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쉬림프..맛있긴한데..열받아요.

남편때문에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1-03-18 16:21:07
어제 전화도 없이 늦게들어와..오늘아침 좀 싸웠는데요..
방금 피자를 배달시켜줬네요..
그런데...집앞이 미@터피자집이 있는데..
같이 온 영수증보니..더 열받네요..
내가 가서 사오면 20프로할인에...쿠폰도 있어서 훨씬저렴히 사올수있는데..
셀러드두팩,콜라해서 남편이 시킨 금액과 똑같이 사올수있는데...
이것저것 같이 사오는 가격이랑 전화로 달랑 주문한 가격이랑 똑같네요..
시켜줄것이면 나에게 할인카드있냐고 적립되는카드있냐고 물어나보고 시킬것이지...
뭐하나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없어요..영감탱이..
IP : 211.202.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8 4:25 PM (125.128.xxx.78)

    쩝... 신랑맘대로 피자하나 못사주는 집이군요... 어차피 이벤트성인데 좀 기분좋게 드시지...
    피자광고인가...

  • 2. jk
    '11.3.18 4:29 PM (115.138.xxx.67)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실 아주 중요한 가치를 가지지요.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게 "마음의 평온" 다시 말해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거 이런것도 상당히 인간에게는 중요합니다.

    이미 돈은 날렸고 그 돈이 크지 않고(커봤자 1만원정도)
    그리고 지금 후회한다고 해서 그 돈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것도 아니지요.
    그렇다면 그냥 맘 편하게 피자를 즐기시면 되는거에요.

    후회해서 바꿀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리 후회하고 스트레스 받아봐도 바뀌는게 없다면
    그럼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죠. 그냥 피자만 맛나게 즐기시면 되는것임.

  • 3. ...
    '11.3.18 4:31 PM (220.80.xxx.28)

    뭔가 남편분한테 쌓인게 많으신듯...
    제가 남편입장이라면 다신 안사옵니다. 사와도뭐라, 안사와도 뭐라...-_-
    맘편히가지시고.. 조용히.. 방문포장하면 20%할인되니 주문하면 얘기해라.. 내가 갔다오마..
    이리 얘기해주세요..
    맘먹고 사왔는데 님처럼 나오면..삐집니다;;;

  • 4. 동감
    '11.3.18 4:31 PM (222.117.xxx.34)

    jk님 말씀에 동감..

    이미 돈을 날아갔지만
    피자는 너무 맛있고
    남편이 그래도 맘 써줘서 고맙고...
    근데 피자 먹고 싶어요...슈림프 이빠이 든거...^^ ..

  • 5. ...
    '11.3.18 4:34 PM (203.232.xxx.51)

    헉 열받으실 것까지..

  • 6. 별로
    '11.3.18 4:37 PM (125.128.xxx.78)

    이런 와이프 진짜 별로...

  • 7. ㅇ_ㅇ
    '11.3.18 4:40 PM (124.5.xxx.166)

    막상 피자 시킬때 전화해서 할인되는 카드 있냐 가서 가져오면 20% 할인이라던데 이러면서 전화했으면 지금보다 더 짜증났을거예요
    미안해서 마음풀어줄려고 피자시키면서 그거 몇푼 아까워서 할인쿠폰도 모자라서 가져오게 시키냐고 더 화났을걸요
    그냥 기분 좋게 드시고 남편분 퇴근하시면 피자 맛있게 잘먹었다
    다음번엔 이리저리 할인 받을수 있으니깐 그렇게 하자.. 라고 말씀하세요

  • 8. ....
    '11.3.18 4:56 PM (58.141.xxx.247)

    사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일수도 있지만 어떨 땐 정말 몇천원에 집착하고
    화를 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권태기의 징후가 아닐까...제 경우엔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 다음부터는 피자 주문은 원글님한테 맡기라고 약속 받아놓으세요. 아깝긴 아깝네요^^

  • 9. ...
    '11.3.18 5:00 PM (1.108.xxx.215)

    혹시라도 남편분에게 이런 이야기 이미 하신 것은 아니죠?

