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과 일본에 걸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애매한 사람 조회수 : 10,638
작성일 : 2011-03-14 01:02:36
IP : 58.233.xxx.200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4 1:10 AM (220.88.xxx.219)

    문득 기억나는 것이...
    재일교포 감독인 이상일 감독님이 부산 영화제에 처음 왔을 때 이감독님의 영화주인공인 재일교포 학생이 영화에서 일본말을 쓰면서 아버지 어머니는 한국어로 하고 그러는 것을 관객들이 왜 가족끼리 일본어를 쓰냐,왜 어머니 아버지만 한국어로 하느냐고 늘 질문한다고 하더라구요. 재일교포에 대해 너무 모른다고...

  • 2. ㅇㅇ
    '11.3.14 1:12 AM (58.145.xxx.249)

    추천하고싶은 글이네요.

  • 3. ...
    '11.3.14 1:13 AM (211.107.xxx.229)

    관동대학살의 과거때문에 제가 염려하는 것은 일본에 살고계신 재일교포들의 안위입니다.

    왜 한국인들이 재일교포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4. ...
    '11.3.14 1:14 AM (72.213.xxx.138)

    제일교포이시니 이명박을 이해하시겠군요.
    원글님 글도 일본인에대한 사랑만 넘치고 일본인에대한 객관적인 시선이 없습니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일본인이 자행한 학살이나 생물학적인 테러에 대하여 배우셨나요?
    원글님의 글에는 한국인에대한 거부감이 더 크게 보입니다. 님은 한국인이자 일본인이면서도
    일본에 대한 비판은 불편한 기분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5. 휴~!
    '11.3.14 1:14 AM (58.224.xxx.49)

    딴건 제쳐두고 자연재해 앞에서 부메랑이니 죗값이고 업보라는 소리 해대는 사람들....
    과거 일본 입장이었다면 똑같이 학살했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소설 좋아하는 거 말고는 일본이랑 아무 관계 없는 저도 욱한데
    원글님은 오죽하겠어요....

    시내 한복판에 성금 모금함 세우는 것도 웃기고,
    고소해 하는 사람들은 정신 나간 거 같고...
    울 나라도 정상은 아니지요...

  • 6. .
    '11.3.14 1:19 AM (61.102.xxx.73)

    저런 학살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더 곧게 올바르게 살면서....라고 하셨는데요.
    지금보다 더 곧고 올바르게 살면 일본이라는 나라에게 저런 학살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는 한국사람으로서 지금의 자연재해로 일본을 고소해하고싶진 않지만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우리나라를 먹으려드는 일본을
    모금운동까지 하면서 도와줄 마음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 7. dot
    '11.3.14 1:20 AM (211.192.xxx.214)

    게시판 글을 꼼꼼히 읽지는 않았지만
    관동대학살 얘기가 나오는 건
    위에 점 세개님 말씀처럼 우리 교포들의 안위를 염려해서인 것도 있어요.

    어마어마한 재난을 당한 일본이나 일본인들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건 당연한거긴 한데.
    아무래도 피가 더 땡기는지라 재일교포들이나 거기 거주하고 계신 한국인들의 안전이 더 걱정되긴 하네요.

  • 8. 원글
    '11.3.14 1:22 AM (58.233.xxx.200)

    일단, 조총련이나 한국이름을 고집하지 않는 교포들 외에는,
    일본식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교에 진학하기 전까지는 주변 친구들도 말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사람인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해도 일본어가 아닌(영어를 제외하고) 다른 언어로 얘기해도 주변 사람들 눈총이
    따가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같지만서도 어린 저한테는 한국말로 얘기하는 어른들이 부끄러웠어요.
    또, 집에서도 굳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나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보는 눈들이 달라져서 무시당할까봐 그랬었죠.

    같은 민족이라고는 하나,
    민단계열, 총련계열 (편의상 이렇게 하겠습니다.) 끼리의 입장도 감정도 생활방식도 상당히 다르구요.

    일본에 있을 때는 민족학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릴 때부터 조총련계열의 사람들과는 많이 접하지 않아서 그들끼리도 서로 무지합니다...)
    이제는 어느 나라가 되었던 더 활발하게 한국어와 역사, 민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사람들 틈에 살아가면서 그들의 비위를 상하지 않게하면서도 그들 못지 않게
    교육받고 열심히 살려고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한국어교육에는 등한시 한게 불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적으로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제 생활은 일본인처럼, 혹은 일본인 못지 않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렸던 세대들이라 한국으로 이주하거나 한국으로 오지 않는 이상,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교포들이 많았습니다.

  • 9. ...
    '11.3.14 1:22 AM (112.159.xxx.178)

    아무튼 저는 한국사람으로서 지금의 자연재해로 일본을 고소해하고싶진 않지만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우리나라를 먹으려드는 일본을
    모금운동까지 하면서 도와줄 마음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222222222222222

  • 10. 헤롱
    '11.3.14 1:23 AM (61.75.xxx.172)

    72.213.194.xxx

    본인도 미국 남부에 사는 사람으로서,,
    남의 나라 일에 나서지 마세요.

  • 11. 역사왜곡
    '11.3.14 1:25 AM (58.140.xxx.39)

    그놈의 역사왜곡만 안했어도
    일본인들 너무 불쌍해~~ 이거 일분마다 해줄수 있는데....
    강제성노예 종군위안부 문제,
    이거 끝까지 발뺌하는거, 진짜 쪼잔한거 아닌가요?
    증인들이랑 (백인여자들도) 증거들 (사진, 자료 등) 다 뻔히 있는데
    내눈에는 안보이는데??~~~~~
    이러고 있는 일본이 정상인가?

  • 12. 동감
    '11.3.14 1:26 AM (94.202.xxx.29)

    외국에 살고 있기에 뉴스를 계속 틀어놓고도 답답한 마음에 며칠 여기 게시판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부메랑이니....처참하게 죽어간 사람들과 아이들을 애도하는 글에 쪽바리운운......
    저도 한순간 이게 만약 애국이라면 애국의 의미가 지금 이런거였던가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애국자가 이다지도 많았었구나 속으로 비아냥거리게 되더군요.
    이 글에마저도 심한 덧글들이 달릴텐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는걸 잊지 마시고 원글님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가족분들과 친구분들이 무사하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 많은 피해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 13. 헤롱
    '11.3.14 1:26 AM (72.213.xxx.138)

    제가 지금 미국에 거주하더라도 한국에 가족이 있습니다. 전 한국인 이거든요?
    현재 거주지역이 무슨 문제인건가요??? 헤롱님은 한국에 계신가요? ㅎㅎㅎ

  • 14. 원글님
    '11.3.14 1:28 AM (222.106.xxx.220)

    저는 원글님 말씀이 여러모로 이해가 갑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그래왔고, 지금도.. 많이들 그러고있죠.
    언제부터 한국이 이렇게 타인을 무시하는 나쁜 습관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이런저런 문제를 떠나서 함께 걱정하고 돕고 위로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지분들은 다 안전하신지요?
    빨리 모든일이 지나가고, 수습되길 빕니다. 힘내세요.

  • 15. 이해는하지만
    '11.3.14 1:29 AM (118.38.xxx.31)

    너무 개인적인 감상에 치우친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재일교포와 혼혈문제는 엄연히 다른 문제가 아닙니까?
    막말로 일본에는 혼혈에 대한 차별이 없나요? 일본은
    백인이 아닌 혼혈에 대해서 일본인과 같은 대접을 합니까?

    혼혈에 대한 차별, 분명이 고쳐야 할 문제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한국만 그런가요?

    이런 문제를 제기하시려면
    "이러 이러한 것은 고쳐야 한다."라고 하시면 될일이지
    "한국만 그렇다."하는 식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없으신가요?

    일례로 브라질에도 인종별 고용법이 있다는거 아시죠?
    조부모는 백인, 부모는 흑인, 자녀는 동양/인디오계가
    나오는 소위 삼색짱뽕이라는 브라질에는 왜 인종별(특히)
    고용법이 존재할까요?

  • 16. 불쾌함
    '11.3.14 1:30 AM (112.223.xxx.66)

    솔직히 여태까진 정말 일본에 일어난 일 안타까웠는데 이 글을 보고 진짜 더 불쾌하네요.

    일본사람은 역시 일본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정말 거부감이 너무 드네요. 지금까지의 안타까움 거두겠습니다.
    일본인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마음 저편에 대한 한국인에 대한 무시...엄청 나네요.
    이 글안에 다 묻어 있어요.
    놀랍네요.

  • 17. 국제관계
    '11.3.14 1:32 AM (58.140.xxx.39)

    인간은 되게 잔인한 동물이란거 잊지마시길...

    그저 자기 살길이 막히면 물고뜯게 되어있어요.
    옆나라는 자연히 경쟁자가 되는거고
    한국은 일본에게 항상 당하면서 살아왔죠.
    그냥 전 그들이 자연에 당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미치도록 싫은건,
    물귀신 작전으로 한국까지 방사능 물질 뒤집어 쓰게 생겼다는거.
    어쩌면 그들의 한국집어삼키기 계획이 앞당겨 질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한국은 일본에 경제적으로 예속되어있는 처지이니.

    쓰고보니..
    대체 누가 누굴 동정하란거?ㅋㅋ
    일본이 보면 속으로 얼마나 웃을까. 누가 누굴 동정한다고...ㅉㅉ

  • 18. 음...
    '11.3.14 1:34 AM (119.192.xxx.164)

    저도 일본오래 있다온사람으로 님의 의견 반대 합니다...
    일본 동포들 많이 상대해봤지만 결국 일본쪽이더군요..
    님글에 상당한 불쾌감 느낌니다...한이 서려있는듯..

  • 19. ..
    '11.3.14 1:35 AM (221.164.xxx.177)

    솔직히 순도 100%의일본인이고 싶어하는 분인듯 싶어요.
    속상하신것도 이래저래 이해하지만, 뭐랄까.. 글속에서 이미 일본인의 근성?이 녹아있네요.

    한국인의 잘못을 그렇게 조목조목 따박따박 따지시면,
    반대로 역사왜곡부터 시작해 부끄러운 일본 역사에 대해서도 따박따박 따지시나요?

