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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하나님 안믿어서, 우상때문에 흔드셨다면...예수쟁이들이 몰려가서 살면 지진 안날까요?
참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에 미친다해도 자기나 알고 갈 일이지 그런말을
우찌 염치없이 입밖으로 내뱉는건지... 아무 보는 사람이 없어도 얼굴이 붉어집니다.
대한민국에 개신교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일본의 신자들 아무리 숫적으로 얼마 안되어도
질에 있어서는 일본신자들이 일당 백일정도로 신실하고 겸손하고 모범적으로 삽니다.
겉만 예수꾼인 천박한 한국개신교인들. 성공과 축복을 입에 달고 사는 저렴한 신자들을 양산해놓고...
자기자신을 살펴볼줄 안다면 이웃의 불행을 나의 일로 알아 자신을 쳐서 겸허해져야 할터인데...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도 아니고 한다는 소리가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네요.
하나님 믿으면 병에도 안 걸리고 가난하지도 않고 모든 흉사들이 피해간답니까?
하나님이 어디 자신을 바라보는 자에게만 햇빛을 비추고 필요할 때 비를 믿는자들에게만 주신답니까?
목사님들......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당신들의 사리사욕과 채워지지 않는 욕심으로 날마다 악을 쌓으면서 당장 내 발 밑이 안전하다고...
하나님의 진노 운운하십니까!
당신들의 우상은 황금이 아니었던가요? 성공이 아니었던가요?
가난한 신자들은 휘번쩍한 교회건물에 들어서기도 주눅들어 ...
교회당 그늘밑에서 그저 표표히 방황하는거 외면하고 보고싶지 않겠지요?
회개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들이라는거 똑바로 보고 제발 겸허해 지십시요.
1. 추천
'11.3.15 3:54 PM (14.45.xxx.190)한방 날립니다.
2. ㅡ.ㅡ
'11.3.15 3:59 PM (119.149.xxx.29)대한민국에 개신교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일본의 신자들 아무리 숫적으로 얼마 안되어도 질에 있어서는 일본신자들이 일당 백일정도로 신실하고 겸손하고 모범적으로 삽니다. <- 이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대한민국의 개신교인들이 다 같은 것도 아닌데 한국인 대 일본인으로 한국을 깎아내리시는 듯한 인상을 받아서요;
3. 제발 그 입 다물라
'11.3.15 4:08 PM (124.53.xxx.3)-.- 동의하지 마십시요. 님의 동의를 구하고 싶어 쓴것 아닙니다. 천만기독교인의 교세를 자랑이나 했지. 존경하는 지도자 목사들.. 몇이나 됩니까. 허울과 겉멋에 거품만 잔뜩 낀 한국의 기독교인들. 개독소리 들어도 마땅하고 먹사라는 소리 들어도 당연합니다. 숫자 많고 질적으로 높은 증거를 좀 보여주시지요. 지금은 기독교인이라는 레벨이 치욕거리가 된지 오래입니다.
4. 추천
'11.3.15 4:14 PM (122.38.xxx.90)두방 날립니다.
5. ㅡ.ㅡ
'11.3.15 4:18 PM (119.149.xxx.29)제가 개독이 질적으로 높다고 했나요? 증거를 대라뇨. 님이야말로 증거를 대시죠. 일본신자들이 더 신실하고 모범적인 증거요. 앞에 적었듯이 한국 대 일본으로 한국을 깎아내리는 듯한 인상을 받아서 한 말입니다.
6. 흠...
'11.3.15 4:22 PM (175.197.xxx.39)세상의 모든 잡귀들 중에 가장 악랄한 잡귀신이 여호와라는건 구약 한번만 읽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노약자건 장애인이건 임산부건 어린아이건 가리지 않고 마구 쳐죽이고 약탈하는 잡귀 아니던가요?
노아의 방주때에는 노아가족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죽이지요.
여호와 만큼 사람을 많이 쳐죽인 귀신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구약 읽어보면 툭하면 몇만 죽이고 몇십만 죽이고 사람죽이는게 습관화된 귀신이 여호와 입니다.
