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주차장 뺑소니의 피해자랍니다.

어떡할까..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1-03-17 10:59:54
이중주차 해 놓은 저희 차의
운전석 휀다를 우그려트려놓고 가신 그 분!!!
CCTV 4일 치를 돌려 보았으나,
그 분으로서는 운 좋게도 아직 발각되지 않으셨습니다. ㅠㅠ

지지난 주말에 이중주차 해놓고 평일에 쓸 일이 없어서
빈 자리에 다시 주차하지 않고 그대로 나두었었다가(요게 제 잘못이죠. 너무 춥고, 귀찮아서.. ㅜㅜ)
토요일 쯤에 발견하게 된거죠. 거의 꼬박 일주일을~

일단, 해가 지면 녹화된 CCTV에서
번호판 식별이 어려워서 그 분!!! 찾기는 포기했습니다.

예전에 주차장에서 저희 차 나가려고, 다른 차 밀다가
약간 경사에서 그 민 차가 미끌어지는 바람에
연달아 두대 꽈광해서 물어드린 70만원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저는 여러번 사죄하고 다 물어줬는데.. ㅠㅠ

하여간, 저희차는 년식이 10년 훨씬 넘은 오래된 중형차인데,
이번에 찌그러진 운전석 휀다와 오래된 보조석 휀다를
수리 할 경우에  보험처리한다면
보험료 상승과 무사고 할인혜택이 없어질까요?
그리고 비용이 어느정도 될까요?

참고로, 보험료 청구를 한번도 해 본적없는
공식적으로 무사고 운전자입니다.
IP : 121.134.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3.17 11:07 AM (125.252.xxx.182)

    휴.. 저는 아이가 주차장에서 차에 타려고 문 열었다가 주차방지턱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옆차 문에 문 콕~ 해서 보조개 만든 것도 차주랑 통화하려고 20분간 기다렸다가 결국 통화 못하고, 다음날 다시 통화되서 보상해드렸어요. 그것도 바로 지난주 딱 이맘때요.

    그런데.. 막상 저도 이렇게 보상 받아야 할 일이 되면 화만 푸르르 나고는 결국 하나도 못받아요.

    원글님도 속상하시겠어요.

  • 2. ..
    '11.3.17 11:14 AM (183.98.xxx.86)

    원글님 보험 경력이 몇 년이나 됐는지에 따라 다르죠,
    저도 얼마 전에 그냥 자차로 수리했습니다.
    저는 200만원까지는 보험료 할증 없는 걸로 들어뒀었고
    더 이상 할인받을 요율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 정도라면 안 고치실 수 없을 듯한데...그래도 자차로 처리하시는 게 나을 듯 보입니다.
    대략 한짝에 20만원 정도 부르는 것같아요.

  • 3. .
    '11.3.17 11:19 AM (180.230.xxx.76)

    정말 양심불량인 사람 많죠. 저는 얼마전 이중주차해 놓은차 밀었는데
    그 차가 똑바로 안 세워두어서 제대로 주차해놓은 차 옆을 모조리 박은거예요.
    차가 큰거여서 낑낑 고개 숙이고 밀다가 차 넉대가 다 나갔어요.
    차 삐뚤게 이중주차 해놓은 사람은 죄가 없나 몰라요.
    암튼 백~훨 넘게 나갔습니다.ㅠ

  • 4. 제가 며칠전
    '11.3.17 1:42 PM (116.125.xxx.241)

    주차해놓은 차에 휀다를 구겨놔서, 연락왔어요!
    새아파트라서 cctv도 상태 좋아서 웬만한건 신고 제대로 오거든요?
    그래서 정비업체에 맡겨놨더니, 현금으로 하면 18만원 보험으로 하면 28만원이라고..
    상대방이 그러면 보험으로 한다고 해서 지금 정비업체에 맡겨놨어요.
    아마도 원글님은 자차보험으로 뺑소니 신고하시고 보상받으시면 될것 같은데요!
    정비업체에서 상태보고 어떻게 신고하라고,차주가 피해가지않는 범위내에서 일러주던데요?
    참고로 저는 아반떼에요.

