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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갑상선에 문제생겨서 병원간 사람인데요

제대로홧병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1-03-13 23:42:22
우리나라가 요오드 섭취가 어쩌구 많이 먹어서 어쩌구 그래서 갑상선암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제가 미역 파래 다시마 이런거 20살 이전에 거의 안먹었구요.
저 미끌거리는거 다 싫어해요.

그나마 겨우 먹었던게 애낳고 일주일 정도 미역국 먹었네요.

생일날 미역국.

그나마 김은 좋아해서.겨울에는 김을 좀 먹었네요.
일년내내 먹지도 않아요.

다시마 쌈도 거의 안먹어요.
진짜 어쩌다 외식해서 쌈밥집가는 경우 아니면 제돈주고 안사먹음.
간혹 멸치 다시낼때 한조각 아주 어쩌다 넣어먹는데.


저처럼 이런 식습관이면 요오드 섭취는 거의 소량이라고 보는데요.그럼
저는 뭐땜에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심하면 퉁퉁부었거든요 작년에.

IP : 58.228.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3 11:44 PM (211.107.xxx.229)

    검색해봤어요...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아직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험 △유전적 요인 △성호르몬 △요오드 과다 섭취 △흡연 △비만 등이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일부에서 통증, 쉰 목소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으로는 요오드 과잉 걱정할 필요없다네요.

  • 2. ...
    '11.3.13 11:45 PM (112.159.xxx.178)

    211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 3. .
    '11.3.13 11:45 PM (59.27.xxx.214)

    갑상선암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많다고 이 게시판에서도 몇번이나 본것같은데...

  • 4. ㅡㅡa
    '11.3.13 11:46 PM (210.222.xxx.234)

    우리네 몸이 단순히 음식 하나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더군요..

  • 5. 제대로홧병
    '11.3.13 11:46 PM (58.228.xxx.175)

    제가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가요? 전 성격도 남자같고 외모도 여성스럽게 생기지도 않았고.진짜 선머슴같은데...여성호르몬이 많은건 어떻게 알수 있나요?

  • 6. ,,
    '11.3.13 11:48 PM (71.232.xxx.232)

    근데 그게 직접적으로 방사능과 관련

  • 7. .
    '11.3.13 11:50 PM (58.140.xxx.63)

    의사도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폐암처럼 담배가 원인이다!라는 식의 확실한 인과관계가 밝혀진 암이 거의 없지 않나요.
    가족력 빼면 거의 다 원인불명이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것도... 요즘 왠만한 병에는 다 갖다 붙이는 말이구요.

  • 8. 쓸개코
    '11.3.13 11:50 PM (122.36.xxx.13)

    붓는게 저하증이구요 빠지는게 항진증이에요~
    저도 갑상선 질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지나치게만 먹지 않으면 되지
    일상적으로 적당히 먹는건 괜찮다고 하시데요?

  • 9. 제대로홧병
    '11.3.13 11:52 PM (58.228.xxx.175)

    헐 저위엣분..병원에 가서 퉁퉁부은거 보여주지 갑상선염이라고 하고 계속 약먹었더니 낫더라구요..전 병원약을 원래 잘 안먹는사람이고 일단 부은거 가라앉고 나서 안갔거든요. 제가 프로폴리스랑 면역증강시키는 건강식품 계속 먹고 조심했더니 계속 괜찮다가 또 목이 살짝 부은듯해서 두번갔어요. 이게 만성으로 갈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병원에서도 원인을 말 안해줬어요. 뭐 수술이라도 받아야 하는건가요?

  • 10. 제대로홧병
    '11.3.13 11:53 PM (58.228.xxx.175)

    그리고 지금 제 답을 종용하시는분요..뭘 알고싶어서 지금 댓글 그런식으로 다는건가요? 밑에 글에 요오드 많이 먹어서 그렇다길래 저는 요오드 섭취도 잘안하는데 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싶어서 물어봤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살짝 기분나빠지네요

  • 11. 붓는거가지고는
    '11.3.13 11:54 PM (71.232.xxx.232)

    저하증인지 항진증인지 몰라요. 사람 나름이죠
    건강 잘챙기시고요 항상 모니터하세요. 좀 심해지는것 같다 싶으면 꾸준히 약드시면 괜찮을꺼에요

  • 12. 근데
    '11.3.13 11:56 PM (180.64.xxx.147)

    그게 꼭 저하증이라고 붓고 항진증이라고 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이번에 갑상선 수술한 친구는 항진증인데도 많이 부었거든요.

