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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나는 '대한민국 1%'를 상대하는 최고급 접대부였다"
이것을 덮고 간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동물의왕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왕국 건설에 지대한 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샬랄라
'11.3.8 8:25 PM (116.124.xxx.189)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08154010§io...
2. 깍뚜기
'11.3.8 8:31 PM (122.46.xxx.130)고 장자연씨 문제가 제대로 수사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언론사 해드라인이 자극적이네요
피해자의 비참한 처지를 자극적인 말로 환기하는 것보다
가해자의 패륜적인 행동을 강조하는 게 피해자인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거라 생각합니다3. 깍뚜기
'11.3.8 8:31 PM (122.46.xxx.130)해드 -> 헤드
4. 참맛
'11.3.8 8:51 PM (121.151.xxx.92)이걸 덮기 위해 무슨 수를 쓸지 궁금하네요.
워낙에 중상모략에 뛰어난 사람들이라.5. 조선방가
'11.3.8 9:04 PM (175.214.xxx.149)넘 집안이 호색한이라...사주 방상훈이 애비가 방일영인데 조선일보 사사에 버젓이 기생머리 제일 많이 올려줬다고 자랑해놓았더군요. 기가 막혀서....씨가 그런 집안인 모양입니다. 더러븐 새퀴들. 괴롭힌 31인의 악마에 저주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6. 헐
'11.3.8 9:05 PM (59.12.xxx.60)정00양도... 리플에 리스트 있는데 헐이네요 헐
7. ㄴㅁ
'11.3.8 9:07 PM (115.126.xxx.146)나도 이걸 어떤 식으로 무마할 지 그 핑계거리가 아주 궁금
8. ...
'11.3.8 9:19 PM (121.133.xxx.147)신격호............... ㅠㅠ
할배 지금 나이가 몇인고요?? ㅡ.ㅡ;;;;;;
송병준이 젤 더러븐거 같음.결혼 대체 몇번이나 한게야
마지막? 결혼은 장자연 리스트 피해가려고 한듯..9. 매리야~
'11.3.8 9:27 PM (118.36.xxx.69)장자연씨 죽었을 때
기획사 압수수색할 때 보니 가관이더군요.
샤워실에 침실...
죽은 그녀만 불쌍합니다.
조선일보는...할말이 없는 넘들의 집단.
방가 집안이 망하는 꼴 꼭 보고 싶어요.10. 아퍼요
'11.3.8 9:42 PM (121.148.xxx.99)엄마 기일에도 난 불려가서 그짓을 해야 했다고
자필로 써진 글을 오늘 다운넷에서 읽고 참 가슴아프더라구요.
어쩌면
부모없고, 가진것 없고 해서 인지 더 그리 당했을것 같아서 더 가슴아프네요11. 긴수염도사
'11.3.8 9:47 PM (76.70.xxx.56)장자연 사건은
여자의 인권이 돈과 권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연예인들 이쁘니 멋있느니 하면서 입방아나 찧는 골빈 아줌마들은 많은데
정작 자신들의 인권이 처참히 유린 당하는 일에는 왜이리 무관심들 하신지
참으로 한심하기만 합니다.
그나마 여기에 댓글달고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은 지각이 있고 정신이
깨어있는 분들이지만 쓰잘데기 없는 연예인 이야기에 댓글은 열심히
달면서 장자연 사건에는 침묵하는 아줌마들은 장자연을 괴롭힌 악마들과
공범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장자연 사건은 모두가 천인 공노할 일이지만 특히 여자분들이 나서서
그 못된 악마 놈들을 응징하고 다시는 여자의 기본 권리가 침해 당하지
않도록 이 사회를 개혁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는 어떤 경우에도 성의 노예가 될수없다는 하늘이 부여한 여성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여자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악을 응징하는 정의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12. 샬랄라
'11.3.8 10:38 PM (116.124.xxx.189)장자연 "나를 더럽힌 건 '최고 1%'의 악마들이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6313. ㅋㅋ헐
'11.3.8 10:44 PM (124.61.xxx.40)방씨일가 유명해요.그쪽 방면으로요.신격호는 자기 아들 결혼 시키고 얼마 안가 며느리보다 훨씬 어린 여성에게 친자확인소송도 당한 적 있고-며느리 앞에서 얼굴울 어지 들고 있었는지 궁금-껌 팔아 모은 돈 참 값지게(?)쓰는 듯 해요.그 작자들 처벌은 면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큰 망신을 더 당해야 합니다.
