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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팬들이 인터넷 방송 만들었는데 전여옥씨를 모셨다네요. 개국방송에
완전 SM 거대 기업에 대항해서 싸우는
민주투사처럼 설쳐대더만
팬들이 JYJ 응원해달라고 모셔온 초청 인사가 전여옥!!!!
동방신기 사건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간 3사람
뭔가 부조리에 맞서 싸운다고 그 팬들 주장하는거 같던데
그 팬들 눈엔 전여옥이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건지
어떻게 방송 첨 열자마자
전여옥을 방송에 모셔오는지..
그 팬에 그 가수라고
나간 3사람까지 뭔가 구려 보이네요
1. JYJ팬들 성향?
'11.3.6 3:02 AM (211.206.xxx.53)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132486&cpa...
2. JYJ팬들 성향?
'11.3.6 3:04 AM (211.206.xxx.53)여기 댓글들에 JYJ 팬들 이젠
적어도 나간 3 사람들이 민주투사인냥
정의로운 사람 운운은 못할거 같다고 비웃는데
완전 공감3. 헉.
'11.3.6 3:13 AM (180.224.xxx.133)헉.................................................................!
jyj...민주,진보어쩌고 하면서 생각 좀 하고 살라고..82에 실망했다고 훈계글 올리고 하지 않았나요?
전녀오크라니. 오해드립나오나요?4. 그러게요
'11.3.6 3:20 AM (211.206.xxx.53)나도 그 댓글만 눈팅하면서
민주 진보세력들이 옹호 안해준다고 막 화내고 그러더만
세상에 전여옥을 인터넷 방송 열자마자 초청인사로 모시는 수준인
사람들일 줄이야5. 헐...
'11.3.6 3:29 AM (112.151.xxx.64)진짜에요?? 믿어지지 않아서 몇번봤네요..
그들을 너무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집요한 팬심이 이런결과를 낳는군요..
더이상은 노예계약에 맞서 싸우는 열혈전사이미지는 만들기 어렵겠군요.
헉..정말 놀랠노자에요..6. 이럴줄알았네
'11.3.6 3:38 AM (116.123.xxx.212)이런 글 올라올 줄 알고 와 봤더니 역시나.. 아.. 떡밥은 이미 뿌려진건가..
7. 정말궁금함.
'11.3.6 3:50 AM (180.224.xxx.133)....요즘 팬활동은 대체 어떻게 하길래...정치인까지?
예전에 내가 신승훈 좋아하고, 김동률 좋아하고..이럴때 팬질해본 아줌마로서는 당최 이해가 안가는 판 크기네요.
그렇다고 해도...수많은 정치인중에...전여옥. 아니..젊은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그 결과가 짐작이 안됐을까요?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8. 참나
'11.3.6 4:03 AM (203.226.xxx.36)노동자권리 어쩌구 하면서 방송국 개국하고 동방 멋지다란 글에 동감만 표해도 호텔녀니 에셈알바니 비아냥 대더니 드디어 커밍아웃하셨네요들.
개념있는 이모팬들이 모여 방송국 만든다며 언플하더니 전여옥이라....
몇십명이 모여 준비한다고 연일 기사화 되던데 그 중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나보죠? 단 한사람도.
더 이상 강남좌파니 진보니 민주투사니 하는 얘기는 못하겠네요.9. ...
'11.3.6 4:41 AM (180.224.xxx.133)팬들에겐 대참사네요. 헉.
아니, 팬들인 한 일인가?
전녀오크라니....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0. 상관없지만
'11.3.6 5:23 AM (117.55.xxx.13)차라리 아프리카 망치부인을 부르지 ㅋ
11. ㅋㅋㅋ
'11.3.6 6:55 AM (112.158.xxx.9)아침부터 큰 웃음 주네요~ ㅎㅎㅎ 전여옥이라니 아하하하~ 82에서 민주열사 어쩌고 극성으로 댓글달던 분들 생각이 나서 크게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12. 남초사이트에서
'11.3.6 6:55 AM (124.61.xxx.78)JYJ를 '죄와죄'라고 부르더군요.
13. 호오
'11.3.6 7:21 AM (119.71.xxx.75)그것때문에 어젯밤에 디씨 동방신기갤 한번 뒤집어졌는데, 그건 모르시나봐요.
그 인터넷방송국 개국한 사람때문에 성균관스캔들로 유입된 팬&이모팬 욕먹고 있어요.
갤러리분위기는 99% 정치인이 왜 나오냐, 그것도 똥 중의 똥이 나왔다며
방송 때려치라는 분위기거든요.
원글님 몰아가기 참 그럴듯하네요.14. ㅋㅋ
'11.3.6 7:32 AM (76.250.xxx.140)똥맞은 팬입장은 잘 모르시나 보네요.
대거 항의해서 유튭에 그 부분 편집해서 올린답니다.15. ㅋㅋㅋ
'11.3.6 8:42 AM (58.225.xxx.195)웃긴다ㅋㅋㅋㅋㅋㅋ전여옥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았구마ㅋ
16. 흠
'11.3.6 9:16 AM (119.149.xxx.13)원글님 몰아가기 참 그럴듯하네요.22222
민주투사까지는 아니지만 기획사의 횡포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구려요? 방송에 나와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2인을 보고 있자니 2mb같은 사람 또 있네 하는 생각 들더군요~17. 이거슨 종교
'11.3.6 9:18 AM (121.134.xxx.241)무슨 거짓말이요?
18. 이상하다
'11.3.6 9:27 AM (59.86.xxx.5)죄수만쪽 jyj팬인척하고 프락치 심어두고 인터넷방송에 개입한거 아냐 ??그러고도 남을인간들이다 누명씌우거나 날조하여 본질을 호도한짓이있잖아
19. 하하
'11.3.6 9:34 AM (119.64.xxx.204)방송국 개국 준비를 70명이 했다면서 이젠 또 이수만 프락치설.
정말 jyj팬들은 답이없네.
에라이 전여옥같은.20. 지겨움
'11.3.6 9:37 AM (175.116.xxx.101)두 편 팬들이 서로 내가 잘났네 타령을 하고 있지만 제3자가 보기엔 그밥에 그나물이니까 제발 팬사이트가서 싸우세요-_-;
21. 저도
'11.3.6 9:51 AM (114.205.xxx.132)양쪽 다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중에서도 거창한 명분을 들먹이는 쪽은 좀 꼴불견이더군요.;;22. 어머
'11.3.6 9:54 AM (118.46.xxx.133)실망.....