    일본에도 삐뚤어진 사람도 존재하고 한국에도 존재하구요.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에요.
    다만, 일본은 한국에게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 영원한 가해자이고,
    한국은 일본에게만큼은 아직까지 영원한 피해자이죠.

    피해자가 그 원을 잊지않은걸 탓할순 없지 않을까요?
    전.. 원글님이 재일교포라기보다, 그냥 한국말을 잘하는 일본인같네요.

  • 20. 어디에 춤을 출꼬
    '11.3.14 1:35 AM (112.223.xxx.66)

    동정안하면 동정안한다고 이렇게 일본인들이 난리..
    동정하면 감히 일본을 동정해?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타까워할 사람 안타까워하고
    그냥 고소하게 생각할 사람 고소하게 생각하게 그냥 두지...
    참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
    '11.3.14 1:36 AM (221.164.xxx.177)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왜 지진 많은 나라에서 원전을 미친듯이 지어서는 이렇게 피해를 주는지..

  • 22. 정말
    '11.3.14 1:39 AM (119.70.xxx.162)

    멀기한 한 이웃나라네요.
    원글님도 그저 먼 이웃일 뿐이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역사를 제대로 한 번 공부해보시고
    제대로 된 원망의 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 23. 저도 불쾌
    '11.3.14 1:41 AM (211.63.xxx.199)

    저도 원글님 글이 불쾌하네요. 그리고 지나치게 개인사를 통해서 한국인들을 바라보고 있구요.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제대로 사과했던가요?
    한국의 위안부들에게 일본은 국가차원에서 사과도 보상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요 총리가 아직도 신사참배하러 다닙니다.
    작금의 한국의 반일감정 전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번재해는 안타깝지만 부메랑이란 말은 반일감정이 여과없이 터져나온 결과물이겠죠.

    원글님 한국인으로 사시기엔 아직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

  • 24. 매리야~
    '11.3.14 1:43 AM (118.36.xxx.183)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점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빨리 복구가 되고...평온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은 진실입니다.
    하지만...원글님의 글은 동의 못하겠네요.

    3대째 일본에 거주중이라고 하셨는데요.
    한글 쓰는 걸 보니...책 읽기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역사책...읽어보길 권합니다.

  • 25. 매리야~
    '11.3.14 1:47 AM (118.36.xxx.183)

    그리고 재일교포에 대한 반감 역시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더 많은 반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해요.

  • 26.
    '11.3.14 1:50 AM (121.139.xxx.252)

    뭐라고 하시건 간에, 일본 재섭는 거 사실이고요

    원글님 글 한국에만 유독 비판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군요.

    잘됐다고 박수 칠 일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마음 아프지도 않습니다.

    어쨌거나 내 민족 내 조상이 과거 일본인들에게 엄/청/나/게/ 당했던 건 사실이거든요.

    같은 여자로서 종군위안부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릴 정도고요.

    게다가 사죄따위 한 적도 없고, 여전히 지들은 잘났다 이죠.

    아무튼.. 이번 지진 얘기는 아니지만 님이 재일교포 성관계 얘기 꺼냈으니 한마디 하자면,

    한국남자들의 태도도 문제긴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긴 있죠.

    한국에서 떠도는 포르노의 대부분이 일본 포르노입니다.

    보면 가관도 아니죠. 온갖 변태짓에 더러운 짓은 다 찍고 있던데요?

    재일교포 농락하는 놈들 욕하기 전에 이런 포르노들 버젓이 찍어 유포하는 것부터가 쪽팔린 줄 알아야겠죠.

  • 27. 솔직히
    '11.3.14 1:51 AM (182.209.xxx.78)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강자에 있었다면 한국사람들은 어땟을것 같나요.
    가난한 방글라대시나 필리핀사람에게 해대는 그 포악스런 처우들과
    데려온 각시를 그렇게 죽이고 막대하는 그 사람들 다 한국사람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일본과 같은 위치였다면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어느나란들 속국에 그러지 않았던가요. 또한 그부류속에는 별의별 열등인자들이 더 설쳐대고
    완장노릇을 하기도하고 인류애를 가진 다른한편도 있고하면서요.

    오히려 이렇게 큰 재난을 당했을 때 과거는 과거고 대범하게 발벗고 나서서 물심양면으로
    남의 나라들 보다 더 과감히 도와준다면 그들도 뭔가 깊이 느끼고 반성하지않으까요....
    우리나라 김수현이라는 청년이 전철에 뛰들어 구해주고 사망한 것을 지금까지 깊이 고마워하고
    기리는 모습도 보았잖나요.

    나라문제로 ㅆㅏ울 땐 물불안가리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나서야되지만 이렇게 이웃이
    엄청난 재앙을 당했을 땐 인류애를 갖고 사심없이 돌봐줘야 정말 제대로 된 양반나라아닐까요.

  • 28.
    '11.3.14 1:53 AM (121.139.xxx.252)

    추가로, 님 관동대학살 모르신다고요?

    모르신다면서 뭐가 어쨌단 건지.

    네, 전 일본 재섭어 하는 사람으로서 재일교포도 관심도 없었는데요.

    관동대학살에 치를 떠는 이유는 님같은 교포를 우려해서가 아니고요,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 저렇게까지 잔인해지는 그 잔인성이 토 나올 정도라는 거죠.

    마치, 유태인들 관심 없는데 나치가 유태인들 잔인하게 학살하는 그 자체만으로
    그들을 욕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일본인들 잔인한 거 더 말해 뭣하리오..???

  • 29. ...
    '11.3.14 1:53 AM (119.192.xxx.164)

    음 님글의 마지막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이대목에 약간 추춤거리나..
    원글에 는 분명 님의 한이 서려있네요...
    좀 무섭고 두렵네요...님글 저는 동의 못합니다.

  • 30. 팩트와가정
    '11.3.14 1:55 AM (58.140.xxx.39)

    남의 나라들 보다 더 과감히 도와준다면 그들도 뭔가 깊이 느끼고 반성하지않으까요.... <--이러니 순진하시다는 겁니다. 일본은 우익이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시길.

    그리고
    우리가 일본만큼 힘이 있었다면 어땠을것 같냐구요?
    어떤 분이 팩트만 말하라던데요.
    이건 가정일 뿐이잖아요.
    영어문법할 때 배우는 가.정.
    사실의 반대인 가정.
    제발 팩트만 들고 오시길.

    그리고 전 기본적으로 국제관계는 약육강식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을 길러야 하는거구요.
    쓸데없는 동정심은 넣어두시길.
    한국이 이런 일을 당해도 우리 스스로 결국은 이겨내야 하는겁니다.

  • 31.
    '11.3.14 2:02 AM (175.115.xxx.237)

    이렇게 일본하면 진저리들을 치시는데
    우리안의 친일파들은 정재계, 학계에서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며 대대손손 호의호식할까요.
    돈 몇푼에 역사를 팔아넘긴 대통령에 대한 향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으며
    떡하니 뉴라이트 딱지 붙이고 출마해도 국회의원 잘만 되는 나라.
    애국심(아~ 간지러;;)이란건 평소 별로 돈도 명예도 되지 않으니 한일전때만 꺼내 쓰는건가요?
    뭐 그렇다고요. 자조적인 뻘소립니다.

  • 32. 제발
    '11.3.14 2:03 AM (182.211.xxx.18)

    우리가 힘이 있었으면 더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힘이 있으면 누구나 어쩔수 없는 일이다라는 식의 합리화로 번질까 두렵네요.

  • 33. ..
    '11.3.14 2:09 AM (116.39.xxx.119)

    휴...관동대학살을 모르세요? 모르시면서 왜 이러저러..글을 쓰시는지
    일단 재일교포에게 적의 없습니다. 헌데 님같은 사람한텐 적대감이 저절로 생겨요
    일단. 진짜 제일교포시면 한국현대사 책 한권 구해 읽으세요. 그리고 다시 글 올리세요
    원글님 님은 유태인들이 불쌍하고 독일이 아주 나쁜짓 한건 아시죠..헌데 독일이 유태인 괴롭힌 세월보다 일본이 한국에게 온갖 끔찍한 짓을 저지른 기간이 10배입니다. 10배..
    할말은 참 많은데..가슴은 아프고..일본사람 붙들고 힘 빼는거같아 더이상 말하기도 싫네요
    일단 한국 근현대사..일제강점기 시절의 책이나 구해서 읽으세요 돈 아까우심 인터넷 검색해서 찬찬히 읽으시던가요.
    그리고 쩝님..친일파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행한 빨갱이 잡기....그 결과 지역감정 발생,그땐 다 그렇게 친일하면서 살았어.등등의 의식들이 팽배해지면서 친일파가 득세하게 되죠
    전 그나마 정신차리고 사는 사람들 덕분에 친일파가 판치는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유지된다고 생각하네요

  • 34. 팩트?
    '11.3.14 2:13 AM (182.209.xxx.78)

    댁의 교주가 팩트만 말하래요? 당신은 그러시구랴.
    여보세요...이세상을 팩트로 다 볼수가 절대 없으니 학문이고,세상일이고
    심지어 주식도 예상치를 말하지요...원.
    어디다 순진이라는 말을 해대는지,역시 글만큼 예의고 수준도 없으시군요.

    그러시구랴. 요때다 하면서 속으론 쌤통하면서 겉으론 말이나 질질하면서 도와주길
    미루는 구질스런 인간.

  • 35. 심하게 얘기할까요.
    '11.3.14 2:14 AM (118.38.xxx.31)

    한국이 힘이 있었으면 일본과 같은 짓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한국도 사실 일본과 같은 것이다.

    그럼 이렇게 봅시다.

    내가 힘이 있었으면 사람을 죽였을 것이고, 내게 죽은 자 또한 힘이
    있었으면 마찬가지이니, 내가 사람을 죽여도 죄가 없고 죽은 자는
    억울해하면 안된다.

    왜 그 자도 힘이 있었으면 같은 짓을 했을테니까.

    오! 냉엄한 국제정치학의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타당하네요?
    그렇죠? 국제정치란 약육강식의 세상이니까요.

