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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가방 매일 바꿔드는 친구~

딸기나라 조회수 : 14,255
작성일 : 2011-03-14 01:29:33
제가 아는친구 중에 대학원 다니면서 평생 일해본적 없는 친구거든요

그렇게 친하진 않는데~ 멋쟁이고 이쁜 친구에요 키도 크구요 몸매도 좋고~ 키도 171 정도^^.

매일 만날때 마다 400만원짜리 가방에 5번 만났는데 만날때 마다 샤넬가방 / 샤넬 구두/ 하고 다니구요~

명품옷은 아니지만 그 외에 제품은 다 샤넬로 하고 다니고~ 비싼가방 무척 많아요~

나이가 30도 안됐거든요~ 아무런 일도 안하구요~ 해본적도 없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이 엄청나게 부자인가 보다 생각했거든요~하지만 저혼자 생각만 한거지 물어보진 않았구요

몇일전에 제친구가 하는말이 그 친구 아버지가 교회목사님이라네요

목사님이 그렇게 돈을 잘 버나요? 궁금해서요 전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모르지만 정말 씀씀이가 보통이랑 달라요

일년에 두번씩 유럽이나 미국 호주 다녀오구요~ 갔다가 몇달씩 있다 와요

동생도 미국유학중이구요~

정말 사업하는 사람 이상으로 풍족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IP : 119.149.xxx.15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3.14 1:34 AM (119.149.xxx.156)

    평생 일은 해본적이 없는 친구인데 그럼 무슨돈으로 샀을까요? 엄마는 전업주부구요
    왜 화를 내세요...

  • 2. ..
    '11.3.14 1:34 AM (216.40.xxx.2)

    의외로 짝퉁이 많던데요.
    저 아는 사람도 매일같이 루이비통이며 버버리들 시즌별로 다르게 나오는 디자인 들고다니길래돈많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었어요 다.

  • 3.
    '11.3.14 1:35 AM (58.145.xxx.249)

    제 친구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환율최고로 올랐을때도
    유럽에 어학연수 다녀오더라구요.. 해외여행이나 연수 자주 다니구요.
    부모님이 원하는부분은 다 해주겠다고 하셨다고;;;
    왠만큼 잘사는 집보다는 더 잘살고 잘쓰는 편이었어요.

  • 4. 원글
    '11.3.14 1:38 AM (119.149.xxx.156)

    짝퉁은 절대 아니에요~ 저도 샤넬가방 여러개 있는데 보니까 다 진짜더라구요
    그것도 샤넬중에서 아주 고가만 색깔별로 사서 모으더라구요~
    저는 교회도안다니고 불교도 아닙니다 나쁜의도 없고 단지 궁금해서입니다

  • 5. .
    '11.3.14 1:43 AM (61.102.xxx.73)

    교회 목사님하면
    그리고 그분에게 뭘 갖다 바치면 천국으로가는 티켓이라도 얻는 줄 아는....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없는 형편에도 집팔아 땅팔아 헌금하는 독실한? 신자들이 많아서는 아닐까요?
    돈이 넘쳐나나봅니다.

  • 6. ...
    '11.3.14 1:44 AM (220.88.xxx.219)

    보통 200명 정도 교인 정도만 되는 교회 담임 목사면 자녀들 대학 학자금은 기본이고, 최소 30평대 아파트에 각종 세금 교회서 다 내주고 월급은 고스란히 남죠.
    그러니 대형 교회는 오죽하겠어요.

  • 7. ,,
    '11.3.14 1:47 AM (216.40.xxx.2)

    대형 교회는 거의 기업수준이죠.

    그러니 너도나도 목사하려고 하나봐요.

  • 8.
    '11.3.14 1:47 AM (175.115.xxx.237)

    케바케죠. 아이 등록금때문에 이런저런 알바뛰어야 하는 평범한 목사 아내도 있고요.

  • 9. 딸아이
    '11.3.14 1:51 AM (119.70.xxx.162)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 목사 딸이 있었는데
    늘 명품가방을 바꿔가면서 들었다네요.

