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달라진 교육과정에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가 잘적응 할수 있는 방법!!!

은영엄마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1-03-18 16:07:43
아이들이 점점 커서 중학생이 되고 나니 엄마도 덩달아 바빠지더군요.

특히 학습법 같은 경우도 초등학교에 다닐 때와는 무척이나 달라져 있어서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훨씬 신경이 쓰이고요.

교육과정이 바뀐 후부터는 아이들의 ‘사고력’이 국어, 영어, 사회, 수학 등 거의 전과목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으니…

이제는 기존 교육처럼 단순 암기식으로는 중학교 이상의 아이들이 상위권에 진입하기 힘들어졌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사고력은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얼마 전에 바뀐 교육과정 때문에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 언어력, 창의력 등이 강조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사고력은 정확하게 무얼 이야기 하는지 찾아봤어요…

사고력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말이나 글을 접했을 때 사고나 추리 등을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등을 이루는 힘’을 뜻한다고 하네요.

문제를 여러 가지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결론을 내리는 능력이란 것이죠.

사고력이 있다면 탁월한 직관을 가지고 판단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때문에 사고력을 키운다는 것은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사고력이 왜 중요할까?

사고력을 갖춘 아이는 그렇지 갖추지 못한 아이보다 ‘문제 해결력’에서 차이를 보이게 돼요.

처음 접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제도 거뜬히 풀어낼 수 있고, 수학적으로도 이해력이 높아지게 돼요.

또한, 문장형 수학문제같이 복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죠.

학업에서 뿐만 아니라 사고력이 좋은 아이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정리해서 소신있게 전달할 수 있게 되죠.

즉, 학교 생활은 물론이고 학업 전반에서 그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사고력, 어떻게 갖출까?

사고력은 역시 다양한 독서로 갖출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 보다는 속독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속독법은 두뇌에 ‘스키마(Schema)’를 형성하게 한다고 해요.

스키마(Schema)란 쉽게 이야기해서 배경지식을 일컫는 말인데요.

스키마가 형성된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책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책의 내용을 활용함과

동시에 자신의 스키마를 동원하게 되기 때문이죠.



사고력을 키우는 데 스키마가 강조되는 이유는 이 스키마가 바로

다양한 경험과 사고를 통해 쌓여지기 때문인데요.

스키마는 쓰여져 있는데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숨겨진 뜻 등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사고력을 증진 시키는 거에요.



책을 읽기 전에 글의 제목이나 목차를 보면서 혹은 글을 읽어

나가면서 어휘나 문맥을 이해하며 여러 가지 ‘짐작’을 하게 되죠??

이렇게 글의 내용이나 다음 진행 상황 등을 짐작해 읽음에 따라

책의 내용은 또 다른 스키마를 형성하게 하는 거에요.

만약 어떠한 소설을 읽는데 그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소설의 취지나 숨은 뜻 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이게 바로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요.



아이의 사고력을 위해서 전집을 찾다보니, 교과서 위주의 문학전집도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저는 삼성출판사의 삼성주니어필독선을 선택했습니다.

          
삼성주니어필독선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바로 아이의 학교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느냐… 였어요.

아직은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 후에 수능을 볼 생각이라면

사고력은 물론이고 교과서에 수록 문학책은 시간 날 때 읽어 두는 것이 좋잖아요.

이제부터는 상위권의 실력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모두 읽는

능력에서 좌우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은 더욱 중요해 졌거든요.

삼성주니어필독선은 수능출제만 58편, 논술출제가 37편, 교과서 연계 수록 문학책만 186편이 되더라고요.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 된 문학책과 대학 입시에 중요한

명작 중심의 구성이라 학업 성취를 하는데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상위권을 위해서 고전문학 뿐만 아니라 현대소설, 장편, 단편에 인기작이나 이슈작까지도 놓치지 않았더라고요~

              

게다가 삼성주니어필독선을 선택했던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작품의 해설이었어요.

작품마다 작가 설명과 작품 해설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 아이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삼성주니어필독선은 작품 해설도 논술 전문 선생님들이 요점만을 간추려

작성 해 주셨기 때문에 아이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고요.

뿐만 아니라 어휘 설명까지 함께 있어 아이가 문학책을 이해하기도 편하고 표현력까지 향상시켜 줘요.

아이의 사고력 키우기와 동시에 교과서 위주의 구성이기 때문에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삼성주니어필독선을 선택하게 했던 이유였죠.


독서와 병행하여 아이의 사고력 증진을 위해서 더 알아봤더니…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학습효과에 있어서 음악과의 연관은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얼마전에 케이블 채널인 스토리온의 ‘영재의 비법 리얼 스터디 시즌2’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더라구요…

음악을 듣기 전의 어휘력과 듣고 난 후의 어휘력을 검사하는 테스트 였는데요…



20점이 아무런 음악을 들려주지 않았을 때, 25점이 편안한 음악을 들려줬을 때,

19점은 자극적인 음악을 들려줬을 때의 어휘력 검사 결과에요.

