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무척 예민한 사람이긴한데요.
어제밤부터 목이 조금 간질간질 하더니
오늘 낮에 나가보니 부산지역은 공기자체가 뭔가 뿌옇구요 밖에 있다보니 공기가 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집에서도 오늘 내내 머리랑 목이 아프네요.
참고로 감기증상도 없고. 감기때 오는 목아픈 증상도 아닌..
오늘 제주변 사람들도 목이 아프다고 하네요
밑쪽지방 사람들 오늘 공기 어떻던가요?
전 일본쪽 여파가 살짝쿵 느껴져요.
공기가 뿌옇고 황사가 가득 메운거 같은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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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또는 경남지방 또는 밑쪽지방사람들요 공기 좋나요?
구린공기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1-03-12 21:20:11
IP : 58.228.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1.3.12 9:24 PM (211.211.xxx.30)님글...너무 무섭다는....
2. 외출자제
'11.3.12 9:27 PM (211.63.xxx.199)외출 자제하시고 공기 청청기 트세요 들~~
히로시마 원자폭탄 터질떄도 우리나라 경남쪽에 피해 있었다고 들었어요.3. ...
'11.3.12 9:27 PM (119.71.xxx.4)미안해서 어쩌나요...
저오늘 현관문밖에 한번도 나간적 없다는 ...ㅋㅋㅋ
대단하지요?
나가야할 일이 전혀없었네요...
애들도 놀토라 꼼짝을 안하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하루가 끝나 가네요 에궁 ....
낼아침에 눈 동그랗게 뜨고 밖에 나가볼께요!!
공기가 않좋다면 숨은 않쉬어야 하나요 ㅎㅎ
여는 창원입니다^^4. 그렇지 않아도
'11.3.12 9:32 PM (123.214.xxx.114)바람이 우리나라쪽으로 불어온다면 어찌 되는건가 걱정되는군요.
5. 부산사람
'11.3.12 9:38 PM (121.146.xxx.166)오눌 광안대교를 지나 해운대 거쳐 용궁사 갔다왔어요.
운전허면서 느낀 것이 마치 스모그 낀 것처럼 뿌연 안개가 부산 전체를 감싸고 있다는 느낌 받았어요.
광안대교위에서 보니, 스모그가 많이 심하다 생각했어요6. 양산도
'11.3.12 9:44 PM (175.117.xxx.138),,온통 황사처럼 뿌옇고 기온이 좀 따뜻하네요..기분 별로 안좋습니다;;
7. 구린공기
'11.3.12 9:49 PM (58.228.xxx.175)그죠? 엄청 찝찝한 공기예요.황사와는 또 다른 느낌요..일단 외출하고 와서 집에 들어오기전에 온몸을 좀 털고 집에 들어가세요. 들어가서 바로 씻고...휴,,,,
8. 부산사람
'11.3.12 10:07 PM (121.146.xxx.166)아이폰으로 작성해서 오타작렬이네요.
맞춤법 논란에서 봐주세요9. 구린공기
'11.3.12 10:48 PM (58.228.xxx.175)아 이해했어요 ㅎㅎ
10. 황사
'11.3.12 11:04 PM (121.176.xxx.230)경주다녀왔는데 황사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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