  • 10. .
    '11.3.18 5:00 PM (110.14.xxx.164)

    싸운게 미안해서 배달시켜 주신건데 좋게 드세요
    전화해서 좋은목소리로 고맙다고 하시고요
    몇천원보다 중요한게 따로 있지요
    그걸로 화내면 또 싸우고 앞으론 피자는 커녕 국물도 없을걸요

  • 11. 순이엄마
    '11.3.18 5:05 PM (112.164.xxx.46)

    여자는 저렇답니다. 저도 그래요. 쌈 안한게 다행이네요.ㅠ.ㅠ

    여기에 화풀이하고 싸우진 마세요. 푼돈에 목숨거는게 여자예요. 절약할수 있었는데 못한것에

    대한 열받음??

  • 12. ///
    '11.3.18 5:13 PM (61.255.xxx.191)

    그냥 쉽게 생각해서...
    조금 더 비싼~고급피자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24 발굳은살제거방법 알려주세요. 8 굳은살이여안.. 2010/11/24 1,055
597023 장터에 윤순자님의 귤 맛이 어떤가요? 8 과일 2010/11/24 869
597022 지금 티비에 박원숙씨 집이 나오는데요..집이 너무 좋으네요. 24 ... 2010/11/24 11,493
597021 별자리에 관한... 책,, 2010/11/24 134
597020 김치냉장고 원래 그렇게 비싼가요? 3 사고싶어요~.. 2010/11/24 782
597019 루이비통 에바클러치는 어떤가요? 1 휴~ 2010/11/24 488
597018 북한은 연평도를 공격한 것이 아닙니다. 35 군댈보내지말.. 2010/11/24 5,382
597017 한국영화 대본 아무거나 구해요 4 야옹사랑 2010/11/24 257
597016 학예회 질문! 노래를 할 예정인데 무반주로 해도 되나요? 1 초3 2010/11/24 170
597015 일반 냉장고에 김치 잘 숙성시키는 방법 아시는 분~~~ 6 지혜혹은비법.. 2010/11/24 617
597014 반영구질문이요.. ^^ 2010/11/24 155
597013 비염에 제일 안 좋은 음식 9 비염 2010/11/24 2,302
597012 텝스 강의 명강사 비싼 강의가 확실히 효과 좋은가요? 2 질문 2010/11/24 513
597011 매일 식단표 .. 2010/11/24 424
597010 아프지 않은 치질은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7 민망;; 2010/11/24 1,728
597009 아이가 전학을 가는데요...선생님께 선물... 7 초등맘 2010/11/24 997
597008 가방좀 봐주세요 2 고민중 2010/11/24 445
597007 LG인터넷, 티브, 070전화, 해지 할려는데...전화를 안받아요~ 3 해지 2010/11/24 665
597006 아이친구가...... 8 조언해주세요.. 2010/11/24 945
597005 방풍필름 1 추운이 2010/11/24 592
597004 학예회때 이상한 춤좀 안추었으면 9 ,, 2010/11/24 1,231
597003 영화 '소셜네트워크'보신분 계세요? 5 . 2010/11/24 867
597002 연평도 포격 관련한 네이트 베스트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1 세우실 2010/11/24 622
597001 나는 전쟁나도 살아. 6 자랑 2010/11/24 1,259
597000 240V가전제품을 220V에서 3 240V 2010/11/24 265
596999 애 혼내는데 옆에서 뭐라하는 남편.... 9 .. 2010/11/24 934
596998 요즘 20대들은... 1 ... 2010/11/24 366
596997 요즘 보신 영화중 감동받거나 재밌게 보신 영화 있으세요? 3 영화 2010/11/24 629
596996 남편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1 그런말싫어 2010/11/24 733
596995 난 아침에 이런것도 먹어봤다라는것 하나씩 공유할까요? 45 ~ 2010/11/24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