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야~님

[궁금쟁이]

얼마전부터 82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왕성한 활동을 해 주고 계시는 매리야님.
이 새벽에 갑자기 님의 포인트점수가 궁금하다는 ㅋㅋ^^
5년 차 거의 눈팅족인 저는 이제 810 이네요.
이정도 왕성히 활동하면 포인트는 얼마일까요?
궁금해요~~~~

[매리야~]

음...
제가 얼마 전에 나타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82 6년차입니다.ㅋㅋ
고정닉을 쓴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렇다는.

포인트는 8080점이네요.

[코코몽]

메리야님. 주부세요??@

[매리야~]

주부를 가장한 노처녀.

킁.

[난알지]

매리야님은 올해안에 반쪽이 생기실 분임다. ㅎㅎㅎ

[매리야~]

난알지님.

이번 달 안으로는 어케 안 될라나요? ㅎㅎ

[깍뚜기]

밤에 막걸리신을 영접하면 이번 달 안에 생깁니다. 확실함 ㅋㅋㅋ

[매리야~]

깍뚜기/ 어케...한 박스 주문할까요? ㅋㅋ
안주는 깍뚜기로.
그럼 확실하게 생기겠지라? ㅎㅎ

[깍뚜기]

깍뚜기는 제 살을 깎아다가 무한 공급해드림.

[난알지]

그게 맨입으로 됩니까!!!
막걸리 들고 저랑 따로 만납시닷.
언제?(먼산) ㅎㅎㅎ

[코코몽]

깍두기님 남자소개시켜드려요? 서울이면 가능함

[매리야~]

난알지님.
나도 알지님이 뉘신지 다 알지~ㅎㅎ

[깍뚜기]

코코몽님 음, 전 유아인 같은 스탈이 좋아요 ㅎㅎ

[매리야~]

코코몽/ 깍뚜기님은 임자있는 몸이심.

[깍뚜기]

매리야~님 왜 초를 치심까 ㅠㅠ

[매리야~]

깍뚜기/ 어허~ 왜 이러삼?
하여간 있는 사람이 더 하다니께..ㅠ.ㅠ

코코몽님. 저는 현빈 스탈로다가...ㅋ

[궁금쟁이]

헉 8080!!
댓글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ㅋㅋㅋㅋ

[매리야~]

궁금쟁이님.
궁금증이 풀렸는지요? ㅎㅎ

전 이제 자러 갑니다.
맨날 늦게 자서 피부가 나빠진 느낌.ㅠ

[난알지]

매리야님, 세라비~ 흑흑흑...ㅋㅋ
원래 99석 가진 사람이 100 채울라꼬 1석 가진 사람것을 뺏는 법.

[매리야~]

난알지님.

쌀람합니데이~!ㅎㅎ

[깍뚜기]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리야~]

근데 알지님은 남자..아니지요?

전 여자로 알고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