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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치바현입니다

ㅠ.ㅠ 조회수 : 9,806
작성일 : 2011-03-17 11:06:05
현재시각 11;01

좀전에..자위대헬기가 원전상공에서

작업을했는데요..



1회가 9시.. 그리고2회가10시..10;12.. 3회

4회 투하(10;24)되었고

헬기 2대(CH47,한번에 75톤의 물 )을 쏟아부었는데

모두 실패했답니다 ㅜㅜ

그쪽에 투입된 자위대원중

약14명이 피폭되서 응급차량으로 후송되고

1,2,3,4호기에서는 연기가 더욱 거세게 피어오른다고합니다.



그리고 4호기에는 지상에서도 자위대의 고압소방차로

작업했는데요..

그것도 실패했답니다.



민단에서는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없구요

이웃들도 갈팡질팡 허둥대기만합니다.



아직도 정부발표는 별다른게없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되면

채소,과일,쌀 사먹기가 힘들텐데

집에 비축된 생수는 약5리터고..김치는 얼마없네요.

IP : 203.250.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3.17 11:06 AM (203.250.xxx.22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5...

  • 2. ㅜㅜ
    '11.3.17 11:10 AM (121.165.xxx.112)

    치바현이 사고난 지점과 가깝나요?

  • 3. ㅜㅜ
    '11.3.17 11:12 AM (121.165.xxx.112)

    가깝다면 가능한 돈을 챙겨 빨리 남서쪽으로 대피하세요.

  • 4. ...
    '11.3.17 11:13 AM (110.12.xxx.232)

    어째요...도움도 못되고 걱정만 같이 해줍니다.
    자연재해 앞에 힘 없는 인간인지라...

  • 5. ...
    '11.3.17 11:14 AM (58.127.xxx.55)

    모두 실패했나요....
    이제 와서 헬기로 물뿌리고 물대포 쏘는 거
    다 쇼일 뿐이라고는 해도 그래도 행여나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했는데
    이제 어쩌나요.

    치바면 도쿄 부근인데 에휴...
    최대한 남쪽으로 대피하고 싶어도 기름이 없어서 대피하질 못하는 상황이라던데,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 정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중국에선 자기네 교민들 위해서 전세 버스 투입해서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던데....

  • 6. 헉..
    '11.3.17 11:14 AM (61.79.xxx.50)

    한국 들어오실 여력이 안되시나여?
    제 지인은 오늘 한국으로 오려고 오사카로 이동중인데..

  • 7. 안타까워요
    '11.3.17 11:15 AM (14.32.xxx.216)

    민단이고 정부고 믿지 마시고 모든 수단 동원해서...탈출하세요.

  • 8. 대피하세요...
    '11.3.17 11:16 AM (58.145.xxx.249)

    도쿄에서도 방사능물질 나왔다는데, 치바까지도 갔을거같아요.......
    일단 남쪽으로 가셔서 한국 들어오세요

  • 9. .
    '11.3.17 11:16 AM (121.128.xxx.156)

    저도 방송 봤어요.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완전히 쇼 더군요.
    그렇게 물을 드리붓는걸 보면서 인공비라도 내리게 하는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치바면 동경하고 가깝지 않나요?
    공항에서도 가깝고요.
    일본에서는 비행기표를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 계신분에게 부탁을 해서 한국에서 티켓을 사세요.

  • 10. .
    '11.3.17 11:24 AM (125.182.xxx.147)

    전문가가 나와서 가장 시급히 전력이 복구되어야 한다던데 일본에서 그에 대한 진행사항이 없나봐요. 대체 전력으로라도 냉각수 유입을 지속적으로 시키지 않으면 물을 퍼 들이붓는 것은 임시방편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투입인력들도 사생결단으로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지만 피폭되어 언제까지나 계속 그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구요.
    제 생각에도 정부발표만 믿지 마시고 탈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1. 그런데
    '11.3.17 11:27 AM (118.221.xxx.195)

    일본에 혼슈에 계신 분들은 모두 요오드를 준비하시는 게 좋겠죠. 일본은 실제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요오드가 어쩌네 하는 거는 "아직은" 근거없는 패닉이지만 일본은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상황일 겁니다.

  • 12. ,,,
    '11.3.17 11:31 AM (61.101.xxx.62)

    피난을 가려고 해도 자동차에 넣을 기름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거 같아요.

  • 13. 가카는..
    '11.3.17 11:35 AM (121.88.xxx.212)

    지금 대한항공 사장 불러드릴 때가 아닌데 말이죠~~ㅡ.ㅡ
    진짜 넘 안타깝네요ㅠㅠ

  • 14. 긴수염도사
    '11.3.17 11:37 AM (70.29.xxx.221)

    미안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해외 교민의 안전과 생명에도 신경도 안쓰는 양아치 정치인들을
    뽑아준 우리들 때문에 당신이 고통받고 있는 것입니다.

  • 15. ㅜ.ㅜ
    '11.3.17 8:35 PM (115.40.xxx.139)

    원글님 힘내세요..
    자꾸 눈물만 나네요..
    힘내세요 ㅜ.ㅜ

  • 16. 울컥
    '11.3.17 11:39 PM (210.97.xxx.39)

    아..이를 어쩌나..국민들이 성금모아서 전세기 보내면 안되나요.
    4천만원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이를 어째...
    어쨋든 빨리 어떻게해서든 탈출해주세요.TT

  • 17. 퍼온글이네..
    '11.3.18 5:33 AM (24.190.xxx.87)

    치바현인줄알았더니 아고라에서 퍼온글이군요.
    유언비어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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