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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인데 너무 정부가 감추려고만 해요 미국사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5,928
작성일 : 2011-03-13 11:11:35
한국에선 방사능관련이야기 자제하는 분위기 같더라구요;;

친정에서도 그냥 있으라고 그러고 미치겠어요

시댁이 일본인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놀러나가셨네요;;;

전 진짜 무서워 죽겠습니다

원전사고에 비하면 지진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정도네요;;

한국에서도 별로 문제 없단식으로 나와서 친정에서 저보고 오버한다고 하는데

인터넷 뉴스보면 실시간으로 뜨는게 분명 심상치가 않습니다.

비행기 리턴티켓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이구요;;

여차하면 오사카쪽으로라도 도망가야할까요??

일본사는 한국교민들은 일본인처럼 막연히 괜찮겠지 하고있고

아니면 나올사람은 이미 나왔고

전 나오고싶은데 분위기상 못나오고있고...남편이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그러냐고 화내고있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진짜 나오고싶습니다...

어젠 원전 하나만 폭발했다가 괜찮다더니 이젠 두개째..

거기에 뭐 해수를 붓는다는 뉴스에..

아 진짜 일분일초가 무서운데 남편은 태연히 취미생활하고 시댁어른이랑 외출나갔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무서워요
IP : 125.52.xxx.6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에
    '11.3.13 11:15 AM (175.28.xxx.14)

    나오셔요.

    1년이라도 한국에서 지내시는 게 아기한테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맘 편한 사람들은 거기 그냥 있어야겠지요.

  • 2. 알려주세요
    '11.3.13 11:16 AM (125.52.xxx.66)

    지금 막 짐싸고 챙기고 있어야 하는데 이틀연속 너무 힘들어서 멍하니 인터넷 붙잡고 있습니다............그저께도 급히 짐싸서 나갔다 빙빙돌다 들어왔거든요...이제 원전 문제 생기면 어디로 도망가야 하나요;;; 하네다 간들 비행기가 바로 있을런지...ㅠㅠ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에선 별거 아닌냥 하는데 팩트만 보자면 완전 위기상황인데 이거원;;;;;;;

  • 3. 한국들어오세요~~
    '11.3.13 11:16 AM (211.63.xxx.199)

    일본정부는 한국정부보다 더 한심한거 같아요.
    도데체 그렇게 큰 지진이 났는데도 초기 대응이 한국보다 떨어지는듯해요.
    한국도 구조대 더 대기하고 있는데 일본 승인이 빨리 안나와서 더 출발 못한다고 들었어요.
    제 생각엔 천명이 아닌 만명 가까이 죽었을꺼 같아요. 고베지진이 6400명이니..
    1800가구가 쓰나미로 휩쓸렸다는데 여기만해도 6천이상 될텐데..
    게다가 원전 유출..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세요. 시댁식구고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말고 휴가갔다 생각하고 한국 들어오세요.

  • 4. 죄송하지만
    '11.3.13 11:17 AM (121.189.xxx.241)

    언론과 정부를 믿는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언론과 정부는 항상 기득권세력을 변호합니다. 울남편도 저녁퇴근인데..조심하라고 하면 오버한다 할 겁니다. 저능아로 보입니다.

  • 5. 알려주세요
    '11.3.13 11:19 AM (125.52.xxx.66)

    맞아요....지금 남편이 진짜 미친놈같아요....
    저능아..그말이 딱이에요............죽으면 같이 죽는데 이런 마인드인것도 같구요
    그런데 지금 예약전화하려는데 계속 통화중이에요......저혼자 가면 시댁에서 참 싫어하시겠지만..애기들쳐업고 공항가서 대기하고싶은데 맘뿐이고..남편은 비상식량사는 절 비웃고...전 기운없어서 멍하고있고...

  • 6.
    '11.3.13 11:20 AM (59.12.xxx.227)

    전 솔직히 한국도 불안해요.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요.
    제가 너무 과민한 것인지.......

