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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축농증인데 한의원약만 가지고 될까요?

축농증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1-03-15 15:32:03
아이가 만성비염이에요,너무 안나아서 토욜에 숨쉬는 한의원이라고 코전문이라는데 가서 진료를 받고 석달치를 한번에 계산하고 왔어요,그게 거의 백만원이구요
근데 너무너무 심하게 코가 꽉차서 애가 계속 입호흡만 하고 잠도 못자서 콧물이라도 빼려고 오늘 이비인후과 갔는데 축농증이라고,항생제먹어야 낫는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한의원에서는 양약 먹이지말라고 그러면서 주는 약이 스프레이랑 코에 바르는 연고, 그리고 한약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약값도 넘 비싸고 그냥 이비인후과 계속 다녀야할지,가서 환불해달라고하면 해줄까요? 남은 두달치는 환불받고 싶기도 하고, 근데 오랫동안 비염이 낫지를 않았던거라서 이번 기회에 그냥 3개월약먹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한약 먹으면서 양약 같이 먹음 안될것같고,,정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조언좀 주세요
IP : 114.206.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1.3.15 3:44 PM (125.182.xxx.42)

    양약을 먹여야죠. 항생제도 필요에 의해서는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아이를 따뜻하게 해 주세요.
    개별난방의 춥게 지내다가, 중앙난방집 쓸데없이 많이 때주는 더운집으로 이사왔더니만 충농증 비염이 없어졌어요. 집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난방비 많이 들어도 아이들 축농증 없애는데는 좋습니다.

  • 2. 일부러
    '11.3.15 3:44 PM (58.236.xxx.197)

    로긴했어요.
    제 아이도 비염이고 님처럼 축농증인데 함소아과에 가서 약 먹였어요.
    며칠 먹다가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중이염으로 진행이 돼서
    한약 끊고 양약 먹였답니다. 한약으론 치료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저도 한의원 여러군데에 돈 몇백 뿌린 사람인데요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큰 대학병원으로 다니시는게 아이 덜 고생시키는길이라고 생각해요.
    3개월이 아니라 그 이상을 먹여도 한의원에서 비염 안 나아요.
    환불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 3. @@
    '11.3.15 4:52 PM (114.207.xxx.217)

    저희애 같은경우는 경@@한방병원에서 약 먹였어요
    저는 아이 상태가 안좋을때 간건 아니고 미리 예방차원에서 간거였어요
    근데 먹는 동안은 괜찮았는데 다시 생기더라구요
    근데 지금 너무 심하다면 한약 보다는 양약을 먹어야 효과를 볼꺼 같은데요.
    일단 병원에서 치료하시고 정 먹여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말고 좀 나중에 먹여보세요
    비염 치료도 빨리 잘 해줘야지 입으로 숨을 쉬기때문에 치아도 상하고 부정교합도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 4. ..
    '11.3.15 5:22 PM (222.101.xxx.250)

    이비인후과가서 정확한 진단받고 처방받는게 장기적으로 보았을땐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병원에서 쓰는 기구 다 놓고 한약으로 고친다고 하구선 진단은 왜 양방식으로 하는건지..참....

  • 5.
    '11.3.15 6:25 PM (124.61.xxx.40)

    한약으로 고쳤어요.한약도 한달치가 15만원이고 침값 약간 더 들고요.

  • 6. dd
    '11.3.15 7:56 PM (122.32.xxx.85)

    도대체 얼마나 알랑방구?를 뀌어가며 사람을 구워 삶았길래 석달치를 한번에 계산하게끔 사람을 홀린답니까?
    양심적인 한의원이라곤 절대로 생각되지 않네요.
    울 아이도 양방에서 그 머드라 하여간 비염에 유명한 양방약을 1년이나 먹였지만 처방해주는 의사도 이건 치료약이 아니다.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러나 그냥 두면 축농증으로 진행이 되며 코속이 곪아버린다고 무서운 이야길 해서 계속 그렇게 먹인 거였어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더 이상 먹이면요 아이가 이제 8살인데요 .

    그래서 한의원 알아보다 집근처 누군가 조금씩 호전되며 좋아지고 있다길래 가서 약 짓고 아직 아이라 조그맣게 붙이는 침인가 그거로 하고 약을 지었는데 어떻게 하냐면 일단 한재 짓는 약값을 계산 하긴 하지만 일단 일주일치를 지어요. 그래서 그걸 먹어보고 다시 맥을 짚고 몸이 얼마나 호전되었나 찬찬히 맥 짚고 다시 약재를 가감해서 약을 지어 일주일치를 또 짓는 거에요. 그게 한의원 측에선 귀찮은 일이겠죠. 한번에 한재를 그냥 한번에 지어서 주면 지들도 편할거잖아요. 그래도 그렇게 일주일 먹여보고 경과봐서 또 일주일 짓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무신 석달치를 한번에 백만원 결제라니요?
    그 백만원에 정말 비염 고쳐준답디까?
    그렇다면 저도 그 한의원에 오백만원이라도 주겠습니다.
    허나 하는 꼬라지가 그게 아니네요. 말도 안됩니다.
    단 한재를 지어도 이렇게 일주일씩 경과 봐가며 자기네 이익보단 사람 몸 고치는데 더 비중을 두는 그런 한의원을 주위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뭐 꼭 한방이 아니라 양방에서 고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것이고.

    석달치 한꺼번에 백만원이나 결제하도록 하는 그 한의원의 상술이 너무나 얄미워 남의 일이지만 길게 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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