    언니와 오빠는 중국으로 유학갔는데 다들 외제차 끌고 다니고
    이 아이도 대학 떨어지고 외국으로 유학간다고 했었답니다.
    엄마는 매일매일 아이 학교로 출근하시고..-.-

  • 10. 친구
    '11.3.14 2:00 AM (117.88.xxx.6)

    남자친구 부모님이 목사셨는데 그리 크지않은 교회였는데도.. 아들 신학대학원보낸다면서.. 결혼하고 며느리까지 같이 미국으로 유학보내더라구요.. 거기서 자식낳고 (2명) 아직까지 여유롭게 삽니다. 남편은 아직 공부하고...부럽더라구요..

  • 11. 잘살아요~
    '11.3.14 2:00 AM (112.151.xxx.64)

    저..아는 동창중에는 ..정말 소위 노는애(?)였는데...결혼까지할려고했던 사람이랑 파혼되고,
    그후에 직장도 그만두고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엄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서..교회몇번나갔다가.. 지인이 소개시켜준 목사하고 결혼... 그후로 완전 잘살아요..

    동창회에 왔는데 완전 명품으로 휘감고... 목사가 그렇게 고소득인지 첨알았네요..
    애들낳았는데 산후조리까지 교회사람들이 다해주고 집안청소며 모든걸 다해준다는....
    그걸 자랑이랍시고 지껄여서... 완전.. 분위기 썰렁..했어요.

    암튼 떵떵거리고 잘삽니다.

  • 12.
    '11.3.14 2:17 AM (112.155.xxx.10)

    목사는 검사, 판사 위에 있는 최고의 직업이죠.
    미래 유망 직종 최상위층입니다!ㅎㅎㅎ
    개독목사 되려고 난리도 아니에요~!

  • 13. ....
    '11.3.14 2:35 AM (121.182.xxx.224)

    기독교믿는 제친구 그런얘길 하더라구요...
    자긴 목사 별로 안좋아한다고...
    구린짓하는거 많이 봤다고 하네요.

  • 14. ..
    '11.3.14 2:59 AM (119.70.xxx.148)

    저도 무교입니다만
    어느 종교든 다양한 종류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있겠죠

    저도 제일좋은학교 제일점수높은과 룸메이트가 교회목사님 과외하는것도 봤고
    (기사딸린차로 선생님 모셔가기까지하는...)
    스님들 과하게 좋은 차로 다니시는것도 봤지만

    일반화할건 없다고봐요
    그래서 저는 종교가 없는것 같아요.

  • 15. -
    '11.3.14 3:24 AM (112.223.xxx.66)

    주변에 근데 목사아버지 둔 친구 한명씩 있잖아요?
    그 친구 싸이 가보면 20대부터 외국 엄청 다니더라고요.

  • 16. -2
    '11.3.14 3:27 AM (112.223.xxx.66)

    근데 기독교 뿐만 아니라 불교쪽도 돈 엄청 가져다 주더군요.
    무슨거 해야 된다고...
    집안 가정형편 어려워도 ..절에 돈 가져다 주는 광신도도 보긴 봤어요
    모든 종교가 이런거 같아서 전 종교가 없네요;;;

  • 17. 짝퉁아닐까요?
    '11.3.14 6:59 AM (203.132.xxx.7)

    그렇지않고서야 아무리 그래도 교인들 눈이 있는데요..
    아니면 애인이 엄청 부자거나요

  • 18. 짝퉁 아님
    '11.3.14 7:41 AM (122.60.xxx.76)

    정말 너무 순진하시네요 다들..저 목사 자녀들이랑 많이 놀아봐서 아는데여..사실 외국에서는 있는애들, 없는애들 끼리끼리 노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같이 다니게 됐는데 정말 걔네 알고부터는 저 교회에 절대 십일조 안합니다.. 명품 짭이요? 하하..속옷까지 명품사입는 애들입니다. 친구생일 명품선물 기본이고 여친한텐 차도 뽑아줍니다. 차도 두세대씩 굴리는 애들부터 평범한 애들이 렉서스,비엠시리즈 신차 기본으로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신학대학 들어갑니다 목사만한 직업 없다구요. 근데 현지 신학대학 들어가서 영어가 딸려 절절 매고 뭐 수준들이 그렇더라구요. 당연히 일해본적 없고 하고싶어하지도 않고요, 집엔 메이드 두고 생활하구요.뭐 그래요 보통.

