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한테 이곳 82쿡 알려주셨나요?

비밀...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1-03-10 11:58:48
아이낳고 오로지 낙이라곤 여기 들어오는게 전부인 애엄마인데요.ㅠㅠ
퇴근해보면 컴에 떠있는화면이 항상 82쿡이다보니 남편도 이곳의 존재(?)를 알긴해요.ㅋㅋ

근데 제가 글을 쓴거나 댓글단거를 보여주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심지어는 다른사람글 읽고있는것도 같이 와서 보려고하면 제가 막 가라고 밀치거든요.
남편이 정말 별나대요. 뭐 대단한걸 보길래 맨날 혼자 보려고하냐고...ㅎㅎㅎ

여기 시댁욕하는 게시물도 많고...여자들만의 얘기도 많고하니까...왠지모르게 남편한테는 숨기고 싶어요.
저같은분 또 계실라나요.....
IP : 118.91.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3.10 12:00 PM (132.3.xxx.68)

    남편이랑 같이 보기도 하고
    많이 읽은 글 같은 경우는 어쩌다 둘이 거품 물고 분개하면서 얘기하기도 해요 ㅋㅋㅋ

  • 2. ..
    '11.3.10 12:00 PM (119.70.xxx.148)

    저도 안보여줘요
    여기서 늘상 노는것도 알고..사이트도 다 알지만 제 아이디나
    댓글다는거 보려고하면 컴퓨터 쓱 돌립니다.

    보고 싶으면 당신 아이디로 가입해서 보라고해요

  • 3. 저는...
    '11.3.10 12:01 PM (183.99.xxx.254)

    82 처음 접하면서 남편한테 신나서 얘기해 줬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해주고, 웃긴 댓글도 보여주기도 하구요...

    단... 저는 댓글이나 글을 올리는지는 몰라요...
    그저 눈팅만하는 줄 알고 있지요^^

  • 4. ..
    '11.3.10 12:03 PM (121.148.xxx.11)

    우리 남편, 가끔 사무실에서 할일 없어 심심하다 할때 82들어가서
    아줌마들 수다 외 요즘 도는 이야기들 보라고 합니다.
    고약스런 시아버지 게시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고것이 단점입니다.

  • 5. 깍뚜기
    '11.3.10 12:04 PM (122.46.xxx.130)

    전 닉네임도 알던데요
    그러려니 난 마이웨이를 ㅋㅋㅋㅋㅋ

  • 6. 알죠..
    '11.3.10 12:05 PM (175.214.xxx.148)

    하도 얘기를 많이해서..
    모르는거 나오면..82에 물어봐~ 이래요 ㅋㅋ

  • 7. 원글이
    '11.3.10 12:06 PM (118.91.xxx.104)

    저도 남편이 글쓰는지는 모르다가....남편 씻을때나 그럴때 후다닥 친다는게 들켜버렸거든요.
    뭘그렇게 열심히 쓰냐고 보려고오는걸 온몸으로 막아 저지했네요.ㅋㅋㅋ
    뭐 나쁜글 쓴것도 아닌데...꼭 일기장 들킨애처럼 얼굴이 화끈거려요.
    요즘은 남편도 포기하고 자기뭐 궁금한거 있으면 팔십이 거기다 글올려봐 이러네요. 글올린지 1분도 안되서 답올라왔어? 이러고 물어보고...제가 절대 화면은 안보여주니까 중계방송 해줘야해요. ㅋㅋㅋㅋ

  • 8. ..
    '11.3.10 12:06 PM (121.148.xxx.11)

    울 남편 깍뚜기님 알고 있던데요.

  • 9. .
    '11.3.10 12:09 PM (222.237.xxx.154)

    울 남편 컴엔 즐겨찾기에 마클이 있어서 자주 간다는걸 알았는데
    요즘은 마클이 잼없기도 하거니와 제가 82 얘기를 하도 해서
    남편도 종종 들어와 보는 것 같아요.

