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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욕..하세요??

...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1-03-10 11:09:28
저는 엄마한테 심한 욕을 무지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들은 다 욕을 하는줄 알았는데.
커보니 안그러대요?ㅠ.ㅠ

어릴때는 상처인줄도 모르고 듣고 자랐는데
크니깐 그게 상처가 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욕 안하고 아이키우려는데..

이누무시키..똥강쥐..는 자꾸 써요.

이런말도 안써야겠죠?
IP : 182.211.xxx.19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10 11:12 AM (124.61.xxx.70)

    이누무시키 똥강쥐 정도는 괜찮은데요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자식한테 하는 무식한 족속들이 있어요
    말한 대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지기 마련이니 말좀 함부로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

  • 2.
    '11.3.10 11:15 AM (175.194.xxx.21)

    안해요.
    듣고 자라지도 않았고요~
    욕 하시는 분들 정말 말로 표현하기 뭣 할 정도로 싫어요...게다가 자식한테...
    마트에서 3살정도 남자애가 어마를 졸졸졸 따라가는데 엄마가 매우 사랑스런 표정과 말투로 애를 재촉하며 가더라구요.
    귀여워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 엄마가 갑자기 욕을 하는거예요...아가한테...
    정말 순식간에 표정이 돌변하며 욕을 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무식한 욕이었어요.
    진짜 많이 놀랐어요.
    제가 보기에 애가 크게 말 안듣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조울증 환자처럼 돌변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랐으면 아직도 생생...

    욕하지 마세요.
    아이도 상처 받아요.
    또한 그 욕을 다른 아이들한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즘 사람들 자식들 얼마나 아끼는데 내 아이한테 욕하는거 보면 아마 못 놀게 할걸요~

  • 3. ...
    '11.3.10 11:15 AM (124.50.xxx.133)

    욕 한마디 안하시는 부모님 보고 자랐지만
    이노므새퀴,이 짜샤~이말은 달고 삽니다

  • 4. 안합니다
    '11.3.10 11:17 AM (121.137.xxx.217)

    제가 제 아이한테 욕을 하면 내가 뱉은 욕과 같은 사람이 되는거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준적이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저한테 하는욕아닌데 지나가다가 다른사람끼리 주고 받는 욕소리에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ㅎ

  • 5. 저도
    '11.3.10 11:19 AM (180.231.xxx.61)

    이눔시키..만 합니다.
    아들래미가 거짓말할때

    딸래미한테는 욕 해본적 없어요.

  • 6. 저는
    '11.3.10 11:25 AM (125.185.xxx.3)

    딸래미한테 저 나름대로 욕을 합니다.
    예쁜이!! 예쁘면 다야? 예쁘면 다냐구!!......
    저도 어렸을때 엄마나 아빠한테 욕들을때 넘 싫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딸래미는 그게 엄마만의 욕이란걸 아마 모를테지요..

  • 7. 저도
    '11.3.10 11:27 AM (125.134.xxx.223)

    이노무 시끼가!~~ 이눔으 똥강아지~! 이래요.
    그런데 어느날 애들과 배타고 여행간적이있는데 저희 배를 따라오던 새우깡 갈매기들을 보고 6살 큰딸이 깔깔 웃으며 그러더라구요 . 이노무 새끼들 봐라~ 이노무 새뀌들~
    챙피해서 죽는줄알았어요. 다행히 황급히 주변을 보니 죄다 중국인 관광객이여서 덜 챙피했더랬어요. 부모들은 자나깨나 말조심 입니다 ㅜㅜ

  • 8. 대체
    '11.3.10 11:29 AM (58.227.xxx.69)

    자식들한테 부모죽인 원수한테나 할법 한 욕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 9. 찔린다
    '11.3.10 11:31 AM (175.112.xxx.199)

    사춘기 아들이랑 싸우며 욕도 하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후우=3=3=3

  • 10. ....
    '11.3.10 11:44 AM (58.122.xxx.247)

    제가 엄마한테는 욕듣고 자라고 아버지한테는 계집애소리도 안듣고 자라서
    아버지의 기억이 너무좋아
    애들한테 욕안합니다
    최고의욕이 미운~~~~~~~놈입니다

