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탤런트이민영이 5년만에 공식석상에 나왔다네요..

.. 조회수 : 13,468
작성일 : 2011-03-04 10:50:13
5년만에 나왔다는데 별로 변한것은 없네요... 관리를 잘 하신듯~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10304101200...
IP : 180.70.xxx.16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4 10:50 AM (180.70.xxx.16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10304101200...

  • 2. 남편것..
    '11.3.4 10:51 AM (211.114.xxx.93)

    헐 벌써 5년됐네요
    시간 빠르구마.. 난 해둔것도 없고 ㅠㅠ

  • 3. ....
    '11.3.4 10:52 AM (218.55.xxx.198)

    걍 조용히 살지 뭐하러 티비는 꾸역 꾸역 나오나 몰라...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철밥통 직업이네요..

  • 4. ..
    '11.3.4 11:00 AM (1.225.xxx.11)

    윤해영 얼굴이 보여요.

  • 5. 11
    '11.3.4 11:02 AM (61.72.xxx.112)

    부디 복귀해서 잘 활동하기를 바래요.
    정말 남편한테 맞고 이혼한건데 왜 이민영한테 돌을 던지는지 모르겠어요...ㅜ.ㅜ

  • 6. ..
    '11.3.4 11:06 AM (114.207.xxx.153)

    맞아요, 자기애 임신한 여자 때린넘은 장가도 잘갔구만..
    이민영씨도 예전 상처 잊고 새출발 했으면 좋겠어요.

  • 7. 블루
    '11.3.4 11:10 AM (121.134.xxx.148)

    링크하신 페이지에 있는 덧글들 봤는데, 다들 찌질한 남자들이라 그런지 너무 잔인하더군요.
    여기 82는 여자 사이트니까, 우리 따뜻한 눈으로 이민영씨 보아줬으면 좋겠어요.
    앞에 218님은 뭔지? 남자인가?
    남자 잘못만나서 괴로운 사연들 여기 82에 넘쳐나고, 이민영씨도 그 중 하나인 것 뿐인데요...
    요즘 케이블에서 부모님전상서 다시 보고 있는데, 이민영씨 너무 자연스럽고 분위기 좋더라구요.
    전 화이팅입니다.

  • 8. ..
    '11.3.4 11:14 AM (116.121.xxx.223)

    이민영 별로 이쁜지 모르겠고
    연기도 별로 잘하는지 모르겠고
    이민영 같은 애들 스폰서도 있을텐데
    걍 푹 쉬지 뭘 나올려고 하니

  • 9. 별루..
    '11.3.4 11:32 AM (119.202.xxx.62)

    화면속의 조신한 이미지랑은 너무 틀린 사람 같아서 ...별루에요.

  • 10. d
    '11.3.4 11:32 AM (210.103.xxx.39)

    텔레비젼에 나와야 유명세가 유지되니 그러겠지요

  • 11.
    '11.3.4 11:33 AM (125.186.xxx.168)

    이민영씨랑 그집 올케랑 다툼때매 시끄럽지 않았나요?

  • 12. ....
    '11.3.4 11:39 AM (218.55.xxx.198)

    저 남자 아니구요 두아이 엄만데요
    여자편 않들고 좋게 글 않써주면 남자인가요?
    이민영씨가 이찬에게 매맞고 이혼하게 된건 안된일이지만요
    이민영씨도 집안 좋아 연기자로 좋은 배역 꽤차고 운좋게 컸을뿐 노력형 연기자는
    아니거든요...그리고 부부 문제는 절대 제 3자가 다 모르는 겁니다
    연기 못하는거 못한다고 말한게 그리 문제인가요?
    좋지 못한 일로 시청자들에게 실망 안겨준 연기자는 고만좀 나와줬음 좋겠단 소리일
    뿐입니다... 여자고 연예인이라고 꼭 다 잘했다고 편들어 줄 순 없는거 아닌가요?

  • 13. 이찬
    '11.3.4 11:42 AM (110.8.xxx.175)

    뿐만아니라..올케문제랑 다른남자랑 문제도 연달아 터진걸로.
    정말 이미지랑 완전 다른...
    뻔뻔하게 또 나올생각을 하나보네요,,;;;

  • 14. 정말웃겨
    '11.3.4 11:50 AM (114.206.xxx.212)

    여자 사이트라고 82에서 여자쪽으로 시선 봐주자니...
    정말 웃기네요.