  • 10. 울남편도
    '11.3.10 12:16 PM (58.142.xxx.118)

    예전엔 둘이 얘기하다가 의견이 다르면 매번 포탈에 검색해보라고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너 좋아하는 82에다 물어봐봐,,라고 합니다. -,.-;;

  • 11. --
    '11.3.10 12:18 PM (125.138.xxx.190)

    저는 남편한테는 다 얘기하는 스타일이여서 82를 같이 보는데 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는 얘기 안해요.
    혹시 나 속상하게 하는 일 있으면 이곳에 하소연하려구요.

  • 12. 남편은
    '11.3.10 12:22 PM (175.112.xxx.199)

    모르는 거 헷갈리는 거 "니네 82에서 물어봐...."합니다. 82가 해결사인줄 압니다. ^^

  • 13. 추억만이
    '11.3.10 12:26 PM (221.139.xxx.41)

    마눌님께 알려드

  • 14.
    '11.3.10 12:30 PM (58.227.xxx.121)

    맨날 여기 들여다보고 있으니 울 남편 82쿡을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죠..
    저한테 혼날일 하면 82쿡에 올려서 흉볼거냐고까지 해요. ㅋㅋ
    가끔 재미있는 게시물 있으면 같이 보여주기도 하고요..
    저는 댓글은 꽤 달지만 게시물은 거~~~~의 안올려요.

  • 15. 깍뚜기
    '11.3.10 12:32 PM (110.68.xxx.197)

    121님 /

  • 16.
    '11.3.10 12:52 PM (175.206.xxx.106)

    82 설문조사 남편이랑 같이 했네요;;
    남편이 고정닉 쓰는 란에
    세우실, 깍뚜기, 피아니스트, 요건또, ㅡ_ㅡa, 매리야~, jk 님 부르던데요 -_-;;;;;;;

  • 17. ...
    '11.3.10 1:40 PM (122.32.xxx.135)

    전 처음에 신나서 82에 대해 이야기해줫고...
    다음엔 시댁과의 작은 마찰?생긴게 속상해서 글 올렸었는데
    (그때 남편에게 좀 싫은 소리 했었어요,본인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남편이 봤더라고요.그냥<시댁>이렇게 검색해서 여자들의 명절때 시댁과의 마찰정도를
    검색해보려고 한거 같은데
    제가 너무 리얼하게 고대로 적고 지역까지 써서, 내가 쓴글임을 고스란히 알게된거죠
    인터넷상이라 얼굴보고 못할말들 소리높여 ㅎㅎ 남녀불평등에 대해 고래고래..ㅎㅎ이래썼는데
    그글 읽고 남편이 한나절 가출했었드랬죠ㅎㅎ...전 82탈퇴하고..난리난리..
    그러다가 다시 가입하고..
    이젠 여기다 쓰려면 대충 두리뭉실하게..써야하나 고민좀 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여기까지와서 글읽어보려햇을땐 ,제가 결혼하고 처음 종가집 명절보내고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남편한테 짜증많이 받았을때였기땜에 여자들의 심리란 어떤걸까 궁금해서 와봣던거 같아요
    .
    지금은 괜히 알려줬나싶어요...근데 입이 근질거려서..맨날 <82에서 봣는데~~>이럼서 종알거리니...비밀로 하는건 물건너갔고..

  • 18. ...
    '11.3.10 1:43 PM (122.32.xxx.135)

    덧붙여 82초기에는 이런싸이트 있다 가봐라 ~엄청 주위에 자랑햇는데
    지금은 안합니다.
    혹시 내가 하소연하거나 할경우 난줄 알아볼까봐...-.- 소심해서리...

  • 19. 저는 어제
    '11.3.10 2:10 PM (211.54.xxx.241)

    남편과 82쿡이야기하다가 싸웠네요. 울 남편은 도대체 뇌가 어케생겼는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특히 댓글들)를 진실이 아니고 대충 쓰기때문에 못 믿고 저는 댓글달떄 항상 제 감정에 충실해서 쓰기때문에 진실되고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남편의 사고방식이 좀처럼 바뀌지 않아 넘 답답하고 우울해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부정하려고만 해요. 여기 가끔 82쿡에 물어보라는 남편들 존경해요.

