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 반에서 친구들 사겼나요??
작성일 : 2011-03-08 22:10:14
1004619
좀 쑥스럼 많이타는 남아인데,,
유치원때도 남자아이랑 노는것보다 ,, 주로 여자아이들과 놀았어요,,
뛰어놀기보다,,,, 소꿉놀이나,,,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 남아인데,,
며칠 아이말을 들어보니,, 지금 여자짝도 많이 소극적이라,,
자기한테 말도안걸고,, 쉬는시간 앉아서 그림만 그린다고,,
그래서 자기도 앉아서 그림만그리고 있다네요,, 에효,,,,
다른아이들한테 같이 놀쟈고 얘기하기 쑥스럽다네요,, 에~~효 -_-;
유치원이 아닌 학교라,,,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건 아닌지,,
왜 아직도 친구한명을 못사귀는지,, 답답하기도하고,,, 제 속이 타들어가네요,,
방과후 축구팀에 넣어볼까 했는데,,, 영어학원땜에 시간도 안맞고,,,
어떻해야 친구들과 친해질수있을까요,,, ??
예비초등,,,
우리아이만 친구들과 못놀고 오는건가요,,?
아님,, 아직 아이들이 서로 서먹할 기간일까요,,, ㅜ.ㅠ
IP : 180.66.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애도
'11.3.8 10:49 PM
(175.213.xxx.203)
우리애도 그래요..
남아보다는 여아랑 더 친한 스타일..
근데 2월에 단지내 태권도 보냈더니 한반에 같은 태권도 다니는 아이가 넷이에요..
걔네 중심으로 입학날부터 친한척하고 장난치고 놀더니..
지금은 짝궁이랑 옆분단 여자아이랑 사귀고
남자애들은 태권도 다니던 애들과 장난치니 그옆에 붙는 남자애들까지 같이 어울려놀더군요
근데 그게..우리가 생각하는 친한것은 아닌것같구요.
그냥 안면이 좀더 있는정도?
아직 입학한지 얼마안되었으니 다들 비슷한것같아요..
첨 애들과 장난할땐 그래도 친구 사귀었나보다 하고 안심했는데
걔네들하고 삐지기도하고 장난하기도 하는걸보니 맘이 졸였다 놓였다하네요..
2. 기다리세요.
'11.3.9 12:43 AM
(119.149.xxx.65)
1학년내내 친구들틈에서 방황하다 2학년 여름방학 무렵 진짜 단짝 만나서
허구헌날 붙어다니는 것도 모자라
오늘도 수업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통화하고 낼 또 약속잡고 하네요.
물론 새 학년에선 여적 반 애들 이름 반도 못 외웠다지요.
유독 늦거나 관계가 넓기보단 깊고 좁은 애들도 있고,
전혀 관계를 못맺는다거나 일방적으로 늘 어떤 성향을 보이는 게 아니라면
좀 기다려줄 필요도 있어요.
엄마가 지레 걱정하면 애들도 덩달아 긴장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구요.
불편하지 않으심 가까운 집 같은 반, 성향 닮은 아이 한둘 초대해서
좀 분위기 만들어주시는 것도 도움돼요.
그게 계기가 되서 진짜 친구가 될수도 있고,
또 애들끼리 안 맞음 그것도 잠깐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그렇게 금방 만나 인사나 트고 그냥 말하는 정도지
뭘 얼마나 친해졌겠어요.
3,4월에 좀 놀더니 날 덥다 싶을 때 완전 웬수되는 애들도 있구요.
걍 맘편히 지켜보시면서 간간히 지원사격.
부모가 친구 관계에서 해줄수 있는 전부같아요
3. ..
'11.3.9 8:23 AM
(115.22.xxx.17)
엄마가 조금 도와 줘도 좋지요,
얼마후 학부모회 참석하셔서 엄마들과도 교류하고
교실 청소나 급식,교통 등 도우미 활동하시면서 학교에 자주 방문해 보고
반 아이들 집으로 초대해 같이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면
새 친구 사귀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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