  • 7. 흠..
    '11.3.13 11:20 AM (211.41.xxx.23)

    CNN등 서구 방송은 약간 오버해서 호들갑떠는 경향이 분명 있어요.
    시청자들도 왠만해선 자극을 안 받기 때문에 이건 아주 큰일이다~ 를 연발하지요.
    반면 일본은 사건을 축소하거나 감추려거 하구요.
    실제 심각성은 양쪽의 중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 8. 알려주세요
    '11.3.13 11:21 AM (125.52.xxx.66)

    미국쪽이 좀 호들갑떠는 경향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여기서 계속 안심하라고 하는데 진짜 나오는 팩트만 나열하자면 너무 무섭네요;;;;;;;

  • 9. .
    '11.3.13 11:23 AM (116.120.xxx.237)

    저같으면 더 멀리 가겠어요 한국 말고
    일본에 있다면 저도 불안해서
    다른곳으로 갈수 있을때 가겠어요
    방금도 뉴스 보니 계속 여진이 있다는데..
    만약에 여기 있으면 다 위험합니다 하면 정말..
    전쟁같은 분위기 되는거죠
    우리가 보는 종말 영화처럼
    절대 그런 방송 안할껄요

  • 10. ....
    '11.3.13 11:24 AM (211.177.xxx.101)

    서구쪽 자기들 쪽이 아니면 호들갑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잖아요.
    천안함,연평도 등등 포 하나만 쏴도 난리법석.

  • 11. 그건
    '11.3.13 11:28 AM (71.232.xxx.232)

    그래요 ㅎㅎ cnn이고 뭐고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눈길끌려고 하는 거 사실이에요
    결국 기사 내용은 했던거 계속 주구장창 반복으로 보내주는것도 많구요
    원글님 소신껏대로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다면 얼른 대피하셔요. 나중에 아무일 생기든 안생기든 뉴스탓/남탓하며 후회하지 않도록요

  • 12. .
    '11.3.13 11:30 AM (116.120.xxx.237)

    윗님 차라리 천안함 연평도면 괜찮죠
    핵폭탄 떨어졌다 봐야되요
    남의 일일까요?
    체르노빌 사건에 대한 후유증 다큐 보시길요
    서구쪽 애들 자기들 일도 호들갑입니다
    경제 위기 왔을때도 얼마나 시끄러웠고
    이라크 전쟁은 생중계 했죠

  • 13. .님
    '11.3.13 11:31 AM (211.177.xxx.101)

    저들이 자기 일에도 호들갑이라구요???
    정말 웃겨 ㅋㅋ

  • 14. 211님
    '11.3.13 11:36 AM (116.120.xxx.237)

    그래서요?
    지진나서 원전 터졌는데
    멀쩡한거 맞나요? ㅎㅎ
    님이 정말 웃겨요
    방사능 유출이 아무것도 아닌가요?
    서풍 타고 멀리멀리 우리나라쪽은 아예 안오는거 믿으시나봐요
    정말 웃겨 ㅋㅋ

  • 15.
    '11.3.13 11:38 AM (121.166.xxx.188)

    지켜보세요
    원글님 걱정은 충분히 이해되는데요,일본은 일단 요오드는 먹이지 않습니까,,,
    체르노빌때 우리나라 애들한테도 요오드 먹여야 된다는 건의가 있었는데 묵살했다고 하는 말들이 있어요,
    광우병이나,,다른 일들도 일본은 일단 인정은 하고 대책은 세우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한번 쉬쉬하기로 하면 끝까지 안 밝힙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 16. 참..
    '11.3.13 11:39 AM (121.165.xxx.179)

    211.177님.. 좀 심하시네요.
    세상이 어수선하니 댓글도 참..

    호들갑이라.. 원전 문제라면 아무리 호들갑을 떨어도 모자라지 않을것 같은데요.
    아무일 없다로 일관하고, 우리나라 방송은 어제 오전까지는 완전 통제분위기였는데,
    그런 거 보다는 호들갑떨어대며 뭐가 문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게 낫지 않으신가요?

  • 17. 정확친않음
    '11.3.13 11:39 AM (59.27.xxx.214)

    제가 듣기론 일단 미국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라는데요?
    그 원전기계인지 기술인지가 미국회사꺼라네요. 그래서 조용할수밖에 없다구요.
    (저도 미국내 한인아줌마들 사이트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

  • 18. 걱정..
    '11.3.13 11:39 AM (24.107.xxx.6)

    지금 미국도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지금 해수를 계속 부어서 원자로 온도를 낮추고 있는데, 이유가 그 지역의 전원이 지진으로 끊겨서
    공급이 안되기 때문이거든요. 미국의 전문가들은 해수를 계속 부으면 메탈 구조로 된 원자로 쿨링
    시스템이 ruin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빨리 전원 복구가 우선되어야 할텐데요.