  • 5. ...
    '11.3.17 2:27 PM (110.10.xxx.95)

    이중주차는 불법주차로 간주되어서 보험처리 안될지도 모릅니다.
    몇년 전에 비슷한 사고나서 문의하니까 주차선 밖에 주차한걸 문제삼았어요.
    근데...일주일 가까이 이중주차하신건 다른 운전자에겐 민폐예요.
    나가고 들어올때 마다 움직여야 하는 사람 마음도 헤아려 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248 백화점에서 옷사고 계산할때 꼭 품번비교해보세요. 엉뚱한택 달려서 돈 더내고온사람입니다. 지렁이 2010/11/22 737
596247 피아노 중고로 팔 건데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되나요? 5 궁금 2010/11/22 935
596246 ebs교육방송통해 영어공부하려면... 1 영어공부 2010/11/22 625
596245 올해 처음으로 혼자 김장하는데 시집 김장이랑 섞이게 생겼어요.. 3 김장 2010/11/22 826
596244 저희 아버님은 사람에 대한 배려를 전혀 안하시나봐요.. 8 배려심 부족.. 2010/11/22 1,075
596243 앞머리 내고 나니 아주 쪼오끔 어려보여요~ 2 앞머리 2010/11/22 684
596242 커피맛땅콩(국산)어디서 살까요? 추천해줘요 2010/11/22 168
596241 보함금이 밀리면 어떻게되나요? 2 보험 2010/11/22 320
596240 40살 넘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신 분 계신가요? 5 고민중 2010/11/22 1,600
596239 이사갈집에, 가끔 가서, 사이즈같은거 재도 되나요? 21 이사갈집 2010/11/22 1,384
596238 캐주얼한 옷을 좋아하는 40대 중반 아줌마에게 맞는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9 옷사기힘들어.. 2010/11/22 2,313
596237 전기라이에이터 어떤가요 3 난방 2010/11/22 486
596236 28개월 여야 겨울용 신발은 어떤걸 장만해야 될까요? 2 신발찾기~ 2010/11/22 210
596235 호주 여행 알려주세요 3 여행 2010/11/22 349
596234 죄송합니다. 글 삭제합니다. 5 고민고민 2010/11/22 1,690
596233 시어머니 김장하신대요 4 김장 2010/11/22 708
596232 자랑하고 싶어요! 화장품과 화장법. 10 룰루 2010/11/22 3,013
596231 현빈 너무 괜찮네요... 4 혜교야니는좋.. 2010/11/22 1,312
596230 연락을 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6 이런경우.... 2010/11/22 1,132
596229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마지막편) 너무너무 재미없어요~ 14 2010/11/22 1,511
596228 임신초기인데 변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8 너무 괴로워.. 2010/11/22 907
596227 전기담요나 전기장판 어떤 것 사용하세요? 4 보라 2010/11/22 800
596226 동유럽과 서유럽 둘다 다녀오신분? 5 여행녀 2010/11/22 1,135
596225 티브이 밑에 거실장..어떤게 이쁠까요? 2 이사 2010/11/22 533
596224 서울대 입구역근처 숙소찾아요? 5 수험생 2010/11/22 750
596223 해남사는농부님 연락처 아시는분~! 2 김장 2010/11/22 775
596222 사춘기 들어가는 아이 부모가 볼만한 2 육아서 추천.. 2010/11/22 339
596221 피아노 옮기기..ㅋㅋ 1 옛날생각 2010/11/22 590
596220 컴퓨터 본체 가격이 얼마정도인가요? 4 ... 2010/11/22 451
596219 심장 관련 PSVT 증상으로 전극도자절제술 받으신 분 혹시 있으신가요? 1 아산병원 2010/11/22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