23. 2
'11.3.6 9:57 AM (180.66.xxx.106)w제발 다른사이트 가서 싸우세요
보기싫으면 스킵하라고 하는데
이건 뭐 82게시판 전세냈나..
양쪽 쌈박질도 한두번이야 그냥 지나치던지 하지..
제발 좀 딴데가서 싸우세요..
여기가 무슨 팬싸이트인줄 아세요?24. jyj는
'11.3.6 10:01 AM (118.223.xxx.154)그중 영웅재중이던가 순정만화주인공처럼 생긴 그이는
가장 구독하는 신문이 중앙일보~~~~~~~~~~~~라고 대문짝만하게 기사가났는데
팬들이 그거보고 중앙일보 구독한다고 하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알지원...그때가 촛불시위 한창이던때인것 같았는데...암튼 그랬어요25. 나도이젠
'11.3.6 10:02 AM (125.180.xxx.16)동방신기 관심도 없지만 정말 싫어요
팬들 극성에... 누가옳던말던 아주 지겨워요
제발 좀 딴데가서 싸우세요..
여기가 무슨 팬싸이트인줄 아세요? 2222222222222226. 에구
'11.3.6 10:10 AM (211.206.xxx.53)난 동방이던 jyj던 관심없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하도 시끄러워서 요즘 좀 관심있게 보던
하도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민주투사인거처럼 설쳐대던
그 팬들 이미지와는 다르게 전여옥이 친분있는 인사라해서
좀 황당해서 글 올렸더니
이런 글에도 여지없이 나타나 그 팬들 설쳐대네요.
양비론은 좀 아닌거 같고요
그팬에 그 가수라고 한다면 나간 3 사람 문제 많아 보여요.27. 흠
'11.3.6 10:15 AM (121.172.xxx.20)전 남은2인이 정말 불쌍하다라는 인식을 하다가 팬이 되버린 사람이라서 jyj 별로 안좋아합니다. 특히 팬들이 투사니 진보니 드립치는거 보면 짜증이 확 나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글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진보 투사 하더니 전여옥 초청한건 딱 지들 수준에 맞는 일이지만 구지 이렇게 올려서 논란 일으킬 필요 있나 싶어요. 그냥 비웃으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글올라와서 싸움거는거 꼭 똑같은 수준으로 보일까봐 기분 나쁩니다. 남은 2인의 팬이시라면 그들 동영상 하나 더 올려서 같이 공유하고 즐거워하는건 어떨까요...
28. 이게
'11.3.6 10:27 AM (203.226.xxx.38)jyj팬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가보죠? 까댈 건수라니. 그 뜻은 전여옥이 어때서?하는 것과 같아요.
진정 팬이시라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팬카페가서 재정비 하세요.29. dd
'11.3.6 10:41 AM (211.201.xxx.172)팬들도 지금 그것때문에 난리예요 jyj에게 혹시라도 피해갈까봐 휴.. 편집해서 올린다는군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그 인방 설립자 가벼운 발언도 글코 암튼 첨부터 껄끄러웠는데 결국 사고를 치네ㅐ ㅉ
30. 헐
'11.3.6 11:32 AM (119.71.xxx.75)댓글다는 분들은 그저 여기 82게시판만 보시는 건가요.
잘 모르고 무턱대고 까지 마세요.
디시인사이드 동방신기갤 가보시라니까요.. 제목만이라도 읽어보고 jyj팬을 까던지 하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31. 헐2
'11.3.6 11:34 AM (119.71.xxx.75)덧붙여 팬덤이 크면 그만큼 찌질이팬도 많습니다.
god, 김연아, jyj 팬질하는 저는 정말 몸속에 사리가 생길 지경이네요.
팀킬하는 팬이 하나둘이라야 말이죠.32. 헐님..
'11.3.6 11:45 AM (222.106.xxx.169)디시인사이드 동방신기갤은 jyj팬이 장악한 사이트 아닌가요?
동방신기팬은 거기 없어요... jyj에게 밀려난거죠.
동방신기팬들은 윤호윤호,최강창민갤러리에 있답니다.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니 왜 자랑도 아닌 사이트를 보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33. 헐
'11.3.6 11:51 AM (119.71.xxx.75)허걱... 222.106.118님, 제가 지금 이해가 안 가는데요.
jyj 인터넷방송국 일이랑 2인 동방신기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jyj팬들이 이번 전녀오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시라고 올린거죠.
기존 동방신기갤러들이 2인 동방신기한테 등을 돌렸다고 자랑이 아닌 사이트가 된 건가요? ^^34. 깍뚜기
'11.3.6 11:51 AM (59.10.xxx.137)헐님.. /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은데요. 그 사이트를 클릭해보라고 한 이유는 작금의 전여옥 사태를 대다수의 팬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지요. 인방 관계자의 몰지각한 행태로 수많은 팬들이 어떻게 분노하고 있는지를요.
그런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듯.35. 깍뚜기
'11.3.6 11:52 AM (59.10.xxx.137)앗, 저는 '헐님..'에게 쓴 댓글이고 '헐'님맘=제맘
36. 근데
'11.3.6 12:06 PM (211.206.xxx.53)그 인터넷 방송 관계자가 무려 70명이라면서
그 사람들도 동의했으니까
전여옥이 방송되었겠지요.
무려 개국하는 첫방송에
그런데 전여옥을 방송내보내는데 그 70명에 가까운 방송 스텝들이
아무말 안했으니 방송이 나간거 아닌가요?
그게 한두명이 동의해서 방송이 나가나요?
