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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주문이 잘못되어 다른음식이 나온경우

그냥 넘어가나요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11-03-15 13:02:18
휴일날 가족끼리 외식을 했어요
근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고 다른게 나왔더군요
남편이랑 아이것이
제것은 맞게 나오고

그래서 전 주문한 음식이 아니고 잘못나왔다고 했더니 그냥 직원이 가만히 있더군요
남편은 이왕 나왔으니 그냥 먹자고
그러더니 음식을 반이나 남기고
아이도 반이상 남기고
금액도 작은것도 아니었고

원하던 것도 아니고 괜히 돈만 버린것 같아서
제가 왜 바꿔달라 말을 못하냐고
너무 답답하다고 했더니
저보고 너무 세상을 팍팍하게 살지 말라네요

좋은게 좋은거다 이러면서
정말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아님 다시 달라고 말하는게 옳은가요
아이도 아빠 닮아서 엄마는 너무 깐깐하다는데 전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제가 깐깐한가요
IP : 180.71.xxx.1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1.3.15 1:04 PM (203.254.xxx.192)

    바꿔달라고 해야지요,,그게 왜 깐깐하고 팍팍한건지 이해가 안가요,,-_-??
    잘못나온거는 당연히 제대로 주문한거로 달라고 해야지,,그 직원도 이해가 안가지만
    님 남편분 너무 호인이시네요,,,

  • 2. 아뇨
    '11.3.15 1:05 PM (99.95.xxx.49)

    제일 이상한것은 식당이라고 봐요.
    이런 경우 이미 나온 음식을 먼저 드시라고 하고 원래 주문했던 음식을 다시 가져다 줘야하는게 진짜 서비스라고 보거든요.
    아니면 최소한 그 음식값은 받지 말아야 하는데 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건지...
    이럴때 외국과 비교하면 그렇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이런경우 정말로 다시 가져다 줍니다. 이미 나온 음식은 버려야 하니 드시라고 하구요.

  • 3. ..
    '11.3.15 1:06 PM (118.220.xxx.76)

    먹고싶은거 먹으러 식당에 가는데 당연히 바꿔달라고해야죠!!!!!!
    그냥 먹을꺼면 그냥 집밥먹지 뭐하러 가나요?
    에고~남편분 넘 순둥이시다~~

  • 4. 당연히
    '11.3.15 1:07 PM (119.70.xxx.162)

    바꿔달라고 해야죠.
    님 남편분 이해할 수 없는 분임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 5. ;
    '11.3.15 1:09 PM (119.69.xxx.22)

    바꿔달라고 말하는게 권리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직원이 알아서 해줘야하는거 아닌지..
    (직원이 안바꿔주면 말 못하는 1인 ㅠㅠ.)

  • 6. 별로
    '11.3.15 1:15 PM (218.155.xxx.205)

    그런적은 없지만 ,
    만약 그런 경우라면 저는 종업원 , 주인의 응대 방식에 따라 달라질거 같네요
    음식 바껴 나왔다는데도 무반응이라면 뭔가요 ....손님 말을 무시하나
    근데 여기서 걸리는게 한가지 있어요
    음식 새로 해준답시고 주방에서 장난질 칠수도 있거든요

  • 7. ......
    '11.3.15 1:18 PM (124.54.xxx.226)

    저는 그런 경우, 다르게 나온 음식이 제가 싫어하거나 못먹는 음식이거나
    또는 제가 주문한 음식이 너무 먹고 싶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잘못 나온 음식으로 그냥 먹어요.
    일단 잘못 나왔다고 얘기는 하지만, 위의 경우 아니라면 그냥 먹는데요,
    그렇다고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님이 지나치게 깐깐하다 ..라고 생각지도 않아요.
    또한 웬만한 상대방의 실수에 그냥 넘어가는 태도가 이상하다..라고 생각지도 않구요.

    너무 소소한 이웃의 실수에 분노하고 사는게 아닌가 가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그 음식점의 태도엔 문제가 있네요.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바로 바꿔준다는 액션이 있어야했는데
    그런 기본적인 태도는 어필했을거 같아요.

  • 8. **
    '11.3.15 1:22 PM (111.118.xxx.192)

    그게 왜 깐깐한건가요?
    당연한 권리이지요
    혹시 종업원이나 주인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해준다고
    계속 사과하고 잘못 나온 음식이 먹을만하다면
    그냥 먹겠다고 할 수도 있겠구요
    남편분이나 아이가 원글님 뭐라한 것도 좀 그렇지만
    제일 이상한 건 아무 액션도 안 취한 종업원이네요

  • 9. 답답한 남자야!
    '11.3.15 1:41 PM (121.133.xxx.20)

    젓가락 대지말고 이건 내가 시킨 짜장면 아니다고 왜 크게 말을 못해????
    그게 좋으면 혼자 다 먹든가!
    깐깐하긴~ 댁같은 사고방식때문에 사회의 구태의연함,관행,좋은게 좋지,돈놓고돈먹기
    뇌물등등 다 깔아준걸 왜 몰라?? 전화걸어 인지도있는 회사라면 그 태도에 대한 한마디
    는 해줄만 합니다. 남겼다는거 못먹었다는거 확 박아주시구...

  • 10. 네버
    '11.3.15 1:49 PM (115.137.xxx.196)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왔으면 바꿔 달라고 해야 당연한 거예요...
    직원응대가 이상 하네요... 죄송하다 하고 바꿔 드리겠다고 해야지... 가만히 있는건 뭔가요...

  • 11. 주문받은 서빙직원
    '11.3.15 1:59 PM (121.133.xxx.20)

    그 직원 혹시 말 잘못알아들었던거 아닐까요?
    이를테면 중국분!

  • 12. 당근
    '11.3.15 2:06 PM (115.136.xxx.27)

    당근 바꿔달라고 해야죠. 그리고 음식이 바뀌면.. 돈도 달라지잖아요.
    계산은 정확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알던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그냥 그 음료나 음식 드시라고 하고 (이미 나온거니까) 그리고 새로 만들어다 주더군요.

    하여간.. 짜장면 시켰으면 짜장면 나와야지 볶음밥 나오면 ㅡ.ㅡ ?? 어떡합니까..

  • 13. 경험자
    '11.3.15 2:30 PM (221.139.xxx.169)

    저..바로 어제...중국집에 가서...
    깐풍새우 주문했는데..깐풍기 나왔네요...

    근데 걍 먹었네요..^^;;
    먹어보니 가격 저렴하며 ..것도 맛있더군요...
    주인 와서 사과도 하고...
    다시 해드리겠단 말은 없었지만...
    어쩌죠..-.-???
    하는 모습이 측은도 하고....
    상대 태도에 따라 틀리겠죠...

    때로는... 그냥 상대방 실수.....덮어도 주자구요^^~~~~

  • 14. .
    '11.3.15 3:17 PM (110.14.xxx.164)

    남자들은 그래요
    또 기다리기도 싫고 바꿔달라기도 미안하고 ..
    여자들은 바꿔 달란말 잘하지만요
    저 같은 경운 싫은 음식 아님 그냥 먹어요 때마다 다르지요

  • 15. 어머?!
    '11.3.15 9:39 PM (115.86.xxx.197)

    짜장면 시켰는데 볶음밥이 나왔으면 당연히 얘기를 해야지 왜 그냥 먹어야 하는건지요..
    이건 컴플레인 하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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