말하면 바로 반영될꺼고요
    (1년차면 스텝을 가장 무서워하니까요)
    스텝교수한테 말하기 좀 껄끄럽다 싶으시면
    병원에 불편신고 하는 곳에 바로 말하세요.
    삼성의료원은 바로 바로 반영됩니다.

  • 4.
    '11.3.18 8:17 PM (119.71.xxx.74)

    병원에서 수술할때 레지던트 의사가 참 잘해 줘서 고마웠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 5. ..
    '11.3.19 12:19 AM (210.121.xxx.149)

    병원 내에 그런거 신고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혹시 불이익 있을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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