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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절대로 결혼하면 않되는 여성, 오늘 여성들한테 무한악플을 기대하면서 이글을
왜? 이것은 남자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생각을 담아서 적는것이기 때문..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절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유형은 무엇이겠는가?
결혼하고 나서도 남자한테 보호받을려고 하는 여자들......
아무리 여자가 결혼을 하고나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기댈수밖에 없다라고 하여도
아직도 사귀기전에 남자친구가 다 이해해주고 다 챙겨주고 해주었던것을 기대 하는가?
여자친구의 말이라면 무조건 이해해주고 내가 남자이니까...
내가 이여자를 사랑하니까...
너는 요리를 못해도 괜찮아........
너는 빨래와 청소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이해해줄것 같은가?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면..
"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여자랑 결혼할 남자는 대한민국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면.......
결혼을 하고나서 여자가 더 잘해주기를 바란다..
더 헌신적이고 이제는 결혼을 했으니까 주부답게 결혼한 아내답게 해주기를 바란다.
즉 이것이 무엇을 말하겠는가여?
"요리도 잘했으면 좋겠고, 집안일도 척척 잘했으면 좋겠고, 부모님한테도 잘하는 며느리"
이것을 남자분들이 원하고 있다라는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처녀때 시절을 잊지 못하고, 친구들하고 나이트를 가니, 클럽을 가니..
집안일은 뒤로 내팽겨치고 있는 여자를 볼때......
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요?
"내가 여자를 잘못 보았구나.. 내가 이여자랑 결혼을 왜 했지라는 후회만 가득할것이다"
우리가 부부사이에서 성격차이로 이혼을 한다라는 말 들어보았을것이다.
바로 이런부분에서 성격차이가 많이 생긴다.......
사귈때에는 몰랐던 그여자의 행동이나 모습들이 남자를 짜증나게 한다..
요리를 못하니까 맨날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밥한끼 제대로 먹지 못한적 있는가??
아니면 "오빠가 잘하잖아"라고 계속 미루고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는것 아닌가??
못하면 배우려는 의지라도 있어야 되는데......
"나는 요리 못해...."라고 단정짓는 여자를 만나면 얼마나 머리 아프겠는가?
여자들에게 항상 요리를 잘해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요리를 못하면 결혼을 못한다라는 소리를 하는것도 아니다.
단지 못하면 배울려고 하고 음식을 해서 맛이 없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때문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다음에 더 잘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이면 된다.
"그런데 나는 원래 아무것도 못하니까.....나는 원래 이런것을 하지 않았으니까...."라고 생각하는 여자만 되지말아야
그여자를 욕하는것이 아니라 그여자 어머님을 욕한다..
딸하나 시집보내면서 김치찌께 하나 못하고 밥하나 제대로 못하게....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고 당신 어머님을 욕하게 된다라는것이다...
☞지름신 자주 오는 여자를 만나면 집안 살림 거덜난다.....
결혼한 남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아내가 하는 행동중에서 제일 싫어하는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을때
5위안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대답이 하나 있다..
"아내들이 홈쇼핑 방송에 삼매경을 빠지고 있을때........."
왜 홈쇼핑 방송을 보고 있으면 싫어하는것일까??
구매를 하기때문에 싫어한다라는것이다.
남자들이 보았을때에는 쓸데없는 물건이다..
솔직히 이야기를 해서 그것이 왜 필요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집안물건중에서 중복되는 물건들이 꼭 하나씩 있다..
청소기가 있으면 스팀청소기는 왜 필요할까??
아내들은 말한다...
청소기로 돌리고나면 걸레로 닦아야 되는데 허리때문에 힘들다..
하지만 그 좁은아파트에 무슨 걸레질을 할것이 많이 있다라고 스팀청소기까지 사야되는가?
이런 생각 분명히 남편들은 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을 사고난후에 아무말도 없으면 다행지만....
여기서 돈타령 들어가거나 돈으로 바각지를 끍기 시작하면..
남편들은 맞받아 칠수밖에 없다라는것이다....
"그러게 스팀청소기를 왜 사서 돈없다라고 자꾸 말하니?"
"그것은 3개월 무이자 할부거든........"
지난 겨울에 우리 친구가 아내가 가습기를 홈쇼핑에서 살길래
왜 이것을 샀니?"라고 물어보니.........
"자기 감기 잘걸리잖아....."
"가습기 쓴다라고 해서 감기 안걸리나?"
"이번에 샀으니까 감기 안걸릴거야......"