이수만 프락치설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자기들이 한 일을 욕먹으면 무조건 남탓?37. 그리고
'11.3.6 12:10 PM (211.206.xxx.53)그 3사람이 너무 문제가 많더만
나도 잘 모르다가 요즘 하도 시끄러워서 몇개 찾아본거 보면
jyj 그 사람들 쇼케이스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쇼케이스 무료라던데
이사람들은 무려 15만원인가? 팬들한테 표팔고 결국 표 안팔려서 관객이 없으니까
나중엔 공짜표 뿌리고
이 세사람 돈욕심땜에 일어난 사단 같던데 엉뚱한 이유 들어서 남탓하더니
이런 일에도 또 남탓하고 있네요38. 그리고
'11.3.6 12:16 PM (211.206.xxx.53) - 삭제된댓글제와제 이사람들 현 소속사는 조폭이라던데
이수만보다 백창주라는 조폭들이 더 꺠끗한가요?39. 모순
'11.3.6 12:28 PM (211.206.xxx.53) - 삭제된댓글jyj가 노예계약이 싫다면서
불법장기계약(쉽게말해서 노예계약)강요미수라는 죄목으로 실형을 살고온
백창주라는 조폭한테 가고
사회정의 외치더니
전여옥을 방송 첫날 개국방송에 초청하고
방송내보낼때는 거기 방송관계자들이 동의해서 내보내놓고
문제생기니까 또 딴사람에게 책임전가40. 깍뚜기
'11.3.6 12:34 PM (59.10.xxx.137)211.206.41 님 신나셨세여~닉바꿔서 도배댓글 열심히시네요.
님이야말로 전여옥 건으로 노예계약 얘기, sm 쉴드 -.-;;;
닉네임에 jyj팬들 성향? 이라고 하셨는데, 의문문이라면 no라고 말씀드리려구요. 안 그래도 지금 얼척없는 짓거리가 일어나서 팬덤 사이트마다 난리가 났죠.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고 이게 치명적인 잘못이라는 것을 누가 모를까요? jyj가 욕을 먹든, jyj팬덤이 싸잡아서 욕을 먹든 대중들의 입장에선 한심해보이는 거 당연합니다. 까무라치고 쪽팔려 뒤질 일이죠. 문제의 원인과 사후 처리를 하는 게 중요하겠죠. 지금 진행 중인걸로 압니다.
요약하자면
jyj팬들이 전여옥을 좋아하나? -> 다들 그 방송보고 떡실신, 쥐구멍으로 숨고 싶을 태세이고 관계자와 정황 색출 성토의 장이 벌어지고 있습니다.41. 책임전가
'11.3.6 12:35 PM (183.101.xxx.233)이수만 프락치설은 정말 웃기네요
jyj팬들은 문제가 생기면 매번 남탓만 하네요
이수만 세계대통령설을 믿고 계시는 듯42. 그리고
'11.3.6 12:43 PM (211.206.xxx.53)내가 말하는건 적어도 방송에 나왔다면
한두명이 동의해서 나온건 아닐거란 말이죠.
그 인테넷 방송이 한두사람이 내보내고 싶다고 마구 내보내는건가요?
무려 70명이 방송 관계자라며요
그럼 그 사람들이 인정했으니 방송 나간거 아닌가요?
적어도 그사람들에겐 전여옥이 성향에 맞으니 내보냈겠죠.
인터넷 방송을 개국할 정도 주도세력이면 거의 주축이되는 사람들 아닌가요?43. 깍뚜기
'11.3.6 12:48 PM (59.10.xxx.137)저도 이해안되요. 대답이 되었나요? ^^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개국한 사람이 팬덤 전체를 대표하는지 아닌지 정말로 궁금하시면 당장 몇 군데 팬사이트만 가도 금방 파악되거든요.
중간에 댓글님들 말씀처럼 계속 공방해봐야 팬덤간 싸움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걸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니라면 궁금증을 풀 곳은 이 곳 외에도 널려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ok?44. 그리고
'11.3.6 12:49 PM (211.206.xxx.53)방송이 문제라면 방송내보낸 사람들에게 가서 따져야지
그방송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왜 태클거냐고 뭐라하면 안되죠.
지금까지 내가 동방신기 글들 보면 제와제 팬들의 가장 큰 문제가
그 떠넘기기더만요.
잘 몰랐던 나부터도 정말 글들 보다가 억지쓰는 그 팬들 보면서
지금 동방신기 팬되었어요.
글고 무었보다 지금 새로 나온 두사람 동방신기 무대보고 완전 푹 빠졌네요.
그 두사람 무대보고 다른 가수들 무대보니 애들 장난 같은 느낌까지...45. ㅇㅇ
'11.3.6 12:55 PM (211.201.xxx.172)뭐 결국 팬인증하시네요 ㅋㅋㅋ 관심없다시면서 소속사 대표 과거일까지 꿰고 계시고..
걍 2인이나 열심히 응원하시지요?
그 팬들이나 소속사는 어찌나 지들 가수보다 jyj에게 더 관심이 많은지 원...46. ㅇ
'11.3.6 1:03 PM (182.211.xxx.125)2인팬들은 왜 그러실까? 여기저기 퍼다 나르기 바쁘네요.. ㅉㅉ 한심한지고...
인터넷방송국 축하멘트땜에 지금 팬덤내에서도 문제가 돼 인터넷방송 그만 하라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뭘 모르면서 jyj팬들 전체 싸잡아서 얘기하지 마시구요. 인터넷방송국 만든 사람과 그 스탭들이 비난 받으면 몰라도 jyj팬들 싸잡아서 비난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47. g
'11.3.6 1:05 PM (218.232.xxx.66)루머 만들고 그거 퍼뜨리고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답해주는
일부 악성 ㅎㅌ팬들이
동방신기 2인의 전체 팬들이 아닌것처럼
전여옥을 인터뷰한 그 인방 스텝이나
그걸 내보내게한 방송국이나
모든 jyj팬을 대변하거나 나타내는 것은 아니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마시고요
방송한다고 거의 주축이라는
님의 추측은 혼자 넣어두시고
jyj팬이 몇십만인데 겨우 70명 가지고 주축 이라니 ㅡㅡ
다른팬들도 열심히
그 사태에 대해 따지고 있으니
그런줄 아시라고요
앞으로 누구팬들은 또 이 전여옥가지고 한참 울궈 먹겠어요 사골처럼...ㅉㅉ48. 이명박
'11.3.6 1:11 PM (117.53.xxx.58)이 생각나네요.
