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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원전에서 일 하시고 계신 분들은 누구신가요?

원전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1-03-15 02:25:23
핵과학자나 기술자들일까요?

그 분들 생각하면..국적을 떠나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호장비 하고 들어간다해도,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노출될 것 같은데..

해수를 주입하려면 원자로에 천공 작업을 해야하는데 매우 이례적인 작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최전선에서 피폭되면..신체적으로 정말 후폭풍이 장난 아니실 것 같은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IP : 116.33.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5 2:26 AM (59.9.xxx.179)

    핵과학자, 기술자, 공무원 등인 듯 합니다.
    남자친구가 원전에 차출되어 간 분이 있더군요.

  • 2. .
    '11.3.15 2:27 AM (125.129.xxx.31)

    근데, 그런경우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나요?
    안한다고 죽일것도 아닌데..
    왜 하는지 이해 가 안가요

  • 3. ㅇㅇ
    '11.3.15 2:30 AM (112.152.xxx.12)

    점하나님..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죠..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건 그냥 다 같이 죽자는 건가요?

  • 4. ,
    '11.3.15 2:31 AM (211.177.xxx.49)

    안한다고 죽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안하면 어떻게 된다는걸 아니까 (막을사람없으면 시민에게 더 큰 피해가 가니)
    자기목숨 버리고 시민구하려고 하는것 아닐까요...

  • 5. 히어로
    '11.3.15 2:33 AM (211.44.xxx.175)

    죽음을 각오한 거죠.
    영웅들..........

  • 6. 그럼
    '11.3.15 2:34 AM (125.177.xxx.149)

    그냥 다 죽게 내버려둬야 하나요? 그 분들 사명감 가지고 총대메고 죽음 무릅쓰고 간 건데 ...하긴 우리같은 사람들은 감히 용기조차 내 볼 수가 없을테니 이해가 안 가긴 하겠네요. 아래글 중성자선 읽고 나서 그 분들 생각하니 정말 숙연히 질라 하네요. 착출되었을때 정말 안 가겠다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일텐데 국민들 위해서 또는 세계를 위해서 한 몸 바치러 간 거쟎아요. 전쟁터에 나간 것보다 더 위험한 상황일텐데...

  • 7. 근데님,
    '11.3.15 2:34 AM (110.92.xxx.222)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사명이 다르죠.
    그럼 군인들은 멉니까. 전쟁나면 다 도망가면되겠네요..
    제 친구는 남편이 군인인데, 진지하게 전쟁나면 너랑 아이는 내가 책임질수없다고 나는 나라지키러 가야한다고 하고, 부인은 담담하게 말이라도 좀더 이쁘게 해주지 이럽니다.
    영화가 오버같지만, 가정에 위기, 국가에 위기, 세계에 위기가 닥치면 목숨걸고 지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제 남동생은 의사인데, 대학동기중에 집안이 다 의사인데 부모님,형제 다 왠만하면 하지말라는데, 본인은 꼭 심장외과를 해야한다고 굳이 그쪽으로 결정하는 녀석보고 다 타고난 그릇이 있구나,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더군요.

  • 8. .....
    '11.3.15 2:36 AM (114.207.xxx.160)

    의무도 있지만 사랑때문 아닐까요 ?

    가족때문에 꼭 살아야 하기는 한데
    자신들의 행동으로 구하게 되는 사람들도 가족이잖아요.
    온가족이 해외로 도피하지 않는 한.

  • 9. ㅠㅠ
    '11.3.15 2:51 AM (222.112.xxx.210)

    아, 눈물 나네요. 그분들......
    자신들의 운명을 알고 있을텐데......

  • 10.
    '11.3.15 3:13 AM (118.37.xxx.196)

    그분들은 아무리 보호장비를해도 방사능에 피폭될수밖에없는건가요?
    그분들도 무섭고 중압갑이 너무 클거갔아요..휴...

  • 11. 콩콩이큰언니
    '11.3.15 3:39 AM (222.234.xxx.83)

    생각만으로도 가슴 아픈 일이죠.....
    그분들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파요..에효.....

  • 12. 그분들
    '11.3.15 4:10 AM (125.177.xxx.82)

    방사능 보호복 입고. 외부 제염제며 피폭 치료제 복용하시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노출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 13. 따진
    '11.3.15 5:39 AM (59.29.xxx.152)

    이 모든상황이 영화중 긴박한 한장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휴우

  • 14. 일단
    '11.3.15 9:38 AM (59.24.xxx.216)

    어제 방송에서 기자들보면서 그런생각했어요.
    방사능 걱정이 될텐데.가족들은 저곳에 보냈을때 맘이 어땠을까
    그렇지만 누군가는 해야될일이 맞는것같습니다.
    나라가 있고 내가 있는거지.나라가 죽으면 개인도 죽는겁니다.
    남편들이 나라를 먼저 지킨다는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나라가 없다면 개인도 없어요.그렇지만 지금상황에서
    그누군가가 꼭 본인이 된다면. 그래도 조국을 위해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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