    그럼 그게 국가나 사회 내에서는 어때요? 거기도 마찬가지겠죠?

    살해피의자나 강간피의자는 다 자신의 잘못이죠? 왜냐면 그들도
    힘이 있었으면 남을 죽이거나 강간했을테니까.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자들을 처벌할까요?
    왜 비록 미약하지만 그 원칙을 국제관계에도
    적용하려고 노력할까요?

    우리가 덜 떨어져서인가 봅니다.

  • 36. 빼도박도 못하게
    '11.3.14 2:14 AM (117.55.xxx.13)

    글 아름답게 쓰셨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요 개발도상국가들에서 온
    외국인들 국적 포기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가면 국적 포기해야 사람으로 살 수 있죠?? 살 수 있었죠??

  • 37. 관동대학살
    '11.3.14 2:16 AM (70.52.xxx.153)

    http://blog.daum.net/dandakhan/16544540

  • 38. 아참 한가지 더.
    '11.3.14 2:22 AM (118.38.xxx.31)

    원 글을 쓰신 님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필요가 없어요.

    님은 여기 한국에서 약자에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약자나 강자나 똑 같은 것들이니 님이 비록 차별을
    받았다 하더라도 억울해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입장이 바뀌었다면 님 같이 분들이 우리를 차별했을테니
    그냥 받아들이세요.

    어 이거 말하다보니 일본 우익의 논리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네요.

  • 39. 원글
    '11.3.14 2:25 AM (58.233.xxx.200)

    저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보통의 한국 사람들이 배운만큼 배웠습니다.
    물론, 한국사를 전공하거나 그 방면에 심화된 사람은 아닙니다.

    결코 몰라서, 이건 아닙니다.
    그냥 보통의 한국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평범한 범위의 그저그런 사람중 하나입니다.

    소소한 의문이 여기까지 온 겁니다.
    역사적으로 종군위안부, 사과받아야하겠지요.
    전범을 영웅시하는 우익들이, 그것도 젊은 사람들중에도 꽤 있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요.

    묻고 싶습니다.
    여기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중에, 일본에서 교포들이 받는 차별에 대해서 얼마나
    체감하고 계신가요?
    지금이야 인식도 좋아지고 이전처럼 불편하지는 않지만...

    이전만 해도 일본에 오랜 세월을 살아도 항상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다녀야했습니다.
    왜냐구요? 재일한국인들은 암묵적인 예비범죄자니까요.
    저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저희 언니는 대학을 제외한 학교는 모두 일본에서 다녔는데,
    국적이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고등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지금 생각해도 웃기는 일입니다만,
    시골이라 그런가 사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반배정받자마자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지요.
    거의 아는 얼굴들...할아버지 친구 손녀, 아빠친구 딸... 즉 교포들만 모아놓은 학급...
    그 학급은 교포 OR 문제아만 수용.
    이게 무슨 70~80년대에 벌어진 일같겠지만, 실제로 10여년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1등과 꼴찌가 배출되는 기묘한 학급. (참 대단합니다. 그 와중에 악착같이 보란 듯이 1등을 하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뭐 공식적으로는 1등은 일본인입니다. 어딘가 흠을 잡아서,
    조작을 해서라도 2등으로 내려앉혔지요.

    사과를 받으려면, 슬프지만 그들보다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우위에 서있지 않으면
    영원히 받기 힘들겁니다.

    경제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또는 그들보다 더 나은 국민성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그저 우리끼리 욕하고 분노하고...이런 과정만 되풀이 될 뿐이겠지요.

    - 그런 이유로 제가 이명박정권과 같이 자존심없는 정권을 옹호할 수가 없는 겁니다.

    참, 이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썼던 교포 혹은 일본인 여자유학생들에게 한국남학생이 만남에 있어서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는 직접 보시면 부끄러울텐데요...
    소소하게 보면 개인적인 일들이겠지만, 그들이 돌아갈 땐 한국남자애들은 이랬다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하겠죠?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당시 그런 사례들을 전해들은 저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네요.

    또 옆길로 샜습니다만, 개개인이 변하지 않으면 모두의 의식이 변하지 않을 것이고,
    모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런 정권과 이런 환경이 지속되겠지요.

    저는 별 것도 아닌 사람이고 또 주변사람들도 아무런 힘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조금씩 변하면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지만, 더 긍정적이고 힘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그 때가 되면 역사적인 문제를 당당하게 사과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에 가면 한국인이라 중립이 아닌 기울어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서는 역시 일본인이라(일본인이 아니라니까...) 너는 기울어있다 라는 말을 듣는
    애매한 1인이였습니다. ㅎㅎ

    어쨌든 각자 나름의 사정과 입장이 있으니 어느 분의 말은 글렀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의 말대로 기울어있고 이런 사정과 배경때문에 욕을 먹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인 조카를 둔 이모로서 미국과의 마찰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처럼 화는 나지만 무작정 입 밖으로 미국욕을 할 수 없는 더더욱 애매한 사람이네요.

    말하다보니 야심한 시각이 되었네요.

    모금을 하시는 분들도, 역사적인 의식을 갖고 깨어있으신 분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40. 원글님
    '11.3.14 2:27 AM (220.127.xxx.237)

    여기 글 올리는 분들의 수준이 그래도,
    저잣거리의 보통 한국인들보단 한두 걸음 나은 양반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이 모양입니다.

    한국이 얼마나 저질사회, 하류사회인지 좀 아시겠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님은 G7에 들어가는 나라, 사회에서 살다가 오신 거여요.
    한국이 일본보다 낫기를 기대하셔도 그건 30년은 먼 기대인 겁니다.

  • 41. 매리야~
    '11.3.14 2:33 AM (118.36.xxx.183)

    원글님.
    저는 재일교포에 대한 반감이나 선입견은 전혀 없습니다.
    반감과 선입견이 없는 대신 일본에서 어떤 차별을 받는지도 사실 잘 모릅니다.
    교포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았다는 건...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슬프네요.

    다만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나는 애매한 사람이고 애매한 입장"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42. 매리야~
    '11.3.14 2:35 AM (118.36.xxx.183)

    그리고 220.127님.
    한국이 저질사회, 하류사회인 건 저도 잘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사회가 더 낫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 43.
    '11.3.14 2:41 AM (61.75.xxx.172)

    일단 원글님 글 잘 쓰시네요. ^^

    화이팅 하세요. ^^

    한국은 뭐랄까,, 일단 피해자의 입장에서 거의 전국민이 일종의 컴플렉스가 있어서 좀 과잉반응하는 점이 있어요.

    이런건 좀 이해를 해줄 만한 여지가 있지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 44. ㅇㅇ
    '11.3.14 2:42 AM (117.55.xxx.13)

    220.127.23.xxx
    악성재고 납셨군요 ,,
    악성재고라고 무턱대고 쓰면 82님들이 오해하시겠다
    그 악성재고인 노처녀 노총각은 잘 살고 있지요??

    보통은 무식하다는 말에 화가 나야 하는데
    약도 안 오르네요

    악성재고든 저질사회든 하류사회든
    참 극단적인 단어 애용하시네요
    욕구불만 많으신건 아니시겠죠??
    그래도 님이 불행한걸 바라지는 않으니까요
    이 좋은 세상 행복하게 착하게 부드럽게 살아야죠

  • 45. 음..
    '11.3.14 2:44 AM (125.142.xxx.171)

    3대째 교포시라면, 일제시대 때 징용가신 분 후손인가 보네요
    저도 말씀하신 교포에 대한 우리나라의 이중적인 시선이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사실 거의 모든 사이트가 일본 지진에 대해 이분법화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일본 지진에 동정을 보이면, 매국노니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 취급하고
    전혀 동정을 보낼 가치고 없다 그러면 또 그것대로 비난을 받아요

    저는 자연재해는 과거 역사와 별개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고
    결국 크게 보면, 전부 다시 우리에게 그 피해가 돌아오기 때문에
    절대 자기 일이 아니라고 험한 말 해선 안 되고
    그로 인한 고통을 당한 이들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젠 넷상 반응은 그러려니 합니다
    무슨 화제든 자기 의견과 다르면 험한 말 나오는 게 인터넷이니까요
    전 일본에 대한 사람들 감정과 인터넷이란 것의 습성을 생각했을때
    오히려 지진 희생자들에게 애도가 만만치 않아서 놀랐습니다
    만만치 않은 게 아니라, 막말 하는 분들과 정말 팽팽히 싸우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무사하시다니, 다행이네요

  • 46. 댓글
    '11.3.14 3:04 AM (14.37.xxx.148)

    고맙습니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47. 원글
    '11.3.14 3:20 AM (58.233.xxx.200)

    저는 한국이 저질스럽다거나 하류사회라거나 이런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개인이 태어나면서 국적을 정할 수 없는,
    그야말로 국적이야말로 나와 나라는 운명공동체가 아닐까요?

    30년이나 먼 기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변하고 있고 더 나아지고 있으니까요.^^

    아름다운 언어와,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가진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중반, 거주지를 놓고 일본이냐 한국이냐 고민한 끝에
    저는 부모님과 달리 한국에 뿌리내리기로 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만 영주권을 유지하고 이후 포기할 생각입니다.

