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차상위 계층 4명 중 1명 "돈 없어 치료 포기"
세우실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1-03-09 14:52:55
차상위 계층 4명 중 1명 "돈 없어 치료 포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902341821950.htm
학업중단 청소년은 느는데… 불 꺼지는 야학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902344521950.htm
복지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아무리봐도 저 고민들이 사치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9 2:53 PM (202.76.xxx.5)차상위 계층 4명 중 1명 "돈 없어 치료 포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902341821950.htm
학업중단 청소년은 느는데… 불 꺼지는 야학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3/h2011030902344521950.htm2. 깍뚜기
'11.3.9 2:59 PM (122.46.xxx.130)익숙한 현실입니다
아직도 의료민영화의 물결이 거세지면 이 계층은 더 나락으로 떨어지겠죠
그런데도 fta를 근본반성하지 않는 정치세력들에게 경고하고 싶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