뭔일 나면 전정권탓, 북한탓
전여옥도 이수만 프락치 헐49. 음
'11.3.6 1:18 PM (121.166.xxx.188)어제 동갤 난리난거 보면서 저도 82 생각나더라구요,
여기도 성스이모팬들 덕에 2인 응원하게 되버린 분들 계시잖아요,
전 삼카동을 비롯한 다른 팬사보다 동갤을 좋아하는데,,솔직히 jyj팬들 좀 심해요,
물론 그거 퍼다 나르는 2인 팬들도 있기야 있겠죠,
그래도 전반적인 팬들의 경향이라는게 있습니다,
자식을 키울때도 내 자식만 예뻐하면 되는데 꼭 남의 자식을 깎아내리는게 동네아줌마의 폐단아닌가요,,
jyj팬들은 지금 2인팬들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공공의 적처럼 되버리고 있어요,
비아냥으로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하면,,팬분들은 칭찬이라고 좋아들하지요,
저도 5인 동방의 오랜 팬으로 이방에 한명,삼방에 한명 소위 말하는 본진이 있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방송국은 jyj가 손을 딱 끊는게 좋을것 같아요,그 아줌마들 jyj데리고 회식가서 갖은 추태 다 부리게 생겼더구만요,50. 어쩌다..
'11.3.6 1:22 PM (175.211.xxx.150)전 jyj에 관심없지만.. 언론계와 법조계에 거대권력에 대항하는 사회적 약자로, 정의의 사도로 포장해놓고 팬들도 상식과 원칙을 존중한다더니..뜬금없이 전여옥이라니 웃기긴 하네요.
51. 암튼
'11.3.6 1:24 PM (211.206.xxx.53)한동안은 박재범 팬들이 내 아이피만 뜨면 투피엠 팬이라고 뭔 말만 하면 난리더만
이젠 나보고 원래 두명 팬이라고 하네
지금까지 82에서 동방신기 글에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는 사람이고
그동안 눈팅만 죽 했던 사람인데...
보다보다 그 팬들 하는 행동들이 어처구니없어 문제있다고 했더니
자기들 문제있다는 소리는 안하고 또 남탓하는거 보라지..52. RITA
'11.3.6 2:24 PM (219.249.xxx.99)전여옥이가 저승사자라도 되나요
영등포 구민은 다 바보라 그이를 당선시켰나보네요
축하멘트 할수도 있지 뭐그리 대단하게 난리피우는지
매일 2시간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좋더니만53. 헉
'11.3.6 2:29 PM (125.181.xxx.54)RITA님은 jyj의 고도의 안티인가봅니다 ㅎㅎ
영등포 구민들 얼마나 창피해하는줄 모르시나요?
혹시 방송 관계자신가???54. 꽃과 돌
'11.3.6 2:50 PM (116.125.xxx.197)잠깐님 / 어디 사시는지 알면 제가 꽃도 보내드리고 맛있는 차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의견을 써내릴수 있는지 저는 감정만 앞서서 눈물이 나고 글 한줄 제대로 못 쓰는데 말이지요 ^^*
잠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ㅠ_ㅠ55. 잠깐
'11.3.6 2:52 PM (58.234.xxx.91)전여옥이랑 쎄쎄쎄을 하던 말던 알아서들 하실테고...
윤호군이 무릎팍에서 3인이 소송 접수 할때 몰랐다고 한 건 거짓말이 아닙니다.
바로 제와제팬들이 증거라고 들고 온 윤호 아버지 확인서에도 나오듯 말이죠.
그쪽이 그동안 무시하던 윤호부 확인서를 이번에 신나서 들고 온 것도 재밌는데
배꼽잡을 일은 그 다음이죠. 확인서 윗부분을 신나서 증거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확인서 아랫부분엔 무릎팍 발언과 정확히 일치하는 서술이 있죠.
제와제 팬들이 이런 식이죠.
제와제 갤에서 인턴 기자와 기사 꺼리를 상의하실땐
그 기자와 과거에 출석체크 하면서 같이 즐기던 정을 생각하셔라두
확인서 전체를 잘 설명하시지 그러셨어요.
뭐 목적에 부합하는거 찾으면 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으신다면야..56. 잠깐
'11.3.6 2:53 PM (58.234.xxx.91)아이고 꽃과 돌님
제가 오타 대장이라서 글 수정 하느라 순서가 바뀌었네요;
저도 어쩌다 동방글에 열올리게 됐는지 웃음도 나네요.ㅎ
언제 한 번 동방 2명 수다나 함께 떨죠^^57. b
'11.3.6 2:57 PM (211.209.xxx.101)팬이지만 인방 오글거려서 못듣겠더니만 며칠 사이에 큰 사고가 났네요
에구 젠장 ;;58. ...하
'11.3.6 3:05 PM (118.221.xxx.209)하하/...jyj 가 죄와죄 라고 알려주신분.....새론 사실에 재미있게 웃고갑니다...
59. 여기
'11.3.6 3:06 PM (121.166.xxx.188)82에도 인방스텝분 계시지 않았나요,,,
완전 이모팬들 욕 바가지로 먹고 블레싱 공지뜨고 장난 아니네요.
이런것도 기획사랑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너무너무 관리 안되고 있음,,
뭐하나 막지는 못하고 아주 불난데 부채질을 잘도 하고 있네요60. 음~~
'11.3.6 3:24 PM (220.76.xxx.88)JYJ 팬분들, 물론 팬이 많으면 그 중에는 별스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팬들의 전반적인 성향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 부분에서 JYJ 팬들이 별스럽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모르시나요???
남초 사이트에서 JYJ를 죄와죄라고 부르고, 그 팬들을 죄수니라고 하더군요. --; 심지어 죄진요(이건 타진요를 빗댄 듯... )라는 둥, **충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구요.
그 가장 큰 이유가, JYJ 팬분들은 감정을 앞세우고 앞뒤없이 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어요. 어떤 남초 사이트에서는 일부 짓궂은 남자 회원들이 그런 JYJ 팬들 따라다니면서 놀려먹는다고 하더군요. 팩트를 가져와라~ 이러면서요. --;
타카페에서 한 동방신기 2인 팬이 그런 모습들 보면 같은 여자로서 모욕감마저 느낀다고 할 정도였어요.
JYJ가 그만한 매력이 있으니 그 팬분들이 그렇게 열광하겠지요. 그런데 자꾸 팬이 아닌 일반인들, 혹은 타가수 팬들에게 그런 여러분들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그 JYJ만 놀림감이 되고 더욱 더 고립되어 갑니다.