보시다시피 편안한 음악을 들려줬을 때와 자극적인 음악을 들려줬을 때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음악이 학습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음악 중에서도 특히 우리 호흡과 잘 맞는 72박자나, 144박자가 신경을 안정시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편안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학습능력에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니… 놀랍네요.. ^^

그럼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주면 좋을까 해서 알아봤더니..

마침 아이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앨범이 있더라고요~

뮤직 밸리 코리아에서 나온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학습음악’이라는 앨범이에요.


CD1, 2 두 가지 인대요~

CD1은 두뇌의 피로를 해소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바흐, 모차르트 등의 클래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원래 바흐 같은 경우는 음악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작곡가로 유명하잖아요~

음악에도 이러한 수학적 계산이나 철학이 녹아 있기 때문에 알파파를 증가

시켜 활력을 주는 음악들로 구성 되어 있어요.

CD2는 집중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음악으로 Various Artists의 평화롭고 잔잔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죠.

학습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산만한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저는 인터넷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



바뀐 교육과정으로 사고력 하나면 국어, 논술, 사회, 수학까지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독서량이 바로 우리 아이가 학교 수업은 물론 현대 사회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노하우이죠.

전집 한 질과 CD 하나로 아이 논리력은 물론이고 다가 올 수능까지….

사고력 키우기와 내신관리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IP : 121.160.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3.18 4:11 PM (49.30.xxx.106)

    광고?

  • 2. 광고는
    '11.3.18 4:11 PM (125.252.xxx.182)

    다른 곳에서 하셈~

  • 3. ,,
    '11.3.18 4:13 PM (121.148.xxx.169)

    넘 길어서 다 못 보고
    광고인가요?

  • 4. ㅂㅂ
    '11.3.18 4:13 PM (203.226.xxx.17)

    기껏 읽다보니 책광고

  • 5. 不자유
    '11.3.18 4:13 PM (122.128.xxx.234)

    사고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씀인데...
    이하 책 이야기와 CD 이야기는
    광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쓰셨네요.
    좀 읽기 불편합니다.

  • 6. 머염
    '11.3.18 5:21 PM (59.26.xxx.68)

    읽다 짜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99 요즘 보신 영화중 감동받거나 재밌게 보신 영화 있으세요? 3 영화 2010/11/24 629
596998 남편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1 그런말싫어 2010/11/24 733
596997 난 아침에 이런것도 먹어봤다라는것 하나씩 공유할까요? 45 ~ 2010/11/24 2,369
596996 코스트코 가려는데 박스포장하는 거 있나요? 6 처음감 2010/11/24 1,287
596995 필웨이와82쿡 장터 4 조금시골 2010/11/24 599
596994 인천시장 다시봤어요. 76 2010/11/24 11,251
596993 보덤 텀블러(350ml) 컵 4개 살건데 인터넷과 남대문 어디가 좋을까요? 1 ㅇㅇㅇ 2010/11/24 482
596992 초1 압구정 와이즈만 어떤가요? 공부시작 2010/11/24 604
596991 형제자매 끼리는 수혈 안되나요? 6 홍삼 2010/11/24 831
596990 반영구 하고나니 스모키가 어울리네요 ~~ 5 기쁨 2010/11/24 1,118
596989 편강이 있어요 2 편강 2010/11/24 326
596988 2010년 11월 24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11/24 158
596987 손님오셨을 때 입식으로 상차림 하시는 분 계신가요? 2 허리부실 2010/11/24 521
596986 조선일보 연평도 포격 사진, 포샵질 너무 심했다? 19 뽀샵질 2010/11/24 1,844
596985 휘슬러 냄비 8 2010/11/24 1,006
596984 컴 할때 자판이 한글로 변환 안 되고 계속 영어로만 뜰 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8 ~~ 2010/11/24 4,153
596983 이해가 안되는군요. 9 연평도 2010/11/24 931
596982 맛난구운김 파시는곳을 알려주세요 9 맛난구운김 2010/11/24 715
596981 돈까스집처럼 소스만들려면 어케 해야 할까요? 7 먹고싶다 2010/11/24 1,235
596980 11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8 세우실 2010/11/24 482
596979 하루 종일 얼마나 쓰고 지우는지 지켜보지!! 5 은석형맘 2010/11/24 1,426
596978 정수리가 너무 픽 가라앉아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정수리 2010/11/24 1,290
596977 관리자님 !!! 저는 진정 키친토크에 맛있는 사진을 볼수 없는걸까요? 2 어제에 이어.. 2010/11/24 478
596976 보쌈이 먹고 싶어서 12 돼지고기 2010/11/24 1,565
596975 한국에선 바키아 가방 별로 안드나요? 3 11111 2010/11/24 1,080
596974 대포폰이 터지니까 대포알이 나는구나. 2 퍼오미 2010/11/24 521
596973 82님들은 차 긁고 연락처 꼭 남기시죠? ㅠㅠ 11 -- 2010/11/24 1,671
596972 화폐상 습진...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조언절실 2010/11/24 1,702
596971 아토피요// 아토팜, 세타필 ...크림으로 발라주시나요? 7 쇼핑중 2010/11/24 850
596970 예비고1 영어가 약한데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 될까요? 7 고1맘 2010/11/24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