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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핸드폰 문자 보낼줄 아나요??

...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1-03-10 10:07:21
컴퓨터 하는데 놀아달라 귀찮게 하길래
문자 보내는거나 가르쳐볼까..하고
이래 저래 하는거야 말해주고
뭐 하겠어..했는데
금방 깨우치대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뭐라뭐라 쓰고
전송했더만요.

시아버지 오늘 새벽에 보셨는지
감격하셔서 이른아침 전화..ㅡ.ㅡ;

뭔일 생긴줄 알았네요.

애들..문자 보내는거 다 하죠??^^;

괜히 우리가족만 천재났다고 수선피는거죠??^^;

얘..이거 재미없어질때까지 시부모님이랑 전화할 생각을 하니 좀 골치가..ㅠ.ㅠ
IP : 182.211.xxx.1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0 10:08 AM (121.124.xxx.126)

    헉.. 울애는
    [마어리명ㄹㅇㅇㅌㅌㅓㅏㅑㅓ ]이런식으로 보내는뎅.. 천재같어요..ㅋㅋ

  • 2. 분위기깨기싫지만
    '11.3.10 10:13 AM (180.231.xxx.200)

    정확하게는 개월수 기억안나는데 아마 38개월즈음일것같아요
    어린이집갈때가 그때쯤이었던것같은데.
    그전부터 핸폰 갖고놀고했는데 문자보내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문자보내고 할때는 불러줘서 그랬는지 정확하게 문자보냈는데 한글 다 알고 보낼때는 에와 ㅐ들을 틀려서 보냈었네요

  • 3. ㅎㅎㅎ
    '11.3.10 10:13 AM (125.186.xxx.11)

    한글 알면 보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30개월쯤 한글 읽더니만, 40개월쯤엔 문자 보냈어요.
    천지인모드 몇번 깔짝거리더니 금방 보내던데요.

    지금 둘째도 세돌쯤 한글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6월생 다섯살이거든요.
    큰 애랑은 또 다르게 얘는 아이폰세대라...그걸로 대충 대부분의 쓰고 싶은 내용들 치던데요.

    한글만 알고, 엄마아빠 폰 좀 가지고 논다 싶으면 4살때도 보내려면 보내더라구요.

  • 4. ..
    '11.3.10 10:17 AM (119.70.xxx.148)

    휴대폰은 진짜 빨리 배워요..특히 터치폰은요.

  • 5. ..
    '11.3.10 10:18 AM (1.225.xxx.45)

    곧잘 보내던데요.
    아빠가 통신사를 다녀서 집안에 휴대폰을 이거저거 시험용으로 갖다둔게 많아서인지
    태어날때부터 휴대폰을 자기 장난감으로 알고 컸어요.

  • 6. ^^;
    '11.3.10 10:19 AM (182.211.xxx.196)

    역시..다들 잘하는군요..^^;
    시부모님이 어디가서 자랑을 안하셔야 될텐데..ㅋㅋ

  • 7. 4살부터
    '11.3.10 10:27 AM (211.57.xxx.106)

    보냈어요.
    철자는 조금 틀리지만,,,
    지금은 선수됐어요.

  • 8. ..
    '11.3.10 10:29 AM (210.222.xxx.1)

    제 친구 아들도 5살때 핸드폰으로 한글 익히더니 문자도 보냈다고 하던걸요.
    그맘때 되면 다 그리 하나보다 했는데 제 아들은 아직 몰라요.
    함 가르쳐줄까 했는데 위에 어느 분처럼
    'ㄷ레ㅏㅣ머랴ㅑㅑㅑ' 이러고 끝.ㅠ
    5살에 문자 보내는거 똘똘한거 맞는 것 같아요.
    미안하다 아들아.

  • 9. 어머나
    '11.3.10 11:05 AM (183.96.xxx.46)

    저 대단하다고 답글 달려고 들어 왔는데...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하시네요...

    그럼 7세 울아들은 뭥미.~

  • 10. ^^
    '11.3.10 11:13 AM (110.9.xxx.161)

    5살에 한글알면 보내더라구요.
    요즘 우리딸은 뽀쪼또꼬쏘 남발중

  • 11. 저희 애도
    '11.3.10 11:25 AM (203.232.xxx.3)

    4살 때부터 문자 보내면서 맞춤법 마스터했습니다.
    천지인 방식의 휴대폰이 한글 배우기는 딱이더라구요.

  • 12. ^^
    '11.3.10 11:29 AM (124.136.xxx.36)

    천지인 방식이 아닌 아이폰이라서 좀 철자가 틀리는데요, 2007년 8월생 저희 딸도 문자 보냅니다. ㅎㅎ 받침이 주로 틀리더라고요.

  • 13. 울아들도 똑똑
    '11.3.10 11:53 AM (203.229.xxx.7)

    우리 아들도 천재는 아니지만 똘똘해요.
    3돌때 한글 거의 다 깨우쳤는데 우리부부만 그 사실 모르고 있다가 지나가는 간판 읽는거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얼마후 사랑해요라고 문자보냅디다(약간 틀렸지만)
    별루 영특하지 않았던 우리부부 놀랐지요..
    요즘 애들 좀 빠른거 같긴해요..

  • 14. 엄훠
    '11.3.10 12:02 PM (118.46.xxx.133)

    똑똑하네요

  • 15. 예쁜조카
    '11.3.10 1:04 PM (121.166.xxx.70)

    아, 이게 빠른거였군요. 저희 식구들은 요즘 아이들은 다 빠른지 알고 있었다며...
    우리 조카는 30개월 좀 지나서부터 문자 보내기 시작했어요. 한글을 빨리 깨쳐던것 같아요.
    말도안되는 모음 자음 보내더니 한 36개월 부터는 거의 완벽한 단어로 보내서 가족들에게 무한기쁨을 줬죠. 심지어 질문에 대답도 하구요.
    아직 아기 같은데 대화가 통하니까 무지 신기하더라구요.
    "**이, 저녁때 뭐 먹었어요? "그러면
    "고모밥고기먹었어요" 이렇게 대답오는거에요. (띄어쓰기는 못해요) 완전 신기신기!
    자기가 질문 할때도 있어요. "고모모든색깔을다섞으면무슨색이되요? " 막 이런식으로..
    완벽하게 의사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과 답을 안다는게 신기해서
    제가 맨날 문자도 보내고 그랬죠.
    암튼,지금 40개월쯤 되었는데 이제 문자보내기는 안하네요. 심드렁 한가봐요..
    아주 반짝,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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