14. ..
'11.3.8 11:37 PM (115.140.xxx.18)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슬픔이 너무 절절하게 씌여져 있네요
할말이 없네요 .
이 망할놈의 호색한 변태 남자 새@들...
니 자식들 걱정해라15. 방씨.손시.피디.감
'11.3.9 12:14 AM (190.53.xxx.18)그녀는 살아서..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을거예요.하지만...이미 그녀도 우리의 검찰의 행태를 알기에...
보나마다..그녀가 몇명이라 관계했느니하며..그녀가 살아있어도 살아있을수 없게끔...
끔찍하게 그녀에게 채찍질을 가하며..강자들의 편에서 언론에 서겠지요.
그래서,,그녀는 그녀가 늘 품었던 맘처럼...
죽음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던거 같아,맘이 너무도 아픕니다.
그녀가 살어서 저 고백을 했을때..과연 우리가그녀를 품어줄수 있었을까요?
지금 그녀가 불쌍하다..어쩌다 말하면서도..우린 그냥 구경꾼위 입장으로 이렇게 잇으니 말이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리스트에 있는 인간들...
지금도,다른 루트를 대서 여전히 접대를 받고있겠죠.
추악한 저인간들..돈과 권력을 가지고..인간의 영혼을 좀먹는 저인간들..
.........................16. 샬랄라
'11.3.9 2:10 A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1차분 공개 10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44
2차분 공개 6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65
3차분 공개 5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6917. 헉
'11.3.9 3:41 AM (67.250.xxx.44)샬랄라님 올려주신 링크 가서 읽어보니 완전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특히 세번째글 진짜 충격입니다...아...
18. 진짜
'11.3.9 6:43 AM (63.224.xxx.52)기가 막히고 가슴아픈 일이네요.
아직도 고인은 좋은 곳으로 못가고 애통해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만 같아요.ㅠㅠ19. 정말...
'11.3.9 6:48 AM (175.127.xxx.169)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20. 분노
'11.3.9 7:00 AM (211.108.xxx.198)마음이 아프다 못해.. 분노가 치밀어 견딜수가 없네요.
부모없다고 더 만만히 봤을 테고.. 그 지옥같은 시간들을 견뎌내다..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끊었을 걸 생각하니..
제가 다 미칠 거 같군요.
그 악마놈들도 딸자식이 있을테고 생길 수 있을텐데
지 딸자식들이 이런 일을 당한다한다면 살인이라도 저지를 놈들이...
대한민국의 이 악마들을 철저히 매장시킵시다.
사지를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21. 슬퍼요
'11.3.9 7:45 AM (61.253.xxx.9)제대로 좀 수사해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이 죄지은게 맞다면 죄값을 꼭 치루도록 네티즌들이 이럴때 힘을 발휘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이 아프네요.
22. 음.....
'11.3.9 8:54 AM (118.218.xxx.254)편지 읽다 보니깐 목이 메이네요...
뭐라 할 말이 없네요..23. d
'11.3.9 9:06 AM (27.119.xxx.98)인터넷에서 만난 사이인가 보네요.
24. 음
'11.3.9 9:13 AM (210.90.xxx.75)얼마나 힘들고 억울했으면 자살로 이 일을 알리려 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제발 젊고 얼굴 좀 반반한 여자애들 연예인되려고 발버둥 치지 말았으면 합니다...연예인이 무슨 특권층인냥 젊은애들의 영웅이 되다보니 너도나도 연예인되려고 난리들이고 그러니 그런 애들 주변에서 이용해서 돈벌려는 미친 넘들과 그넘들과 결합해서 돈으로 이들을 사려는 변태들이 줄은 서는거잖아요...
이런 기사 맨날떠도 학교마다 길거리마다 블로그마다 연예인 되려고 난리떨고 들이대는 젊은 애들 보면 참 기도 안찹니다..25. 저도
'11.3.9 9:45 AM (112.151.xxx.136)딸키우는 입장인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저 오래 살아서 내자식 내가 지키는 수밖에..