    욕을 욕으로 생각안하는 이웃엄마있던데요
    딸한테 미친년아는 기본 ㅜㅜ

  • 11. 저는
    '11.3.10 11:49 AM (58.142.xxx.118)

    급식하러 온 엄마가 아이들에게 정말 ㅆ ㅏ ㅇ 욕 하는 것도 들었어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자기 자식도 아니고 것두 교실에서 급식 중에 ...진짜 깜짝 놀랐네요.. 상식이하 엄마들도 많아요..ㅠㅠ

  • 12. 그게...
    '11.3.10 12:58 PM (218.50.xxx.182)

    눈깔 부라리며 너를 사랑해~와
    엉덩이나 발가락등을 깨물어대며 이느무시키 중 어떤게 욕으로...??
    애도 심장이 있는걸요.^^

  • 13. 저희는..
    '11.3.10 1:17 PM (183.99.xxx.254)

    산만한 녀석이 둘이지만 남편도 저도 아이들한테 욕은 하지 않습니다.
    기껏 화났을때 하는게 이녀석들이....
    가끔 남편이 이자식들이라는 말을 쓰면 제가 인상 찌푸려져요...
    욕뿐만 아니라 평상시 말할때도 명려조라던가 거친말은 하지 않아요.

  • 14. 아기엄마
    '11.3.10 1:24 PM (119.64.xxx.132)

    딸한테는 이놈의 지지배, 아들한테는 이놈의 시키...
    안하려고 하는데... 왜 자꾸 입에서 나오는지..힝..

  • 15. 4학년때..
    '11.3.10 1:36 PM (211.177.xxx.4)

    고상하고 따뜻한 말투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 사춘기초입에 제가 적응이 안되는겁니다.
    갈등상황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말대꾸하길래 제가 그만...
    ( 너, 죽을래? ) 어금니 꽉 깨물고 하는 말투 어떤건지 아시죠?
    아차했지만 이미 엎어진물.. 딸래미 울고불고 엄마가 어떻게 딸한테 그럴수있냐고?
    2시간 쫓아다니며 사과했습니다. 그날 생각하면. 윽~~

  • 16. 아들과 딸
    '11.3.10 1:47 PM (119.71.xxx.4)

    아들키우면서 고운말만 한다는건 어찌 있을수 있겠습니까?
    "야이놈아!" "짜슥이그냥" 그리고 난무한 협박들ㅋㅋㅋ
    딸내미는 곱게 키워요...좋은말만 하려고 하고...그러고 지가 또 욱! 안하게 만들죠^^

  • 17. 소리나지 않게
    '11.3.10 2:12 PM (183.106.xxx.181)

    아들 지금은 20살이지만 중학교때
    ......................................
    ㅆㅍㅆㅍ ㄱ ㅅ ㄲ 소 ㅅ ㄲ
    단 입술은 열지않고 입안에서 공명으로만 했습니다.

  • 18. ..
    '11.3.10 3:38 PM (59.10.xxx.172)

    욕까지는 아니지만...딸때문에 속상하면
    중3딸에게-이 연대(연세대)갈 지지배야~
    초3둘째딸에게-이 설대갈 지지배야~
    하고 불러요 말이 씨가 되었음 하구요 ㅎ ㅎ

  • 19. ..
    '11.3.10 6:14 PM (183.96.xxx.46)

    체벌은 안한지만 가끔 내 화에 못이겨 욕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 20. 안해요
    '11.3.10 9:00 PM (116.41.xxx.232)

    3살,5살 아들들엄마인데 자라면서 부모님한테도 한번도 듣지 못했고..저도 욕은 안하면서 컸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새로 갓 들어온 신입사원이...대화중에 자기가 엄마한테 뭔 얘기를 하니 엄마가 ㅈㄹ이야..이랬다고..평소에도 그런 말들을 잘 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했네요..
    아들에게..넘 귀여워서 우리 똥강아지~ 이런 말은 종종 하지만 바보,이놈..이런 단어도 안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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