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모와 성감- 둘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고민ㅠㅠ 조회수 : 7,554
작성일 : 2011-03-07 04:00:08
제가 피임약을 6개월 정도 복용했었어요.

피임법으로도 편리했고 아울러 약사님 말씀대로 여드름도 잡아줬어요.

제가 나이 40이 넘도록 뽀루지 같은게 참 끊이지 않고 나는 사람이었거든요,

턱밑에 났다가 좀 시들면 이마에 났다가..돌아가면서 말이죠.

근데 피임약을 먹으니 싹들어가고 안나는겁니다.

얼굴에 나는거만 없어도 피부가 참 깨끗해 보이고 이뻐보이더군요.

화장으로 카바하는거 하곤 질적으로 다른거예요..

보는 사람마다 이뻐졌다고 하는게 정말 이뻐져서가 아니고 피부가 좋아지니 그런거 같았어요.

근데요,,서서히 성욕이 없어지는 겁니다..성감 당연히 안좋아지구요.

남편이 옆에 오는게 귀찮고 그냥 잤으면 싶은데...

....

남편의 불만은 쌓이고...결국 두달전 약을 끊었구.

남편이 수술하고 왔습니다..

......

제 얼굴요????

난리 난리 났습니다..

먹다 끊으니 얘들이 별럿는지 아주 단체로 나옵니다.

전에는 돌아가며 나던것들이..ㅠㅠㅠ

이 얼굴을 어찌할지...보는 사람마다 요즘 일이 힘드냐? 고민있나? 잠을 못자나??

물어댑니다..

남편이 수술했건 말건 다시 약먹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IP : 182.208.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7 5:44 AM (64.180.xxx.16)

    친구가(약사)왠만하면 피임약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티비에서 여성유방암에 대해 관한걸 본적있는데요
    오랜기간 피임약 복용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했어요 단순히 피부문제로 호르몬제 먹는건 위험한거같아요

  • 2. 음..
    '11.3.7 8:16 AM (220.76.xxx.36)

    저도 원글님처럼 뾰루지 많이 나던 사람이었는데요. (저는 주로 턱과 코 주변에 아주 큰 뾰루지가 시시때때로 출몰..)
    그 좋아하던 술과 인스턴트 음식 거의 끊고 염분 섭취 줄이고 운동 시작한 후로 많이 괜찮아졌어요.
    지금도 한달에 두어번 뾰루지 올라오긴 하는데 여드름 패치 붙여서 관리해요.
    그래서 예전처럼 얼굴에 멍게 마냥 울그락불그락 거리진 않아요. ㅠ_ㅜ
    제 경우에는 술과 기름진 안주가 뾰루지의 주원인이었던듯 해요.
    예전에는 생리혈도 검붉은 색이었는데 이제는 밝은 선홍빛이 된걸 보니 술+인스턴트+염분이 저에게 안좋았나봅니다.

  • 3. 어유
    '11.3.7 8:29 AM (115.41.xxx.10)

    당연히 미모지... 하고 들어왔다가, 이건 아니죠.
    고민할 꺼리도 아니네요. 피부는 피부과 가시고요. 피임약은 금지!

  • 4. 약보다강한음식
    '11.3.7 9:13 AM (124.53.xxx.11)

    본인의 식생활을 잘 관찰해보세요.
    흰쌀 흰설탕 흰밀가루 우유 (정제된곡식등,,,)을 끊으시구

    짠음식 물성단백질은 많이 줄이시구..

    현미 채소 과일 위주로 드십시오.

  • 5.
    '11.3.7 6:11 PM (61.79.xxx.50)

    저는 생리통이 심해서 피임약 먹고 있어요...
    저도 덕분에 피부에 뭐가 안나는데..
    나주에 끊으면 난리 나는겁니까?
    무섭네요 ㅠㅠ

  • 6. 혈전이
    '11.3.7 6:37 PM (110.15.xxx.248)

    생기면 의사가 제일 먼저
    피임약 복용했냐고 물어봅니다
    분명 부작용이 있는거에요...

  • 7. 저기
    '11.3.7 7:39 PM (58.227.xxx.121)

    여드름 나는게 생리 주기랑 관계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 경우 한약 먹으면 효과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296 남편 연봉 올랐어요 2 고생한다 2010/10/29 1,019
591295 오미자차 어떻게 드세요? 꿀 보관할 용기도..;; 1 ^^ 2010/10/29 386
591294 제 경우에도 모유를 고집해야 할까요? 7 초보맘 2010/10/29 517
591293 학습지 채점.. 5 동글이 2010/10/29 519
591292 운전자보험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1 보험 2010/10/29 190
591291 70년대 후반에 지은 아파트인데요. 배수가 잘 안된대요. 1 오래된 아파.. 2010/10/29 277
591290 운전자 보험혜택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1 ㅜ ㅜ 2010/10/29 153
591289 보육교사자격증 따신분이나 공부하고 계시는분 있으시나요?ㅠ 막 시작하는 직장맘입니다.. 4 민희맘 2010/10/29 753
591288 실비보험/영수증문제 5 정리하자 2010/10/29 714
591287 오늘 왜 이리 끝없이 뭐가 먹고 싶나요? 13 차지않는배?.. 2010/10/29 1,418
591286 맥길 대학 7 ... 2010/10/29 1,388
591285 불고기 만들때, 고기한장한장을 핏물 제거하시나요? 키친타올로.. 8 한우불고기 2010/10/29 1,447
591284 "세이겐" 아시나요? 유산균생성물질 이라는데...드셔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1 아줌마 2010/10/29 548
591283 하우스웨딩 같은 결혼식에... 야하게 입고 가도 될까요? 16 고민 2010/10/29 1,924
591282 일산 동원치과 베이징코야덕분에 열받았네요. 2 일산주민 2010/10/29 544
591281 수능떡을 좀 일찍구입해서 지인편에 보내야하는데 어디 구할수 없을까요? ㄴㅁ 2 수능떡 2010/10/29 537
591280 다음주 월요일 전주로 하루여행가요...어디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6 전주여행 2010/10/29 599
591279 매킨토시 쿽파일 PC에서 볼 수 있는 방법있나요? 7 맥작업 2010/10/29 308
591278 니삭스는 20대까지만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8 ? 2010/10/29 995
591277 "KBS TV, G20 방송 3300분…적당히 좀 해라! 3 세우실 2010/10/29 301
591276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아닌가봐여.. 8 같이살자 2010/10/29 1,665
591275 쑥갓은 어떻게 먹나요? 9 나름 급해요.. 2010/10/29 866
591274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임플란트 치.. 2010/10/29 376
591273 매실엑기스 차로 마실때??? 1 궁굼 2010/10/29 364
591272 (출장중인 남편) 애들하고 주말에 뭘하고 지낼까요..? 1 보라 2010/10/29 271
591271 등기부등본 소유권보존은 원래 안지워지나요? 2 .. 2010/10/29 604
591270 요즘하는 영화중에서 어떤 영화가 재미있나요? 영화추천 2010/10/29 194
591269 40대 이후 남편,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주시나요? 1 이쁜여우 2010/10/29 355
591268 김치 20k 할려면 고춧가루 몇그람 정도 필요할까요? 2 고춧가루 2010/10/29 765
591267 모두 암보험은 있으신가요? 이게 정말 꼭 필요할까요? 13 또 암 2010/10/29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