실명 공개하고 다시는 이 땅에서 저런 말이 안나왔으면 싶네요.
간절히 바랍니다.26. ...
'11.3.9 9:47 AM (122.37.xxx.58)여성계에서 왜 가만히 있죠? 이상해요. 자기 남편들도 관계되어 있어서 그럴까요? 참...세상이 그지같아요. 교수들도 지저분하고 참..그렇네요
27. 그런데
'11.3.9 10:03 AM (125.134.xxx.223)편지속에 저 자리까지 올라간 김00언니는 누구일까요?,,
28. 긴수염도사
'11.3.9 10:46 AM (76.70.xxx.200)너무 열받쳐서 한소리 더 할랍니다.
어제 무슨 되지도 않는 여자 연예인을 공항에서 봤다고 누군지 맞춰보라는
선전성 수수깨끼 놀이에는 7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더니 악마들에게
시달리다 못해 자살한 장자연의 이야기에는 왜이리도 무심들 하신지요?
82가 연예인들 선전이나 해대고 무슨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처럼 거들먹 거리는
여자분들 왜 여성의 인권이 극악무도하게 침해 당한 장자연에 대해서는 이리도
무관심한 것입니까?
장자연 사건에 침묵하는 여성계, 특히 기독교 여성단체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아무리 철딱서니 없이 무당 목사들에게 놀아나는 덜떨어진 여자들이라지만
최소한 하나님 무서운 줄은 알아야 합니다.
사탄의 악행에 대해 분노하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을 들먹일 자격조차 없는 것입니다.
제발 같은 여성의 인권에 대해 관심좀 가지고 삽시다.
너무 열받아서 한 과격한 표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29. 긴수염도사
'11.3.9 11:01 AM (76.70.xxx.200)주부 여러분, 장자연 사건이 남의 일 같습니까?
여러분의 목숨 보다도 소중한 딸이 나중에 커서 연예인 되지마란 보장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딸이 마약을 한 더러운 악마들에게 밤새도록 시달린다고
생각하면 이게 어찌 남의 일로 대충 넘어 갈일입니까?
최소한 여러분의 어린 딸이 커서 사회 생활을 할 때는 돈있고 권력있다고
여자를 성노리개로 삼는 악마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장 거리에 나가 데모하고 촛불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댓글이 쌓이고 모이면 그것이 곧 나라를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이 제일 우습게 보는 유권자도 아줌마들이요 제일 무섭게 보는
유권자도 아줌마들이란 것을 조금도 모르시겠습니까?
시장통에 가서 오뎅하나 빨면 아줌마들은 그냥 넘머오게 되있어 하며 작은 눈을
회촘롬이 뜨고 헤헤거리는 놈도 아줌마들의 분노가 82에 모이면 당장 달려와서
살살거리며 장자연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겠다고 설레발을 칠 것입니다.
이런 것이 82의 힘이지 무슨 되먹지 못한 연예인 하나 잘알아 맞춘다고
82가 대단하고 위대하게 되는 것이 아님을 일부 소수 팔푼이 아줌마들은 아셔야합니다.30. ㅠ
'11.3.9 11:01 AM (165.246.xxx.142)x우는 서우를 말하는 건가요?
이미수기, 송선 ㄴ미 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니 송은 모르겠지만 이미수기가
왜 초짜도 아닌데 저런 쓰레기회사에 있었던 건지 이해가 안 되고 다비니도 족쇄에 묶여서
또 그것땜에 우울해서 역시 유니도 그래서 자살했던 걸까요?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나중에 그 죄를 다 어떻게 받으려고.
한국 사회 전체가 겉만 번쩍 속물스럽고 쓰레기가 판칠 수 있는 사회이긴 하죠.31. ..
'11.3.9 11:05 AM (125.134.xxx.223)근데 다비니도 유니도 죽은 자연씨도 공통점이 양쪽부모 안계시거나 한쪽 부모님만 계시거나 어렵게 살은 애들을 괴롭혔나봐요. 유니는 어머니랑 할머니랑 어렵게 살았던애고 다비니도 가장이라 들었엇거든요. 자연씨는 부모님이 안계셨고.. 참 쓰레기들이네요
32. ...
