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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아버지가 화가셨네요. 뭔가 닮은듯..
1. 에궁
'11.3.18 11:46 AM (203.126.xxx.130)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17141920069
2. 오래하니
'11.3.18 11:47 AM (202.30.xxx.226)나도 난독증.
탕웨이 아버지가 왜 화가나셨으며,
그게 왜 기삿거린가...하면서 자청해서 낚였거늘...3. ^^
'11.3.18 11:52 AM (218.39.xxx.117)윗님! 저두요! 그래서 월글 읽으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 멍하니 있었어요 ㅎㅎ
4. ㅋㅋ
'11.3.18 11:52 AM (121.135.xxx.128)저도 탕웨이 아버지가 화가난걸로 읽었어요.ㅠㅠ
기사를 아무리 읽어도 화난 이야기는 없다는...5. - -
'11.3.18 11:52 AM (218.39.xxx.117)월글- >원글 ;
6. ㅡㅡ
'11.3.18 11:52 AM (119.149.xxx.9)오래하니 님, 저두요^^; 요즘 누구때문에 다들 예민해져서 말예요;;;
7. 이 아가씨는
'11.3.18 11:54 AM (122.40.xxx.41)표정과 눈빛이 살아있네요.
좋아요8. ..
'11.3.18 11:54 AM (124.56.xxx.33)헉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도대체 뭣때문에 화가났다는거야? 라며 살짝 버럭했네요 ^^;;9. ..
'11.3.18 11:55 AM (1.225.xxx.35)탕웨이가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요.
10. 어째요.
'11.3.18 12:04 PM (121.128.xxx.156)저도 왜 아버지가 화가 나셨을까? 했어요.
아이크림은 항상 아이스크림으로 읽고...11. ㅋㅋ
'11.3.18 12:05 PM (58.227.xxx.121)저도 화나셨네요..로 보고 들어왔어요.
원글 읽으면서 내가 난독증이었나.. 그랬는데
댓글보고 안심합니다. ㅋㅋㅋ12. ㅁ
'11.3.18 12:05 PM (220.85.xxx.202)어머.. 저도 탕웨이 아버지가 화가 났다고 읽고 들어왓어요. ㅋ
13. ㅋㅋㅋ
'11.3.18 12:05 PM (121.66.xxx.219)저도 난독증.
기사 내용에 화가 왜 났는지, 화가 난 사진도 없길래 뭐지? 하고 다시 원글님 글 봤더니...ㅋ14. ㅋㅋㅋ
'11.3.18 12:09 PM (116.127.xxx.35)저도 난독증이었군요~~
15. ㅋㅋㅋ
'11.3.18 12:11 PM (121.133.xxx.147)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만 ㅋㅋㅋㅋ
16. ;;;;;;
'11.3.18 12:12 PM (211.36.xxx.166)탕웨이 아버지가 왜 화났지???
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렇게 읽었어요.17. ...
'11.3.18 12:12 PM (121.133.xxx.147)그림 한점에 억 위안이면 가치가 어케 되는 건가요 @@
10억인가??
탕웨이 부잣집 딸이구나 ㅠㅠ18. .....
'11.3.18 12:13 PM (115.143.xxx.19)ㅋ저도요,아버지가 화나신줄알고 궁금해서 들어왔어요,ㅎㅎ
19. 아....
'11.3.18 12:14 PM (218.50.xxx.182)아버지 직업이 화가라는 얘기군요.
20. **
'11.3.18 12:16 PM (118.222.xxx.236)아무리 사진을 봐도 화가난 표정은 아닌데...하면서 읽었답니다.
21. 에고~
'11.3.18 12:27 PM (211.215.xxx.39)내가 못 살아...
왜 화가 나셨을까?하고 기웃거림.22. 저도
'11.3.18 12:33 PM (115.140.xxx.146)요즘 중화권 배우중에 가장 호감가는 아가씨에요..
장만옥,양자경,임청경 같은 중화권 배우중, 나이와 상관없이 멋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들이 많은것 같아요.23. 왜
'11.3.18 12:57 PM (175.123.xxx.18)화가 나셨을까,
하고 들어온 일인 추가요~
이 이상한 현상은 뭐죠?24. 아이구
'11.3.18 1:02 PM (116.39.xxx.198)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저만 화났다고 본게 아니라서...ㅎㅎㅎ
내용은 안보고 댓들만 보고 댓글적어요.
원글님 죄송!!25. .....
'11.3.18 1:07 PM (119.69.xxx.55)저두요 화났다고 읽고 호기심에 들어왔네요
26. zzzzzzz
'11.3.18 1:14 PM (203.112.xxx.128)ㅋㅋ 저두요, 도대체 왜 화가나셨을까? 하면서 들어왔네요. ㅋㅋ
탕웨이 사진 보니 너무 예쁘네요. 우리 딸들도 저렇게 예쁘게 자랐으면 싶어요.
순수한 듯 섹시하게..ㅎㅎㅎ27. 풍경
'11.3.18 1:28 PM (49.17.xxx.83)(null)
28. 아빠눈닮았네
'11.3.18 1:30 PM (218.55.xxx.198)탕웨이는 얼굴형과 눈이 어쩜 저리 이쁘고 고울까요...
눈이 맑고 큰데 쌍커풀이 속쌍커풀인데도눈이 크고
살짝 쳐져서 너무 이쁜눈이네요
옆모습의 웃는 얼굴도 얼굴형이 너무 예뻐요...
정장이 아닌 캐쥬얼을 입고 있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29. 어쩜
'11.3.18 2:06 PM (59.12.xxx.55)저도 화가 났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화가셨군요30. 다똑같다
'11.3.18 3:12 PM (14.46.xxx.209)하이고,,저도 왜 화났지???
하며 클릭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31. 하아
'11.3.18 3:19 PM (211.219.xxx.62)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휴우 (안도의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 ㅎㅎ
'11.3.18 3:43 PM (118.219.xxx.163)저도 계속 화난걸로 보고 클릭안하다 덧글 많이 달려서 클릭하고야 말았네요.ㅎㅎ
33. 똠방각하
'11.3.18 4:07 PM (123.214.xxx.50)저도 왜 탕웨이 아부지까지 화내고 그런데..?하고 들어왔죠
전 요즘 각하가 자주 격노하시고 그러길래..탕웨이 아부지까지?..이러면서 ㅋㅋ34. 풍경
'11.3.18 6:13 PM (112.150.xxx.142)윽...............null~~
아까 폰으로 쓴게 날라갔군요
저도 화가 났다로 읽었는데, 댓글 보면서야 잘못 본걸 알았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읽으면서도 화가 났다로 읽었다는....
대체 이런 착시는 왜 일어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