    이민영도 지 올케패고 해서 소송당하지 않았던가요.
    뭐하러 또 기어나오는지..

  • 15. ..
    '11.3.4 11:50 AM (211.51.xxx.155)

    이분 예전 "짝" 드라마 할때 다른 연예인이랑 동거도 했는데, 너무 조신하고 참한 척 하다가 그때 본색 다 드러난 거 같아서 이미지 별로에요. 물론 여자를 때린 그 남자는 더 나쁘구요

  • 16. --;;
    '11.3.4 11:51 AM (116.43.xxx.100)

    그래도 임신한 지여자 발로 차고 폭행은 아니지 않나요!!!!!!!!!!!!!!!여자라고 편들다니요..
    허걱입니다...대단하신분들..

  • 17. 이찬
    '11.3.4 11:51 AM (203.236.xxx.24)

    하고 사건터질때 정말 안타깝게 봤는데.
    그 중간에 올케와 오빠 이혼할때 올케한테 폭행한 전력과
    또 다른 남자와 얽혀서 (물론 이찬하고 이혼후지만..)
    그 여자랑 둘이 쌈질하던 그 모습이 있어서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아요.
    이찬하고 둘이 도찐 개찐.

  • 18. ..
    '11.3.4 11:52 AM (203.218.xxx.149)

    입이 너무 이상하네요 ㅡㅡ;;;

  • 19. ..
    '11.3.4 12:00 PM (119.196.xxx.86)

    연예인이란 직업이 진짜 좋긴 좋은가봐요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나오는거 보면..
    이찬과의 일은 맞은건 안되보였는데
    본인 올케를 때리고 한거보니 둘다 마찮가지네요

  • 20. ,,
    '11.3.4 12:01 PM (59.19.xxx.172)

    이민영씨 꼭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1. 원래...
    '11.3.4 12:03 PM (59.187.xxx.61)

    이민영 제가볼땐 참 바뀐거같아요. 뭔가 조금씩 손본거같아요. 착한얼굴로 뒷통수 치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전 별로네요. 이혼하면서 올케폭행하고 다른남자랑 얽혀서 그남자 여자친구랑 싸우고 ... 예전에 짝 나왔을때 참 조신한이미지로봤는데... 예전에 이분 심 모씨와 그렇고그런사이라고 소문장난아니었는데... 무튼 그냥 조용히살지...

  • 22. 실물
    '11.3.4 12:12 PM (124.61.xxx.40)

    봤어요.정말 빛이 나더군요.

    조신한 배역과 실제가 다르다는 얘기는 좀 어이없어요.그냥 배역만 그런거잖아요.사실 연예인들 다 왕년에 공부 하고 거리 멀고 껌 좀 씹던 사람들이죠.물론 저 팬은 아니에요.이유가 어찌됐든 임신한 상태로 폭행당하고 이혼 했으니 불쌍하긴해요.배운게 연기이고 연예인 노릇밖엔 없는 사람에게 나오지 말라는 건 좀 잔인하죠.

  • 23. 배운게 연기면
    '11.3.4 12:44 PM (110.8.xxx.175)

    물의를 일으켜도 계속 나와야하는건가요?

  • 24. 이민영이
    '11.3.4 1:09 PM (203.130.xxx.183)

    물의를 일으킨게 사회적인 문제였던가요?
    남편에게 맞은 불쌍한 여자잖아요
    그리고 올케 사건도 언성이 높아지다가 주변에 있는 물건들 집어 던지고 밀고 하다가
    올케가 넘어지고 서로 할퀴고 하는 과정에서 올케가 더 할킴 자국이 있어서
    고소한걸로 알어요 개인적으로 이민영을 아는 지인에게 들었어요
    탈렌트로 인간인데 감정이 폭발하고 술 마신 상태라면 그 정도의 몸 싸음은 하지 않나요?
    그 당시 남편에게 폭행당하고 자신이 탈렌트로서 이미지 훼손당한 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불안감과,또 한 개인의 여자로서 믿고 결혼까지 했던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맞기까지 한
    그런 엄청난 시기였는데 제 정신으로 지낼 수 있었겠어요?
    그런 정신적으로 혼란한 상태에서 올케와 그런 일이 벌어 진건
    전 이해가 어느정도 가요
    이유진도 음주운전 단속으로 걸려서 경찰서에 난동부리고도 다시 나오고
    지난번 신정환이 처음 도박으로 물의 일으켰을 때도 다시 나왔고(이번 사건 전에)
    황수정은 마약까지 하고 섹*까지 해 놓고도 다시 나왔는데
    이민영이 물의를 일으켰다니..저는 이해가 안돼는데요

