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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자꾸만 실례를 해요...도와주세요

선배맘님들 조회수 : 325
작성일 : 2011-03-18 16:40:28
아이가 6살이고 여자 아이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는데  일주일째 바지에 자꾸만 쉬를 하네요

보니까 유치원에서는 쉬를 안하는것 같아요...

참다 참다 바지에 하는것 같아요(3시에 끝나구요)

아이가 좀 예민하긴 하구요....

제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자꾸만 다른쪽으로 제 관심을 돌립니다.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아이가 물어보면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답니다..

그리고 무언가 (교구라던지, 수업)을 하면 그것에만 몰두하구요

별 교류없이 유치원을 가서 가는건 너무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계속 이렇게 실례를 해서 오니까 고민 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아침에 유치원 갈때 바지에 쉬를 하지 않고 오면 스티커를 준다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그렇다고 혼내야 할까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참다참다 쉬를 하는데.....

지나면 괜찮을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IP : 175.115.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1.3.18 4:43 PM (125.128.xxx.78)

    혼내면 안되죠.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안아주면서 다독여줘야 할거같아요.
    유치원에서 무슨일이 있는건 아닐까요...
    대개 안그러던 아이가 바지에 쉬하는건 심리적으로 불안정할때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 2. 원글이
    '11.3.18 4:50 PM (175.115.xxx.234)

    아이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고 엄마또는 아빠 친한 친척 아니면
    잘 안가고 또 용변이나 기타 등등 하지 않습니다..
    유치원은 너무 재미있데요...
    아이가 다른건 다 빠른데 그것만 느린것 같아서....어떻게 해야 할지...

  • 3. 그럼
    '11.3.18 4:54 PM (125.128.xxx.78)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계시니 잘 타일러보세요.
    무엇이 불편한지...
    잘 다독여주시면 마음을 열고 말을 해주지 않을까요?
    예민한거 같으니 살짝 가볍게 얘기하시는것도 좋은거같구요.
    본인이 실수하고 있다는건 알거에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 4. ..
    '11.3.18 5:15 PM (110.14.xxx.164)

    우리도 그랬어요 집 이외에선 잘 안하려고 해서요
    가기 전에 집에서 꼭 화장실 보내고 선생님께 설명드리고 점심시간에 꼭 화장실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안 마렵다고 해도 가서 앉으면 하거든요 그렇게 하는게 실수 하는거보단 낫지요
    따로 부탁 드리세요
    그게 초 1-2 까지 가더군요 지금도 학교에선 볼일 안보고 참고 달려와요 지저분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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