  • 19. 짝퉁 아님2
    '11.3.14 7:53 AM (122.60.xxx.76)

    전 어릴때 교민 웹사이트에서 어떤분들이 교회?최고의 비지니스죠! 목사들 다른나라 가서 명품쇼핑에 딴짓거리들..목사 자녀들 호화 유학..등등 이런얘기 답글로 달리는거 보면 뭐지?너무 말이 심하다..싶었는데 제가 쫌 커서 대학다니면서부터 졸업하고 일하며 목사다녀들과 친해지며 보니 정말 그말들이..하나도 안틀려서..머라 딱히 할말은 없네여. 그러면서 알게된 목사님들의 가식.. 사람들 앞에서 표출을 못하니 목사님들중엔 히스테릭하고 변태인 사람이 많구나.. 대학1학년때 깨달았었죠.

  • 20. 케바케예요
    '11.3.14 8:05 AM (116.37.xxx.138)

    신심없이 직업으로 선택하시는 목사님들중 성공하시는분들도 꽤 되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말 주님의 종이라는 맘으로 목회를 하신다면 그런 생활들을 못하실텐데..
    안타깝네요.
    목사님도 부인을 잘 얻으셔야 겠네요.. 여자들의 자식사랑이 목사님의 주님사랑보다 더커서 생길수있는 일이네요

  • 21. ....
    '11.3.14 9:00 AM (221.139.xxx.248)

    어느 교횐가 한번 쓸쩍 물어나 보세요....

  • 22. ..........
    '11.3.14 9:11 AM (210.204.xxx.18)

    시아버님 목사세요.
    시어머님 평생 명품 한번 들어본적 없으시구요.
    아버님도 넥타이 하나뿐이십니다.
    검소하고 또 검소하세요.
    신도들 중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등록금 낼 돈이 없다고 하시면
    몰래 집에 있는 물건 팔아서라도 납입해주시구요.

    케이스바이 케이스 같아요.
    목사라는 업을
    직업으로 삼느냐 아니면, 운명으로 삼느냐..

    머..같은 기독교인이니 감싼다 하시는 분 계실수도 있는데..
    저 천주굡니다..ㅠㅠ
    아버님께 조금씩 배우면서 개종하려고 공부중이구요.
    저두 천주교 모태신앙이라 좀 힘들긴한데..
    하나님 믿는거 같으니까요..

    목사라고 다 욕할 일은 아닌듯 하더이다~

  • 23. 없는 교회는 생활도
    '11.3.14 9:38 AM (110.8.xxx.175)

    어렵고..잘나가는 교회의 목사님은 대통령이고 그렇죠..
    신도 2-300명만 되도 자녀유학비 대주더라구요.그러니 큰교회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목사님 자녀들 보면 예체능계도 많고...절대 충성하는 교인들이 많으니..
    큰교회만큼 잘나가는데가 없는것같아요..50억-100억 모으기가 쉽더라구요.

  • 24. ...
    '11.3.14 9:52 AM (152.99.xxx.167)

    케바케긴 하지만.
    미국에 저런 목사자녀들 엄청많긴해요.
    저도 미국있다 5년쯤 전에 들어왔거든요. 목사들 사람으로 안보여요.
    신도들 피빨아서 호위호식하는 인간들로 보이죠.

  • 25. .
    '11.3.14 10:18 AM (112.153.xxx.107)

    일부 목사 자녀들 돈 펑펑써요. 저 유학시절 목사딸이 있었는데 여대에서 미술하다가 쉬러 연수왔다더군요. 사치가 장난 아니어서 부자집 딸인줄 알았더니 아버지가 목사라고.

  • 26. ㅎㅎ
    '11.3.14 10:33 AM (218.153.xxx.87)

    목사님만 회개하면 다 돼요~~
    다들 따라가니까~~

  • 27. ..
    '11.3.14 12:08 PM (121.133.xxx.147)

    목사님만 회개하면 다 돼요~~
    다들 따라가니까~~ 222222222
    성직자는 결혼안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번에 분당 모 교회 목사 연봉이 6억이라 하지 않았나요?
    뒷돈은 더 많이 생긴다에 50원 걸어요.
    유학생 중에 하도 돈을 잘쓰길래 재벌 자제인줄 알았더니
    목사 아들이란 말도 들리고.
    하느님 찾을 때랑 쇼핑할 때랑 뇌가 따로 노나부죠
    허가낸 사기꾼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 28. .
    '11.3.14 12:53 PM (211.224.xxx.222)