  • 20. ......
    '11.3.10 2:10 PM (124.54.xxx.55)

    남편만 알면 다행이지요. 눈치없는 남편이 시누이한테 알려줬어요. 전 이제 눈팅족.

  • 21. 후회
    '11.3.10 7:19 PM (1.99.xxx.140)

    괜히 알려줬어요
    사무실에서 함 들어가봤나본데
    여자들 사고가 어쩌니 저쩌니. ㅠㅠ

  • 22.
    '11.3.10 8:31 PM (123.98.xxx.248)

    남편이 먼저 가입해서 남편 아이디로 들어오는데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066 주부습진 어떻게 나아요? 4 아파요 2010/11/15 467
593065 병원에서는 아무 1 자꾸부어요 2010/11/15 179
593064 수분크림...뭐가 좋은지 좀 가르쳐주세요 29 ... 2010/11/15 3,083
593063 한약으로 체중조절에 도움받을 만한 곳 추천좀 부탁드려요(서울) 3 한약 다이어.. 2010/11/15 419
593062 대학생백팩 이거 어떤가요?? 8 ;; 2010/11/15 864
593061 근대사다가 육계장 끓였는데.... 11 염산테러 2010/11/15 1,198
593060 입주청소 이사 며칠전에 시키는게 낫나요? 2 청소 2010/11/15 533
593059 성균관스캔들-난 어찌나 포기가 빠른지 3 성균관 스캔.. 2010/11/15 940
593058 붕어빵 맛있게 만드는법... 1 붕어빵 2010/11/15 467
593057 낼 학교에 오신다는데,푸름이아빠 강연 들어보신분 어떠셨어요? 12 초등엄마 2010/11/15 1,346
593056 아이가 차사고가 났어요 5 사고 2010/11/15 708
593055 중국과 일본 야구를 보고 있는데.. 1 . 2010/11/15 555
593054 크레졸 냄새가 심한데요(질문) 3 크레졸 2010/11/15 1,028
593053 급질)김치찌개를 하려는데 김치 국물이 없어요 5 급해요 2010/11/15 813
593052 대출있는 사람은 저축보단 대출 상환이 우선인가요? 6 돈아 돈아 2010/11/15 1,319
593051 후배결혼식 의상과 금액? 1 후배결혼식 2010/11/15 332
593050 저 좀 체크해주세요. 4 현명애미 2010/11/15 430
593049 스트레스 잘받는성격. 13 ^^ 2010/11/15 2,697
593048 저 좀 살려 주세요 4 이혼 2010/11/15 927
593047 영어사전 왜 발음이 안나오나요? 5 네이버에 2010/11/15 438
593046 언어영재교육에 대해 아세요?? 1 언어영재교육.. 2010/11/15 448
593045 서울은 유치원비도 비싸군요..지방은 좀 나아요. 4 .... 2010/11/15 792
593044 김장할때 매실액 넣어도 되나요? 9 김장 2010/11/15 1,659
593043 폴햄이라는 브랜드 혹시 아세요? 4 폴햄 아세요.. 2010/11/15 1,191
593042 브라우니, 답변 감사드려요 ^^ 3 .. 2010/11/15 394
593041 초보운전인데 옆사람 무면허이면서 운전에 대해서 아는 척할때? 9 면허나 따라.. 2010/11/15 749
593040 택신님 1 고구마 2010/11/15 212
593039 윗니만 교정할 수 있나요? 3 치아교정 2010/11/15 742
593038 방과후에 하는 보조로봇 잉키와 하는 영어 괜찮나요? 무료인데 2010/11/15 221
593037 자궁암 백신주사 좀 싼데는 없겠죠? 자궁경부암 .. 2010/11/1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