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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현지 교민 “지원 요청”에 “공관원 통해라” 전화 끊은 외교부
세우실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1-03-15 10:07:4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0048595&code=...
총영사를 통하는 것이 정식절차라고 해도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정말 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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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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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15 10:07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0048595&code=...
2. ..
'11.3.15 10:10 AM (114.206.xxx.238)참으로 미친놈의 세상입니다.
에헤라디야~~3. 와우~!
'11.3.15 10:11 AM (58.224.xxx.49)환타스틱하네요~~!!!
참 아름다운 정부에요......
개자식들....4. 진짜...
'11.3.15 10:15 AM (122.32.xxx.10)윗대가리가 제정신이 아니니 다들 미쳐가는 모양입니다..
5. 세상에..
'11.3.15 10:27 AM (118.33.xxx.217)우리의 적은 이놈의 정부입니다...
없느니만 못하네요..6. ..
'11.3.15 10:29 AM (121.222.xxx.178)기가 막히는 정부입니다.
7. ....
'11.3.15 11:08 AM (124.52.xxx.147)일본 센다이에 유학간 동생이 있어서 교통편이 없어서 못온다고 외교부에 전화했더니 센다이 영사관 전화번호 알려주대요. 자기들도 24시간 대기중이라나. 전세기라도 띄워야 하는 상황에 센다에 영사관에서 뭘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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