    울동네 작은교회도 목사님 시커멓고 반짝거리는 아주 좋은차 타고 다녀요. 신도중 한명이 사줬대요. 근데 그 신도란 사람..동네서 이돈 저돈 빌리고 안갚아 원성이 자자하던 허풍쟁이 아줌마였어요. 나중에 돈 떼먹고 도망갔죠. 그 사람 소문 안좋은거 다 알았을텐데 저 목사는 저 차를 왜 받았을까요? 그런 차 사줄 능력 안되는 여자였는데..

    그 교회 전 건물이 우리집 근처에 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푼돈을 빌려주고 이자받아 용돈쓰고 그러셨는데 저 교회목사사모님이 돈을 빌려 쓰셨죠. 물론 우리집은 무교구요 나중에 그 목사님 돈문제때문에 교회서 쫓겨나 다른교회로 가셨는데 그 이자받으러 엄마랑 시내 빵집가서 이자받던 생각나요. 이 사실은 아무한테도 애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셔서 동네사람은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친구결혼식때 목사가 주례를 보는데 너무나 설교내용이 좋아서 그 교회를 다녀볼까 생각도 했던 목사였는데 나중에 들으니 그 목사가 그 교회재산을 재단명의로 해놓지 않고 목사명의로 해놔서 교회청년부랑 싸움이 놨다고 하드라구요 참...결국은 다 말 잘하는 사기꾼들인거죠

  • 29. .
    '11.3.14 12:55 PM (211.224.xxx.222)

    놨다고->났다고

  • 30. 사모의 사치.
    '11.3.14 1:06 PM (125.185.xxx.183)

    지방입니다 가난한 동네 입니다 교회신자가 많이 늘고 땅값이 올라 옆동네로 이사가면서
    큰 신축교회를 지였습니다 함께 고생한 담임목사님 갑잡스레 다른곳으로 가시고
    새로 부임한 젊은 담임목사-부임전 부목사로는 생활고에 허덕였는 걸 주위서 다 알정도 였는데 목사 사모(마누라) 밍크풀코트에 명품가방 등 주말마다 명품으로 치장하는 사모 꼴 보기싫어 교회옮겼어요

  • 31. 교인수..
    '11.3.14 1:36 PM (203.234.xxx.3)

    교인수는 200명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 이상 늘면 분란도 일고 분쟁/감독도 심해지죠.
    200명만 모이면 그 사이에서 왠지 목사랑 친한 것이 마치 핵심권력계층과의 친분처럼
    여겨지는 사람들 심리가 묘하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많이 갖다 줍니다.

    = 그럼 모든 목사가 이러냐..
    일단 대형교회는 담임목사가 있고 그 밑에 부목사들이 있습니다.
    담임 목사로 권력/돈이 집중되고 부목사들은 어렵습니다.
    또 전도사는 더더욱 형편이 안됩니다. - 제가 생각할 때 솔직히 진짜 도움받아야 하는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전도사입니다. 아줌마 권사나 집사들이 좋은 물건(배나 음식, 기타등등) 생기면
    목사부터 챙겨주는데, - 그럴 순 있지만 - 오히려 전도사들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목사는 애들학자금+기름값, 유지비 등등
    다 교회 당회에서 지불되고, 심지어 먹는 것도 교인들이 제일 먼저 갖다줍니다.
    솔직히 외식하게 되면 그것도 다 교회에서 지불해요. (구역모임도 구역 사람들이 십시일반..)
    그러니까 월급은 순수하게 목사가정의 용돈일 경우가 많죠.

    그런데 그럼 모든 목사들은 다 편하냐..?

    그건 아니고요. 개척교회 목사들은 어렵습니다. 당연히 신도수가 작으니까요..
    특히 어려운 곳은 농어촌 교회입니다.
    농어촌의 경우 젊은 사람들 별로 없고 대부분 나이드신 노인인데,
    혼자 사는 노인들이 많으니까 농어촌교회 목사는 바쁘기도 하고
    십일조가 뭐 얼마나 걷히겠어요. 천주교 같으면 중앙에서 자금을 내려보내기라고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요..

