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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는 왜이리 조용한가요??
같이 위로해요~
남자들이란 다 무심한 존재들 ㅠㅠ
1. 헐
'11.3.14 8:21 PM (61.84.xxx.121)저는 이와중에 남편이 화이트데이라고 룰루랄라 사탕 들고 들어오면
한심해 보일것 같아요2. 개념 좀
'11.3.14 8:23 PM (180.66.xxx.153)남의 나라지만 좋던 싫던, 사람 수만명 죽고
원전 폭발하면 우리나라에도 피해 막심일텐데 후유증 100년 넘게 간다는데
신체 특정 부위가 참 청순해서 좋겠수3. ....
'11.3.14 8:24 PM (124.55.xxx.40)저희집은 부부끼리 그리고 남편이 저희 엄마에게도 사탕선물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cnn업데잇 체크하고있어요
가정이 행복하면서 나라걱정도 할수있답니다 윗님.4. 제가
'11.3.14 8:25 PM (203.236.xxx.24)젤 싫어하는게 초콜릿과 사탕이라.
저희는 안주고 안받기.5. ㅋㅋ
'11.3.14 8:26 PM (121.182.xxx.92)저는 며칠 후에 생일이거든요.
저녁 먹으면서 무심코
오늘이 무슨 날이게? 했더니 곰곰히 생각하던 남편이 굉장히 미안해 하면서
아~ 화이트데이? 미안해 미처 준비 못했어.....그러면서 거금 5만원 줬답니다.
무척 섭섭해 하는 척 하면서 받았습니다.
실은 생일 삼일 전~~~ 카운트 하려고 했어요. 화이트 데이라는 건 까맣게 몰랐는데
소 뒷걸음 치다가....오만원 날린거죠.
울 남편은 아직도 제가 화이트데이를 몰랐다는 걸 몰라요.
열심히 다운받은 굿와이프 보고 있어요 ㅋㅋ6. ㅋㅋ
'11.3.14 8:27 PM (121.182.xxx.92)앗! 저도 나라걱정 하고 있답니다.
나라걱정은 우리의 기본자세이니 걱정 놓으세요7. ..
'11.3.14 8:28 PM (121.138.xxx.110)사무실에서 여자 혼자라 초콜렌 하나씩 돌리고 사탕 싫어헤서 안 받겠다는 말 했어야하는데 안했더니 2개 받았네요. 그게 일부러 사들고 오기도 쑥스럽고 그랬을텐데.. 안받는게 더 편해요.
8. ㅎㅎㅎ
'11.3.14 8:49 PM (110.10.xxx.46)울 회사 신입은,
발렌타인때 밥사주고,
화이트데이때(그러니까 오늘!) 남친한테 가방 선물 받기로 했다네요 ^^;;
(저는 남편한테 대~~충 포장된 사탕 받긴받았어요.
발렌타인때도 대~~충 포장된 초콜릿 줬구요. 뭐 둘다 똑같죠..)9. 챙겨준 적이 없어서
'11.3.14 9:03 PM (183.102.xxx.63)저는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같은 거 챙겨본 적이 없군요.
받아본 적은 있네요.
연애할 때 남편이 저에게 초콜릿, 지금은 애들이 저에게 초콜릿이나 사탕.
어느 날은 여자가 주는 것이고
어떤 날이 남자가 주는 것인지
아직까지도 늘 헤깔려요.
관심이 없어서겠죠.10. ...
'11.3.14 9:13 PM (119.64.xxx.134)발렌타인데이초컬릿, 화이트데이사탕,
일본의 상술이 만들어내고 유독 한국에서 열풍이죠.
이제 일본풍 기념일은 다 버리고 싶어요.11. ..
'11.3.14 9:36 PM (210.121.xxx.149)오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사탕을 몇 개 받아왔네요..
대체 이게 뭐지 했다나 마트에 가서 알았어요..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걸요..
저희 부부는 그 핑계로 외식했지만..(밥하기 귀찮은 이유가 더 컸음)
조용히 지나가는거 찬성합니다..12. 전
'11.3.14 10:26 PM (119.207.xxx.8)백해무익한 초콜렛과 사탕을
왜 날까지 정해서 먹는지 궁금.............13. 이와중에
'11.3.14 10:39 PM (118.176.xxx.74)그럴정신이 그럴맘이 전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