특히, 무슨 진보 어쩌고 혹은 강남 좌파 어쩌고 하면서 JYJ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몰아붙이는 글들, 휴우~~~ --;
저도 주변에서 소위 강남 좌파(?) 소리 듣는 사람입니다만, JYJ에 대해서는 현재 호감이 없습니다.61. 푸하하하하
'11.3.6 3:38 PM (122.36.xxx.17)정말 웃겨서~나른한 오후 빅재미를 주는군요.
오크를 데려오든, 보온병을 데려오든 신경끌테니
앞으론 공정,상식,원칙,진보,민주 이런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62. ...
'11.3.6 3:38 PM (110.15.xxx.249)아이구...jyj..정말 다시봤네요...
이름만 들어도 경기날 것 같은 ㅈㅇㅇ이라...
그냥 웃고 갑니다...훗63. ,,,
'11.3.6 4:06 PM (124.50.xxx.98)jyj 가 어떻게 생긴애들인지도 모르지만,,,,
사이트마다 하도 도배질해좋고 다니니 아주 징글징글해요.
뭔 연예인팬질을 그렇게 목숨걸고들하는건지 참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그래봤자 연예인인데 ㅉ64. ...
'11.3.6 4:13 PM (121.128.xxx.158)어제 인방 듣다가 전여옥 나와서 확 꺼버렸어요. 해명글에 전여옥이 인방세운 사람의 오랜지인이라 인터뷰 했다는걸 보고 이건 아니다. 사과문도 읽어봤는데 진심이 안 읽어지고 JYJ를 위해 인방을 세운게 아니라 jyj를 인방에 이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건 공론화 되고, 다시 못하게 가루가 되게 까이거나, 그렇게 못하겠으면 인방을 접는게 나아요. 전여옥일 쉬쉬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그러면 호텔처럼 루머양산지 밖에 안돼요, 그런행동이 이인에게 남는게 없듯이. 어제 디시갤에서 호텔이 알면 시끄러워 진다고 조용히 하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역시 디시갤 사람들 바르고 똑 소리나더군요. 그럴수록 더 진상규명을 더 해야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글이 올라오더군요. 어제 쉬쉬 넘어가는 분위기 였으면 팬질이고 뭐고 다 때려칠라 했는데, 인방관계자들 사표낸다니 두고 보겠지만, 하여간 팬질 거지같이 하면 호텔보다 나을게 없어요, 라는 생각을 했어요.
65. 어젠
'11.3.6 4:18 PM (125.183.xxx.10)화가 너무나서 컴퓨터를 껏었는데 오늘 여러 사이트 반응을 보니 안심이되네요.
그리고 jyj안티님들은 신나셨네요. 축하합니다^^66. .
'11.3.6 4:34 PM (218.232.xxx.66)갑자기 든 생각이
라디오 21에서 jyj 노래를 첨 틀어주었죠
많은 팬들이 고맙게 잘 들었구요
거기에 반해서 반대측이 인방 만든게 아닌가 하는 ㅡㅡ
뻘 망상까지 해봅니다
사실인건
라디오 21할때 jyj팬들은 고맙게 생각하고 들었다는거죠
그저 처음으로 인터넷 방송에서 틀어줬다는것에 대해서 아주 감사했어요
하지만 어제 전여옥 인터뷰는 뒤집어지게 난리가 나고 있어요
그러니 어제 그 인터뷰가 전체 팬 성향이라고 몰지 마시길...
개인적인 생각도 인방은 이제 그만 접었으면..
그냥 노래나 주구장창 틀어주지 괜히 인터뷰딴다고 의욕이 앞서서...
닥치고 어서 공중파에서 이들을 본다면 인방은 없어지겠죠
그럼 되겠네요67. 흠
'11.3.6 4:40 PM (119.64.xxx.204)여기 댓글보니 전여오크와 친분 가질만 하네요.
반성은커녕 호텔녀 안티 하며 비아냥 거리고 있고.
전여옥보다 이수만이 만배는 싫다구요?
어쩌나요 전 이수만도 싫지만 전여옥이 백만배는 싫거든요.
제발 그 방송국으로 가주세요. 이번엔 안상수도 부르면 되겠네요.
딴나라당빽이면 지상파 방송국도 곧 접수하겠네요. 브라보!68. 흠
'11.3.6 4:54 PM (119.64.xxx.204)신기한건 모든 포털에 하루에도 몇십건씩 올라오던 jyj 기사가 오늘은 한건도 없네요. 네이트 가면 하루종일 기사가 메인에 떠 있었죠.
기획사 홍보사 거기에 딴나라당까지 아주 대단하시네요.69. 허...
'11.3.6 5:04 PM (118.32.xxx.209)이수만이 방송 못나오게 해서 젊은애들 안쓰럽다 했는데... 그쪽사람들 머리는 참 나쁜거 같네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70. 흠
'11.3.6 5:34 PM (112.158.xxx.9)저기 링크해놓은 디씨 팬싸이트 가봤는데, 어쩜 제목부터 욕들이 대부분이고 대부분 알수없는 상스러운 은어에...여기서 활동하는 jyj팬분들이 저기서도 활동하시는 거죠? 요즘 10대 20대 초반분들도 82에 많이 오나요? 제가 알고있던 나이좀 있는 분들이 맞다면 좀 놀랍네요. 수준이 참...가면들을 쓰고 계시네요...
그나저나 진짜 이런 유치한 싸움은 팬싸이트 가셔서 하셨음 좋겠습니다.71. ..
'11.3.6 6:01 PM (222.120.xxx.106)82 자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여러 성향이 있듯, 팬들에게도 여러 성향이 있을텐데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먹잇감으로 삼는 분들은, 원래 안티이든지, 남 까는게 취미인 사람이든지. 그렇겠네요.
72. ..
'11.3.6 6:03 PM (222.120.xxx.106)82에 자게 중독자..(저같은 사람 포함)중 무개념 이용자 하나 있을 경우, 82 자게 이용하는 모든 사람 욕먹어야 하나요?
73. 대단들 하십니다.
