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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못 찾기 대회 - 몽땅 내사랑의 박미선 방해, 웃어라 동해야의 새와정애리 훼방
1. ㅋ
'11.3.18 9:55 AM (114.204.xxx.196)동해야 보다가 숨넘어 갑니다........
2. .....
'11.3.18 9:56 AM (182.208.xxx.38)요즘 드라마가 거의 다 출생의 비밀혹은 가족찾기잖아요. 유행인가봐요.호박꽃순정부터시작해서 몽땅내사랑,동해야,욕망의 불꽃,신기생뎐,웃어요엄마,짝패.가시나무(?)등등..
3. 작가
'11.3.18 9:57 AM (180.64.xxx.147)만나서 눈알 빡 튀어나오게 뒤통수를 갈겨 주고 싶어요.
4. ....
'11.3.18 9:57 AM (58.122.xxx.247)ㅎㅎㅎ제가요 전에 그 누구지요 ?새와엄마 추하게 봉이삼촌한테 매달리던즈음
게시판 가서 디립다 욕해줬어요
장난치냐
혼자사는 여자라고 그렇게 추하게사는줄아냐
지금또 망설이고 있어요
작가 너 머리 무쟈 나쁘지 ?
주인공들이 할줄아는 표정 말투 딱두개
도진이는 멱살잡고 먼저 때리려다 맞고 당한척 찌질표정에
책상내려치기
도진엄마는 감히 네까짓게
말도 안돼5. ㅋㅋ
'11.3.18 9:57 AM (183.98.xxx.190)몽땅내사랑은 본격 막장드라마 패러디 시트콤이잖아요.ㅎㅎ
6. ㅋㅋㅋ
'11.3.18 9:59 AM (124.50.xxx.133)저는 몽땅만 보다 저번 주 부터 집에 오신 손님 때문에 동해 보게됬는데
이건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어이없더군요
몽땅은 그래도 날마다 다른 주제로 재미라도 주지...
동해는 정말 바보들만 모여있더군요7. 최악 드라마 연결고리
'11.3.18 10:01 AM (121.160.xxx.196)저는 동해야 보면서
할머니가 안나에 끌리고, 할아버지는 동해 구박하고
ㅉㅉㅉ 그저 남자란 다 필요없어 뭘 몰라,, 그러면서 봅니다. 할아버지 밉쌀맞아 보여요.
우주의 소리를 들을줄을 몰라요. 눈에 보이는것만 봐요. 답답이.8. 너무
'11.3.18 10:01 AM (59.12.xxx.55)웃겨요....ㅋㅋㅋㅋ
9. 그리고
'11.3.18 10:02 AM (180.64.xxx.147)동해야 보면서 느낀건데 김성원씨가 원래 그렇게 연기를 못했나요?
발연기의 지존 등극으로 느껴져요.10. ...
'11.3.18 10:20 AM (220.80.xxx.28)1주일에 하루 봐도 스토리가 여전해요 ㅋㅋㅋㅋㅋㅋ
11. ***
'11.3.18 10:20 AM (114.201.xxx.55)막장스러워요....
난 그거 짜증나서 몽땅 재밌는데 끊었잖아요...
제가 다혈질이라 그런지 사람 혈압 올라가게 하는 들마 못봐요..
한국 사람들 질질 끄는 드라마 잘보는거 보면 인내심, 참을성 완전 훌륭함....12. 다 그렇다치고
'11.3.18 10:50 AM (218.238.xxx.226)전 첨에 동해 엄마가, 원래 정상이었는데 아이 낳고나서 무슨 사고로 그리 되었는줄 알았어요.
그럼, 그 국장이란 사람이, 지능이 9세밖에 안되는 동해엄마를 임신시켰다는 얘긴데...
전 이게 너무너무 이상해요. 지능9세인 여자가, 아무리 몸은 성인이라지만..남자가 다가오면 무서운 생각부터 들었을텐데 싶은게..
국장이란 사람이 제일 나쁘다 싶어요.13. 몽땅
'11.3.18 10:50 AM (58.127.xxx.182)저는 몽땅내사랑 팬인데요
사실 박미선 방해 작전만 나오면 은근 짜증나요.
아무리 찬밥신세 되는게 두려워도 그렇지
저렇게 천륜을 방해하다니 천벌 받을거야! 싶어요.
시트콤을 내가 너무 심각하게 봤나~^^
사실 그거 밝혀지면 드라마도 막 내릴 때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있긴 하네요.
순정파 두준이도 마음에 들고, 집사님,혼자 사랑앓는 조권이
맘씨좋은 방은진도 좋고....14. .
'11.3.18 11:36 AM (110.14.xxx.164)말도 안되게 질질 끌지요
사실 그렇게 쉽게 곁에 두고 못찾기도 어려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