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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사장 집이래요...
1. 조선일보
'11.3.11 2:27 PM (180.70.xxx.166)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forumID=18923e61-270f...
2. 더러운 ㅈㅅ
'11.3.11 2:35 PM (220.93.xxx.211)좁은 서울한복판에 성을 짓고 살고 있네요
3. 아방궁
'11.3.11 2:54 PM (1.225.xxx.254)이게 아방궁인걸... 노대통령사저 아방궁이라고 짖어대더만... 미친 좃선...
4. 헉~
'11.3.11 2:56 PM (110.5.xxx.55)위성사진 위쪽의 아파트 동들이
방가네 집 조망권땜에 양쪽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지어졌다네요ㅡㅡ;;
친일파후손들이 참 어찌 천벌을 받을지...!5. .
'11.3.11 3:07 PM (203.130.xxx.132)매국부역자의 자손이 호의호식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나라, 참 불행하네요.
6. 쓰레기들..
'11.3.11 4:02 PM (112.172.xxx.233)나라를 팔아먹어야 잘사는나라....더러운나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걸었던 후손들은 대부분 비참하게 사시드만...7. 한국에서
'11.3.11 4:25 PM (175.214.xxx.149)2번째로 비싼집이라고 하죠. 5천평....정문에서 차로 10분걸려야 집에 들어간다죠. 일본에 아부하고 폐간시켜주는대가로 엄청난 돈을 받아 부를 축적했대요. 이 새퀴들이 노통 김해 집을 아방궁이라 했어요. 방상훈이 집이 아방궁이네요. 정말 더러운 새퀴들입니다. 이곳에 쓰나미가 왔으면 좋겠어요. 동작동 산하나를 완전히 집으로 해놓았죠. 정말 조선이 망해야 나라가 삽니다.
8. ..
'11.3.11 5:16 PM (115.140.xxx.18)그래놓고 누구보고 아방궁이라고
주둥이를 @어놓고 싶은 @놈들...9. 근데
'11.3.11 5:50 PM (121.162.xxx.218)지금은 비어있다는데요?
10. 미친 국민들이
'11.3.11 7:00 PM (123.214.xxx.114)조선일보를 보아주니까 저렇게 호의호식하지요.
11. .
'11.3.12 7:56 AM (122.45.xxx.22)우리동네 뒷산만하네요
12. goody
'11.3.12 9:39 AM (119.194.xxx.66)저리 배가 부른 놈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꺽었으니,,,
뽀글이 녀석 연평도에 포 쏘지 말고 저곳에다가 좀 쏘아대지...13. 윤옥희
'11.3.12 10:22 AM (210.101.xxx.72)조선일보..뭐 그러치...요, (신문이라 생각~하지도..)..ㅋㅋ
14. ..
'11.3.12 11:34 AM (180.67.xxx.220)전 안 봅니다.
15. ^^
'11.3.12 11:38 AM (218.55.xxx.198)방가네 집 흑석 2동에 있어요
어지간한 축구장 크기 2배라네요...
조망권도 조망권이지만... 집을 왜 저리 마당이 크고 안채가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게
지었냐면요... 기생들 불러다 난잡한 짓거리 하려고 은밀한 구조로 지은거래요
땡삼이랑 근혜 아빠도 저 장소에서 참.. 자주 놀러 (?) 간걸로 유명하죠...
저런 큰 집 지니고 살려니 참여정부때 앞장서서
" 종부세 폐지 " 주장했었던거 같네요..
돈도 잘버는 넘들이 참.... 기부하라는것도 아니고 세금도 않내려고 하니 원...16. .
'11.3.12 11:44 AM (211.224.xxx.222)예전 어디 방송서 보니 저 집안이 일제시대때 금광발견해서 일개 서민이 나라를 대표하는 부자가 됬다고 하던데요. 그 돈으로 조선일보를 세웠다던데
17. &
'11.3.12 11:57 AM (218.55.xxx.198)1924년 9월 13일 신석우란 사람이 조선일보 경영하면서 ( 그때는 독립운동가들 자금
으로 민족정신을 고취하는 기사로써 국민들을 바른길로 이끌던 언론사 였었어요)
그러나 이들이 물러난 1933년 방응모가 조선일보를 인수하면서
( 일제에 아부해서 거의 뺏다시피 한거죠....)
본격적으로 일본천황 지지... 거의 신격화시키는 기사로
숭배... 또 손기정선수 가슴에 일장기인쇄를 지운
양심적 기자들을 대량 해고... ( 동아일보 김성수회장이 부추겼음...)
본격적 타락의 길로 접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