  • 19. 알려주세요
    '11.3.13 11:43 AM (125.52.xxx.66)

    미국도 쉬쉬하는건가요? ㅠㅠ 그럼 어딜 믿어야 하는지..일단 나와야 하는데 친정이고 남편이고 저를 막 막되먹은것처럼 몰아갑니다...아기 없으면 같이 죽어도 팔자려니 하지만 이건 아닌데...진짜 이시간에도 물받아놓고 완벽히 채비해야하는데 힘이 풀려서..몇번이나 싸고풀고싸고풀고 하려니 진짜...

  • 20. 쩝..
    '11.3.13 11:52 AM (121.165.xxx.179)

    저같으면 미친X 소리 듣더라도 한국으로 나오겠어요. 갈데가 없다면 모르지만..
    욕먹는게 대수예요.
    저도 임신중인데 남편한테 만약 일본 원전터지면 난 외국으로 갈거다 했더니
    남편도 알았다고 하네요.
    저희 어제부터 창문 닫고 저는 아예 외출안하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있어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남들이 책임져주는거 아닌데요.

    그리고 원자력이 무서운건 그 폐해의 끝을 아직 모르기 때문이예요.
    일본 사신다니 히로시마 평화공원 가보셨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그게 내 생애에서 끝나는게 아니란 걸 알겠던대요.

    일단 절대 비는 맞으면 안된다고 하고요. 생선이 문제인데, 잘 알아보시구요.
    패닉상태가 되면 제대로 대응 못하니까 침착하게 대응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고가 이쯤에서 멈추길 기도하고 있을게요..

  • 21. 음..
    '11.3.13 11:55 AM (113.10.xxx.24)

    지금 유학가있는 친척동생도 빨리 들어오라고 삼촌이 난리네요..
    빨리..무조건 빨리..

  • 22. 긴수염도사
    '11.3.13 12:02 PM (76.70.xxx.74)

    가능하면 원전 폭팔지역으로 부터 멀리 멀리 도망들 가세요.

    암이라는 것 인간이 원자력을 이용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많이 퍼진
    질병이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일본에 원자폭탄이 터지고 나서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일본과 한국에 유난히 암환자들이 많은 것은 무엇을 이야기 할까요?

    미국이 자국의 사막에서 행한 수많은 원자폭탄 실험으로 미국과 캐나다도
    암환자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고 하면 지나친 논리의 비약일까요?

    사기꾼 정치인들이 무어라하건 일단 방사능에 노출 되지 않는 것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 23. .
    '11.3.13 12:03 PM (121.161.xxx.129)

    어디서 봤는지 섞여서 확실치 않은데 후쿠시마 원전 설계이야기에 GE 가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bbc, cnn 안 볼 수가 없어요, 선정적인 걸로 치면 우리가 더하지요.
    후쿠시마 다이치, 다이니인지 뭔지 반경으로 20만 소개시켰다고 써 져 있던데 그게 토탈수치인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국민이 공황에 빠질 것을 우려해 대피반경을 확대하는
    것에 소극적이다고.

  • 24. 저 전문가아닌데..
    '11.3.13 12:09 PM (121.165.xxx.179)

    저 전문가는 아니고.. 아기때문에 걱정되서 어제부터 온갖 정보를 다 뒤지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토양과 물, 이미 중금속 충분히(??) 함유하고 있고요.
    수도물도 약 잘타서 아주 무균상태?? 라지요.
    의사들도 수도물이 의외로 굉장히 깨끗하다고들 해요.
    외출후 샤워가 의미가 없지는 않을거예요. 지금 세슘피폭자들한테도 샤워시킨다니까요.

    주워들은 걸로는 농약도 중금속을 해독해주는 농약도 있다고 해요.
    원래 약치고, 그걸 중화시키는 약도 치고 그러나봐요.

    바람 얘기는 걱정을 덜 순 있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니구요. 왜냐면 바람이란게 전체적으론 한방향으로 움직이지만, 바람붙때 보세요.. 그게 어디 한 방향인지..

    체르노빌때 전 유럽, 바다건너 영국까지 오염된 비가 내렸다고 하니까
    일단 비를 조심해야 하고요. 뭐 농작물도 하우스 농작물 위주로..

