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재앙 앞에 침착, 日 DNA의 비결 뭔가

세우실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1-03-15 13:11:3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5010




기사 내용을 보면 교육+사회시스템의 힘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저도 그 점에 있어서 동감합니다.

재난을 대비한 (일본인에게 있어 지진과 같은 재난은 상상속의 것이 아니니까요) 철저하고 부단한

매뉴얼과 교육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굳이 꼬투리 잡을 필요도 없지만,

마치 우리나라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굳이 상상까지 해가면서

높여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굳이 꼽아야 한다면 이거죠. 그것이 의식으로 자리잡을 정도의 철저하고 꾸준한 교육...

지진과 같은 재난이 우리나라에서는 잦은 일이 아니니 솔직히 목전에 와닿는 필요성이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지만요.

추가적으로 생각해본 게 있긴 한데 그건 재난이 끝난 후에 조용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3.15 1:11 PM (202.76.xxx.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5010

  • 2. ㄴㅁ
    '11.3.15 1:18 PM (115.126.xxx.146)

    질서는 일본인들한테 몸에 맨 습관이죠
    그리고 줄을 서는 게 사실 젤 빠르다는 걸 우리도 익히 알고 있듯이
    또 남한테 폐끼는 걸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국민성도 있고..
    지진 9라면....약탈이니...이러 거 할 기운이나 있을까 싶은데...

  • 3. 원래
    '11.3.15 1:24 PM (121.147.xxx.151)

    일본인 맘속을 남에게 잘 안드러내는 민족이죠.
    그래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그러나 결코 쿨하진않은 민족성인데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 거라는 생각 ~~
    우리는 화통한 민족이라 시원시원하게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고 ^^

  • 4. 순이엄마
    '11.3.15 1:28 PM (110.9.xxx.73)

    배울건 배우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우리 민족성을 스스로 비하하는건 싫고

    조롱하는건 더 싫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질서의식 갖자구요.

  • 5. 질서를
    '11.3.15 2:57 PM (121.132.xxx.157)

    떠나서 전 그들에게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던데요.
    손잡고 있던 딸아이의 손을 놓치면서 아이가 떠내려갔다고 침착하게 인터뷰하는 엄마를 보니
    참 뜨악 하더군요.
    그럴땐 침착이나 차분 질서정연의 메뉴얼이아니라 너무 슬프고 당황하고 손놓친 자기한테
    분노가 일어나고 하는 것이 사람의 감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략질이 일어나지 않고 차분히 대응하는 그들의 모습 좋습니다.
    딱 거기까지만요 슬픈지 정신없는지 아니 아무일도 일어난적 없다는 듯 차분한 그들은
    정말 로봇을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그랬습니다.

    조금은 시끄러운듯 어수선스러운듯 감정표현하고 내일처럼 돕는 울 국민성이 저는 훨씬
    좋습니다.
    어떤 메뉴얼에 움직이는 그들보다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28 발톱 빠지면 새로 나나요? 11 아 무서워 2010/11/19 2,859
595227 구찌 여자 구두 정사이즈로 나오나요? 4 ** 2010/11/19 613
595226 두부 얼려도 되나요.. 15 .. 2010/11/19 2,639
595225 필리핀에 현재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도움좀^^ 3 야야야 2010/11/19 545
595224 매운갈비찜으르 해보고싶은데요....빨간거요 6 돼지갈비 2010/11/19 643
595223 싱싱한 딸기, 생크림에 듬뿍, 찍어먹고 싶네요... 6 생크림 2010/11/19 761
595222 면생리대 사용하시는분들 총 몇장으로 사용하시나요? 4 모잘라..... 2010/11/19 860
595221 전화안하는 남자 6 dkf 2010/11/19 1,150
595220 둘중에 어떤남자가 더 좋은 조건일까요? 17 혈전 2010/11/19 1,708
595219 지겨우시겠지만 패딩 한번 봐주세요.^^;; 13 베네통 2010/11/19 2,162
595218 파주에서 5 이등병 맘 2010/11/19 553
595217 미국 조기유학 가면 학년 배정은 어떻게 되나요? 7 .. 2010/11/19 681
595216 코스트코 커클랜드 키친타올 가격 부탁드려요 3 가격궁금 2010/11/19 884
595215 제 인생이 너무 가여워요...위로좀 해주세요.. 17 미치기일보직.. 2010/11/19 8,442
595214 김치냉장고 내 몸매 3 두리뭉실 2010/11/19 714
595213 프랑스 거주 하셨거나 현재 거주중이신분 계신가요 ?? 6 .. 2010/11/19 1,110
595212 요즘 꽃게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4 꽃게는 얼마.. 2010/11/19 531
595211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액션~!! 6 감사^^ 2010/11/19 451
595210 친한친구 디제이 노홍철 5 라디오 방송.. 2010/11/19 1,095
595209 제주도 잘 아시는분..도와주세요 5 걱정.. 2010/11/19 621
595208 임신확인후 병원은 언제가야되나요? 5 저도질문요 2010/11/19 1,111
595207 임신확인 어떻게 하세요? 3 도움좀.. 2010/11/19 426
595206 신한 월복리 적금 들었는데요, 질문이요~~ 7 적금.. 2010/11/19 1,719
595205 진짜 딸 둘 끝내주게 잘키운 사례 ^^ 12 제 친구 2010/11/19 4,022
595204 40세, 국민연금과 우체국연금 둘다들면 괜찮을까요?(댓글절실해요) 5 노후대비연금.. 2010/11/19 1,620
595203 못난이 5 고구마 2010/11/19 430
595202 구립 어린이집 원장쌤이 뒷담화를... 1 오늘 2010/11/19 529
595201 문근영처럼 마른 몸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29 다시태어난다.. 2010/11/19 5,676
595200 엄마 회갑선물로 밍크코트 사드릴려구요. 15 선물 2010/11/19 1,436
595199 야구가 우승한다면, 정말 기쁠 겁니다. 이유는요...! 16 기쁜일 2010/11/19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