    ^^가족의 안부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친지들만 연락이 닿고 가장 나중에 부모님 안부를 확인해서 금요일부터 토요일 낮까지는
    한숨도 못잤지만, 여진이 지속되고 있고 부분적으로 정전이 된다고는 하나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위험지역에 있는 친구들고 있고, 이와테현이랑 인접한 아오모리현이 집이라
    아직도 가슴떨립니다. (피해지역인 하치노헤와 멀지만 동북지역이라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센다이에 유학생도 많고 교민도 많고 그 많은 사람들이 휩쓸렸다니,
    내 가족이 무사하다고 해도 슬픈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참, 징용후손은 아니고 저희 할아버지가 일본인과 격투 끝에 바닷물에 일본인을 빠뜨리고
    일본으로 피신한...-_-; 이상한 케이스의 이주입니다.
    (의외의 곳에 도망가면 잡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신 것이 맞아떨어진거지요..;)

    네, 한국에서 약자...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국적이라고는 하나 외국영주권자라 외국인등록번호와 같은 앞자리로 시작하니 불편한 점도
    많긴합니다.
    약자라고 하니...예전 일이 생각나네요.
    외가집에 살 때, 아래층 세입자가 술을 마시고 난동을 피워서 말리러 갔다가 어찌어찌
    경찰서까지 가게되었는데, 제 재외국민번호를 보고 형사님 하나가 오해를 해서 조서를 작성한
    다음날,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한국에 계속 살려면 이번 일이 불리하게 되면 한국에 있기
    힘들지 않겠느냐하며 협박조로 은근히 뇌물을 바라더라구요. ㅎㅎㅎ
    다행스럽게...거기 서장님이랑 삼촌이랑 선후배 사이라서 불상사는 없었지만
    처음으로 한국에서 사는 약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야 어쨌든 한국국적이라 추방될 일도 없고, 친지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원만하게 해결됐지만
    보통의 외국인들은 이런 일로 피해를 받겠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깁니다ㅎㅎ)

    82가 아닌 다른 공간이였다면 온통 욕으로 도배되었을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알 수 있어서 좋군요.
    (많은 분들이 새벽에 깨어있다는 사실도 매우 놀라워요!)

    이번 일이 마무리되면, 어느 분 말대로 조금 더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벌써 월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되시길 기원합니다.

  • 48. ㅇㅇ
    '11.3.14 4:37 AM (117.55.xxx.13)

    220.127.23.xxx ,
    확실히 이 님은 대한민국 혐오하시네

    그리고 원글님 정말 애매하게 글 쓰시네요
    본문글도 그렇고 바로 위 댓글도 그렇고
    그 뇌물 원하는 형사나 하룻밤 원하는 남자들이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 여자들도 그렇게 당하는 사람은 당합니다
    일본남자들은 고매하답니까
    일본여자들은 자국 남자들 싫어하던데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렇게 좋다네요
    일본사람들과 다르게 자상하다네요 <미수다에 나온 얘기>
    내가 반일본인이어서 당할수도 있는게 아니죠
    세상천지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건
    그 민족이 가진 특성 때문이 아니에요
    그럴 사람만 그런거에요
    우리나라에는 일본인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이수현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이 약자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을꺼 같은데 ,,
    물론 일본 의식있는 젊은이들은 우리나라 역사를 몸소 체험하면서
    대신 사죄하며 눈물흘리기도 하지요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이럴때 상생이 가능한 거겠지요

  • 49. 음.
    '11.3.14 5:44 AM (210.0.xxx.244)

    글 잘읽었어요.차분하게 글을 잘쓰셨네요.
    그런데 주장하시는것이 다소 일관성이 없어서 어디다가 촛점을 맞추고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관동대지진을 언급하시면서 한국인이 언제부터 재일교포에게 이렇게 관심이 많았느냐고 물으시는데요, 관동대지진에 한국인이 분노하는 이유는 정말 너무나 단순하고 지극히 당연한 이유..핏줄의 당김때문이에요.
    일본에 의해 내 동포가 무참히 살해당했다니 같은민족, 같은동포로서 피의 이끌림에 의해 분노하는거죠. 나치의 유태인대학살에 대해서 갖는감정과는 내용도 질도 다르다고 생각해요.그부분은 그렇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사실 말씀하신대로 재일교포들에게 그동안 신경을 못썼던것은 사실이네요.
    아니..정확히 말하면 그럴경황이 없었던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일제시대이후 6.25전쟁이 있었고, 4.19 와 5.16 광주민주화운동, IMF등등
    정말이지 국내의 경제재건과 정치적 안정에도 힘에 부치는 상황이었으니
    재일교포들에게 신경을 쓸 여력이 안되었었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여전히 분단국가에 휴전상태이니...
    신경을 못썼던것은 재일교포에게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재중교포(조선족)도 마찬가지군요.
    그러나 요즘은 재일교포들에게도 한국의 정치에 참여할수있는 투표권을 주려고 한다는 기사를 읽었어요.그리고 님이 겪으셨던 한국에서 있었던 재일교포라서 겪은 여러가지일들은
    아마도,,,꼭 재일교포라서라기 보다는 한국이외의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란 , 국적은 한국이지만, 의식이나 사고방식, 생활습관등은 그나라 사람과 별다를것 없는 말하자면 내면은 외국인인 교포들이라면 겪을수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해요.(재일교포, 재미교포, 재중교포등등 모든 교포가 다 해당된다고 생각되요)
    꼭 한국인이 재일교포를 차별한다기 보다는 스스로가 한국인과는 동화될수없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이질감을 느끼며 차별이라고 느낀다고도 생각되어지네요.
    벌써...님부터 무척 객관적인듯 말씀하시지만, 의식의 많은부분은 일본의 입장에 서계시니
    한국인에게 의식적 거부감이나 동질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쩜 평생 한국인의 뿌리깊은 반일감정을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애국은..
    무조건 비난만 하는것이 애국이냐고 하시는데, 비판이겠죠.
    여전히 풀리지 않은 결자해지를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아집을 비판하는것이 애국이 아니면 뭘까요?그리고 한국인들 충분히 애국자들이라고 생각해요. 국가가 어려움에 봉착하면 똘똘뭉쳐서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저력있는 민족이니까요.

    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죄송해요.
    음..내용이야 어찌되었든, 교포로서 느낀 일본대지진에 반응하는 한국인에대한 님의글
    신선한 느낌으로 잘봤습니다.

  • 50. ...
    '11.3.14 6:59 AM (119.64.xxx.134)

    원글님,,솔직하게 써 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만조선부터 수수한 한국인은 어디 있느냐,라는 부분에선
    어쩔 수 없는 일본식 사고방식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인류는 똑같은 인간이니까요.
    일본인들은 <일본인으로서>가 입에 붙어서 삽니다.
    한국인은 민족을 내세우고 한국인임을 내세우면 안되나요?
    그게 바로 일본이들이 반도인? 에게 심으려 했던 폐배주의와 식민지정신의 일부분이죠.
    현재의 강제다문화정책으로 한국인은 원래 다문화였다, 를 강조하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에요.
    민족정신은 말그대로 정신의 문제죠.
    한국인의 단일민족 사상때문에 한국을 집어 삼키는 게 힘들다고 판단한 유대자본과
    일본자본에 의해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게 촌스럽고 반세계적인 것으로 되어버린 현실에
    개탄하는 사람으로서 님의 사고가 좀 걸립니다.

  • 51. 음...
    '11.3.14 8:00 AM (211.196.xxx.222)

    다 됐고..
    일본에서 한국인이 한국말 쓰는것 조차 맘졸이고 눈치보며 살았던건
    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어떤생각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거기서 부터 출발 하시길...
    한국인들의 교포 백인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 따지시기 전에...
    지피지기여야 백전백승 입니다..
    일본에 대해 먼저 연구하시고 생각이 정립되면 그때 이야기 합시다.. 흥분하지 마시고...

  • 52. ㄱㄱ
    '11.3.14 8:12 AM (59.4.xxx.120)

    그냥 지나치려다 한 마디 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내가 일본에 유학했을 때 가장 이해못한 부분이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재일교포들이었어요....그들이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광기에 가까운 원망과 비판....그거 본능이더군요...왜들 그러세요? 차라리 일본인이 나았어요...왜들 그러세요? 일본에서 그런 재일교포를 직접 겪은 한 사람으로서 한국인이라도 일본에서 살면 저렇게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스럽게 변하는구나 할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왜 조국을 원망하시나요? 롯데 신격호가 생각나네요....자기 나라에서 처절하게 삥 뜯어 처먹고 살면서 조국에 대해서는 뭐 하나 제대로 되돌려주지 않는 재일교포....재일교포에 대한 인상 진짜 떡이네요

  • 53. ㄱㄱ
    '11.3.14 8:15 AM (59.4.xxx.120)

    물론 안 그런 재일교포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재일교포들은 일본에서 핍박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조국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그런데....그 중에 원글님과 같은 재일교포가 있더라구요...제일 최악의 케이스인 재일교포...이 글 읽으시는 분들...원글님과 같은 재일교포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 54. 긴수염도사
    '11.3.14 8:23 AM (76.70.xxx.185)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 우리집을 침입해 내 아내와 딸들을 겁간하고
    재산을 강탈해간 강도놈들을 시간이 좀지났다고 좋게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주라는 이야기인지 참으로 이해 불가합니다.

    교묘한 말재주로 왜놈들의 잔학함과 악행을 덮어주고 미화하며 오히려
    한국 사람들을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로 모는 것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일제때 왜놈들이 한민족의 기를 단절시킨다며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박아논
    쇠말뚝을 뽑아 버리듯 우리 한국 곳곳이 박혀있는 왜놈의 종자들을 뿌리채
    뽑아 버리지 않고는 진정한 자주 대한 독립이 힘들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55. 피해의식입니다
    '11.3.14 8:40 AM (175.39.xxx.116)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하는 원글님 피해의식에 젖은 글이구요...

    옆반놈한테 맨날 두들겨 맞으면서도 사과한번 받지 못했는데( 되갚아 주고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그럴수도 없고), 옆반놈 대형교통사고 당하니 만감이 교차하는건 당연한 거겠죠?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맘으로 세상 살아가는게 편하실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내가 팔을 벌려야 상대방도 팔을 벌리고..내가 웃어야 상대도 웃을 가능성이 높겠죠.

    저는 외국에 사는데...중국인들은 대놓고 일본 싫다고 하고( 중국을 중심으로 세상이 도니 뭔 생각인들 말로 못하겠습니까)...일본인들은 서양사람들한테 대접받고 살고( 일본 좋아하는 서양 사람들 무지 많죠)...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부터 떠올리니..이건 아무리 한국의 위상이 좋아졌다고해도 한국인이 그들만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똘똘 뭉치기엔 아직 요원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일들 그냥 그럴려니 하세요. 그래도 당신들을 좋아하는 수많은 서양인이 있잖아요.

    저도 교포인 제 딸..정신이 강한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교포라서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그런일이 반드시 있을테니까요.

  • 56. 님아
    '11.3.14 9:19 AM (112.158.xxx.9)

    죄송한데 어쩜 님이랑 님 주변에 있는 교포 내지 일본 여자분들은 이상한 한국 남자만 만났나요?

