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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안받은 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궁금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1-03-16 22:56:51
손꼽을정도로 친한친구이야기입니다.
별거 아니라면 아닌일지만 조금 마음이 쓰이네요.
이틀정도 내리 집이며 핸드폰이며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네요. 물론 문자나 일절 연락도 없구요.
이번이 처음이라면 걱정을 하겠지만 가끔 이렇거든요.
한동안 잊고 지내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이 오긴합니다. 별 이유를 얘기해주진 않구요.
딱히 그럴만한 이유는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친구는 안좋은일있으면 숨기기보단 얘기하면서 풀리는 성격이라 나쁜일이 있을꺼라 생각하진않구요.

이럴때마다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웬지 한참 후순위가 되는듯해서요..
친구도 별수 없는걸까요..?
IP : 210.113.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16 11:05 PM (118.36.xxx.91)

    여행을 갔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1년에 한 번 정도 혼자 해외를 나가는 경우 있는데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안 알리고 그냥 가거든요.

    갔다와서도 여행갔다는 말..잘 안 해요.

  • 2. 궁금
    '11.3.16 11:13 PM (210.113.xxx.71)

    전업주부로 여행은 아닌듯합니다..^^;;
    보통은 부재중확인하면 늦어도 연락을 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두달에 한번정도 이러네요...

  • 3. ,,
    '11.3.16 11:15 PM (216.40.xxx.232)

    제 절친 하나도 그러는데.. 크게 실연을 당했을때나, 맘에 힘든일이 생겼을때 그러더라구요.
    아마 본인 맘이 안편한가 봅니다. 남편이랑 부부싸움을 했던지..

  • 4. 매리야~
    '11.3.16 11:16 PM (118.36.xxx.91)

    전업주부라면 다른 무슨 사정이 있나보군요.

  • 5. 궁금
    '11.3.16 11:19 PM (210.113.xxx.71)

    그렇긴하네요. 친구가 혼자있는건 아니니
    주변관계로 마음이 편치못해서 연락을 안받을수도 있네요.
    괜히 오해는 말아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 6. 가끔그러는지라
    '11.3.16 11:24 PM (218.233.xxx.149)

    정말 정말 내 마음이 아무 소통도 안하고 싶을 때 있어요.

    집전화 휴대폰 문자 모두다 거부하고 나만의 세계에 갇혀있어요.

  • 7. 궁금
    '11.3.16 11:28 PM (210.113.xxx.71)

    윗님/ 이해 못하는바는 아닌데요...^^;; 님을 찾는분에게는 나중에라도 꼭 연락해주세요.
    저처럼 괜히 오해할수도 있구요. 주변에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나만의 세계에
    빠지기에는 제 입장에서는 사치네요.(아이가 있어서요..^^;;)

  • 8. ....
    '11.3.16 11:50 PM (118.220.xxx.3)

    제사지내서 시댁갔을 것 같다고 생각한 1인... 한두달에 한 번이라니 좀 걸리네요.
    혹 종가집?

  • 9. 기다리심이
    '11.3.17 12:26 AM (121.190.xxx.38)

    우울증이 심해도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하지도 않아요.

  • 10. ..
    '11.3.17 1:16 AM (210.121.xxx.149)

    한 두달에 한 번?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죠..
    물어보세요..
    그냥 별일 없이 그랬을거 같아요..

  • 11. 심란
    '11.3.17 6:53 AM (218.153.xxx.203)

    마음속이 심란하거나 혹은 가끔 무기력해질때 어떤 전화도 받기 싫을때가 있어요
    미혼때는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아이생기면 더더욱 그럴때가 있지요

  • 12. 저도
    '11.3.17 8:08 AM (114.206.xxx.43)

    마음이 심란할때 가끔은 전화기 밀쳐 두어요.

  • 13.
    '11.3.17 9:43 AM (119.203.xxx.12)

    왠지 제 얘기 같네요 ㅠ 윗님처럼 마음이 심란하거나 여러가지 생각에 잠길때
    잠수(?)타거든요 그냥 사정이 있거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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