'11.3.6 6:11 PM (112.155.xxx.170)jyj 팬들 대부분, 잘못된 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무차별적인 욕을 먹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팬들에게 어떡하라고...jyj 팬들이 인방에 집착하는 이유는 공중파 가요 프로에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힘센 불의한 sm, 그리고 문공산 ...제발 그만해라...jyj 안티팬들 정말 냄새 나거든...그만해라...74. 팬질은
'11.3.6 6:47 PM (211.179.xxx.132)제발 팬페이지에서....아무 관심도 없는데 이젠 jyj 이름만 봐도 피곤해요. 근데 전여옥은 정말 깨네요.
75. z
'11.3.6 6:54 PM (218.147.xxx.243)삼방보다 이방이 더 싫은 1인인데
팬은 삼방팬이 더 싫다능ㅋ
삼방이 무슨 진보활동을 한것도 아닌데 무슨 독립투사마냥 포장해대는게 전부터 같잖았음ㅋㅋ
걍 지들 이익을 위해 싸우는것뿐인데 차라리 수마니 횡포를 부각시키는게 나았을듯ㅋ
피해니 어쩌니 해도 몇천씩억씩 턱턱 쓰는 애들인데 감싸고돌긴..76. z
'11.3.6 6:56 PM (218.147.xxx.243)헐ㅋ 안티팬들 냄새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더 냄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벌어진 일을 팬들한테 어떡하라고라니ㅋ
4대강 이미 파고 있으니 명박이가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거랑 똑같네요?
정치적으로 대입시킬 맘은 없었는데 님들이 진보삼방 주장해서 한번 해봄ㅋ77. ...
'11.3.6 7:13 PM (180.224.xxx.133)매우 이상적인 조합 같습니다.ㅋㅋㅋ
jyj + 광팬 + 조폭기획사 + 전여옥...! 드림팀이 따로 없네요.
댓글보니...이건 뭐 딴나라당 당원이 따로 없군요.
어이없이 나경원처럼 빈정거리는 듯 여유부리는 꼴이나
원글자 한 명 저격하면서..82전체가 욕먹어야 하냐는 되먹지도 않는 82대세 여론이 jyj인척 하는 꼴이나
자기들 편 아니면..죄다 이방 팬, 에스엠팬, 이수만팬...이번 일도 첩자안티팬이 꾸몄대..ㅋㅋ
팬질하기 참 쉽네요..자업자득이란 소리가 아주 절로 나오네요.
이보세요들. 팬들 아니래도..조금만 찾아보면 뉴스나 글들 많고요.
그것들 아니더래도 이 게시판에서 당신들 글과 댓글의 태도가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어떤 인심을 얻고 있었는지 좀 파악 좀 하세요....78. 홑등냄새
'11.3.6 7:44 PM (119.64.xxx.47)나네요 ㅋㅋㅋㅋㅋ이걸로 jyj팬들한테 이 스텝들 다 욕먹고 있습니다. 이걸로 팬 성향을 보는 님도 좀 이상하시네요 ; 이건 다분히 이거 책임자가 잘못하고, 사과문도 올리고 있는데요? 저도 이 말 듣고 정말 많이 분노했습니다. 생각없는 행동이 jyj 욕먹이고, 팬들도 같이 욕먹이고 있으니 분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저 축하멘트 하나로 이러십니까 ㅋ jyj가 모셨습니까?
79. ...
'11.3.6 8:02 PM (180.224.xxx.133)홑등냄새 / 그런데 머글이 뭡니까? 호텔은 이 게시판에서 알았는데..머글은 뭐죠? 트위터에 머글머글머글...뭐가 이렇게 단어가 많아..ㅋㅋㅋ 홑등냄새도 디씨팬 용어죠? 고급스러워보이는게 정말 오래된 팬 같아 보이십니다.
그저 축하멘트라고 하셨습니까? ㅋㅋㅋ전여오크하고요? 이 사람들 단체로 한나라당 당원가입서라도 돌릴판이군요. 그저 당원가입서일 뿐이고, 투표는 원하는 사람에게 하세요? ㅋㅋㅋ80. .
'11.3.6 8:05 PM (222.120.xxx.106)지금 전여옥을 인터뷰한 그 사람들 무개념이고요. 팬들 그것때문에 밤새도록 분노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피를 토한다는 것이 이런 심정일까요?
인방, 이런 류의 위험성때문에 애초에 말리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팬들중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서 자기돈 들여 인방 하겠다는데,
자발적 행동, 무조건 말릴 이유도 없고 권리도 없습니다. 잘되길 그저 응원해줄뿐,
그러나, 그 한사람의 성향때문에 참 씁쓸한 일이 생겨버렸네요.
이것또한 강제되지 않은 조직의 한단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원글님도 그렇고, 일부 댓글님들도 그렇고, 부분으로 일반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유달리, 진보, 민주라는 말이 많이 나온 것은,적어도 이곳의 jyj 팬들은 전여옥을 오크라 부르는 성향이 대부분이라서일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jyj 편들기도 웃기지만,
부분->일반화,
확대해석,
물타기.
남못되길 바라는 저급한 근성.
모두 좋아보이지는 않네요.81. 이글을마지막으로.
'11.3.6 8:14 PM (180.224.xxx.133)이제 이 게시판에서 동방신기....그 어느 편이든...동방신기 글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에 동방신기관련글 금지가 왜 생겼는지 잘 알겠어요.
여기는 자게다. 뭔상관.싫으면패스.주의였는데...동방신기는 아닌 것 같음.82. 미소
'11.3.6 8:23 PM (119.204.xxx.28)원글님 이런 글 보기 좋지않습니다. 님글보고 그카페 가봤더니
그팬들은 더 분노하고 있더라구요.83. 헐,,,
'11.3.6 8:27 PM (121.166.xxx.188)전여옥 힘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하셨던 분도 그 글 지우고 여기 또 글쓰셨네요,,
정말,,,jyj팬들은 왜 그렇게 인정할거 안하고 여기저기 덮어 씌우세요,
동갤 여러분들처럼 그냥 잘못된거 인정하면 되는거고,,진짜로 ,jyj가 인터뷰 하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왜 여기 호텔에 홑등에 머글까지 들먹이면서 이수만이 시킨거라는둥 ,jyj안티라는둥,,,
진짜 빠가 까를 만드는 현장이네요84. 허
'11.3.7 9:25 AM (116.37.xxx.143)저 jyj 좋아하는데 이게 뭔일이래요
진짜 그 방송 만든 사람들 짜증나네요85. 상징
'11.3.7 9:56 AM (175.211.xxx.150)홑등인 또 뭔가요)
솔직히 성스팬들 해체 당시 상황도 자세히 모르면서..삼인 감싸고 정의의 투사인양 떠받들면서 게시판 진흙탕으로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생각해요. 셋은 거대권력에 항거하는 정의의 투사고 그 팬들은 상식과 원칙을 존중하며 사회적 불의에 저항한다고 게시판마다 난리를 쳤죠. 그러다 전여옥과의 조합이라니 희대의 코메디죠.