그런 악마같은 잡귀를 믿는 인간들이 정신나간 미친것들이고 그 미친것들이 저런 개소리 하고
다닙니다. 사람 쳐죽이는데 맛들린 귀신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포장하고 믿는 한심한 기독정신병자들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7. 흠...
'11.3.15 4:27 PM (175.197.xxx.39)기독교인들은 일본으로 갈 필요도 없습니다.
어서 빨리 죽어서 지들의 하나님 나라인 천국으로 빨리 가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개독 정신병자들이 모조리 없어지면 세상은 살만해질것입니다.8. 제발 그 입 다물라
'11.3.15 4:33 PM (124.53.xxx.3)-.- 한국교인들보다 일본교인들이 더 수준높은 증거를 대라.. 당장 보여주고 들이댈 증거는없습니다. 그저 느낄뿐입니다. 자기들끼리 노는 교회우물에서 놀며 안믿는 사람들 멸시하고 조롱하는 한국교인들...정말 보기싫은거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환자병문안와서 앞에서는 위문하고 뒤돌아서서는 잘못믿어 병걸렸다고 수군거리는거...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행간의 핵심을 읽을줄 안다면 안타까워 하는 말이지 미워서 저주하는 말이 아니라는거 알 수 있을텐데. 그렇게 저렴히 살지 말자는거임.
9. 아마
'11.3.15 5:01 PM (124.48.xxx.211)그럴지도 모르죠...ㅋㅋㅋㅋ
그러니 기독교인은 그곳으로 가서 좀 살아주시면
크게는 인류를 위하는 겁니다..
조목사를 선두로...
안하면 인류를 위하는 맘이 없다고 보여집니다...10. 옛날에
'11.3.15 5:41 PM (123.214.xxx.114)청소년들이 연애하러 예배당 간다고 했는데 요샌 중년들이 바람피러 예배당에 모인다고 하던데요.
절대 제생각 아니고 바람피는 사람을 아는 어떤 아줌마 말입니다.11. 사람잡는선무당
'11.3.15 6:38 PM (124.28.xxx.62)===============================
흠... ( 175.197.73.xxx , 2011-03-15 16:22:30 )
세상의 모든 잡귀들 중에 가장 악랄한 잡귀신이 여호와라는건 구약 한번만 읽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노약자건 장애인이건 임산부건 어린아이건 가리지 않고 마구 쳐죽이고 약탈하는 잡귀 아니던가요?
노아의 방주때에는 노아가족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죽이지요.
여호와 만큼 사람을 많이 쳐죽인 귀신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구약 읽어보면 툭하면 몇만 죽이고 몇십만 죽이고 사람죽이는게 습관화된 귀신이 여호와 입니다.
그런 악마같은 잡귀를 믿는 인간들이 정신나간 미친것들이고 그 미친것들이 저런 개소리 하고
다닙니다. 사람 쳐죽이는데 맛들린 귀신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포장하고 믿는 한심한 기독정신병자들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
흠님은 정말 구약을 읽어보긴 하셨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그리 잘 아는척 하시면 곤란합니다.
어느 먼 오지 한가운데에서 문명이라곤 전혀 접하지 못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대형병원 중환자실과 수술실을 방문한다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될까요?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며 메스를 휘두르고 주사를 찔러대며
구역질이 나는 약을 먹여대는 의료인들을 보며,
마치 님처럼... 저들은 사람을 괴롭히며 즐기는 악마들이야!라고 외칠지도 모르지요.
님은.. 노아의 홍수 때... 노아 가족만 제외하곤 모두 죽였다.라는 건 아시면서?
하느님께서, 노아가족만 제외한 모두를 왜 죽이셨는지는 모르시네요?
당시 땅엔... 타락한 천사들과 악인, 또 그들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이라 불리는 악한 거인족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살인강도강간방화 등등.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일어나고 있었고,
노아와 그 가족 외에는 의인이라 불릴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하느님께선, 홍수를 계획하시며...
