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자궁근종도 관련이 있을거 같은데..아닌가요?
작성일 : 2011-03-08 17:16:35
1004495
5~6년 전 건강검진에는 자궁근종 없었거든요.
3년 전 건강검진에 자궁근종이 6,2,3 세개나 있다고 나왔는데...
생각 해보면 그 전 검진과의 공백 사이에 걷기 운동과 소식으로
서너달동안 6키로 정도 빼서 49키로까지 갔었어요.
1년 넘게 유지 하다가 조금씩 다시 찌기 시작해서 지금은 그전과
비슷해졌는데...어제 정기검진 가니 크기가 커지지 않고 그대로라서
앞으로도 그냥 정기검진만 하러 오라고 하네요.
자궁근종이 여성호르몬 영향을 받아서 커지는거기때문에 폐경 되면
더이상 커지지 않으니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그렇다면 다이어트
해서 살이 쭉 빠지면서 몸매에 라인이 생기게 되면 그와 함께 여성호르몬도
좀 더 분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55키로가 넘으니 허벅지나 배 부분이 특히 살이 많이 쪄서 다시 걷기와
소식을 해야 되겠다 싶긴 한데..만약 살 빼면서 여성호르몬도 함께 따라오는
거라면 여기서 근종이 조금이라도 더 자라면 수술 해야 되니 어째야 하나 싶네요.
어제 이런저런 질문을 적어서 의사에게 묻고 왔는데도 이건 못물어봤는데...
다이어트 하면 라인이 생기면서 웬지 여성호르몬도 관련이 있을거 같은데
폐경 되서 여성호르몬 분비 안되면 몸매도 두리뭉실 해지잖아요.반대로 살이 빠지면서
선이 나오는 과정에 여성호르몬도 당연히 분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닐까요?
만약 관련이 있다면 운동은 하되 몸무게는 빠지지 않고 유지 되는 정도로 하려구요.
운동 아무리 해도 소식 안하면 몸무게는 안빠지니까요.관련이 있을까요??
IP : 122.34.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몸매
'11.3.8 5:29 PM
(112.216.xxx.98)
선이 살아난다고 여성 호르몬이 더 나올까요? ㅡ,.ㅡ
다이어트로 몸매 선이 살아나는건 덕지덕지 붙어있던 지방이 빠져서가 아닐런지요..
하기사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도 또는 너무 적게 나가도 생리가 멈춘다고는 하더군요..
2. 갸우뚱
'11.3.8 5:34 PM
(115.188.xxx.144)
여성호르몬은 오히려 지방양이랑 비례하지않나요?
3. 원글
'11.3.8 5:42 PM
(122.34.xxx.74)
ㅎ저도 어떻게 생각 하면 또 말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다가 다이어트 한 그 즈음부터 근종이 생기고 기간에 비해 크기도 크단 말을 듣고 혹시나 싶어서요.뭐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고 우연히 그렇게 맞아떨어질 수 도 있겠지만 폐경되면 왜 여자들 몸매 라인이 두리뭉실해지고 미워지잖아요.그게 여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렇게 된다던데..역으로 살이 빠지다 보면 곡선이 여성스럽게 쫙 생기다보니 어쩌면 여성호르몬도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년에 걸쳐 뺄걸 너무 단기간 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그래도 먹을거 먹으면서 아침공복에 1시간만 걸어서 뺀거거든요.하루도 안빠지긴 했지만..
암튼 근종과 더불어 배가 불룩하고 몸도 무겁고 다시 독하게 운동 시작해야겠다 싶으면서도 혹시나 근종 자라는데 영향이 있을까 싶어서 소심해지네요.그냥 생각 하기에는 살 찌면 근종도 클 줄 알았는데 최근 3~4달 4키로가 쪘는데도 근종 크기는 그대로라네요.어제 8개월만에 병원 갔었거든요.그나저나 남편이 살 찌는거 극도로 싫어라 하는데 큰일이네요.자긴 완전 비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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