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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베이비시터 쓰시나요?

시터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1-03-10 12:52:50
아직 일년은 더 남았지만... 고민이되서 올려봐요

둘째 가져서 휴직중이고,, 둘째 출산+육아휴직해서 15개월정도 쉬고...

이후엔 첫째랑 같이 어린이집 보낼생각이에요..

그런데 이동네 어린이집은 맞벌이가 많지 않은지.. 애들 거의 5시면 다 찾아가고 7시까지 있는애는 1~2명..

맞벌이하면 늦어도 아침 8시까지는 애를 맡겨야하는데.. 저녁 7시까지면 아이들이 힘들겠죠?

저랑 남편중에 한명이 일찍와도 7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일것 같아요..

거기다 애들밥도 먹어야죠.. 놀아도 줘야하고...


친정/시댁 다 지방이라 도움도 못받고.. 앞날을 생각하니 깜깜하네요

그래서 신랑이랑 이야기해서 내린 결론은

베이비시터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또는 7시30분까지 쓰는걸로 하쟈.. 고 했어요

애둘을 4시경에 하원시켜서, 애들밥 준비해서 먹이고,

설겆이 같은 뒷정리.. 정도 하고.. 청소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그냥 저희올때까지 애들케어 했으면 하는데

금액은 한 60정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맞벌이하면서 친정/시댁 도움없이... 애키우시는분 어떻게 하시나요?



IP : 222.112.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경우
    '11.3.10 1:03 PM (120.142.xxx.118)

    그런 경우 많답니다.
    주로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시는 분들이 아침에 오셔서 아침 먹여 차 태워 보내주시고
    하원할 때부터 7시 정도까지 봐 주시구요.
    가까이 사시는 분으로 구하시면 가능해요.
    제가 아는 분은 오후 출근이라 2시에 오셔서 남편 퇴근 할 때까지봐주시답니다.
    아파트라면 한 번 주변에 구해보세요.
    너무 걱정 마세요.

  • 2. 아~
    '11.3.10 1:56 PM (119.67.xxx.242)

    내 나이가 조금만 젊으면 나에게 딱 맞는 일이겠구만.....
    아들 둘 결혼 시키고 나니까 너무 무료하거든요...ㅎㅎ
    그런일 하실 분들 많을 것 같아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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