    유독 제 친구중에 일본 여자랑 만나서 결혼한 케이스가 세 커플씩이나 있는데(한커플은 영국 유학시절 만났고, 한커플은 호주 워킹가서, 마지막 한커플은 친구가 일본 유학시절에 만난)

    세 커플다 너무 행복하게 잘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그 일본 와이프분들이 얘기해주는거 보면 한국남자는 너무 다정하고 힘이 된다. 메너가 좋다라는 이야기도 자주 듣거든요 (인사 치례로 하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일본남자들은 데이트할때 더치 딱딱 내는데 한국 남자들은 데이트시 리더도 잘하고 밥도 잘사고 아기자기한 선물도 자주 주고 이벤트도 가끔 해준다고 결혼전부터 이런것들에 너무 감동이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왜 님 주변의 여자분들은 한국 남자들 중 그것도 보통 만나기 어려운 악질들만 만났는지. 그래서 왜 그런것을 일반화 시키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 57. d
    '11.3.14 9:25 AM (125.186.xxx.168)

    한국에 사는 피부색과 외국에서 한국에 시집 온 신부들이나,
    한국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혼혈아들, 또는 외국인들에게 비아냥대는 말이나
    비하는 거두기 바랍니다.
    -----관동대학살과 이게 관련있나요? 이건 관동대학살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하지말아야할일인데요. 혹시 일본인들도 님처럼 생각하나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 문제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구요.남자들 욕하는건 여기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습니다 ㅎㅎ뭐, 이곳반응이 격할수록 교포들이 살기 힘들긴 하겠죠. 얼마나 원망스러우실까...당장 내 안위가 우선인게 보통사람일테니까요.

  • 58. 님아
    '11.3.14 9:28 AM (112.158.xxx.9)

    그리고 저는 일본에 대해 역사적으로나 습성적인 모습은 싫어하지만 인간대 인가으로 일본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지만

    님 글을 읽으면서 무지하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건 마치 일본싸이트에서 점잖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듯 하지만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매번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이야기만 하고있는 우월적 의식으로 내려보는 느낌의 글을 읽었을때의 기분 같습니다.

    한국 영화를 보고 한국 사람들은 못살아서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역사를 가져서 한이 많고 그런 한을 풀기위해 억세졌기때문에 영화도 매번 억센느낌의 영화가 주로 나온다는 일본 영화 블로거.
    한국의 k-pop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주도면밀하게 밀어주기때문에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일본 문화 평론가 등등 그들의 글을 읽었을때 느끼는 불쾌함을 이 글에서도 느낍니다.

  • 59. 피해의식2
    '11.3.14 9:30 AM (125.135.xxx.31)

    한국에서 과거 일본의 만행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에 대한 대접은 좋은 편이에요..
    님은 피해의식에 쩔은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재일교포 같아요.
    교포 여러분이 이국에서 차별받으며 열심히 사는거 안타깝고 대견한데..
    열등의식은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온 교포 1.5세대도 한국어를 못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그들의 열등의식은 대단해요.
    그러고 보면 유대인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수천년 동안 타국에서 살았어도 열등의식은 배우지 않았으니까요..
    종교의 힘인가..??
    만약 그들이 우리 교포들처럼 열등 의식을 배웠다면..
    아직도 노예로 살거나..없어졌겠죠...

  • 60. ...
    '11.3.14 9:50 AM (175.196.xxx.99)

    학살을 수차례 자행했던(관동, 난징, 기타 등등)과 인종차별(불체자, 유색외국인등)이 어떻게 동급으로 비난받는지 모르겠어요.
    일본은 일본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평등하던가요? 아니거든요.
    물론 한국이 유색인종차별이 심하고, 백인에게 약한 것은 사실이고 고쳐야 할 점이죠.
    그렇지만 절대 전범국가&학살국가와 동급으로 비난받고 싶지는 않군요. 절대로요.

    한국은 내부적으로는 바보짓도 하고 우리들끼리 투닥거리고 싸우기는 해도,
    외부적으로 다른 나라에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았어요. 아. 피해라고 하면 동남아 여성들 문제가 좀 있긴 하군요.

    다시 말하지만 전범국가 & 학살국가 + 사과도 하지 않는 국가와 같이 취급하지 마시라고요.
    당신은 한국인이 아니에요. 한국인이라면 니네도 일본인만큼 잔인했을거다, 관동이 억울하면 외국인 비하를 거두라, 그렇게 말 못해요. 당신은 한국인이 절대 아니니까 애매한 위치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그냥 일본인이십니다.

    더해서 전범이 어떤 존재인지 몰라요? 알고 싶은 역사만 골라서 배우는 요새 일본애들하고 다를 것도 하나도 없는데 무슨... 본인이 한국인이고 일본인이라 애매하다고 하는지 기가막힙니다.

  • 61. 한숨만 나온다 쯔쯔
    '11.3.14 9:51 AM (125.186.xxx.46)

    일단 역사에 무지하면 원글님같은 글이 나오는구나 싶습니다.
    적으신 글로만 보면 원글님은 더도 덜도 말고 딱 일본인이니 걱정 마시고요.
    관동대학살-_-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알아보고 글 적으세요.
    저는 관동대학살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울화가 치미는 한국사람이라서요.
    정말 좇도 모르면서 아는 척, 나 한국인도 돼 드립 쳐가면서 한국인 씹어대는 원글님 보니 참으로 같잖습니다. 애매한 입장이니 뭐니 웃기는 드립만 안쳤어도, 아 일본인이니 저러는구나 하고 쯔쯔 혀 차며 그냥 지나갔을 겁니다만.
    솔직히 일본은 입이 열 개라도 한국에 대해 지껄일 입장이 못됩니다. 자신이 정말 한국에도 한 발 걸친 (반쪽짜리라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한도의 역사공부부터 하고서 게시판에 이런 글 끄적이세요.
    무식한 건 죄가 아니지만, 그 무식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면 죄가 됩니다.

    무엇보다. 저렇게 한국이 싫다면서 왜 한국 사이트에 와서 찌질대고 있는지 그게 의문이군요.
    평소 일본 우익들한테 느끼던 의문이 그거에요. 그렇게 싫어하면서 무슨 관심은 또 왜 그리 많으냐??? 변태냐????
    제발 부탁이니 그냥 일본 사이트 가서 노세요. 그게 서로 평화롭지 않겠어요?

  • 62. 추천
    '11.3.14 9:52 AM (121.142.xxx.44)

    세상엔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 골고루 분포하는 것 같아요. 님의 글도 사실이고 댓글에 나온 얘기들도 사실이니까요. 힘든 사람 도우려는 사람이 있고 짓밟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재일교포로 사시기 너무 힘드셨을것 같아요.
    댓글중 한국말 하는 일본인이라는 식의 말에 상처 받지 마시구요..
    사람이란 자기 경험에 의해서만 사리판단을 하기 마련이니까요. 힘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힘든 사람 심정 이해 못해요.
    저런 말 하는 사람은 사실 우리나라가 여자 살기 좋은 나라 잖아~ 여자들 왜들 난리야 하는 남자들과 다를바 없지요.
    일본원전이 일본 국민들이 짓자 해서 지은것도 아닐테고..
    (원전에 대고 국민성 운운하는 사람은 4대강 사업으로 자연을 망가뜨렸다고 우리 국민을 비웃어도 할말 없는것 아닙니까!!)
    암튼 자연의 힘에 무기력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인간이네요.
    일본의 폐해가 하루속히 복구되길 기도합니다.

  • 63. 한숨만 나온다 쯔쯔
    '11.3.14 9:56 AM (125.186.xxx.46)

    덧붙여. 일본관련 글에는 애써 아무댓글 안달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일본인 개개인에는 유감 없으나,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는 증오의 대상이라서요. 저도 감정이 참 복잡하더군요. 인명피해가 최대한 적길 바라고, 인명구조에는 적극 나서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성금을 모아서 일본에 전달하는 건 죽어도 싫다는 그런 느낌. 아시려나요?
    그런데 님같은 쪽바리가 일본인에 대한 악감정을 키우는 군요. 그래 일본인들은 저렇게 생각하지, 그렇니까 남의 나라를 그렇게 처참하게 짓밟고 파렴치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 하나 없이 역사왜곡이나 하고 자빠질 수 있는 거다. 왜냐, 일본인들이 저렇게 무식하면서 자가당착에 빠져 있으니까,. 저렇게 염치가 없으니까.
    ...오해라고 하고 싶으시죠? 저도 오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니까.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갑니다. 경솔하게 나대지 마시고 조용히 계세요.

  • 64. 시각
    '11.3.14 10:02 AM (121.180.xxx.172)

    이번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분들에게 동정이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미움에 인과응보의 심정이 자리잡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중적이라고 욕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원글님의 글은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이유는 이미 댓글속에서 다 나왔구요.

  • 65. ..
    '11.3.14 10:06 AM (203.231.xxx.236)

    쪽바리가 나댄다.. 원글이 한국사회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윗님도 원글님의 글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말씀은 좀 가려서 하시면..

  • 66. 정체성
    '11.3.14 10:24 AM (61.106.xxx.50)

    원글님은 아무래도 할아버지는 한국분이지만, 할머니는 일본분이시고, 그사이에 태어난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일본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또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원글님이 언급하셨듯이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어느쪽에도 속할수없는 정체성의 혼란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과격한 댓글보다는 교포의 입장은 이럴수도 있구나라고 이해하는 심정으로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일 제가 원글님의 입장이었다고 하더라도 피도 섞이고, 나고자란곳이 일본이고 또 학교는 한국에서 다녔다면 양쪽을 다 이해하는듯 하면서도 또 어느쪽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래서 어느곳에서도 이해받지 못하는 입장이 될듯 싶네요.
    그런의미에서 원글님이 안쓰럽기도 해요.

  • 67. .
    '11.3.14 10:27 AM (119.69.xxx.22)

    댓글 참..

  • 68. 좋은 글
    '11.3.14 10:44 AM (218.153.xxx.87)

    좋은 글, 생각해 볼 글을 올리셨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 원글님 글의 요지를 이해하고 공감할 겁니다.

