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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문제로 올라오는 글들

.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1-03-13 00:59:07
층간 소음 문제로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정말 화나는 글들이 뭔지 아세요?

우리 아이들은 분명히 발 뒤꿈치를 들고 걸어 다니는 둥, 별로 안 뛰는데 아랫집 사람들이 난리라는 둥,

매트를 깔고 나름 조치를 취하는데 그걸 몰라주는 둥....

하...

어떤 님께서 방금 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셨는데 댓글들이 별로 호응적이지 못하자 바로 글 삭제 하셨네요.

윗집 소음으로 심각하게 이사를 고려중인 사람으로서

제발 그러지마세요.

내 아이가 뛰는 소리는 엄마 귀에는 달콤한 음악 소리로 들리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악몽 그 자체입니다.

아파트에서 살려면 세대간의 규칙과 어느 정도의 매너는 기본이 지켜줘야만 서로간 얼굴

붉히는 일은 없겠지요.
IP : 220.87.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13 1:05 AM (58.228.xxx.175)

    전 그것땜에 아파트에 살지 않아요...전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 2. 아랫층에서
    '11.3.13 1:08 AM (218.50.xxx.182)

    층간 소음문제로 올라와 항의 하던중 소음측정을 언급하자 그 대처를 구하는 글 말씀인거죠?
    남편이 아래층서 올라왔단 소리 들으면 난니 날거라 둥..

    매트깔고 실내화 신으라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정말정말정말 개념없고 네가지 없는 것들 많아요.
    얼마나 그게 고역스럽고 고문인지 관심 안 두고 애 키우는게 다 그렇지로 일관하는 인간들..
    애들 키워내고 늙어지면 윗층 시끄럽다고 숨도 못 쉬게 할 인간들임에 틀림없을거에요.

  • 3. **
    '11.3.13 1:11 AM (175.123.xxx.95)

    저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사했던 사람인데 제일 화가나는건 그사람들의 태도 때문이었어요 저희도 애가있어 왠만하면 참는데 그집은 그런고충을 몰라서 그랬는지(그집이 꼭대기라) 참고참다 한달에 한번정도 인터폰하면 미안하다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되려 큰소리에 시공사에 따지라는둥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려요 누워있으면 내몸을 밟히는것 같았어요

  • 4. .
    '11.3.13 1:12 AM (220.87.xxx.37)

    네.. 윗님. 님이 말씀하신 글 맞습니다.
    현재 비슷한 상황인 입장으로서 글을 읽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렸네요.
    정말.....
    당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 5. 아랫층에서
    '11.3.13 1:32 AM (218.50.xxx.182)

    항의하기까지 몇 번을 재고하고 재고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저도 같은 이유로 어렵게 마련한 집 두고 10개월만에 이사 나왔네요.

    맞아요.
    소음에서 시작되지만 결국엔 그 사람의 태도에서 감정이 나는거 맞아요.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개선이 되거나 의지를 보여주면 포기라는걸 하게 되거나
    억지로라도 참게 되는데
    * 뀐 놈이 성낸다고 되레 안하무인격으로 나오면 정말 아닌말로 그 집 애, 어디서 만나면 패대기라도 쳐버리고 싶더라는...
    애 놓고 도대체 뭔 생각을 하나 싶어 결국 두 손 들고 이사 나왔네요.

  • 6. ,..
    '11.3.13 2:57 AM (121.182.xxx.224)

    저는 소음을 완전 줄일자신이 없어
    1층만 이사다닙니다..
    장기적으로 돈모아서 개인주택 살고싶네요..지방이라서 가능하긴할듯요.

  • 7.
    '11.3.13 4:08 AM (123.199.xxx.133)

    전 두달만에 이사했어요. 지들밖에 모르는 막돼먹은 사람들은 피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남이야 시끄러워 힘들던 말던 애들 콩닥대고 노는 모습이 마냥 흐믓한가 봐요.

  • 8. 저도
    '11.3.13 8:56 AM (116.125.xxx.153)

    저도 윗집 문제로 이사합니다.
    전에도 한번 글 올렸는데 추우니 집안에서 노는게 당연하지 않느냐는 태도에 질렸어요.

  • 9. 저도2
    '11.3.13 9:13 AM (211.200.xxx.55)

    그 글 봤어요.
    제일 가관인건 남편이 알면 난리날까봐 남편한텐 말 안했다는거요.
    난리는 누가 할 판인데...적반하장이었어요.
    답글에 놀이방 매트 깔았다고도 했는데 그걸 온 집안 바닥에 다 깔았는지...
    애들이 매트깐 곳에서만 사나요.
    이방 저방 주방 콩콩콩콩 다다다다 뛰어나니니 문젠거지요.

  • 10. ....
    '11.3.13 12:41 PM (61.80.xxx.232)

    주거용 오피스텔경우엔 상하좌우 소음이 차단되질 않더군요.
    인터폰도 한 두번이지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밤에 잠을 못자 출근때문에 수면제 먹고 잘 지경이고
    집 내놨어요!!!
    저밖에 모르는 막돼먹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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