'11.3.9 11:36 AM (121.129.xxx.98)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여자고 남자고 저런 수모를 겪겠지요?
나보다 조금 고생하고 뜬 누구누구 이야기 보면 정도의 차이지 관행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 뺴고요.
김00 언니는 나보다 더했다는데 예전 이스타즈 소속 김모씨면
두 사람이 떠오르는데 같은 여자로 마음이 아픕니다.
연예계 여자들 거칠다는게 저렇게 산전수전 겪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들로서는 좋은 남자 만나 결혼으로 떠나는게 구원일 듯 합니다.33. ...
'11.3.9 11:38 AM (121.166.xxx.2)공통점은 '힘없고 이쁜 여자' ...부모있는 다른 연예인피해자들은 없나요?...
연예인들 뿐만아니라 일반 회사만 봐도 높은 것들은 이쁜 여자 들만 괴롭히던데요...
간혼 '못생긴 걸'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딸 키우는 분들은 딸들 사회생활 시키면 안될것 같아요..딸이 이쁘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여자정치인들이나 인지도 높은 여자들이 목소리 좀 내줬으면 하는데 ...
대한민국 1%하고 친분있어서 안돼?34. 아파요..
'11.3.9 11:43 AM (218.150.xxx.247)기사를 읽다보니 부모님 기일에도 성접대를 나갔다는 말에 정말로 가슴이 미여지고 아팠습니다.
그런 인간들 머리속엔 도대체 뭐가들어있는지ㅠㅠ 차라리 장자연씨가 살아있을때 이일이 터졌어야하는데.. 그래서 이사회에서 똑바로 얼굴못들고 쥐죽은듯 살아야햘 인간쓰레기들. 고통을 참다참다 자살한 장자연씨가 한없이 가엾고 안쓰럽네요35. 정말
'11.3.9 11:49 AM (203.248.xxx.254)정말 화가 납니다..가슴이 아프구요..제가 뭘 할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뭘 할수 있을까요..
36. 제대로
'11.3.9 11:56 AM (222.236.xxx.201)수사하라고 국민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사무실에 침대와 샤워기구..전 이 사건이 믿겨져요
욘예계 세계를 알거든요
긴 수염 도사님 말씀대로 이곳 회원님들,연예인,남편 바람 글에
개거품 물고 폭풍 댓글 작렬하더니
이런 글엔 패스하는걸 보니 참..기분 엑스 엑스 같네요37. 샬랄라
'11.3.9 12:04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4차분 공개 5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8338. -
'11.3.9 12:06 PM (112.223.xxx.66)왜 쉬쉬 했는지 편지보니 알겠네요.
여러 연예인 거론되는거 같아요.
암튼 정말 끔찍하네요. 벌은 받을까요
정말 장자연씨만 ...안됐네요.39. ***
'11.3.9 12:10 PM (222.112.xxx.210)이렇게 계속 나와도 나쁜 짓한 놈들이 처벌을 안 받으면
망자만 여러 번 죽이는 꼴이잖아요.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40. ...
'11.3.9 12:15 PM (121.129.xxx.98)다치는 사람 여럿 나올 뜨거운 감자.
연예계로서는 제얼굴에 침뱉는 일이 될테니.
그런데 눈딱감고 양심선언해서 아예 이쪽 생리를 바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여자의 입장에서볼 때 저 세상은 여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21세기에도 19세기 사고로 사는 이상한 세상 같아요.41. ...
'11.3.9 12:16 PM (122.34.xxx.15)남의 꿈을 이용해서 더러운 욕망을 위해 이용해버리는 거... 퐝당합니다... 이거 가지고 좌파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어이없구요...
42. 샬랄라
'11.3.9 12:20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5차분 공개 5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8543. ㅠㅠ
'11.3.9 12:57 PM (183.78.xxx.39)가슴아프고.. 역겹고..
젊은 아가씨가 벗어날 수 없는 수렁에서 절망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44. 휴가
'11.3.9 1:15 PM (112.161.xxx.129)진실은 안밝혀질것 같습니다.