  • 69. 호주 전 총리
    '11.3.14 10:50 AM (175.39.xxx.116)

    몇 년 전에 호주 토착민인 에버리진에게 정식으로 사과 했습니다.
    일본의 만행에 비하면 발가락의 때만큼도 아니지만, 잘못한건 사실이니까 정식 담화문까지 발표하더군요.
    호주가 힘이 없어서일까요?
    그깟 남아있는 토착민이 몇 명 이라고 그렇게 유난을 떨었을까요?
    전 그것이 바로 성숙한 시민의식에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의 감정이 참 이해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안타깝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 일본의 잔인무도한 행위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받을 수 있다고 하신 부분입니다.
    철저한 약육강식의 사고가 참으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저는 아무리 어른이라도 아이에게 잘못했을땐 사과하는게 성숙한 어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아이가 받은 고통, 억울함이 조금이라고 누그러지지 않을까요?

  • 70. 원글님
    '11.3.14 11:04 AM (203.232.xxx.3)

    논리가 정말 이상하네요.
    "우리나라가 피해자였고, 일본이 가해자였다면 그걸 거울삼아 적어도 가해자는 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설사 백번 양보해서 지금 한국인들이 일본인이 당한 이 큰 재앙을 내심 고소해한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과 같은 가해자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몇몇 과격한 분들이 일본에 대한 반감을 강하게 드러내고..인종차별주의적 사고를 지녔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과 같은 <<전범국가 & 학살국가 +여태 사과도 하지 않는 국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도 재일교포 많이 알고 일본 친구도 많고 일본쪽으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만..
    님은 진짜 허접한 한국 남자들만 만나는 친구들을 두신 것 같아요. 일본 여자니까 헤프려니 하고 덤벼드는 남자들이 한국 남자들 중에 당연히 있겠지만 그게 한국 남자들 전체의 속성일 수는 없잖아요.
    SM클럽에 드나들며 온갖 변태짓 다 하는 일본 남자들이 존재한다고 해서..일본 남자들은 다 변태야..이런 식으로 사고한다면 그게 올바른 사고겠어요?
    아직 한참 어리신 분 같은데..똑바로 아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 사이트 오시는 분들..나이 지긋한 주부들 많고요..아이 키우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일본의 재앙에 가슴 아파서..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호감, 반감을 떠나 인간이 속수무책으로 자연재해에 무너지는 모습 보면서..특히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이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 주말 내내 아무 일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제 연령대 주부님들은 거의 저와 같은 심정이실 거예요.
    그런데 이 상황에 한국 남자는 늙으나 젊으나 한심해..한국인들은 인종차별이 심해..이런 말을 대체 왜 하고 계시는 겁니까??

  • 71. 원글님은
    '11.3.14 11:32 AM (125.135.xxx.31)

    한국인이 흑인을 흑인이라고 부르는건 안들리고
    깜둥이라고 부르는거만 들리나봐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 귀가 이상한거 같은데요..본인은 못 느끼시네요.

    오늘 게시판에서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람들의 글에서
    일본인들의 생각을 보는 것 같아요...
    친절하고 다소곳한 이면에 이런 생각이 있구나..
    무섭습니다...
    하루종일 밤 늦게 까지 뉴스에서 일본의 소식을 들으며..
    가슴졸였는데...자기 손으로 목을 딴다는 글을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것이 일본인이구나...
    저들의 질서 정연하고 평온한 얼굴 이면에
    이런 생각이..다른 누군가에게 참았던 슬픔과 분노를 표출하려고 하고 있구나..
    그래서 관동대학살과 같은 일이 일어났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울고 불고 실신 해도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데...

  • 72. 음~~
    '11.3.14 12:02 PM (220.76.xxx.115)

    원글님 글, 가슴 아프게 잘 읽었습니다. 거친 댓글들이 많아 제 기분도 많이 상하네요.

    우리가 문제 삼아야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와 극우주의인데, 그것과 일본의 일반 국민, 서민들을 동일시하여 이런 참사에도 마구 공격하시는 분들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

    인터넷 상의 이런 반응에 지나치게 상처입지 않으셨음 해요. 넷의 특성도 있답니다. 자극적이고 순간적이고 공격적이고........... --; 다른 수많은 넷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런 단점이 있으니까요.

    또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경험의 폭이 의외로 좁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우리나라 내에서도 어느 지역 사람들을 폄하하고 그러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지요. 그 소수의 사람들은 대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 물론 자기 이익을 극대화화기 위해 그런 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요.... )

    하여튼 원글님께서 더 이상 상처입지 않으셨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재일 한국인들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얼마 전에 MBC 시사프로그램에서 이충성 선수의 사연을 보고서 며칠 동안 마음이 아렸던 사람이 씁니다.

  • 73. 음~~
    '11.3.14 12:12 PM (220.76.xxx.115)

    아- 님, 그 우파라는 젊은이 하나 만으로 일본인들 전체를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오히려 일본의 시민 사회 단체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중에서 한국 정부조차 거의 관심을 갖지 않고 거의 오래 전에 포기한 듯 보이는 한국인 피해자들을 위해서 수 년에서 수 십년간 애써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역시 MBC 2580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그 분들께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 74. 댓글만보면
    '11.3.14 2:21 PM (182.208.xxx.94)

    재일교포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재일교포는 재미교포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이 일본에서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좀 이용해 먹은 측면이 있습니다.

    원글 님 뜻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좀 웃긴게 언제부터 역사를 생각했다고 역사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지...

    혹시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우리나라 역사연구의 상당부분이 일본의 연구나 그 결과에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도시에 빌딩은 올라가고 사람들 소득은 올라가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연구에 투입되는 비용은 정말 형편이 없어서 일본학자들의 연구가 없으면 제대로 고대사를 심도있게 연구를 하지 못합니다. 역사왜곡이 걱정된다고요... 여기 자기 자녀가 대학 사학과 진학한다고 하면 얼마나 찬성을 하실건가요? 역사왜곡을 이겨내려면 제대로된 연구와 투자가 있어야 하는 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역사왜곡 걱정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정부 지원 역사연구, 기간만 2년을 잡아논 연구에 정부지원금 달랑 3억 줘놓고는 왜 결과가 안나오느냐고 닥달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겁니다.
    현재 9차교육개정안 같은 경우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한국사를 단 한 번도 듣지 않고도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재일교포에게 역사를 모르세요라고 따질수 있겠습니까?
    역사학자들이 한국사 교육, 해방 이후 가장 큰 위기라고 떠들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관심이 없거든요.
    이런 문제가 그동안 계속 학자들로부터 지적되고 있는 데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게 우리나라입니다.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 라는 겁니다.

  • 75. 윗님도 참..
    '11.3.14 2:49 PM (203.232.xxx.3)

    누가 재일교포들에게 역사 모른다고 꾸중이라도 한답니까?
    모를 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하지만 모르면 배우려고 노력이라도 한 후에 이런 글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관동대지진의 실상도 모르면서 관동대지진의 학살을 인종차별문제와 동급으로 취급해도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 재일교포를 이용해 먹긴 뭘 이용해 먹어요?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다 쳐도 그게 개인 대 개인의 문제지ㅡ,우리나라가 책임질 문제인가요?
    한국사 교육이 점점 줄어드는 거 이번 정권 들어서 완전 심해지고있고..그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관심 갖고있어요. "우리나라 국민들" 다 아시나요?
    님의 글 읽다보니 일본 우익들이 우리나라 친일파 사학자들에게 심어놓은 뼛속깊은 자학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일본 우익들은 자학적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역사교과서에 과거의 만행을 실어놓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지요. 그건 침략이 아니라 진출이라고 빡빡 우기고요.

  • 76. 인정 그 후
    '11.3.14 2:51 PM (218.53.xxx.129)

    원글이나 댓글이나
    맞는 말씀들도 있고
    모순되고 참 아니다 싶은 부분이 눈에 띄긴 하네요.

    당연히 주관적인 의견들이 대부분임에 그렇겠지요.

    한국사람,일본사람
    원글님 말씀하신 애매하신 분들 모두가 댓글에도 섞여 있을듯 싶기도 하고요.

    저는
    감쌀건 감싸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리고
    또 화합하고 이게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 77. 나참
    '11.3.14 3:30 PM (182.208.xxx.94)

    위에 윗님도 참..(203.232.225)님

    내글에 친일파 사학자들이 심어놓은 뼛속깊은 자학관이 보이는 글이 무엇인지 이야기나 해줘요.
    그냥 친일파 사학자라고 하면 다 만사형통인가요? 현재의 역사교육이나 연구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했는 데 그것을 친일파 사학자가 심어놓은 자학관이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것 같으니 다음 기사도 읽어봐요.... 모르면 배워야죠.

    http://www.hani.co.kr/section-021075000/2006/06/021075000200606020612008.html

    박정희, 분열을 책동하다

    남쪽 출신의 재일동포들이 대거 북으로 귀국한 데에는 남쪽 정부의 책임도 매우 크다. 오죽하면 버릴 ‘기’자를 쓴 ‘기민정책’이란 말이 동포 사회에서 나왔을까? 오죽하면 관변단체로 소문난 민단이 1959년 자유당 정권을 불신임하기까지 했을까? 1948년 10월 이승만이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이승만은 일제시대에 징역을 가장 오래 산 유명한 독립운동가인 박열 민단 단장을 접견하지도 않았고, 민단이 주최한 환영대회에 참석하지도 않았다.