  • 25. 저두
    '11.3.4 1:20 PM (211.253.xxx.36)

    이찬 폭행사건으로 잘못한건 없지만..이미지에 타격 받았다 생각하구요. 그 뒤로 올케하고 폭행공방이 있어서 더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네요...그런데 다시 연기한다고 해서 욕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라구 생각해요. 알려진 사람이라 더 크게 보도된거지...살면서 종류는 다르지만..누구나 실수 하고 산다고 생각해요. 일을 해야..자기 생활도 가능할것 같구요.

  • 26. ....
    '11.3.4 1:32 PM (218.55.xxx.198)

    네..위 두분 말씀 맞아요
    그러니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 연예인은 좀 이민영을 비롯해 다 않나와줬음 하는게
    솔직한 바램이네요..저도... 개개인들 문제일어난 이유까지 세세히 알고 싶지도 않구요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있으리요...
    공채로 연기잘하는 연기파들 좀 뽑아서 연예인들도 물갈이 좀 했음 싶어요

  • 27. 뾰족댓글
    '11.3.4 2:42 PM (218.233.xxx.149)

    쓰시는분들은 얼마나 깨끗이 사시기에 그리 험하게 말들을 하시는지........

    싫지도 좋아하지도않는 사람이지만 잘 이겨내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8. ...
    '11.3.4 3:29 PM (124.52.xxx.147)

    이민영이 뭘 어쨌다고 하던 일도 하지 말고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같은 여자들끼리라도 피해자를 죄인으로 만들지는 말았으면 해요.

  • 29. 하여간
    '11.3.4 3:56 PM (110.8.xxx.175)

    깨끗이 사는거의 기준은 모르겠지만..이찬이랑은 제쳐두고 올케랑 폭력이 소송으로...또 남자랑 삼각관계때문에 생긴 싸움으로 문제가 되서 경찰오고 이런일이 흔한가요? 이혼녀라...또 대접(?)받는 분위기로..

  • 30. 이찬놈이
    '11.3.4 4:06 PM (218.101.xxx.213)

    지아비 빽믿고 그런 지X을 한것같아서
    난 이민영이 너무 불쌍해요 그올케년도 이찬한테 돈받고 꾸민거 아니였나요
    이찬 이름만 들어도 너무 재수없고 어떻게 길에서도 여자를 그렇게 때릴수가 있나요
    거기다 임신한후에도 ~~~정말 사람새끼가 아니죠

  • 31. 황수정처럼
    '11.3.4 4:21 PM (122.37.xxx.51)

    복귀가 힘들거에요
    이찬이 잘못했지만
    이후 올케 폭행사건으로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햇잖아요
    지난일이라지만
    완전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지않는 처신이었지요

  • 32. 여자네
    '11.3.4 5:15 PM (152.99.xxx.7)

    집은 어떤지 모르겠고
    남자네넨 워넉 거물 피디 아버님이시니.
    복귀를 그냥 둘까요...

    여자네 집이 권력이 다 있거나 . 돈이 피디 아버님을 뒤 엎을 정도로 있거나...

    스폰 그런건 전 모르겠구요,
    상식적으로 전. 방송계에서 끝발 쎈 시아버지에게 당했다 생각해왔어요

  • 33. ...
    '11.3.4 5:15 PM (119.64.xxx.134)

    배운게 연기이고 연예인 노릇밖엔 없는 사람에게 나오지 말라는 건 좀 잔인하죠. ///
    배운 거 하나로 먹고살던 기술자, 전문직도 대형사고 저지르면 하루아침에 직업 잃는 일 다반사에요. 대중앞에 이미지로 먹고사는 스스로 이미지를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먹고 살기 위해 다시 연예인해야만 한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녀가 저지른 막장스런 일들이 남편에게 맞았다는 거 하나로 상쇄되진 않아요. 그리고 유산부분은 맞아서 생긴 일도 아닌 걸로 알아요.

  • 34. ......
    '11.3.4 5:16 PM (119.203.xxx.228)

    살면서 느낀건데,
    내가 불행한 일을 당하거나, 흔들리면
    주위에서 더 흔든다는거죠, 더 밑으로 떨어지게끔....