시끌시끌 이러다가 말겠지요.죽은 사람만 불쌍할뿐
여자들이 더러운 욕망에 이용당하는 사회,연예계만 심한게 아니예요.
일반 사회에 널린 현상입니다. 불쌍한 여자들..
온 여론이 들끓어야만 죽지못해 좀 드러나겠죠.
하지만 제가 볼때 우리나라1%가 괸계되어 있다면 이러다가 만다에 100만표 겁니다. 쓰*45. &
'11.3.9 1:19 PM (218.55.xxx.198)우리 모두 딸들에게 철저히 교육시키자구요
연예인이 된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하며 심지어 장자연양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조차 꿈꿀 수 없는 고통속에 살아야 한다는것을...
철없이 연예인 동경하는 아이들에게 두루 두루 이번사건을 알려야 합니다
긴수염도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와 닿습니다...46. ..
'11.3.9 1:20 PM (119.69.xxx.57)무어라 할말이 떠으르질 않도록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 사건의 전모가 낱낱히 파 헤쳐져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져야
2년전에 떠난 고인이나 짐승보다 못한 넘들한테 아직도 당하고 있을 꽃같이 어여쁜 청춘들의 지옥같은 삶이 끝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문제인건가요,여자가 문제인건가요?
요즘 TV에는 다들 헐벗은 인간들만 나오니 세상 말세라고 밖에는..쯧쯧..47. 샬랄라
'11.3.9 2:00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6차분 공개 10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8948. ,,,
'11.3.9 2:14 PM (119.214.xxx.131)참 착찹하네요...어찌 이런일이
정말 나쁜놈들이네요...
자기들도 부인,딸,어머니 생각하면 그런짓은 못할건데...
정말,억울함을 밝혀서...앞으로는 피해보니않는
여자 연예인들이 없엇으면 합니다49. 재수사했음
'11.3.9 2:38 PM (59.7.xxx.163)좋겠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요?
저 아는 사람(?)도 장자연씨 죽었을때 경찰조사(까진 아니고 협조비슷한거?) 를 받았었죠.
지 친구놈 알리바이 만들어줬거든요. 그 놈(인간이하라 이렇게 부르겠습니다)도 연예 기획사 대표였거든요.
다시 재조사하면 우루루 나올 것들 많습니다. 단, 제대로 조사를 해야 나오겠죠.
제발 재조사하기를...50. 샬랄라
'11.3.9 4:28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7차분 공개 10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00051. 저들은
'11.3.9 5:23 PM (220.75.xxx.180)콧방귀도 안 낄걸요
52. 샬랄라
'11.3.9 6:14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전문
8차분 공개 10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00453. .
'11.3.9 6:30 PM (110.9.xxx.112)끔찍하네요. 진짜 양친 없이 힘들게 살며 노력하는 애들 인생 다 망쳐 놓았네요.
최근 몇 년간 죽은 여자연예인의 연결고리가 장자연양 소속 사장놈이라더니,,.
자살이 아닌 타살인데도 형집행은 그 모양이였군요. 하기야 줄줄이 걸려갈 놈들이 한 둘이여야 말이죠.54. ㅉㅉㅉ
'11.3.9 6:33 PM (123.184.xxx.229)인터넷 있기 전부터 강도강간으로 감옥에 들어가있는 인간쓰레기가 조작해서 쓴 편지인 것이 뻔한 것을...... 나이도 장자연보다 어리던데...
인터넷으로 사귄 사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ㅉㅉㅉ
감옥에서 인터넷으로 여자도 사귀고 그러나 보죠 ?
죽은 한 여인을 그리 욕보이니 좋은지 .....55. 샬랄라
'11.3.9 6:46 PM (116.124.xxx.189)[장자연 편지 67통 전문] 9차분 '마지막' 7통
김사장 "1등 최고로 힘이 센 종합신문사에 잘만 보이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00656. 놋데
'11.3.9 6:49 PM (180.66.xxx.40)신 회장... 예전 아이돌 여자 가수 ..청순가련의 .. 와도 썸씽..있었지요. 며칠전에도 회자 되었지요. 아마...성형..으로..각진얼굴..ㅎ
57. 울컥
'11.3.9 8:02 PM (211.210.xxx.233)넘 맘 아프네요.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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