  • 32. 윗님
    '11.3.14 2:06 PM (121.162.xxx.218)

    천주교랑 비교하지 마세요. 뭐가 되었든! 정말 기분 나빠요.
    결혼 안하고 신부님 되는 과정도 어렵고 사유재산없이 가난하게 평생 사시는 신부님들이 계시는
    성당하고 교회를 비교하다니욧!
    교회는 사유재산이잖아요. 자기네 개척교회 벗어나 부자교회되면 다른 교회 도와주나요?
    자기네 교회끼리 그 안에서 똘똘 뭉쳐서 공동체 아닌 공동체인 교회들..거기서 헌금도 하고
    불우이웃돕기도 그 안에서 하고 뭐든 자기 교회 밖의 세계에 관심도 없는 그런 이익단체들과
    성당을 비교하다니요. 정말 짜증나욧!

  • 33. ,,
    '11.3.14 2:16 PM (121.160.xxx.196)

    그 목사님 딸이라는 아는 친구분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하게 대답해 주겠죠.

  • 34. 세금
    '11.3.14 2:26 PM (220.70.xxx.199)

    일단 세금을 안내니 그 돈부터 굳죠

  • 35. 거기다..
    '11.3.14 2:29 PM (211.219.xxx.62)

    다 아시겠지만 종교단체는 면세인것 아시죠.. (그나마 돈나갈곳이 없는) 목사 월급은 세금 한푼도 안내기 때문에 일반 월급쟁이랑 그냥 비교가 안되요...제가 아는 나이든 목사, 산동네에 가까운 동네에 있던 교회인데요. 자식 일곱 다 해외유학보내고 그것도 오래오래 배우자들까지 해외에서 체류하고... (유학비 당연 교회에서 다 댄거예요. 저희 엄마랑 엄청 친했던 친구 남편이 거기 장로여서 안건데요) 거기다 제가 보기에는 무엇하나 존경스러운 모습 한번도 못봤구요...
    개인적으로 구세군이랑 가까이 할 일이 많았는데요 구세군 빼고 개신교 쪽은 다 믿음/정이 안가요.. 정말 말잘하는 사기꾼 아니면 엄청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먹고 입히는 것이 전도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것과 그분들 이야기 하는 영혼구제가 더 급하다는 것과는 정말 엄청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 36. 1
    '11.3.14 2:43 PM (218.152.xxx.206)

    아는 동생이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방도시에 정말 조금만 교회 목사 아들이였어요.

    그 아들 명의로 서울에 30평대 아파트와 지방에 땅이 있다고 하네요.
    목사 아들이라 재산 있을꺼라고 했는데 아닐꺼라고 아주 작은 동네 교회라고 했는데도
    그래요.

    규모가 있는 곳을 말할 것도 없지요.

  • 37. ..
    '11.3.14 2:50 PM (112.140.xxx.7)

    원래 목사들도 직업이 있어야함...
    목사직하면서 따로 직업이 있어야됨
    예수님도 목수였음 ㅠㅠ
    미국은..목사님들도 직업이 다 있는걸로 아는데.....맞나요 ;;;;

  • 38.
    '11.3.14 3:25 PM (58.145.xxx.249)

    제 친구네도 지방의 조그만 교회 목사집이에요.
    근데 서울에서 살면서 압구정 청담동쪽만 다니고, 미용과 의류비지출이
    같은또래 친구들보다 훨씬 과합니다.. 해외연수, 여행은 기본이구요.
    부모님은 검소하게 사는듯보이는데, 자식들에게 씀씀이가 굉장하더라구요............
    부모님 검소하게 사시는게 왠지 이미지메이킹같아 보일정도...쩝.

  • 39. .....
    '11.3.14 3:36 PM (119.67.xxx.171)

    미국에있는 몰몬교회는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무보수로 봉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목사는 물론 모든 교회 종사자들이 직업이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십일조를 꼬박꼬박내고, 그런 돈을 모아
    명문인 유타주의 브리감영대학을비롯한 다른주의 있는 교회산하 대학
    학생들에게 무료이다시피한 교육을 시켜주고있습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걸로 알고있지요.