    이 기민정책은 박정희 정권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더 나쁜 것은 이승만 정권은 동포 사회에 무관심했다면 박정희 정권은 남북 대결의 장에 동포들을 동원하기 위해 민단을 장악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민단 내 반대파들을 중앙정보부를 동원해 모략하고 탄압해 동포 사회의 분열을 부채질했다는 점이다. 이때의 반대파(유지간담회)들이 뒤에 한민통·한통련으로 발전하게 된다. 1973년 이들은 10월 유신 쿠데타 이후 김대중이 미국과 일본을 전전할 때 김대중을 한민통 의장으로 옹립하려 했는데, 이때 김대중이 내건 전제 조건의 하나가 민단에서 떨어져나온 유지간담회 쪽과 조총련이 ‘7·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접촉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이끌어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던 어려운 시절이었고, 이렇게 조심했음에도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고, 그는 오랜 기간 빨갱이의 대명사가 되었다. 남북의 만남도, 일본 땅에서 민단과 총련의 만남도 이렇게 어려운 길을 가고 또 가고 있는 것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30171623

    한청 회원들은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한민통)을 결성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의장으로 추대했다. 김 전 대통령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근거가 된 사건이다. 박정희 정권은 한민통을 이적단체로 규정했다. 그러나 이는 당시 정권이 간첩 사건을 조작한 결과였다. 해외교포 사회의 민주화 운동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던 한민통은 훗날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으로 개편됐다. 한통련 활동의 주축 역시 재일 교포 1세에서 2, 3세로 바뀌었다.

  • 78. 윗님
    '11.3.14 3:57 PM (203.232.xxx.3)

    웬 박정희 드립?
    대한민국 국민중에 박정희가 친일파라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알면서도 애정 퍼붓는 이들이 있어서 문제지)
    님의 글 중에서 자학관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한국인은 이런 이런 사람이야,,,그래서 한국인이 정말 한심해...
    왜 결론이 이렇게 나야 하는 겁니까? 4천만 한국인 중에 설사 절반이 박정희 찬양을 한다 해도
    우리가 왜 정말 한심한 종족으로 전락을 해야 합니까?
    우리가 관동대학살을 했나요? 731부대 생체실험을 했나요? 꽃다운 어린 아가씨를 위안부로 쓰고 99원 보상을 하기를 했나요?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면 위와 같은 이유로 일본을 비판도 못하나요?
    명백히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두고 일본이 나쁘다고 말하는데(물론 이번 재난과는 상관없이)
    재일교포들 욕하지 말고 자국 역사 공부부터 해라..자국 역사에 관심없는 국가야말로 정말 한심하다....한국인이 이러고 있으니 자학 아닙니까?
    (님이 한국인이 아니라면 물론 자학 아니겠지만)

  • 79. 그냥
    '11.3.14 4:44 PM (180.69.xxx.176)

    원글님 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죠, 일제 앞잡이 출신가문들이 우리 사회의 상위층을 형성하고 있어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기반에 의한 정권이 아직도 다수당이고 대통령 노릇 하고 있습니다.

  • 80. ....
    '11.3.14 4:45 PM (121.173.xxx.43)

    이웃나라 먼나라가 일본......일본이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이리 왜곡도 안됬을텐데.....참 바라는것은 많아요

    관동대학살이 단순한 인종차별이라는글에 헐 소리가절로 나옵니다

    군경이 합동해서.....대지진 참사후 일본의 흉흉한 민심을 돌릴 표적으로
    정권수단으로 이용한게 관동대학살입니다....조선인을 표적으로 삼고
    계엄령을 선포한후 한국인은 6천명이 넘게 죽어 시체조차 못 남겼어요
    거기다 일본 사회주의자들도 무차별 학살했죠

    처음엔 군경이 죽이고 나중엔 자경단이 죽인게 관동대학살인데......
    단순한 인종차별인가요?....님 글보니.....묘하게 이중적입니다

    철처하게 반성하고 철저하게 과거를 청산했다면 이토록 지겹도록
    과거사문제가 한일 관계에 발목을 잡히지는 안았을텐데....이런글도
    지겹네요

    저희집도 일본에 한국말 단 한마디도 못하는 고모가 살고 계시는데.
    어찌됬는지 궁금하지만.....서로 말이 안통하니.....말이 통하는 작은아버지
    한테 소식이나 물어봐야겠네요

  • 81. 나참
    '11.3.14 4:55 PM (182.208.xxx.94)

    203.232.225.xxx 님

    님이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다 쳐도 그게 개인 대 개인의 문제지"라고 썼잖아요.

    그래서 기사를 갖고 온 거예요. 설마 대통령이 국가기관을 동원한일까지 개인대 개인의 일이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여기에 박정희가 친일파인것이 무슨 상관이에요. 어차피 그사람이 이 나라 위정자로 있을 때 한일인데...
    참 이상하게 얽어맵니다. 그냥 자학관에 친일파 드립하면 다 해결되요?

    그리고 당연히 우리나라 역사교육이나 연구가 이렇게 되었으니 한심하다 한겁니다.(솔직히 요즘 댓글에 놀래요. 전에 얼마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고 선조 이야기 하고 역사왜곡에 대해 이야기 하는 지...평소에 관심 좀 많이 갖지 말입니다. 일본 욕할려고 역사 이야기 꺼내든 거 알지만 제대로 욕할려면 좀 더 교육하고 연구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욕은 열심히 하면서 이 시기만 지나면 그런 준비에는 등한시 하고 있어요,)
    그것에 우리나라라는 말을 붙였다 해서 무조건 식민지 역사교육의 잔재에요. 정말 글 참 이상하게 쓰네.
    그럼 친일파를 대통령으로 뽑는 우리나라 참 한심하다. 이렇게 써도 자학관이겠네.
    친일파가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이 가난하게 사는 우리나라 참 한심하다. 이렇게 써도 자학관이고... 단어 한두개에 식민지 역사교육의 잔재까지 찾아내는 님이 참 대단해보이네요.

    그리고 현대사는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데 우리도 월남전 가서 잔인한 짓 많이 했어요.
    아 이런 이것도 친일파 박정희가 주도한 것이다라고 핑계를 될건가?
    그런식이면 일본도 일본 군국주의자 핑계되면 되고 독일도 히틀러니 그 추종자 핑계되면 되겠네.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데 잘 알아들을 생각은 안하고 엉뚱한 것만 트집을 잡으니 더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아 이런 정정하죠. 우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댁 같은 사람이 한심한 겁니다.
    우리나라라는 말 빼고 말했으니 이러면 자학관이라고 안하겠네요. 웃겨서

  • 82. ...
    '11.3.14 5:06 PM (116.124.xxx.222)

    저는 원글님의 진심이 어떤 것인지 읽혀집니다. 순수한^^;;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일본의 짓거리가 치떨리게 싫지만, 이런 사태 앞에 김장훈의 말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우리 인간다와 집시다."

  • 83. &
    '11.3.14 5:23 PM (112.151.xxx.85)

    우리나라 재일교포더러 쪽바리라고 하다니..
    정말 제2 제3의 이충성 만드는 사람들 여기도 있군요.
    남의 나라에서 당하는 설움보다 우리나라 같은 국민에게 한마디 상처 입는데 더더욱 아플듯.

    이승만정권때 재일교포들 입국 못하게 막았다고 합니다.
    일본에 볼모로 두고서 전쟁피해 보상받도록 말이죠.
    뭐..멀리 남의 나라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렇게 무서우니. ㅠ.ㅠ

  • 84. 감사합니다
    '11.3.14 5:44 PM (141.223.xxx.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원글님 가족 여러분의 안위를 기원합니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고통을 당하신 모든 분들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 85. 일본이
    '11.3.14 6:08 PM (210.218.xxx.4)

    미우면 일본을 미워하시면 되는거에요.
    우리나라에도 다양한(선량한,무례한) 사람들이 있듯이
    일본도 마찬가지겠죠.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일본한테 화를 내는게 아니고 왜 재일교포 또는 법지키며 선량하게
    살던 다른 일본인들에게 화풀이를 하시나요?

    재일교포들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배척당하는거 보면
    솔직히 맘이 무겁네요.

    원글님 저는 원글님 글 잘 읽었구요. 정말 좋은 글 같습니다.
    단지 시기가 좋지 못합니다. 이런 시기에 일본에게 조금이라도 좋은글이 나온다면
    안좋은 반응은 당연한 것입니다.
    더욱이 상대방 얼굴을 보지 않는 인터넷 상이라면...
    일본도 인터넷에 안좋은 글 올리는 것은 일부라고 하셨죠?
    제가보기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글님 입장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인 반면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겉돌 수 밖에 없는 입장인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쪽가서는 이쪽이 옳다 저쪽가서는 저쪽이 옳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느낀 거지만 넷상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는건
    굉장한 달필이 아니고서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원글님 주변에 맘 맞으시는 분 부터 차근차근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시기에는 안타깝더라도 침묵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욕먹거든요. 힘내세요.

  • 86. 추천 백만개
    '11.3.14 6:08 PM (93.132.xxx.168)

    날려드립니다~~!!
    님의 글을 많은 분들이따뜻한 맘으로 받아 들이길 바랄 뿐입니다.

    타국의 재난에 관동대지진 운운하며 벌받았다, 용서못한다 이게 애국심입니까??

    맘속에서만 맴돌던 말을 님께서 표현해 주셨네요.
    님의 인격을 존경합니다.^^

  • 87. 저도..
    '11.3.14 6:28 PM (211.173.xxx.206)

    어제 오늘 올라오는 기가막히는 글들을 (원전 폭팔.)보면서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지진보다더 아프고 무서운게 근거없이 떠도는 한국발 인터넷 괴담이라는 기사도 봤습니다.
    원글에 추천 백만개 보냅니다.

  • 88. ㅡㅡa 님 글에
    '11.3.14 7:13 PM (125.135.xxx.31)

    공감 백만개요..
    일본내에서 그렇게 차별 받아놓고...
    한국인을 차별한 일본에 대해서는 불평조차 못하고..
    일본인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보다 더 한국인을 비하하잖아요..
    일제시대 때 일본인보다 더 악랄했던 한국인 앞잡이 처럼요..
    다른게 생각할수도 있는것들을 어쩜 저리도..하나같이
    이상하게 생각하는지..거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더 놀라워요.
    사람으로써 현재의 일본 상황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안전을 기원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원글님을 동포로써 어떻게 안아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 89. ㅡㅡa
    '11.3.14 7:15 PM (210.94.xxx.89)

    두번 읽지를 말아야지, 중간에 어느 분께서 제가 하고픈 말 대신하셨네요..

    관동대학살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x 도 아는 척이나 진짜..아, 욕나와..
    뭐 말 막히면 박정희, 이명박 걸고 말도 안되는 x 소리나 ..

