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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식 말인데요
전 전적으로 공교육을 믿고(아직까직) 있기때문에...핑계같지만 맞벌이를 하느라
아이가 2년 학교들 다니는 동안 청소..간식 이런거 넣어(?) 준적이 없습니다..
가끔 반대표 엄마가(개인적 친분이 있는지라) 학교 행사에 이런거 학부모가 준비할란다하면
동참하지 않는 미안한 마음에...현금찬조만 했더랬습니다..
그렇게 무난히 2년을(1.2학년 담임선생님이 같은분..반대표도 같은분)넘겼습니다
3학년되고 저도 몰랐던 울아들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반장선거를 하는데 부반장이 되어왔는데 반장 떨어진걸 무척이나 아쉬워하더군요
(정말 전혀....성적이며....성격이며^^ㅋㅋㅋ 반장 (=범생)하고 안어우려요
아~~~~~서론이 길어졌네요
질문...드릴께요
아이가 3월 14일 반친구들 사탕을 준비해달랍니다-,.-+
얼마전 반친구 생일인데 친구엄마가 쵸코렛을 돌렸다네요
글타고 저보고 3월 14일 2째시간 마치고 직접 갖구오랍니다..헐~~~~~~~
일단 준비는 해주데...직접 갖구가라 말은 햇지만
왠지 씁씁한것이...어쩌면 좋을까요?
1. 흠
'11.3.11 3:40 PM (59.26.xxx.226)엄마가 가실것 까진 없고 아이가 부반장도 되고 해서 한턱 내고 싶나보네요..준비까지만 해주세요^^
2. 아이가
'11.3.11 3:55 PM (113.10.xxx.49)보통이 아니네요~
3학년인데 사탕 돌릴 생각도 다 하고...3. 원글
'11.3.11 3:57 PM (58.87.xxx.229)글쵸?...제가 생각해도 울아들이 2학년보단 많이 자란듯....해요
4. 일단
'11.3.11 3:58 PM (110.9.xxx.144)담임샘과 상의해보시는 것이 여러 모로 좋지 않을까요..^^;;
5. 딴소리
'11.3.11 3:59 PM (180.224.xxx.133)죄송합니다만...이젠 간식의 '간'자도 당분간 보기 싫으네요..^^;;;;;
6. 원글
'11.3.11 4:08 PM (58.87.xxx.229)죄송합니다...회원님들 맘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너그럽게 봐주세요..^^7. 딴소리2
'11.3.11 4:39 PM (218.50.xxx.182)죄송합니다만...이젠 간식의 '간'자도 당분간 보기 싫으네요..^^;;;;; 2222222222222222222
8. ..
'11.3.11 4:48 PM (211.189.xxx.65)울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은 학교에 간식이랑 사탕 이런거 못돌리게 합니다..
간식을 돌릴려고 가져가면 다시 돌려 보낸데요..
아이말만 들었다가 다시 돌려 보낼수도 있어요..
선생님께 살짝 물어 보고 준비 하세요..9. .
'11.3.11 4:50 PM (119.203.xxx.233)당연히 담임샘게 여쭤보고 하셔야지요.
10. 3.14면..
'11.3.11 9:19 PM (124.111.xxx.250)단순히 간식...이라기 보다는 아이는 아이대로 '화이트데이'이벤트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좋아하는 애도 있다던가.....
전 빼빼로 데이 때, 아이가 숫기도 없고 고지식하기도 해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는 거 자긴 못 한다!!면서도 주고싶어하는 애가 있길래...마침 당시 담샘도 여자분이셨고. 해서.
담임선생님 것은 여러 개를 리본으로 묶고. 하나짜리 기다란 빼빼로, 반애들 숫자보다 넉넉하게 사서...
"네가 갖고 가서, 상황봐서, 네맘대로 해라"하고 보냈었는데.
주고받고먹고놀고...할 것 다 하고, 갖고갔던 것은 없고 다른 애들한테 받은 거, 먹고놀고 남은 거 갖고 왔었던 기억이....있는데.
요 며칠 요기 분위기가, 요렇게 얘기하면....애들과 쌤이 다 즐겁게 '추억꺼리'로 잘 지낸 것도...
돌 날라 오겠죠?? 얼른 =3=3=3=3=3333311. ㅎㅎㅎ
'11.3.12 2:47 AM (125.135.xxx.31)위화감 조성한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