  • 40. ...
    '11.3.14 3:44 PM (220.77.xxx.71)

    교회를 두둔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교회다닌지 20여년 다되어가는데 제주위 목사님들은 간신히 입에 풀칠할정도입니다.
    세금도 못내는정도의 최저임금...주부보다 작은임금이 책정되는 최저임금입니다.
    어느정도의 큰 교회에 목사님인지 몰라도 제가 겪었던 담임 목사님들도 그정도의 풍요로움없었구요..
    물론 뒤에서 성도들이 후원도 해주고 그러긴 하지만 저정도는 아닌듯...

  • 41. 다 달라요
    '11.3.14 3:54 PM (125.186.xxx.11)

    기업형 교회들 아니면 다 그냥 그래요.
    원글님 아는 분, 그런 큰 교회목사 딸 아니면, 그냥 원래 부자였던 집 아들이 목사가 된 모양이죠.

    성직자들은 뭐 못 사는 사람 자식들만 되는 것도 아니고...
    원래 아주 잘 살 던 집 자식인데, 믿음이 커서 성직을 택했나보죠.

    우리나라 기독교에 문제 참 많은 건 알지만, 목사들이 다 도둑놈이라 생각하는 건 오버인 것 같아요.

    물론 도둑놈도 꽤 됩니다만..

  • 42. ...
    '11.3.14 4:11 PM (218.147.xxx.243)

    할아버지가 부자인 경우도 많음
    나 아는집도 그럼
    원글님친구정도는 아니지만 대학생일때도 중형차정돈 끌고 다니고 해외엄청 다니는데...
    아버지목사님도 깡시골교회라 대부분 노인들이라 헌금 많이 걷히지 않지만
    집안돈으로 노인복지,지역복지에 힘쓰는것으로 알고있음

  • 43. 재수없는 목사들
    '11.3.14 4:27 PM (115.143.xxx.19)

    제가 아는 목사집 자식들은 전부다 외국 유학생활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예요.
    목사들이 거의 도둑놈인거 같아요.
    애들이 무슨돈으로 그런거 휘감겠어요?
    세금도 안내..완전...지가 봉이지~~...
    제가요..목사들 재수없는꼴 하두~
    많이 봐서 교회안다녀요.
    매번 십일조나 내라고 설교중에 말하지않나..
    그럼서 사모 홈피들어가면 유럽여행 가족끼리 다닌사진 올리고.
    아주 안가본 나라가 없더만요.
    아들놈은 에쿠스 첨 나왔을때 그거 몰고 다니고..
    에효~
    교회 정말 정떨어져요!

  • 44. ㅠㅠ
    '11.3.14 4:37 PM (59.16.xxx.58)

    근데 제 주위엔 어려운 목사님들 왜 이렇게 많죠?
    사모님들 일 다니시고...
    그래도 그 분들 정말 열심히 힘든 사람들 섬기시던데.
    환한 얼굴로...
    그게 성공한 목회아닐까요?
    좋은차에 큰 집, 하나님이 별로 기뻐하실것 같지는 않네요.

  • 45. ..
    '11.3.14 6:14 PM (211.219.xxx.62)

    목사 자식들이 외국유학가는것이 많은 경우는 교회에서 자식 교육비는 해외유학 포함 다 대주기때문예요.. 박사를 10년째 못따고 있어도 생활비까지 교회에서 나와요.. 그래도 교회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교회 다 마찬가지예요.. 회사들에서 중고생 자녀 학자금 다 나오듯이요.. (이건 확실한것) 왕창 큰 거예요.. 중고생 자녀 학원비 과외비까지 나오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교회목사, 공과금 (전기 수도)도 교회에서 내줘 (이것도 확실한 것) 뭐 쓸돈 없으니 그건 좀 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뭐 교회돈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외비, 학원비는 잘 모르겠음)

  • 46. 사업하는 사람
    '11.3.14 6:17 PM (123.214.xxx.114)

    명함도 못 들이밀죠.
    요새 잘 나가는 사업이 교회사업인데요.
    거기에다 오죽 잘나가면 세습까지 합니까.
    이런 빵빵한 사업체를 누굴 물려주겠습니까.
    하나님 위해서 평생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일반인처럼 성에 대해서도 누릴것 다 누리고 자식들 재롱보고 내자식 귀한것 알고 그럼 볼장 다 본거죠.
    거기다가 목사한테 잘보이고 싶어 돈 갖다앵기는 사람들이 맛이 간거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교회에 돈을 많이 내냐고 물으니까 그 돈이 다 하늘나라에 자기집 사는거라 하던데 역시 강남의 복부인답더군요.

