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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에 대해 늘 손해보는 타입일 듯

옹이 조회수 : 545
작성일 : 2011-03-17 23:16:46


그냥 나라마다 상성 같은게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은 늘 겉으로 일본 욕하고 투덜대지만.. 결국엔 일본이 힘들때 다 도와주죠.
마치 못난 자식 타일르듯..

반면 일본은 겉으로 한국 좋아하는 척 합니다. 한국음식 맛있다. 한국음악 좋다. 그리고 엄청 친절하게 굽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이 그러면.. 냉정하게 나옵니다. 우리가 언제 친했냐는 듯이..
그리고 가장 힘들때는 적어도 자기에게 그 피해가 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국민성도 대강 저래요.)

그러면 한국은 일본이 그런다고 또  욕하다가.. 또 일본이 당하면 결국엔 도와줘요.

그리고 다시 손해보고..

무한 루프인 듯..

쉽게 말해 개와 고양이 같은 사이예요.

그래서 일본인은 한국인의 정이 부담스럽고 겉으로는 감동하는 척 하지만 피곤한 인간들이라 생각하죠
한국인은 일본인이 얌채같다고 생각하구요.




정신대 할머니가 이번 수요집해때 일본 힘내라고 집회하신거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할머니들 마음 알지만..
제가 어느 누구보다 한국인의 정을 알기때문이고, 일본은 이런 마음 1/100도 모를꺼라 알기 때문이에요


결국 오지랍 쩔고, 정이 많은 한국인들이 손해니까요..
IP : 112.158.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7 11:19 PM (112.159.xxx.178)

    짝사랑이라고 밖에는...

  • 2. 식민지 근성
    '11.3.17 11:19 PM (211.107.xxx.170)

    다른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보다
    이번 일본일은 자기일처럼 나서는 거 보면
    식민지 근성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 듯~~

  • 3. 친일파
    '11.3.17 11:22 PM (119.71.xxx.154)

    정리를 못한 영향일까요? 왜 유독 일본,미국 짝사랑이 심한건지..
    중국도 우습게 보는 나라가

  • 4. 자격지심도
    '11.3.17 11:31 PM (125.142.xxx.139)

    가지가지지, 우리가 이번 말고 언제 일본을 도와줬었다고 그럽니까? 삼국시대요?
    내가 바뀌지 않고서 과거탓만 하고 있는 꼴이 가관입니다. 일본을 넘어서서 포용할 수준까지 스스로 커질 생각은 안하고 언제까지 징징대고 계시려고...

  • 5. 남편과나
    '11.3.17 11:42 PM (58.120.xxx.243)

    남편과 나의 관계네요.내가 한국이니..내가 늘 손해네요.
    이젠 절대 안해요..내가 일본이 될차례네요.
    그들의 혼네가 가끔은 부럽습니다.

  • 6. 진짜.
    '11.3.18 1:40 AM (110.35.xxx.145)

    정신대 할머니들;;;;;; 왜 그리들 심성이 고우신지. 얼마나 미운 놈들인데.
    암튼 이 사회분위기 너무 싫어요.
    일본은 프로야구도 계속하고 멀쩡한데. 왜 우리가 애닳아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일본 보낼 성금 중 10분의 1이라도 차라리 아프리카어린이를 돕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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