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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로 받은 1캐럿 다이아 반지 평소에도 끼고 다니시나요?

캐럿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1-03-15 01:41:57
제목 그대로예요.

5년전 결혼할 때 1캐럿짜리 다이아 반지를 받았는데요.
한번도 끼고 다닌 적이 없네요.
다들 잘 끼고 다니시나요?

팔아봤자 얼마 나가지도 않을텐데 팔기도 그렇고 그냥 평상시에 끼고 다니는게 남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니까 다이아말고 밍크나 한벌 해달라고 할걸 그랬나 봐요.
그땐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기에 그냥 받았는데 후회되네요.

평상시에 끼고 다니신다면 손 씻고 로션 바르거나 그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1.88.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3.15 1:45 AM (119.70.xxx.162)

    1캐럿은 커녕 0.1 캐럿도 못 받았는데 다들이라고 하시면..^^;;

  • 2. 전,,
    '11.3.15 1:46 AM (110.92.xxx.222)

    1캐럿 반지도 꺼내본지 5년은 넘은거같고, 밍크도 몇번입다가 이번 밍크이슈이후로,
    그냥 시댁에 두고왔어요. 옷장에 넣기도 너무 슬퍼서요.
    시부모님 말씀 거역못하고, 주시는거 다받아서,, 그땐 정말 바보같았어요.
    솔직히 저는 명품가방도 쳐박아놨어요.,
    당분간 아이 건강, 가족 건강, 지구 생각만 하려구요...

  • 3. .
    '11.3.15 2:21 AM (64.180.xxx.16)

    잉?저 반지 감정해본적있는데요
    사기전보다 가격이 더 올랐던데요 그래서 팔아도 꽤 괜챦은 가격이던데,,,금값이 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끼고 물일하기엔 글쵸 긁키고 불편하니까요

  • 4. ...
    '11.3.15 9:05 AM (125.128.xxx.115)

    그냥 기분전환할 때 가끔 껴요. 꿀꿀한 날 끼고 함 쳐다보면 기분이 좋거든요. 전 그냥 노후대비용으로 제돈주고 장만했어요. 나중에 다 말아먹고 밥 굶게 되면 팔아서 써야죠...

  • 5. ..
    '11.3.15 9:23 AM (121.130.xxx.58)

    결혼하고 15년간 한번도 안 뺐는데요. 발 여섯개 물린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서 어디 긁히지도 않고 그래서 이거 끼고 설겆이도 해요... ^ ^;

  • 6. 구석탱이
    '11.3.15 10:05 AM (180.70.xxx.13)

    전 결혼하고 일주일 끼었구 그 이후엔 한번도 안끼었어요. 결혼을 11월초에 해서 신행다녀오고 출근하니 11월 중순 넘더라구요. 그때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장갑을 꼭 껴야겠길래 반지를 뺐어요. 원래 커플링은 끼고 다녔는데 예물 다이아반지는 툭 튀어나와서 완전 장갑도 못끼고 ㅠㅠ 가방마다 긁히길래 걍 서랍속에 넣어뒀다가 이사할때 되어서 은행 대여금고에 집어넣었어요. 대여금고안에 다이아 반지, 예물시계, 금붙이들 다 있네요. 울 아가 돌때 금반지라도 들어오면 걔들도 곧 같이 들어가겠지요...원체 보석이나 장신구에 관심이 없는지라..

  • 7. ㅎㅎㅎ
    '11.3.16 12:31 AM (211.176.xxx.112)

    로션 바르실땐 꼭 빼세요.
    다이아 유분이랑 친해서 로션같은거 묻으면 뿌옇게 된답니다.
    전 5부인데 막껴요. 반지를 모시고 살아서 뭐하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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