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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저에겐 최고의 드라마였네요 단 저번주까지!

d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1-03-11 00:48:06
어제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발드라마 스멜이~
초반부터 박신양-김아중 러브씬 분위기로 30분을 질질 끌길래
이비에스로 리모콘 돌려 재방송하는 하버드대 정의 특강을 번갈아가며 보다가...
마지막회에 몰아치기 위한 숨고르기 회인가 보다...하고 오늘편을 완전 기대했는데 한마디로 허무하더군요.
박신양의 녹화영상 공개한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그이후 강서연 체포하는 장면부터 드라마가 어쩜 그리 잔잔할수가 있나요???
시청자들이 얼마나 마음 조리며 강서연의 최후와 응징을 기다렸는데...
1회부터 계속 강서연 살인을 깔고간 만큼 시청자들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권리가 있었는데....
어렵게어렵게 열심히 찍은 드라마, 어떻게 지금까지 달려왔는데...감독도 참 안타깝고 딱하네요.
마지막회는 강서연 강중혁의 통쾌한 응징만 제대로 나왔어도 거저 먹는 회였는데
정말 기승전'병'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IP : 125.177.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11 12:51 AM (118.36.xxx.94)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대부분 드라마들이 뒷심이 약한 것 같아요.

    은근 시즌 2 기대했는데
    윤지훈이 죽어버려서 시즌 2는 안 나오겠단 생각이...

    드라마 보면서 무지 우울했네요.

  • 2. .
    '11.3.11 12:51 AM (175.126.xxx.152)

    그러니깐요..저도 강서연이랑 강중혁이 처절하게 끝장나고, 강서연의 범죄의 진실들이 파헤쳐 지는것 보고 싶었는데 그냥 그게 끝이어서 너무 허했어요.. 천천히 다시 찍어서 마지막 회만 다시 보여줄수는 없겠죠..쩝...

  • 3. 쓸개코
    '11.3.11 12:55 AM (122.36.xxx.13)

    제가 박신양을 그리 좋아하는데 밤에 일하느라 못봤어요^^;
    꼭 몰아서 봐야겠어요~

  • 4. -
    '11.3.11 1:14 AM (115.126.xxx.177)

    맞아요.
    강서연, 강중혁 처절하게 짓밟히는거 보고 싶어서 꾹 참고 봤는데
    너무 허무했어요.
    시즌 2는 물 건너갔네요........
    커피 마시는척만하다 죽는척까지만 했었어야지, 이 윤지훈아!! ㅠㅠ

  • 5. 파란수국
    '11.3.11 1:50 AM (116.123.xxx.212)

    크크.. 마지막에 응가를 주는 드라마를 이번엔 피했군요..
    마지막에 응가를 준 드라마는 지붕킥과 성스 두번이면 족하다는..
    하나tv로 몰아서 보려고 했는데 마지막 응가는 안밟아야겠군요..
    이런 스포 너~무 좋아..용~

  • 6. 아..
    '11.3.11 6:46 AM (210.121.xxx.149)

    어제보고 진짜 기분 나빴어요..

  • 7. 하바
    '11.3.11 7:13 AM (218.238.xxx.57)

    저도 기분이 정말 나빠서,,,ㅠㅠ

  • 8. 짜증폭발
    '11.3.11 10:26 AM (110.8.xxx.175)

    지금까지 본걸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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