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아이들 조사서(?) 써내라고 하면 줄줄 잘 써지시나요?

하얀밤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1-03-04 05:33:01
큰애 학교, 작은애 유치원에 낼 조사서 쓰느라 밤을 새웠어요.
아이의 장점 단점
성격
부모의 교육방법
학습습관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하고싶은말 등등등...
작문을 하자니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이 표현을 선생님이 어떻게 해석하실지 몰라 몇번을 숙고하고 연습장에 여러번 고쳐쓰고 옮기고 ㅠㅠ
쓰기싫어서 계속 미루다 내일 내야하니 더이상 미룰수 없어 밤을 새웠네요.
저희 엄마가 학교에서 뭐 써오라고 하면 그렇게 싫다 하셨는데 그 느낌을 요즘 절실히 알것 같아요.


IP : 114.207.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분은
    '11.3.4 8:53 AM (121.147.xxx.64)

    그런거에 너무 자세하게 쓰지 말라더군요.
    특히 아이의 단점같은거요.
    그런거 보고 선생님이 저애는 이렇지 하면서 좋게 참고하는 좋은 선생님도 있는가 하면
    뭐할때마다 그애는 이래~ 하면서 자꾸 나쁘게 생각하는 선생님도 계신다구요.
    그냥 적당하게 평범하게 작성하라고 하더군요.
    전 두아이 모두 다른 단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찾아서 할정도로 쓰지는 않았어요.

  • 2. 헉~
    '11.3.4 9:20 AM (175.116.xxx.135)

    상세히 적었는데....ㅠ.ㅠ...

  • 3. 저는
    '11.3.4 9:21 AM (163.152.xxx.38)

    자세하게 쓰려고 해요.
    단점을 쓰되 장점처럼 보이게..(일테면 소심함 -> 꼼꼼하여 생각이 많음 뭐 이런식으로)
    사실 자기자식 제일 잘아는 사람이 부모잖아요..밖에서 개차반치고 다니는거 모르고 제자식 제일인줄 아는 팔불출 부모도 많지만.
    객관적으로 쓰되 너무 잘쓰려하지 않으면 될것 같네요.

  • 4. 공감백배
    '11.3.4 9:41 AM (1.225.xxx.122)

    정말 이거 너무 머리 아프죠?
    저도 공감해요.
    그래도 전 어제 다 써서 냈어요. 아휴~!홀가분해요.ㅎㅎㅎ

    저도 저학년 시절엔 몰랐는데....단점은 되도록 쓰지 말라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선입관 가지게 된다고 ㅠㅠ

  • 5. 에구..
    '11.3.4 11:07 AM (110.11.xxx.73)

    저는 어제 초2인 딸아이 가져왔길래, 정말 필수적인거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등) 만 뺴고는
    대충 적어서 보냈습니다.
    그 아래'담임 선생님께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써 있어서 정말 간단하게 써서 보냈는데, 다 써서 보내야 했을까요?

    질문을 보니 좋아하는과목, 싫어하는 과목, 부모가 바라는 장래 희망,학원을 얼마짜리 뭘 다니나 까지 쓰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건 대충 다 비워서 보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248 돼지갈비랑 삼겹살 뭘 먹을까요?? 1 2010/10/27 250
590247 초등 2학년 인터넷 무료학습 없나요..? 3 알려주세요 2010/10/27 370
590246 성스에서 감초들도 재미있네요~~ㅋㅋㅋ 9 ㅋㅋ 2010/10/27 942
590245 무릎위까지오는 반스타킹이요 3 신고파요 2010/10/27 417
590244 삼양우유 맛있어요 6 밀크 2010/10/27 1,075
590243 맛있는 아구찜 2 봉봉이 2010/10/27 444
590242 특목고 자기소개서, 학습계획서는.. 7 어떻해요 2010/10/27 996
590241 생리전 부종이요 3 피곤해요ㅠㅠ.. 2010/10/27 1,063
590240 머리카락 먹으면 맹장 걸리나요? 5 맹장염 2010/10/27 3,357
590239 7만원대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12 다뉴브 2010/10/27 2,387
590238 미대학생들과 담배 19 .,., 2010/10/27 3,627
590237 아이용품, 육아에 관해서는 오프라인이 더 정확한거 같아요 6 ... 2010/10/27 657
590236 딸아이때문에 속터져요 ... 2010/10/27 422
590235 내가 잘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는 듯해요 17 씁쓸 2010/10/27 3,220
590234 중국사이트때문에 열지도 않은 창 나타날 때 4 전이렇게했어.. 2010/10/27 730
590233 중국 사이트 또 떠요!!~ 4 시러시러 2010/10/27 467
590232 김장비용20-25만원정도면 될까요? 2 주부님들 2010/10/27 658
590231 아이 발음은 몇살이나 되어야 정확히 말할까요? 8 아이발음 2010/10/27 765
590230 손아래 시누, 원래 이럽니까? 10 더러워서 2010/10/27 1,598
590229 겨울코트 몇개나 되세요? 23 2010/10/27 2,955
590228 불교 입문은 어떻게 해요? 7 불교 2010/10/27 799
590227 딸아이 오리털패딩하나 사주고 후덜덜중이에요~~ㅠㅠ 9 띠옹 2010/10/27 2,543
590226 인터넷에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었을 때 7 아..이런 2010/10/27 657
590225 봉은사 스님께 사과하러간 기독교인들보면서 1 으하하 2010/10/27 676
590224 예의 없는 기독교인 아줌마~ 6 초보맘 2010/10/27 1,013
590223 미술학원 상담 갔다가 아이가 개에게 물렸습니다 8 불쾌하네요 2010/10/27 900
590222 파우치 포장 관해서(제품구매) 1 궁금 2010/10/27 200
590221 역전의 여왕에서 결혼햇다고 팀장에서 대리로 내려간거 현실성 잇나요?? 6 진자 2010/10/27 1,676
590220 또 중국 사이트 뜨지 않아요??? 6 ㅁㄴ 2010/10/27 465
590219 임신중인데 철학관 괜찮겠죠? 5 임신중 2010/10/2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