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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택배회사에 뭐라고 좀 해야할까요...?

.. 조회수 : 353
작성일 : 2011-03-05 12:01:13
우리동네 **택배 그 택배기사분만 꼭 이렇게 물건을 두고 가세요.
일단 제일 문제는 배송전에 아예 연락도 문자도 안하시더라구요.
물건살때 배송시 요청사항에 항상 배송전에 전화부탁드린다고 써놓져.

그런데도 꼭 전화도 문자도 안하시고 물건을 그냥 경비실에 버려? 두고 가시거든요.
저희 경비실이 좁아서 배달온 물건은 아주 작은 조그만것 아니면
모두 경비실 밖에다  그냥 쭉 쌓아놓는 식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물건이 분실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경비실 아저씨가 항상 그
물건들을 지키시는것도 아니고 자리 비우실때도 있으니
솔직히 맘만 먹음 경비실 밖에 쌓여있는 택배 훔쳐갈수도 있찌 않겠어요


몇일전에 제가 인터넷으로 고가의 카메라 렌즈를 구입했거든요.
렌즈가 100만원이 넘는 상품이여서 매장가서 사려했찌만 인터넷 대형쇼핑몰과
가격차이도 크고 저가 또 시골살고 있어서  시내까지 나가기도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는 배송시 요청사항에 고가의 제품이니까 꼭 연락을 주셔야하고
혹시나 연락이 안되면 경비실 안쪽에 두고가시고 절대로 경비실 밖에다
놓고 가지 마시라고 친절히 써놨는데요,,


어제 낮 2시경에 다른회사 택배를 찾을것이 있어서 경비실에 들렀떠니
저희집 택배 두개가 경비실 밖에 있더라구요. 나머지 한개는 뭔가해서
뜯어봤더니 상습적으로 연락도 없이 물건두고 가던 그 택배회사를 통해온
제 100만원넘는 그 렌즈더라구요. 순간 확 뚜껑이 열리는겁니다.

내가 물건살떄 고지 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장문으로 고가의 제품이니
제발 경비실 밖에 두고 그냥 가지 마시라했는데 또 그렇게 두고 연락도 안하셨더라구요.
어째껀 다른택배 온겄때문이 우연히 제게 일찍 발견되어 다행이다싶어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날 저녁즘이나 되서야
그 문제의 택배기사분 단체문자 돌리는듯 경비실에 물건 놨습니다. 라고 문자가 오후 5시나 되서야
들어오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무조건 낮에 전부다 경비실에다 죄다 두고서는
저녁 늦게 되서 단체로 문자를 돌리는 방법을 이용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이 한번도 아니구요 그전부터 계속 그러던걸 참고참았는데
100만원넘는걸 그냥 밖에다 두고 간거에 대해서 너무 화가 나는데요
그냥 넘어갈지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한마디 할지 고민되네요,,
IP : 125.134.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기사나름인대요
    '11.3.5 12:17 PM (122.34.xxx.188)

    그런 택배사로 배송하는곳에선 주문안합니다
    두번 혼나기 싫어서요
    원글님은 판매자분께 항의하셔야겟습니다

  • 2. 짜증짜증
    '11.3.5 12:30 PM (125.185.xxx.144)

    우리동네도 전에 그런 기사 있었죠.
    택배기사가 전화비를 어찌나 아끼는지 전화가 뭡니까 문자도 없고 매번 경비아저씨 호출로 꾸중듣고 내려갑니다. 오지도 않았으면서 가보니 부재중이라고 경비아저씨께 말하니 왜 전화를 안받냐고 경비아저씨 화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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