    내 보기엔 뼛속이 아니라 아주 세포 하나하나까지 일본인이니, 정체성 혼란 겪는다는 드립따위 접어버리시지요.

  • 90. ...
    '11.3.14 7:54 PM (119.149.xxx.29)

    원글님은 민족적으로는 애매한 입장일지 모르나 사고는 철저히 일본인의 시각이시네요;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겪으신 일들에 대해선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라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님의 이중적인 잣대는 심히 불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재일교포들에 대한 시각은 한국사회의 잘못된 점인데 반해 일본에서 겪으신 차별은 일본에 대한 어떠한 불만, 불평도 없이 단지 한국의 국력이나 위상이 일본에 떨어져서 빚어진 결과라 생각하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에서는 흑인사위라 반기지 않는데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고요? 외가와 친가로 빗대셨는데 결국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신거네요? 그런 일본이 왜 재일 한국인들은 차별해서 님이 한국인으로 당당히 살지 못하게 했을까요? 일본은 백인과 흑인은 차별하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국적은 차별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 91. 82에
    '11.3.14 8:01 PM (93.132.xxx.168)

    ㅡㅡa류의 인간이 있다는게 소름 돋네욤.ㅠㅠ

  • 92. 제생각
    '11.3.14 8:49 PM (112.154.xxx.238)

    적개심과 증오심을 키워주는 것이 역사교육은 아닐진대
    우리 나라 역사교육의 힘이 참으로 놀랍군요.
    역사적으로 일본이 잘못한 것과
    자연재해를 입은 일본인 개인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럼에도 일본이 그러니깐 안되긴하지만 모금은 못해주겠다는 반응이
    참으로 졸렬합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자행한 만행은 일본국가가 한 건가요?
    일본의 어느 개인들이 저지른 일인가요?

    베트남에서 우리 국군이 베트남 민간인을 학살하고 부녀자를 강간한 것은
    우리나라 국가가 한 일인가요?
    우리나라 개인이 한 일인가요?

    우리가 일본을 욕하려면 우리 스스로도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친미사대주의 백인우월주의에 뼈속까지 젖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재일교포는 무시하고 재미교포는 은근히 우대하지 않나요?
    한국여자들 백인남자만 보면 몸대주기 바쁘다고 백인남자들이 올린 글 못 봤나요?
    그런데 한국남자들 재일교포들보면 몸따먹기 바쁘군요.

    물론 일본의 친미숭배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우리도 우리 잘못을 스스로 돌아보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관동대학살을 일본인 혹은 재일교포는 모릅니다.
    안가르치거든요. 종군위안부도 일본역사에서는 거의 삭제되었습니다.
    그걸 모르는 것은
    원글님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것을 가르치지 않은 일본에서 자란 운명탓입니다.
    물론 이제라도 알면 더 좋은거지, 몰아세울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역사는 과거때문에 특정 국가를 욕하자고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도 필요하지만,
    이런 자연재해앞에서 이성과 인도적 배려를 잊는 몰상식한 국민이 되라고 가르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글님의 글에서
    부끄러운 한국인의 자화상과 이중성을 들킨 것 같아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 역사교육 너무너무 잘~~ 되었나 봅니다.
    무조건 증오하고 드는........

  • 93. 제생가님
    '11.3.14 9:12 PM (118.176.xxx.15)

    무조건 증오가 아니죠.
    사실을 기록한 것일뿐.
    그걸 한국인들이 보면 자연히 증오심이 일겠죠?
    한국인들 증오심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런 사실을 역사책에서 빼오리까?? 팩트인데?
    전 당신이 보통의 한국인은 아닌듯 싶어요.

  • 94. 기회주의자 싫어
    '11.3.14 9:49 PM (211.234.xxx.23)

    어떻게 적수가 자연재해 같은것으로 힘들어 할때만 분노하고 적개심을 들어내는지..

    나는 일본보다 같은 민족이면서 일본 앞잡이 한 인간들이 더 미워요. 그 인간들은 일본이 아니라도 언제든 힘센놈 나타나면 지 한몸 잘 살자고 나라 팔아먹을 놈들이라 더 밉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친일파는 소련놈들 들어오면 소련놈에 붙었다가 미국놈이 강해보이니 미국에 붙어요. 소설도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놈들을 처벌하지 못했어요.

    나는 그런사실에 더 분개합니다.
    자연피해로 고생하는 일본의 일반 사람들에게만 분노하지말고 제대로 좀 분노합시다.
    나라안 친일매국노도 제대로 척결 못한 우리형편에 나라밖 얄미운 나라 재해로 고생하는 것에 고소해하고 분노할 여력이 어디 있습니까? 요즘 댓글 평소 82 와 다르게 좀 청피합니다. 물론 일부 극성스러운 겉으로만 역사알고 엉뚱 분불이 댓글러가 문제지만요.

    얼마전 뉴뭐시기에서 나온 기사봤죠. 국내 친일파 옹호하던 곳이 왜 일본에 적개심 가지게 하는 기사를 올렸겠어요. 벌써 갈아탔거든요. 미국으로..
    그러니 그런 자극적인기사가 나올수 있는거에요.
    기회주위자들이 원래 그렇답니다.

  • 95. 뭐야
    '11.3.14 10:47 PM (112.223.xxx.66)

    난 " ㅡㅡa" 이 사람 글에 동감하는데;
    내가 82에서 본 가장 불쾌한 글이다.
    마지막에 저렇게 마무리한다고 원래 글이 포장되는지 아는지;;

  • 96. ㅋㅋ
    '11.3.14 11:47 PM (210.101.xxx.231)

    윗님

    "원글님네 조상이 당한 일인데도, 관동대학살을 저는 모릅니다."
    이글만봐도 ㅡㅡa님, 이분 역사를 잘 모르는 분이에요. 관동대학살을 재일교포 학살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에요. 1920년대 재일교포라.. 이렇게 역사지식이 떨어져서야...

    본인도 관동대학살이 언제 있었는 지 누구를 대상으로 한건지 모르면서
    댓글로는 이것 니네 조상일인데 이러면서 재일교포에게 따지네요. 자기는 더 모르면서...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데 어떻게 역사적으로 당한 사실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는 지 신기합니다.

  • 97. 교포란 미명하에
    '11.3.15 9:18 PM (121.131.xxx.211)

    철저한 일본인의 입장으로 일본인에게 증오를 보이는 한국인들을 꾸짖는... 그러면서 일본인 편에서주는 한국인을 휴머니스트로 모는 글이네요;;; 솔직히 뭘 말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어요. 나는 교포 3세니까 주변인이다. 그런데 내주변 교포친구들이 한국에서 받은 대접이 푸대접이다. 심지어 한국인들은 흑인도 푸대접한다. 한국인들 나쁘다? 이겁니까? 일본인들이 과거에 자행한 온갖 만행들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아보이고, 일본의 과거사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될 한국인들의 마음가짐은 도저히 눈뜨고 봐주기 어렵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482 저희 언니 얘기입니다. 이를 어쩌나요 67 어쩌나요 2010/11/18 17,707
594481 코트사기 힘들어 3 ... 2010/11/18 929
594480 우유 먹으면 아랫배가 나오는것 같아요..ㅠㅠ 5 미르쿠 2010/11/18 804
594479 말 진짜 늦었던 31개월 여자아기..얼마전부터 말이 터졌어요! ㅋㅋ 11 ... 2010/11/18 1,192
594478 차량 문틈으로 명함이 들어갔는데 영 찜찜해서요. 6 찜찜 2010/11/18 1,209
594477 책읽을 때 앉을 편한 의자는 어떤거? 2 2010/11/18 847
594476 돌전애기 코 빼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7 .. 2010/11/18 798
594475 탤런트 박선영 닮았다는 말...어떤이미지인가요? 17 모야 2010/11/18 1,477
594474 초2 남아 오리털점퍼 두툼한거 있음 추천좀해주세요 7 점퍼 2010/11/18 578
594473 장터에 양말 파시는분이요... 2 양말 2010/11/18 581
594472 연아 엄마 책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 3 피갤펌.약간.. 2010/11/18 1,290
594471 孫, 고강도 MB비난 파문 5 세우실 2010/11/18 462
594470 교육보험이 필요한가요? 2 ... 2010/11/18 381
594469 키톡은 온전히 키톡으로 글 남겼으면 좋겠는데..블로그 주소들 6 어려운거알지.. 2010/11/18 965
594468 초등생에게 원목책상 괜찮을까요? 6 초딩맘 2010/11/18 644
594467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뻣는다고들 하죠? 4 ㅇㄹ 2010/11/18 826
594466 초경을 늦추는 음식 6 좀 더 이따.. 2010/11/18 1,915
594465 방배동 상호명 "맛있는 떡집" 전화번호 아시는 분~ 5 스윗피 2010/11/18 787
594464 실내자전거 써보신분 계세요? 10 운동 2010/11/18 964
594463 쿠쿠압력밥솥 내솥뚜껑이 비닐껍데기처럼 일어나요... 3 쿠쿠 2010/11/18 1,859
594462 여름옷 구매정보부탁드립니다. 1 오프라인 2010/11/18 204
594461 나이먹어도 과자 땡기는거 정상인거죠 9 과자 2010/11/18 1,112
594460 조금전에 네이버에...뜬 기사 보신 분 계세요? (정정) 13 아이고..... 2010/11/18 2,754
594459 우유먹으면 판촉물 무얼 주나요 우유 2010/11/18 177
594458 횟집에서 참치머리 가격이 얼마인가요? 2 식사값이 2010/11/18 2,123
594457 대학 선택 3 고민 2010/11/18 707
594456 난방비 절약법 좀 전수 부탁..ㅠㅠ..외출로 놓으면 꺼지는 건가요? 13 초보새댁 2010/11/18 2,605
594455 금붕어가 속썩여요. 어떻게 해줘야 사이좋게.... 14 웃음조각*^.. 2010/11/18 1,465
594454 환기시켜야 더 공기가 좋은건가요? 6 공기 2010/11/18 1,116
594453 아메리카노랑 에스프레소 맛있는거 모르겠어요 18 혜진 2010/11/18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