    어제 오늘 날씨 흐린건 황사+일본지진화재 연기... 아닌가 싶어요.
    어쨌거나 애들한테 별로 좋은 날씨는 아닌거 같아요.

  • 25. &
    '11.3.13 1:00 PM (218.55.xxx.198)

    시국이 이런데도 울나라 공중파 방송은 아이돌들나와서 말장난 짓거리 하는
    프로만 내보내고 있네요... 한심하네요..정말...

  • 26. .
    '11.3.13 1:21 PM (121.161.xxx.129)

    경보시 주민행동요령이나 음식물 섭취제한에 대한 정보 소량이나 나와 있어요

    http://care.kins.re.kr/re-sub04.htm

  • 27. WHO
    '11.3.13 7:51 PM (180.230.xxx.112)

    유엔산하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체에 해로운 수준은 아니라고 YTN에서 오후 7시에 보도했어요.

  • 28. ㅠㅠ
    '11.3.13 9:45 PM (112.153.xxx.163)

    일본 정부가 생각보다 안일하게 대처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저라면 나중에 어떻게 되든 할 수 있다면 당장 거기서 나올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인데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요..

  • 29. 위의
    '11.3.13 9:47 PM (124.48.xxx.211)

    댓글들 중에 체르노빌때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데요
    그때 전두환시절 이었지요
    다른 인근 국가는 접종도 하고 밖에 나다니지 말라고도 했다는데
    그놈의 두환이는 쉬쉬하게했어요
    어떻게 그런걸 쉬쉬하게 하는지
    나다니지 말라고라도 했으면 덜 밉기나하지...
    그놈의 ㅅ ㄲ 미워 죽겠어요
    그후 어느때 부터 갑상선 환자가 갑자기 많이 생긴게 그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 30. ...
    '11.3.13 11:41 PM (123.215.xxx.82)

    저도 갑상선 암 환자인데요..
    저는 윗님 의견에 공감해요...
    체르노빌때 우리 나라 아무런 대책도 없었구요..
    조사도 미비했지요..
    우리나라가 원래 갑상선암 환자가 그렇게 많은 나라가 아닌데
    병원에 가보면 진짜 많아요...
    저는 그 영향이라고 확신해요..

  • 31. 정신...
    '11.3.14 1:01 AM (61.75.xxx.172)

    저는 한국 언론이나 일본언론은 안보고,,
    CNN 이나 BBC, 혹은 SKY 등...
    외국언론만 지금 보고 있거든요.

    여기 공통점은 일본의 현재 상황은 정말 힘들어 보이는거예요.
    왜냐면,,
    일단 미국부터 당장 일본에게 현재 원자력 발전소 정보를 달라고 하는데,,
    일본 정부가 그 정보를 안주고 있어요.

    미국정부는 일본정부가 거짓말 하거나, 혹은 일부러 (두려워서) 정보를 주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영국 언론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구요.

    따라서 현재 CNN, BBC 등 유수의 해외 언론은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가 실질적으로 통제 불능 상태라고 보는거죠.
    1기 와 3기 원자로인가요?

    암튼 meltdown 이라고 보는거 같아요.
    1기는 확실히 그렇고 3기는 지금 그렇게 가는거 같구요.

    애초에 미국정부가 일본에게 냉각수를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는데,
    일본이 자존심과 앞으로의 일본의 위상(주로 원자력 수출 관련한 대외 이미지) 등으로 거부했구요.

    결국 지금 민물도 아닌 해수와 붕산을 붇고 있는중이죠.
    이건 뭐냐면,,
    앞으로 그 원자력 발전소를 더이상 쓸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정부의 정보 감추기는 엄청난 수준이구요,
    아마도 미야기 지방 등의 도로통제가 실질적으로는,,
    피폭 가능성 있는 사람들을 밖으로 못나가게 막는거로 보입니다.

    빨리 피하시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저라면 벌써 한국에 왔을거에요.
    비행기 없으면 최대한 한국과 가까운 곳에 가서,,
    거기서 배를 타고 대마도 쪽으로 간 후 부산으로 가던가...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동했을거예요.

    일본정부는 현재 속이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미국 언론이나 영국 언론등 세계 언론도 모조리 이 점에 대해 의심하구요.

    애초에 초반 CNN이나 BBC는 일본정부가 원자력 발전소를 잘 통제하고 있으니 큰 문제없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전문가들이 나와서 다 그랬어요.