결국에는 지난겨울에 감기때문에 병원에 일주일 넘게 다녔다....
좋은의도인것 안다.. 솔직히 가습기가 있으면 감기를 더 예방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것인줄 안다.. 그것을 모르는 남자들이 있겠는가?
하지만 굳이 가습기가 우리 형편에 필요한가? 우리한테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해보라는것이다.
그리고 나서 구입을 해도 늦지 않다......
그런데 무턱대놓고 일단 좋아보이니까, 괜찮아보이니까 사놓고나서
쳐박아두고 사용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되는줄 아는가?
예전에 필자의 친구의 경우를 말하지 않았던가?
한달에 생활비 5백만원씩 주었는데........
결혼하고 1년뒤에 돈이 급해서 3백만원만 달라고 하니.....
"아내의 통장에 105만원밖에 없었다라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생활비로만 5백만원이다....
남편 용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남편 자동차기름을 넣어주는것도 아니고
관리비와 공과금 식재료비, 휴대폰비등 이런것을 사용해라고 내는 돈인데.....
그렇다고 은행에 적금이라고 해봐야 50만원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안궁금하겠는가?
☞무식한 여자 만나면 당신 자식들이 불쌍하다....
필자는 여자분들한테 최소한 기본상식은 알아야 된다라고 말한다.
좋은대학을 나오고 공부를 잘하고 이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최소한 사람과 사람의 도리를 알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정도는 알고
초등학교 공부정도는 여자들이 알아두기를 바란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줄 아는가?
요즘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진짜 희소성을 가진 말이 되었다.
교수집안에서 교수나오고 의사집안에서 의사나오고
판검사집안에서 판검사가 나오는 시대이다..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것 전혀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전혀 귀기울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에만 관심있고, 연예인 이야기만 관심 가진다면...
어떻게 될것 같은가?
"나중에 아이들한테 엄마는 이것도 몰라"라고 하면서 외면받게 된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공부를 안했기때문에 아이들한테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하는지
어떤 습관을 가르쳐야 공부를 잘하는지 전혀 모른다..
요즘에 초등학교 고학년들 영어문제나 수학문제를 본적이 있는가?
장난 아니다.어렵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어차피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아이가 크면 클수록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자식공부를 책임지는것은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아내가 안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것에 따라서..
그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이 양아치처럼 되거나 건달처럼 되거나 하는것을 바라겠는가?
그것을 바라는 부모는 없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필자는 오늘 여자분들에게 한가지만 말하고 싶다....
여자가 무조건 이쁘면 된다라는 말은 남자들이 연애할때 사용하는 말이다.
결혼할때에는 여자가 이쁘기만 하면은 안된다.....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할때 공통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있다....
"내가 이남자, 이여자때문에 내 결혼후의 인생이 망치면 안된다"라는것은 둘다 똑같이 가진 생각이다......
그렇기에 결혼할 상대로 이성을 만날때에는.......
그여자의 얼굴보다는 인성을 그여자의 얼굴보다는 마음을 그여자의 얼굴보다는 능력을
많이 남자들이 눈여겨 본다라는것 잊지말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1. 그래
'11.3.17 11:11 AM (123.142.xxx.197)알았다.
2. 다
'11.3.17 11:12 AM (124.61.xxx.40)맞는 말인데요.
3. ㅎㅎ
'11.3.17 11:13 AM (61.79.xxx.50)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되게
'11.3.17 11:14 AM (203.144.xxx.164)말 많다.
5. ..
'11.3.17 11:14 AM (121.148.xxx.14)눈 아파서 당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6. ㅇㅇ
'11.3.17 11:14 AM (210.92.xxx.8)다 아는 얘기...
7. .
'11.3.17 11:15 AM (61.102.xxx.73)틀린말은 없다.
그런데 니들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없네?
바라기만 하지말고 니들도 뭘 어떻게 잘 할 건지 좀 들어봤으면 좋겠다.
그래 니들은 어떻게 할 건데....8. 그래그래
'11.3.17 11:17 AM (110.11.xxx.77)제발 제대로 된 여자 좀 골라라. 여자 껍데기랑 처가집 돈 먼저 보지말고...
여자한테 바라기만 하는 이런 찌질한 것들이 늘어나니
결혼 자체를 안 하겠다는 똑똑한 여자들이 많아지는 거지.9. ?
'11.3.17 11:17 AM (112.163.xxx.192)가습기 하나(5만원짝에서 살 수 있으며 수건으로 한계가 있기도 함)
못살 형편의 능력을 가진 당신이라면,
감내해라.10. .
