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엄마가 통화하셨답니다
애기 데리고 대피소 가있다가 집에 가래서 집에 왔다고요
출근한 제부는 오늘 집에 못들어온다고 하고
짐꾸려놓고 있다네요..한시름 놓았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구요
다른 분들도 다 무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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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통화했어요
언니가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1-03-11 17:47:40
IP : 116.34.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1.3.11 5:49 PM (124.5.xxx.167)정말 다행이네요 무사하셨다니 저까지 기쁩니다
2. 그나마
'11.3.11 5:49 PM (124.5.xxx.178)다행입니다, 어린 조카랑 둘이 있을 거라고 해서 너무 너무 걱정했어요.
3. 휴~
'11.3.11 5:52 PM (59.5.xxx.17)정말 다행이군요.
짦은 시간이지만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4. -
'11.3.11 5:53 PM (115.126.xxx.177)제가 다 고맙네요.
너무 다행이에요..5. ...
'11.3.11 5:56 PM (121.178.xxx.220)다행입니다.
얼른 지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6. ㅇㅇ
'11.3.11 5:56 PM (115.138.xxx.7)다행이네요....
7. .
'11.3.11 6:08 PM (125.177.xxx.79)더 이상 피해가 없이 조용해지길....
기도드립니다..
몸 조심 하세요..부디..8. ..
'11.3.11 6:39 PM (121.131.xxx.42)정말 다행이네요...그래도 조심 또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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