노아와 그 가족에게.. 비를 내려 땅을 쓸어낼 것이니 방주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 방주에 타도록 하라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그 가족은... 무려 수십년 동안. 방주를 만들며 하느님의 계획을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하루이틀일이년이 아닌, 무려 수십년 이상을요.
하지만, 사람들은 콧방귀 뀌며 노아가 전하는 소식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여전한 악행만 일삼았죠.
그리고 마지막날... 노아와 그 가족은 방주에 올랐지만..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심판을 믿지 않았기에 누구 한 사람. 단 한 사람도 방주에 오르지 않았고..
그 결과 죽음에 이른 것입니다.
그 비슷한 예로 소돔과 고모라가 있죠.
악으로 만연한 소돔과 고모라를 보며 슬퍼하시던 하느님께서..
결국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로 하시고, 그 계획하심을 아브라함에게 전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하느님에게 물었습니다.
악인을 멸하기 위해 의인까지 함께 죽이는 것은 하느님의 공의에 부합되지 않는다,
만약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50명이 있어도 그 도시를 멸하시겠느냐.라고요.
하느님께선, 의인 50이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 답하셨고...
아브라함은 다시, 의인 45명, 40명... 10명이 있으면 멸하시겠느냐 물었고,
하느님께선,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 답하셨지요.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엔 고작 10명의 의인 조차 없었습니다.
오직 롯과 그의 두 딸 뿐이었지요.
하느님께선, 단 한 명의 의인이라도 죽이지 않기 위애.. 멸망에 앞서 그들에게 심판의 소식을 전하고,
미리 피해 있으라 하셨습니다.
하여, 의롭던 롯과 그의 두 딸을 제외한.. 모든 악인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성서를 읽어보면, 성서가 말하는 하느님이
님이 설명하는 것 처럼 악랄한 잡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 지식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전, 기독교인도 아니고.. 절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을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들 기독교는 세상에서 사라져야 옳다고도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하지만, 성서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성서에서 말하는 하느님도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서말씀대로만 실천하고 살아도..
이세상은 천국과 같을 겁니다.
문제는... 너희가 주여주여 찾아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라며 하느님이 외면하실거라며 성서가 알려주듯,
그릇되이 살아가는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단지 종교라는 탈만 뒤집어 쓴 악인들에게 있을 뿐이죠.
칼은, 의사의 손에 들리면 생명을 구하는 도구가 되지만...
살인광의 손에 들리면 생명을 죽이는 도구가 됩니다.
문제는 성서가 아닙니다. 성서를 잘못 휘두르는 악한 종교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인 것이지.12. 흠...
'11.3.15 8:04 PM (175.197.xxx.39)열나게 답변 달았다가 로그인이 풀리는 바람에 다 날라갔네요.
성가시지만 다시 써봅니다.
난 님같이 그렇게 글 쓰는 사람 무지 경멸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찬 개독들의 행위를 보는것
같아서요.
그 질떨어지는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비유를 보며 조용기나 김성광이 같은 야비한넘들이
떠오르네요.
구약에 보면 노아의 방주 사건 뿐 아니라
수많은 여호와의 살인과 약탈 행위가 나옵니다.
의인이라는 말을 썼는데 의인이라는 판단 기준도
나를 믿고 따르느냐 혹은 나를 믿지않느냐가 주가 되고
나를 믿지 않으면 그 행실에는 상관없이 악인이 되고
쳐 죽여야 할 대상이 되지요.
열왕기 하에 보면 엘리사가 길을 갈때에 아이들이 나와서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자
암곰 두마리가 나와서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이지요.
그게 여호와라는 악랄한 잡귀의 실체입니다.
내뜻에 어긋나면 아이건 어른이건 노약자건 임산부건
닥치는 대로 쳐죽이고 찢어죽이는게 여호와라는
잡귀신의 실체이지요. 사람쳐죽이는게 버릇이 된 잡귀신입니다.