'11.3.17 11:19 AM (155.230.xxx.254)틀린말은 없는데요 --a
11. ,,
'11.3.17 11:24 AM (216.40.xxx.114)이런거 쓰려면 적어도 남자가 연봉 일억은 되나?
아님 판검사 의사나 고급 공무원, 내지는 국내외 유수 대기업 중견간부정도 되나?
어이가 없어요. 주제를 알아야지.. 다 끼리끼리 만나는거다.
능력은 없는데 어찌 결혼은 해서 바라는것만 많네.12. jk
'11.3.17 11:24 AM (115.138.xxx.67)어제 블로그 모아놓은 다음뷰에서 봤던 글인데
저런거야 뭐 그냥 상식적인.... 요구라고 할만한 것도 아닌 그냥 상식적인 선의 얘기들이라서리
별로 동감도 가지 않고 별 느낌도 없었음...
마치 제가 결혼할 여자는 팔이 2개 달려야 하고 다리도 2개가 달려야 하고 눈도 2개가 있어야 하거든요? 눈 3개면 안됨... 이런 글 같았음..
저건 그냥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인 얘기들인데 저기에 동감하는 사람들이 쫌...
물론 그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을 선택한(아니 지금 누가 결혼하라고 부모가 다 정해주는 시대도 아니고) 자기가 바보인거죠.13. .
'11.3.17 11:26 AM (222.234.xxx.14)공감!
14. d
'11.3.17 11:26 AM (125.186.xxx.168)90프로는 맞는야기 같은데,
15. ㅎㅎ
'11.3.17 11:27 AM (1.225.xxx.229)이런 남자도 장가 못가요...
여자들이 기피하거든요...
남자는 결혼후에도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서
여자는 결혼후에 변해야한다구요???
아내답게....주부답게???
남자들도 제발 결혼하면 남편답게 가장답게 변해주실 남자 아니면
여자들도 노땡큐~~~16. ***
'11.3.17 11:28 AM (114.201.xxx.55)틀린 말은 없네요....--a
글쓴이의 용기가 가상해요... 토닥토닥..17. ***
'11.3.17 11:31 AM (114.201.xxx.55)근데 결혼하면 남자도 변해야함..
남자들 총각때 습성 버리지 못하고 밖으로 돌고 와이프한테 챙겨달라고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다간 와이프 눈밖에 나서 고단해짐...18. .
'11.3.17 11:34 AM (14.52.xxx.167)다른건 몰라도 부모님께 잘하는건 각자 잘하기로 하죠?
시부모님께 적당히 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결혼생활 시작했지만
그분들의 태도에 상처받고 질려서
이제는 나 키워주신 내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 게 제 마음이네요.19. ...
'11.3.17 11:34 AM (125.137.xxx.54)다른건 모르겠고...가습기 하나사는것도 아내인 내맘대로 못 사는 결혼생활이라면 난 그냥 혼자 살고 말라우~
20. ..
'11.3.17 11:34 AM (203.241.xxx.14)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긴한데!
.
.
.
.
.
여기서 넌 뭘 어떻게 했고 ~ 너의 역할이 없잖아.... 왜 한쪽으로 치우치는것만 이해해 달라고 하는건데?21. ,,
'11.3.17 11:40 AM (59.19.xxx.40)그래서 82에서 요리 레시피도 알아가고 살림돋보기도 하고
가족들 건강하려면 미국소가 안전한지 다시마를 먹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럴 필요없는지도 의견공유하는 고에요.
82말고 막장게시판같은데서 사람들 계몽좀 해주세요.22. ..
'11.3.17 11:45 AM (1.225.xxx.35)나는 맨날 네가 남의 글을 퍼다가 마치 네 글인양 짜깁기한거 말고
네 의견을 보고 싶단말이다.23. 너 가라
'11.3.17 11:56 AM (222.110.xxx.85)끼워 주는 사람이 없니?
왜 여기 와서 그러는데??24. ...
'11.3.17 12:56 PM (220.80.xxx.28)맞는말이긴 하나, "김치찌게" 부터 안읽었다.
본인을 "필자"라고 지칭할정도면 꾸준히 포스팅하는 인물일진데..
찌게와 찌개도 구분못하는글은.. 읽을 필요 없다.25. 근데
'11.3.17 1:24 PM (112.167.xxx.159)이 글 쓰는 사람은 절대 부인에게 순수생활비 5백 주지않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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