그간 셋팬들의 포장과 미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반응이 거센 것 같아요.
노예계약 거부한다며 백창주..
거대권력에 맞선다더니 전여옥..86. --;;;
'11.3.7 10:26 AM (220.76.xxx.177)남초 사이트에서 상당 전 부터 그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JYJ 팬들은, 돈은 있는데 머리가 없는 거 같다구요. --;
심지어 동방신기 2인 팬들에게 돈을 주고라도 사실 관계에 입각한 자료 좀 만들어오라고 비아냥거리는 것도 봤네요. (동방신기 2인 팬덤은 반박 자료 정리 하나는 참 잘해놨더이다.... )
단순히 이번 해프닝이 문제가 아닌 듯 해요. JYJ 쪽은 그 팬덤의 전반적, 일반적인 성향에 반감을 느끼는 일반인들을 꾸준히 양산해내고 있다는 사실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정말 그 정도로 현실 감각이 마비되신 건가요? 만약 그 정도면 팬질이 아니라 종교 활동입니다. --;;;87. 헉!
'11.3.7 10:36 AM (125.177.xxx.193)저 유천이 팬이라서 응원해주고 있는데요.
어머나 전녀오크가 축하멘트를 날렸다구요?
기가 막히네요.
이건 뭐 운영진의 막대한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88. ㅎㅎㅎㅎ
'11.3.7 3:55 PM (125.132.xxx.9)저는 진짜 궁금한게 원글이 같은 사람들 머리속을 좀 들여다 보고 싶어요.
팬중 누구 하나가 실수를 했고,
거의 나머지 팬들이 그 사람 잘못했다 질타하고
그 사람 잘못 수긍하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삼인과 전여오크 그리고 대다수 팬들을
동일시 하고 싶은가요?
정말 의식 수준 바닥입니다. 스스로 돌아보면 이렇게 어거지 쓰고 있는거
부끄럽지 않나요.
신나셨네요...아주......유치가 찬란합니다.89. ㅎㅎㅎㅎ
'11.3.7 3:56 PM (125.132.xxx.9)아. 하나가 아니고 70명이라 얘기가 달라진다고 할려나요?
90. 말씀하시는
'11.3.7 4:12 PM (180.64.xxx.198)남초싸이트는 소송이후 jyj안티들이 꾸준히 관리해온곳이죠.
그곳에서 안티들이 매일 안티질하면서 걸핏하면 남초싸이트에서 이렇더라하고 글 가져오시는데
그래서 뭐요?
그래서 대다수의 남성들이 jyj안티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내 자신의 성과가 대견해서 남초싸이트는 맨날 들고 오는건가요?
그러면 동방신기가 무릎팍에나와서 남팬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건 뭔가요?
남초 싸이트에 남팬들 넘쳐나니 거기서 놀라고 하면 되겠네요.91. .
'11.3.7 5:56 PM (112.158.xxx.9)팬중의 한명이 아니라 그 인터넷 방송 대표하는 그사람이 잘못 했더만요
그게 별일이 아닌가요? 정의가 어쩌고 하던 386 이모팬이 나섰다는 문구도 웃겼는데
그 대표자 친구가 전여옥의 20년지기 팬 ㅎㅎ 그리고 스탭이 70명이나 된다면서 제대로 의견조차 나누지 않는 집단이 386 줌마팬들이라는 실체가 드러난겁니다.
그리고 저는 남초싸이트 얘기 여기 가져오는거 그닥 반갑지는 않지만
저 분들이 얘기하고 싶은거는 팬싸이트 관리가 먹히는 곳과 안먹히는 곳의 차이를 알려주고 싶은거 아닐까요?. 솔찍히 남자들이 시커먼 남자아이돌 가수 관리한다고 그 관리가 먹히겠습니까.
다 자료같은거 상황같은거 읽어보고 판단하는거죠.
여초는 워낙 jyj팬이 많으니까 일단 화력으로 붙이면 반대쪽은 귀찮아서라도 그런 논쟁에 참여하지 않게 되어 버리는거구요
저는 82가 좋은 이유도 여기도 어느정도 팬관리를 못하는 곳이라 좋아요. 아줌마들이 10대들 처럼 감정으로만 판단하고 휩쓸리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상대적인 의견들도 나오는거고~
다만 jyj팬들은 매번 기분나쁜 말로 상대방을 몰아부치고 싼티나는 언어로 호텔이라느니 뭐라느니 욕먼저하고 진짜 디씨같은 말만 하고있으니 수준이 낮아보이긴 합니다.
여기도 읽으면 수긍이 갈만한 논리적인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같이 읽고 아..이해를 할수 있죠.
무슨말만 쓰면 sm 알바라느니 뭐라느니 할테지만, HOT때부터 sm에게 음반한번 사본적 없고 돈한푼 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이수만은 그냥 주말 예능 프로그램 보조패널 정도로만 기억나는 사람이지만
jyj는 볼때마다 팬이 좀 안티인것 같아요.92. .
'11.3.7 7:38 PM (222.120.xxx.106)남초사이트, 여기 댓글에 그 남초 사이트 팬들이 모이신건가요? 그럼 그 남초 사이트 가셔서 활동하시고요.
그리고, 그럼, 여기 82는 jyj 팬이 관리가 가능한 곳이라는건가요? 호오 그것참 흥미롭네요.
그리고, 뭐, 동방신기는 갈라지기전부터, 80만팬에 100만안티 이말 저도 많이 들었네요.
