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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학생 취미생활
뭐가 좋을까요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1-03-13 18:45:17
이번에 중학교 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뭔가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놀더라도 좀 생산적으로 놀아야 할 것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 컴퓨터 게임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이건 자주하고 좋아함)
아이들과 그냥 롯데리아에 가서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
그렇게 지내는 모양입니다.
pc방도 다니고...
뭐랄까. 아이들이 모여 놀면서도 마땅히 생산적인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지 않고요.
아무래도 이렇게 보내는 것 보다는
운동이라도 제대로 하거나
악기라도 배우거나 하면서 시간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에게 기타나 드럼을 배워 보겠냐고 하는 건 어떨까요.
괜히 바람 넣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래도 잘만 하면 즐거운 취미생활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아이가 mp3로 음악 듣고 노래하는 건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음악 한다고 삼천포로 빠질까봐....^^)
농구를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아이는 싫다고 하네요.
또 다른 운동은 없을까요.
태권도는 배울만큼 배웠고요.
아이가 얌전히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고
활동적인 편입니다.
좋은 경험 있으신 분, 조언해 주셔요.
남자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IP : 110.15.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학생
'11.3.13 6:49 PM (118.46.xxx.61)울 아들은 쎅소폰 배웁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은 드럼이 좋다구 합니다..2. 검도
'11.3.13 6:51 PM (121.137.xxx.213)검도는 어떠세요?
소리도 지르고 운동도 하고...
초등제아이 검도 배우는데 가서 보면 여자,남자 중학생들 꽤있던데요..3. ..
'11.3.13 7:15 PM (121.124.xxx.126)요즘은 다시 기타 많이 배우던데요..
활동적인 아이라면 무술어떨까요? 태극권 팔극권같은거요.
저는 팔극권 무지 배우고 싶은데.. 하는곳이 없어서요.. 못하고 있어요.
진짜 멋지던데.4. 기타..
'11.3.14 11:32 AM (123.213.xxx.112)울 아이도 올해 중학교 들어갔어요.
지금 아이와 함께 기타배우고 있는데 신나게 노래부를 실력이 되려면 인내심이 꽤 필요하겠더라구요. 전 죽쑤고있고 아이는 근근히 진도따라가고 있어요.
활동적인 아이라면 지겨워할수도 있지만 요즘 워낙에 붐이라서 조금 일찍 배워두면
몇년후에 어깨에 힘주면서 즐길수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드럼은, 아는집 아빠(선생님)가 중학생아들 데리고 학원갔다가 분위기가 너무 노는쪽(?)이라서
그냥왔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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