    잔인한 사람들 참 많아요,
    한 인간으로서 일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데,
    그런 일 당했으니 나오지 말라니,,,,

    세상 돌고 도는것 아닌가요,
    남에게 막말하신 분들, 그런 처지 안된다고 누가 단언할수있나요,
    내일.... 하루 앞일을 모르는게 사람일입니다,

  • 35. ...
    '11.3.4 5:17 PM (121.133.xxx.147)

    이찬한테 폭행당하고 유산한게 끝이었다면
    그녀를 안쓰럽게만 봤겠지요.
    근데 올케 폭행 사건과 한남자 사이두고 다른연예인과 쌈박질...
    이건 또 뭥미 ㅡ.ㅡ;;;;;;;;;;;;;
    그후론 인간이 다시 보이던데요?
    그녀가 상식이하로 행동했던 것들이 증거로 인터넷에
    뜨는 바람에 좋게 안보입니다.
    이찬만 잘못했다에서
    둘다 잘못이다로 바꼈음.

  • 36. ...
    '11.3.4 5:17 PM (119.203.xxx.228)

    그리고 기술자, 전문직,,,, 대형사고 당해도 그 기술, 그 전문성 다시 쓰더군요,
    너무 살벌한 곳에서만 사셨나보다.

  • 37. 이민영은
    '11.3.4 6:10 PM (175.120.xxx.211)

    안됐는데,,
    오늘 사무실 직원과두 얘기가 나와서 서로 말이 오고 갔는데 조용히 결혼생활 종지부 찍었으면 덜 외면 당하는데 너무 적나하게 시청자들에게 보여진 부분과 오랫동안 공방전 여러사람들과의 그런관계들에휘말려 버리니까,,때문에 일방적으로 당하고도 유유상종?으로 급이 메겨진거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38. kyo
    '11.3.4 6:32 PM (182.172.xxx.19)

    진짜 다들 왜이러십니까?
    이민영이 그동안 연예계 나오지 못했던 이유는 '임신한 상태에서 폭행당하고 파혼한후 관련 소송이 불거지면서 pd인 시아버지 영향으로 소송이 마무리될때까지 활동이 힘들었던것' 입니다.
    팩트가 이거고, 그 소송 이민영 승소로 끝난거 아닙니까?
    그럼 원래하던 일로 복귀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올케폭행사건이나 남자를 사이에 두고 싸움질을 했다는말들은 그것과 관련되어 상대에게 폭행진단서 첨부된 송사가 얽혔거나 피해나 사회적 물의 일으킨일 있습니까? 없죠.
    즉 물적,신체적 피해가 얽히지 않은 사적인 일이란 뜻입니다.
    님들은 살면서 친구랑 싸우거나 말다툼한적 없습니까.
    사적인 일의 경중으로 성격,인격적부분으로 파다보면 안걸리는 연예인, 사람 없습니다.
    왜 팩트가 아닌걸로 논점을 흐립니까?
    나이든 여자연예인이라고, 폭행당했다고, 파혼했다고 얕보고 밟지 좀 맙시다.
    그리고 연예인도 직업인데 자신이 잘하는일, 하고싶은일, 하던일 계속 잘 해야죠.

  • 39. ...
    '11.3.4 7:08 PM (121.133.xxx.147)

    윗님 말씀 다 맞는데
    젤 중요한 걸 빠뜨리셨어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산다는 거.
    다들 살면서 친구랑 싸우거나 말다툼한 적 당연히 있겠지요.
    그러나 이민영은 주먹부터 먼저 나가는 쌈닭이란 이미지가 강합니다.
    ㅋㅋㅋ
    사회적 물의랑은 전혀 상관 없고요 이미지가 그래요.
    그런 이미지의 연예인이 복귀한다고하면 뒷말있는거야 당연수순 아닌가요?
    가여운 피해자에서 머물렀으면 모두들 반겨줬을텐데 말이죠.
    근데 나이든 여자연예인이라고 폭행당했다고 파혼했다고 얕보고 밟는 사람이 어디있죠?

  • 40.
    '11.3.4 7:37 PM (112.151.xxx.22)

    이민영이 불쌍하내요.
    부부문제가 둘다 잘못이래도 이민영이 더 피해본건 사실이잖아요.
    누군 결혼해서 잘사는데 무슨 주홍글씨도 아니고 평생 따라가든건..좀
    올케문제도 양쪽다 들어봐야하겠자만 시누이랑 할키고 싸울땐 양쪽다 문제아닌가요.

