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입니다.
첫째있고 둘째 임신중이구요
전 31 신랑은 37
신혼때는 일주일에 2,3번했고
첫째 임신한 후로는 출산후 몇개월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했던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기혼언니 친구들과
어제 모여서 수다를 떨다가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애기 하나 다들 낳은 상태거든요
다들 임신전에 좀 하다가 임신한 후로 출산후 몇년까지
아예 안한다는 경우도 있고
2년간 3번 했다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거의 왕래(?)가 업이 살더라구요
들어와서 신랑에게 말하니
자기 선후배들도 다들 그렇게 산다고..
우리처럼 변함없이 빠짐없이 일주일에 한번꼴로 하는 부부는
거의 없다고...
정말인가요?
그럼 그 남자분들은 그냥 안하고 사는건가요?
남자들은 아예 안하고는 못살지 않나요?
모임에 언니랑 친구들은
자기 신랑이 그냥 혼자서 하거나 안하고 산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던데..
아님 그냥 그렇게 말하는건지..
헐...순진한 말인지 몰라도..
전 다른 부부들이 이렇게 사는지 몰랐거든요..
그럼 부부간의 정이나 사랑이 식었다는 건가..
아무튼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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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몇번(19금)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1-03-12 20:56:35
IP : 116.38.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2 8:58 PM (182.211.xxx.196)댁이 더 놀랍수~
눈치 하고는.2. ...
'11.3.12 8:58 PM (58.234.xxx.92)일주일에 몇번이 아니라 하루에 4번해요.
3. .
'11.3.12 8:59 PM (116.38.xxx.137)뭔말이신지..
4. 무슨말하고
'11.3.12 9:23 PM (180.64.xxx.39)싶으신건지요.
행간을 좀 읽자하면
'모임의 다른 여자들은 사랑이 식어 섹스를 하지 않고 그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혼자자위를 하거나 꾹 참지 바람은 피우지 않을거다라고 믿는 게 놀랍다. 나는 애낳고도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약오르지? 메롱~'
이건가요?
그에 대한 제 화답은
'모임의 다른 부부들 성생활에 관심 끄세요, 지금 느끼는 어줍잖은 우월감이 남의 불행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에 부끄럼을 가지세요. 인생사새옹지마라는데 댁의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하는게 의무방어전일수도 있지요. 원래 남자들 바람피우면 들키지 않으려고 더 적극적으로 성생활하며 잘해주거든요.한길 사람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ps횟수생각은 이제그만 임신중이니 태교에 더 힘쓰세요.' 입니다.5. 댓글짱
'11.3.12 9:33 PM (112.161.xxx.224)우문현답
6. ..
'11.3.12 10:06 PM (121.130.xxx.58)아예 콘돔을 빨래줄에 널어서 말리시지. 자랑할게 딸랑 그거밖에 없으신가요?
별게 다 자랑 오지랍이시군요...- -7. ㅇㅇ
'11.3.12 10:08 PM (211.201.xxx.172)윗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어요
8. 멀리날자
'11.3.13 12:46 AM (114.205.xxx.153)윗윗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어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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