동방신기 팬이 아니었을때는, 그 말에도, 그만큼 그들이 매력있었거니,
그렇지만 자제좀 하지. 뭐 그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jyj 팬이 되고 보니, 참 별의별 사람 다 있고, 무개념들도 있고, 또 반대로 정말 멋진 사람들도 있고,
여기 82처럼 여느 사람 모이는 곳과 비슷했는데, 워낙 팬덤이 거대하다보니, 안티도 많고,
탈도 많고 그렇더군요. 사람많은 곳, 다 비슷하다는 느낌?
각설하고.
여기 일부 저급한 님들은 원래부터 안티가 취미인 것인지,
아니면,부분으로 일반화하는데 재미붙이고,
남까기가 취미인 속물근성에 찌든, 부류이신건지,
것도 아니면 가면을 쓴 다른 종류인지 문득 궁금.......93. .
'11.3.7 7:42 PM (222.120.xxx.106)그리고, 동방신기 사태를 객관적으로 알고 싶으면, 동방신기와 아무 관련이 없는 불펜이나 여기 82가 아니라, 법원 판결, 동방신기의 모든 팬 사이트 등에서 알아봐야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법원 판결, 동방신기 팬사이트의 의견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니고, 모든 것의 판단은 본인의 내공따라. 입맛따라.
자자, 우리 남까는데 열중하지들 마시고, 건설적으로 살자고요.^^94. --;;;
'11.3.8 11:37 AM (220.76.xxx.101)극렬 JYJ 팬들의 공통적인 속성이라고 해야할까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입니다. 이중 잣대가 너무너무~ 심합니다.
한동안 타진요, 하면 정말 공포심(?)까지 들었거든요. 인터넷 상에서 그런 난리가 없던데 다행히 제 주위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 주위에서 열성 타진요 회원을 직접 보았다면, 음~ 정신 상태에 좀 문제가 있는 듯 하니 좀 멀리 하자고 생각했을 겁니다.
비슷한 맥락인데요. 만약 제 주위에서 극렬 JYJ 팬이라고 하는 사람을 보게되면, 음~, 아무래도 좀 거리를 두고 보게 될 것 같아요.
한동안 일본에서 한류 바람 거세게 불 때, 일본의 대다수 사람들은 정신이 좀 이상한 아줌마들이 그러지, 이랬다면서요. 저는 그냥 한류 하면 좋아보이기만 했구요. 그런 생각까지는 깊게 안해봤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요즘 82 등에서 이모팬 어쩌고 하면서, JYJ 극성팬들이 보이는 모습을 보니까 이제 알겠습니다. 왜 한류 초기에 일본에서 그런 시선이 강하게 있었는지 말이지요.95. 이어서)
'11.3.8 11:45 AM (220.76.xxx.101)참고로, 저는 동방신기 멤버가 원래 몇 명인지도 모르던 사람인데요.
이 문제에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고 하니.......... 여초 게시판마다 한동안 동방신기 2인, 그 중에서도 특히 유노윤호 군을 은근히 비꼬고 직접적으로 욕하는 글들로 난리 법석이라서 였습니다. 동방신기라는 이름밖에 몰랐지만, 엄청난 인기였다는 것 정도는 아는데, 대체 왜 그 아이돌 스타였던 젊은이가 여성 안티들에게 이렇게 집중 포화를 맞고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나중에 82 게시판에서, 삼천플 오천플 하는 리플이 보이기에 감이 오더군요. --;
지금 JYJ 팬들 욕 좀 먹는 거요? 솔직히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그 분들이 인터넷에 뿌려놓은 악플과 각종 악성 루머들만큼 당하려면 아주 멀었다는 생각도 들구요.
남 탓 그만 하시구요. 일단 본인들부터 좀 각성하시길 바래요.96. 남탓그만
'11.3.8 1:22 PM (183.101.xxx.233)여기서 전혀 상관도 없는 이방 팬을 비하하는 호텔이니 홑등이니 하는 용어는 왜 나오나요?
자기들이 잘못한 일을 가지고 반성하기는 커녕 다른 팬 비하하는 용어로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매일 남탓만 하는 극성 jyj팬들 때문에 반감 엄청 생겼네요97. 진짜
'11.3.9 5:42 PM (116.120.xxx.42)119.149.115님/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험한 말 튀어나오게 만드시네
왜 그런 악질적인 거짓말과 루머유포를 하는거죠?
왜 자꾸 윤호 창민이를 끌고 들어가죠?
무릎팍에서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 그러세요?
철저하게 피해자 입장에서 개인적 소감을 한마디 한게 그렇게 거짓말이니 어찌니 하는 말로
취급해대는 이유가 뭐죠?
그리고 몰랐다는거 윤호. 창민이 아버지 확인서에도 있지 않나요?
법적효력이 있는 확인서는 믿지 않고, 팬들 앞에서 거짓말만 해댄 3인가족들의 교회음성만 믿고
이인 비방하는 거 질떨어져 보입니다. 그 교회음성에서 3인가족들이 해댔던 말 중
거짓으로 밝혀진 게 꽤 많던데요.
그것도 법정과 준수 인터뷰에서. 거짓말쟁이는 3인가족이죠.
윤호, 창민이 건드리지 마세요.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구요.98. 진짜
'11.3.9 6:07 PM (116.120.xxx.42)121.128.151님/ 그리고 호텔처럼 루머진상지요?
어떤 루머가 있는데요? 어떻게 이용하던가요?
루머는 그쪽이 더 심하게 퍼뜨리던데요.
증거도 없이. 관심법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는 두리뭉실한 이야기들을 증거로 들이미는
전형적인 카더라 통신.
막말로 팬덤 내 상황까지 일거수일투족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386이모팬, 민주화운동 어쩌고 하며 신문기사를 화려하게 수놓던 그 집단들이
저런 짓을 했어? 라며 ㅋㅋㅋ 거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걸 바로잡기 위해 팬덤이 노력한다는 것은 고무적이군요.
하지만 그걸가지고도 동방신기팬을 깔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정신승리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물론 원글님 심하긴 심했어요. 일반화시켰으니
하지만 그걸 가지고 동방신기팬들이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던가요?
까일 짓하면 팬덤내에서도 까이고 팬덤 밖에서도 까이는 겁니다.
같은 팬으로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거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하루이틀 일 아니고
그래서 서로서로 관리 더 하는게 지금 상황아닌가요?
고고한 척, 고상한 척. 온갖 척은 다 하지만 우린 지금 똥물속에서 구르고 있어요.
현실을 직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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