    개인적인문제로 평생 하던일을 못해야하는건좀.
    이민영이 연예인만 아니면 올케도 시누이고소하고 언론에 알리고 안했겠죠.

  • 41. 이민영
    '11.3.4 8:10 PM (121.155.xxx.115)

    배우로 더 훨훨 날아서 더 잘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냥 시청자일뿐인 사람이에요

  • 42. .
    '11.3.4 8:12 PM (211.224.xxx.222)

    안불쌍한데...이 여자도 자기 새언니 두둘겨 패서 새언니한테 고소당했잖아요.

  • 43. 그러게요
    '11.3.4 8:35 PM (61.253.xxx.53)

    분명 올케사이의 이야기 있었구요
    얼굴 손 본게 영 이상해서 여러번 봤네요. 볼살은 다 어찌 되었고
    팔자 주름이 생겼네요@

  • 44. 파혼이 아니라
    '11.3.4 8:59 PM (211.109.xxx.35)

    이혼 아닌가요?
    이찬이랑 부부 사이였던 거 아닌가요?

  • 45. 그 새언니랑
    '11.3.4 9:13 PM (211.206.xxx.53)

    이찬이 이민영 모함한거 아니었나요?
    그 새언니가 이민영한테 폭행당했다고 고소했지만
    이민영 무혐의 처분 받았던거 같은데요.

    이민영측에서 새언니랑 이찬이랑 꾸민 모함이었다고 그랬는던거 같은데

  • 46. 얼굴이..
    '11.3.4 9:13 PM (211.205.xxx.50)

    살짝 달라졌네요~~^^
    우쨓든 재기하게 되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47. 어쨌든
    '11.3.4 9:15 PM (211.206.xxx.53)

    지 아이 가진 여자 폭행해서 아이까지 유산시킨
    미친인간은 즈아버지 빽으로 다시 활동하고 새장가까지
    잘 살고 있는데
    정작 피해자인 이민영이 무슨 죽을죄를 졌다고 숨죽이고 살라고 하는지요..

    이민영씨 부디 힘내세요.

    화이팅

  • 48. 누구
    '11.3.4 9:18 PM (218.155.xxx.205)

    잘잘못이든 이혼했다고 직업까지 포기해야 합니까
    제 기억으로는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연기자가 직업이었던거 같은데
    연기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 49. 쨌든
    '11.3.4 9:26 PM (121.147.xxx.151)

    이민영은 피해자 아닙니까?

    이민영씨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

  • 50. .
    '11.3.4 10:26 PM (125.185.xxx.183)

    이민영씨 매스컴 희생양 아닌가요?
    나쁜 이찬 놈한테 잘못걸린 이민영씨
    멋지게 재기 성공하세요

  • 51. 뾰족댓글
    '11.3.4 11:25 PM (218.233.xxx.149)

    그러면 이미지있으니 배속에 아이가진여자 맞아 그아이죽어도 가만있고 싸움나도 가만있고 배운도둑질이 그것밖에 없는데 돈벌려 방송에 나온다 뭐라하니 가만히 방구석에 있어주면 다 속들이 시원하시려는지요 들......

    내자식 또는 내가 내주위의 누가 당한다면 뭐라하실지들 궁금합니다.

  • 52. ---
    '11.3.4 11:49 PM (58.225.xxx.44)

    이민영씨, 5년 전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어요.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고, 이번 작품도 기대합니다.
    이찬의 언플이 정말 성공을 거뒀네요.
    때린놈은 새출발하는데, 이민영이 뭐 땜에 방안에 죽어지내야 하나요.
    그나마 김종학 피디(이지요?)니까, 시아버지 입김에 구애받지 않고 이민영에게 기회를 주네요.
    꼭 보란듯이 재기하기 바랍니다.

  • 53. 아이린
    '11.3.4 11:53 PM (119.64.xxx.179)

    전 이민영씨가 계속 티비나오셨음해요 ..
    오랫동안 맘고생많이하셨을것같고 이번기회로 좋은작품에서 활동하고 좋은배우자만나시길바래요......

  • 54. 화이팅!!!
    '11.3.5 12:27 AM (211.44.xxx.175)

    왜들 이러시나..........
    남편, 시댁 잘못 만나 개고생한 전형적인 케이스 아닌가요.