    그러다 갑자기 그게 바뀐게 폭발이 있은 이후에요.
    이 정도라면 벌써 외부에 그런 정보가 전해졌어야 하는데,
    일본 정부가 속이고 있다가 폭발까지 간거거든요.
    결국 그 일본 정부를 믿던 일본 국민들은 그 안에서 지금 수백명이 피폭당한 상태구요.

    빨리 도망치세요.
    일본 정부가 일본 국민들의 패닉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끝까지 거짓말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원래 그런 성향이예요.

  • 32. ...
    '11.3.14 7:25 AM (220.120.xxx.54)

    일본 정부가 속이고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처음 지진났을때 원전은 절대 안전하다고 했거든요.
    그러다 몇시간 후에 주민들 대피시킨다고 하고 그리고 또 몇시간 후에 대피반경이 넓어졌고..
    그리곤 폭발했어요.
    처음부터 원전이 불안하다는거 심각하다는거 알고 있었을거에요.
    어제 아침에 nhk 보는데 각당 정치인들이 나와서 토론하는데, 여당 지도부에서도 뭐라 하더라구요..
    정보 전달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자기네들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거에요.
    정부는 정보를 공개하라고 막 그러더군요.
    제2차 세계대전때도 천황이 항복선언하기 직전까지 국민들 속였어요.
    일본정부 한국정부...다 믿을거 못됩니다..

  • 33. 원전이 폭팔..
    '11.3.14 8:41 AM (24.190.xxx.87)

    원전이 폭팔한게 아니라 원자로의 냉각장치가 폭팔한거지요.
    원자로는 아직 폭팔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원자로의 설계상 완벽에 가까운 설계를 했겠지만 예상치않은 부분에서 사고가 발생한것이고
    점차적으로 사태가 악화되가고있는것이지 사실을 속이고있는건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뭐하러 사실을 속이겠나요.

  • 34. 저는
    '11.3.14 9:04 AM (202.30.xxx.243)

    한국 용인인데요
    너무 무서워서
    어제 몸살나서 밤새 앓았어요.
    남편이
    너만 방사능 쬐나고....

  • 35. ....
    '11.3.14 9:09 AM (114.202.xxx.28)

    YTN에서 계속 뉴스해주니까,,그거 많이 봤는데요.
    여기 사는 제가, 남편한테 그랬어요.
    일본정부에서 뭔가 계속 축소하고, 감추고, 그러는 것 같다구요.
    대혼란을 막기 위해서, 또는 조금 조금씩 단계적으로 충격파를 전달하는 듯한 모양새..
    저 같으면, 어떤 방법을 써서든, 일단 한국으로 올 것 같아요.
    남편이고 시부모고, 냉정히 말하면 남남이고,,내 자식은 챙겨야죠.
    정부기관 이라고 하는 곳들 말을 잘 안 믿어서 그런지......
    별로 믿음이 안갑니다. 계속 안전하다는 뉘앙스로, 안심시키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저만 그런가요?

  • 36. --;;
    '11.3.14 9:38 AM (116.43.xxx.100)

    오늘 아침 뉴스에 120킬로 넘어서도 누출이 확인되었대요..바람타고 왔다고..
    일본정부는 10킬로 그담은 20킬로 대피라는데..아예 일본을 떠나 한국까지 영향 분명 미칠거 같습니다...ㅜㅜ

  • 37. 미쿡사는 아짐
    '11.3.14 10:31 AM (75.34.xxx.7)

    저도 여기 뉴스 계속 보고 있는데요,
    방송사마다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일본 쪽에서 나오는 정보가 없답니다.
    그 말인 즉, 일본 정보에서 뭔가 계속 숨긴다는 얘기죠.
    뭔가 굉장히 심각한 것이 있으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이 글 쓰신 원글님도 걱정이지만, 저는 한국이 더 걱정입니다.
    한국도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누가 말도 안되는 핑계로 비행기 돌려서 자기 식구들 다 데리고 두바이 간것 보면 짐작 되지 않나요?

  • 38. 신뢰
    '11.3.14 10:38 AM (125.142.xxx.223)

    사상 유례없는 일이라, 지금 일본정부는 사태를 풀어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할수있는 행동은 각자 자기 옧이겠지요.
    조용히, 지기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될것을 .
    지금은,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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