  • 47. ...
    '11.3.14 6:38 PM (115.137.xxx.54)

    그게 아니라 목사님 본가나 외가가 원래 있는집인듯..

  • 48. 결혼이 문제
    '11.3.14 6:43 PM (125.135.xxx.31)

    결혼을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여자를 거느리고 새끼 까니까
    더 타락하는 것 같아요...
    신부님이나 스님처럼 혼자라면...
    혼자 욕심 부리는 건 한계가 있는데...
    이건 마누라 새끼까지 참 꼴불견이에요..

  • 49. 전 회비때문에
    '11.3.14 6:54 PM (112.147.xxx.220)

    여전도회에서 한달에 회비 만원을 내자고 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돈이 필요하죠..큰 돈도 아니고, 근데 총무가 하는 말이 5천원은 여전도회 회비로 사용하고 5천원은 목사님 연금 들어준다고 하는거예요.. 그 다음부터 저 교회 안 나갔어요..그만큼 믿음이 없었지만..솔직히 내 연금 1000원도 못 드는데 왜 목사님의 연금을 내가 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서 안 갔어요..차라리 그돈으로 다른걸 했다면 찬성 했을거 같은데...

  • 50. 초등학교때
    '11.3.14 6:55 PM (58.236.xxx.197)

    목사님 딸이 제 친구였는데 그것도 2명이나....
    집에 가보고 헉!! 했어요.
    너무 부자라서 부러웠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네요.
    어린 나이지만 그때 알았어요. 목사님들은 (대략 중간정도 크기 교회) 아주 잘 사는구나....하고.

    뭐,일반화 할건 없지만 형편이 어려운 목사님들보다 잘사는 목사님들이 더 많을거 같아요.

  • 51. 그돈
    '11.3.14 7:20 PM (211.106.xxx.210)

    다 어디서 나겠어요.

  • 52. -0-
    '11.3.14 8:28 PM (118.176.xxx.15)

    제가 살았던 도시에선
    쟤 목사딸이래~ 이꼴 쟤 부잣집딸이야~ 랑 동급이었습니다.

  • 53. ㅎㅎ
    '11.3.14 8:37 PM (121.173.xxx.43)

    딸내미 친구.....자기집 맨날 가난하다고합니다
    비록 가격싼 아파트지만 40평대에서 살고
    가난해서 동남아밖에 놀라 못간다고 합니다ㅋㅋ
    할아버지가 목사예요

  • 54. ..
    '11.3.14 9:38 PM (180.64.xxx.125)

    딸친구 아버지가 목사라던데 기숙사친구거든요..
    옷도 명품만 입어 딸이 내심부러워하드라구요..
    저는 부러워하지마라..우리는 근로소득자(월급)라서
    소득규모에 맞게 지출하고 있다
    그런부류 결코 부러워마라고 했어요

  • 55. 사실은사실
    '11.3.14 9:41 PM (112.153.xxx.33)

    목사가 쓰는 돈이 다 어디서 나왔겠어요
    하나님 팔아 번 돈
    사실 아닌가요

    적어도 신도들의 믿음에서 나온 그 돈의 의미를
    아는 목사라면 자기자식 유학보내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이렇게 못해요
    목사 중에 자기자식 유학보내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이런사람 보기힘든거 아니에요

  • 56. 댓글
    '11.3.14 10:23 PM (118.137.xxx.208)

    보다 보니 주영훈 씨가 생각나네요
    목사 아들 이었고 학교도 속였고 그 식구들도 아들 거짓말 하는거 알고 있었겠죠
    이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 ?

  • 57. 제 친구
    '11.3.14 11:25 PM (175.120.xxx.51)

    20대에 결혼했는데 목사 아들이었는데 강남에 40평대후반 아파트 신혼집으로 들어가더군요

  • 58. bb
    '11.3.14 11:50 PM (118.39.xxx.90)

    여의도에 있는 한 대형교회는 일요일 예배 시간 맞춰서 은행현금 수송차가 특별히 오신다고 들었어요..어마어마한 액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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