그 더러운 잡귀신의 품성을 개독교인들이 닮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박종철이를 고문해 죽이고
부천서에서 어린 여학생을 성고문 하기도 하고
이근안이라는 넘은 목사가 되어 지금도 자신의 고문행위가
정당했다고 떠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청교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돈독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겠다며 아메리카로 건너가
자신들의 신의 이름으로
자신들에게 먹을것과 농사지을 씨앗을 제공하던
인디언들을 적게는 육천만에서 많게는 일억 가까이 학살하고
그들의 땅과 재산을 빼앗아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기도 했지요.
여호와라는 잡귀의 품성을 가진 그 더러운 무리들의 만행은
인류 역사를 통해 너무나도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님의 그 겉만 번지르르한 댓글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다만 악랄하고 편협한 잡귀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일부 기독교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 전체가 세상의 거대한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없어져야 세상은 살만해 집니다.13. 흠...
'11.3.15 10:38 PM (175.197.xxx.39)여호와의 비열한 살인행위에 대한 변호를 아주 잘 하시는군요.
우선 정말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그점은 다행입니다.
왜곡하고 조작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명백하게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했고
그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었다고 해서
그것을 왜곡과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님의 후안무치함에 경탄할 따름입니다.
님이 아는것은 정확히 아는 것이고 내가 아는것은 주워들은 것이다?
이참에 그 더러운 잡귀 여호와의 모든 살인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한번 부여해보세요.
천국가실겁니다 하하하.
일반적으로 개독들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다보면
꼭 님과같은 허접한 옹호론자들을 꼭 보게 됩니다.
성서를 대단히 신봉하시나 본데 개역 한글판이건 뭐건간에 번역본이 나올때마다
일단 자신들의 이익에 반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작위적인 오역이나 가감이 있어왔고
본문아래에 난외주를 통해 혹은 이런뜻이라고 조그맣게 표시해 진의를 왜곡해 오기도 했지요.
좋습니다. 그아이들이 청소년이면 어떻고 코흘리개면 어떻습니까?
대머리라고 했어도 좋고 염병할 놈이라고 했어도 좋습니다.
다만 그 해석은 전혀 성경적인 내용은 아니고 개독들이 자신들을 합리화 하기위한 유추해석일
따름이지만......
그렇다고 그런 살인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합리화 시켜버리는 님의 그 생각이 놀랍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습니다.
도대체 자신이 아니면 모두 불의이고 지옥이란것을 만들어 인간들을 협박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잡귀신을 옹호하려는 그 저의는 무엇인가요?
나만 믿고 나만 따라라 나를 따르지 않는자들은 다 쳐죽이겠다는
저런 잡귀신을 두고도
삼류 판타지 소설보다 못한 성격책은 좋은책이어야 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사악하고 잔인한 여호와라는 치졸한 잡귀는 좋은 하나님이다라는
님의 그 기막힌 소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근안이건 청교도건 개독이건......
그자들은 그자들이 믿는 그 하나님의 더러운 품성을 따라
행한일이고 여전히 여호와는 인류 전체에 해악을 끼치는 추악한 잡귀일 따름입니다.
내가 힘은 별로 없지만 내앞에 그 여호와라는 잡귀가 보인다면
그 낮짝에 침한번 뱉아주고 귓싸대기 한대 올려붙일 자신 있습니다.
하찮은 잡귀 여호와와 그를 옹호하거나 추종하는 인간들을 경멸합니다.14. 흠...
'11.3.15 10:41 PM (175.197.xxx.39)의인을 판별하는 주된 기준이 믿느냐 믿지 않느냐 가 아니라는
님의 말씀에는 전혀 반론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명약관화한 사실조차 비틀어서 부정해 버리는 후안무치는
개독들과 아주 흡사하네요. 욕나옵니다.15. .
'11.3.16 1:37 AM (116.34.xxx.92)어쩜 쥐박이=개독 쌍둥이 같을까요?
천박하고 일방적이고 징글징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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