    생업이 연기자인데.... 연기 안하면 그녀가 뭐해서 먹고 삽니까.
    건투를 빕니다!!!!

  • 55. 남의말이라고
    '11.3.5 2:01 AM (121.101.xxx.50)

    정확히 합시다..
    그사건의 핵심을 잊지 말자구요
    임신한 여자를 폭행했습니다. 신혼여행중에 파토났구요
    여론이 이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이찬이 올케와의 폭력문제를 터트려 이슈로 몰아가며
    이판사판, 이여자가 얼마나 성질 더러운 여자인지 알라며
    이래도 나만 나쁜놈이냐? 하며 여론몰이한거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이찬같은 찌질한 놈들의 수법 너무나 뻔하게 보입니다
    이민영 원래성격 모르지만
    정황을 보면 그녀가 오히려 매도당할 정도는 아닌것같은데.
    이찬같은 찌질남은 이걸 노린거라구요.
    그놈은 재혼해서 티비출연도 하고 잘살고 있데요. 자기는 뻔뻔스레 나오면서
    여자연기자로서의 약점을 알고 후벼파는 찌질한 놈의 플레이에
    현혹되어 같이 욕하는 점이 안타깝네요..
    님들은 같은 상황이 되면 그냥 울고 삭히면서 당하고 있을껀가 묻고싶다구요

  • 56. 결혼 잘못해서
    '11.3.5 2:20 AM (124.61.xxx.78)

    지금껏 송사하고 5년 넘게 출연 못했면 죄값 다 치른거 아닌가요?
    이찬이 언론플레이 더럽게 했다고 봅니다. 재혼도 했잖아요!
    올케도 이민영 오빠나 고소할것이지... 시누이를 고소한다는것 자체가 헐리우드액션이죠.
    거기에 다들 넘어가셨나보네요.

  • 57. ..
    '11.3.5 2:53 AM (119.70.xxx.148)

    5년이나 활동을 못했군요
    폭행한 남편은 재혼도하고, 케이블프로그램에 출연도하고요.

    그분 사생활이야 잘 모르지만,
    결혼잘못해서 참 고생많이 했는데 잘 되시길 바랍니다.

  • 58. .
    '11.3.5 3:05 AM (125.177.xxx.79)

    왜...이찬 욕하는 댓글은 없고 다들 이민영씨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이찬 같은 넘 만날까봐 ..생각만 해도 ㅜㅜ 이구만..

  • 59. 이민영씨!
    '11.3.5 3:07 AM (117.53.xxx.8)

    만약 이 글 읽게 된다면 아물지 않은 상처가 더 깊어질까 걱정이 되네요.

    무슨 말이 떠돌던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지..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으니
    사실이 아닌 말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강해지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재기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 이미지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여기 댓글에서도 있듯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그 정도 장애요소는 가볍게 넘어 가실 정도로 강해지셔야죠.
    힘내세요! 화이팅!!!

  • 60. 얼마전에 속초에서
    '11.3.5 10:22 AM (122.36.xxx.104)

    이찬봤어요....

    회색 아우디끌고와서...생선구이집에 들어가는데.....(저두 생선구이집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슴)

    재혼한여자랑 생선구이집 앞에서 손꼭잡고,,,,서로 허리만지고....

    새로결혼한여자...얼핏 이민영과 닮은듯....성형한 티나는 하얀 얼굴...

    전혀 남 의식하지않는 신혼부부인것처럼 보였고...오히려 여자는 당당한 얼굴....

    그냥 전..이민영도 잘되기를 맘속으로 빌었어요.....둘이 정확히 어떤일이 있었는지몰라도...

  • 61. 이민영씨!!
    '11.3.5 10:24 AM (121.116.xxx.20)

    화이팅!!
    약자를 더 발로 밟으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임신한 여자에게 폭력 쓴 인간은 재혼해서, 방송에서 보란듯이 활동하고 있다.
    찌질하게 아버지 빽으로. 이민영씨, 힘내세요.

  • 62. ...
    '11.3.5 10:40 AM (218.50.xxx.183)

    저는 힘없고 빽없으면 당하는거구나 느낀 사건이였어요.
    이민영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매니저하면서 연기시작한걸로 알아요.
    노력해서 어느정도 인정받을때쯤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여자 인생으로 봤을때 연기를 하던 안하던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3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1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0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6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7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7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1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8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0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2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21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4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8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9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9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