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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 것이랑 똑같은 거 사는 직장동료땜에 스트레스 받아요.
나만 이상한가.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1-03-12 19:23:35
제 성격이 모가 나서 그런지
저는 제것 따라서 사면 좀 기분이 그래요..
아주 친한 사람은 상관없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그러면 더 폭발할거 같구요.
평상시에도 옷이나 화장품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제 화장품보고 당장 따라하고, 제 향수도 ㅡ.ㅡ 따라서 사고..
그러고보니 저희 회사 여직원들 제 향수 3명이나 따라 샀네요 ㅡ.ㅡ
솔직히 무지 싫더군요..
제가 산 무선 마우스나 뭐 이런것도 하나하나 물어보고, 혹은 인터넷으로 조회해서
찾아서 똑같은 거 사요..
매일 보면.. 그건 어디서 산거냐 얼마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심지어.. 제가 가는 여행지까지 상세히 물어보면서
자기 거기 간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 보셨나요 > ㅜㅜ
IP : 115.136.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2 7:26 PM (115.126.xxx.177)네.. 봤어요....
전 직장언니가 그렇게 회사여직원들을 유독 따라했어요.
주임언니가 차샀더니 그 차.. 색깔도 똑같은거 사서
뒤에 개발바닥 모양스티커까지 똑같은 곳에 붙였더라구요.
유독 그 주임언니를 따라해서 둘이 사이가 안좋았는데..
어느날 제가 산 특이한 금색 귀걸이.......
이쁘다고 계속 말하더니 며칠 뒤....색깔만 다른 은색사가지고 와서
너랑 똑같은지 몰랐다고 말하는데 진짜 어이가 상실..
다 싫어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꿋꿋하게 따라하더라구요..2. 네
'11.3.12 7:26 PM (124.50.xxx.133)제 주변엔 많아요
핸드백에 코트에...자기 돈 가지고 사는데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짜증 나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ㅠㅠ3. *^*
'11.3.12 7:32 PM (218.54.xxx.162)전 딴건 용서할 수 있어요....
근데 옷을 똑같은 거 산다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4. 예전..
'11.3.12 7:55 PM (211.42.xxx.33)싸이 한참 유행할 때....제 미니홈피 내용 그대로 따라 하는 동네 아짐이 있어어요.
제 물건들 쫒아 사고...아이들 생일파티하면 그것도 상차림이며 풍선색까지 그대로 따라 하고,
뭐 만들면 쫒아 만들고..거기다 사진 포즈 따라하기....
하다 하다 나중엔 멘트까지 따라서 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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