  • 13.
    '11.3.14 12:00 AM (117.55.xxx.13)

    요가가 갑상선에 좋아요

  • 14. .
    '11.3.14 12:00 AM (113.10.xxx.168)

    저5월에 수술할 환자인데요,
    유아기때 x선등 노출정도 , 잦은 초음파 검사등도 해당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해조류가 갑상선암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고 먹지말라고 하였구요...
    만일 방사선 누출이 기정사실이 된다면 미역먹고 안먹고가 뭐 그리 큰 영향이라고....

  • 15. 도요토미.
    '11.3.14 12:07 AM (180.224.xxx.133)

    제 주변에 (저희 친정엄마포함) 갑상선...염, 증,암 발병하신 분들은...
    정말 극한 스트레스 끝에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예 인식이 그렇게 바뀌었어요...

    그리고 저는 요오드 과다 섭취자인데...괜히 겁나네요. ^^;;;

  • 16. 제대로홧병
    '11.3.14 12:15 AM (58.228.xxx.175)

    일단 전 심각하다 생각하고 갔는데 동네 내과...약을 지어주셨어요.염이라고 하시면서요. 심해지면 다시오라고 했는데 제가 그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갠적으로 양약을 잘 안먹어요. 그래서 한약을 먹었거든요.엄마가 그당시 지어주셨고..그거 먹고 괜찮아졌어요. 간혹 목이 칼칼해지는데. 진짜 검사받으러 가야 할지도 모르죠.제가 가끔씩 목소리가 변하고 목이 답답할때가 있어요. 무섭긴하지만 요오드땜에 갑상선은 좀 아닌거 같아서요. 먹는것때문은 아니라는거에 저도 동의를 하거든요.저처럼 식습관이 요오드와 상관없는사람도 갑상선염증은 생길수 있으니깐요. 사실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저도 생각해요. 방사능 노출로 인한것일수도 있지만.이걸 누가 병원가서 물어보면 상세히 설명해줄까 이생각도 들어요

  • 17. 쓸개코
    '11.3.14 12:51 AM (122.36.xxx.13)

    제생각에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커요. 선생님도 밀접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발병당시 아버지가 크게 편찮으셔서 충격받았었답니다.

  • 18. 갑상선항진증
    '11.3.14 12:59 AM (75.2.xxx.247)

    꼭 치료 받아야 됩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높아지기 떄문에
    심장완화제, 고혈압약, 갑상선약 함꼐 복용해야 됩니다.약 복용 안하면
    심장에도 무리가 가고 고혈압으로 뇌졸증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죠.
    그래서 갑상선항진증이 우습게 볼 수없는 병이랍니다.

  • 19. -
    '11.3.14 1:18 AM (118.103.xxx.189)

    작년에 갑상선암수술한 사람으로써
    100%라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제가 자주 가는 갑상선암까페 보면
    다들 성격들이 꼼꼼하시고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저 역시 마찬가지에요...^^;;
    주치의선생님께서 저보고 성격을 좀 느긋하게 가지라고........ㅠ

  • 20. 경험자
    '11.3.14 9:48 AM (118.36.xxx.179)

    저도 그때 시댁때문에 남편과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잠자다가 시가 때문에 울화통 터져 잠을 잘 못자고 밥도 거를때가 많았거든요
    그러다가 몸이 이상해 병원 갔더니 갑상선이라 했어요
    갑상선약 처방해 먹고 있지만 평생 먹을 수도 있다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홧병 영향이 큰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21. 스트레스
    '11.3.14 10:13 AM (211.201.xxx.101)

    가족력, 피곤이 겹치면 나타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틈틈히 피검사 하고 있어요.
    사전에 예방하자 주의라서.
    몸이 약해진다 싶으면 바로.

    좋아지는 방법은 스트레스 없애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누고
    매일 뒷산에 가세요

  • 22. ...
    '11.3.14 10:19 AM (124.5.xxx.178)

    이모가 갑상선암이셨는데, 그때 서울대병원 담당 교수님이 우스개소리처럼 그러셨답니다.
    "성격 ㅈ ㅣ ㄹ ㅏ ㄹ 같은 사람한테 오는 병" ...ㅋ 농담처럼 그러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예민하게 신경 곤두세우지 말라고 그러셨대요.
    이모도 극도의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니까 암이 온 거였거든요.

  • 23. 윗님
    '11.3.14 10:36 PM (124.48.xxx.211)

    반대라는...
    성격이ㅈ ㄹ 같은사람에게 당하는 병 아닌가요???
    소심하고 강하지 못한 사람이 잘 걸리는 병이죠
    ㅈ ㄹ 같은 인간들이 병든거 잘 못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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