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먹으라고 나온 음식인데...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지...

옛날기억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1-03-03 20:59:26
옜날 회사에서 횟집으로 회식갔는데
개불과 산낙지가 나왔길래
좋아하는거라 한젓가락 쇽...옆에 있던 여직원 완전 기함하더군요..

"어머! 여자가 어떻게 그런걸 먹니? 남자들이나 먹지 이런거 먹는 여자는 니가 첨이다 얘"

헐~ 나 졸지에 야만인됐던 기억이 있네요..
IP : 59.21.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흐흐
    '11.3.3 9:03 PM (114.201.xxx.211)

    님~저요, 저요 !!
    개불이랑 산낙지...엄청 좋아해요
    먹는 음식 앞에서 여자/남자 가리는 거, 웃기고 있네~합니다

  • 2. ,,
    '11.3.3 9:03 PM (59.19.xxx.110)

    이상한 분이시네요..
    그 여자가 딸기우유 먹을때.. "거기 든 코치닐 색소... 선인장에 기생하는 벌레에서 추출한건데 ... 어쩜 그런걸 먹니... " 놀려주세요... ;;; 유치한가요...

  • 3. ..
    '11.3.3 9:05 PM (211.112.xxx.112)

    그 여자분 참 이상하시네요...아니 사람이 못먹을꺼 먹는것도 아니구 먹을수 있는거 먹는거구만 무슨 이상한 타박이래요?!

    결혼전 회사 생활때 회식하면 개불.산낙지 등등 살아 있는 해물은 다 내꺼였는데...ㅠㅠ
    남자 직원들이 입이 짧아서 안먹고 다 나한테 넘겨줬었는데.....

    이제는 먹지 못하는 산낙지..개불들이여..안녕...ㅠㅠ(임신중)

  • 4. 저도
    '11.3.3 9:08 PM (221.161.xxx.249)

    나이 50넘어서 개불 처음 먹어봤어요.
    그 후로 없어서 못먹어요.
    아직도 못먹는 영감덕에 횟집에 가면 다~~내꺼..으흐..넘 맛있어요.

  • 5. 산낙지.
    '11.3.3 9:11 PM (218.238.xxx.251)

    산낙지... 개불...
    저 못먹어요...
    개불 처음보고 소름돋아서 회센타 지나가면 고개돌리고 가요 ㅋㅋ
    좋아하시는 분들께 지송!!

  • 6. 개불이
    '11.3.3 9:12 PM (112.151.xxx.221)

    뭔지..검색해봤어요. 어떤맛이 나나요? 조개맛 아니면 해삼이나 멍게 비슷한가요? ^^

  • 7. 개불맛
    '11.3.3 9:15 PM (122.36.xxx.43)

    쫄깃하고 달콤하고, 조개맛도 아니고 해삼맛도 아니고 멍게 맛도 아니고.
    어쩌죠? 드셔보셔야? ㅋㅋㅋ

  • 8. ㅠㅠ
    '11.3.3 9:18 PM (112.151.xxx.221)

    아...무지 궁금하네요....꼭 먹어봐야 겠어요...달콤하다는 게 상상이 안가네요.ㅋ

  • 9. 개불맛
    '11.3.3 9:20 PM (221.161.xxx.249)

    어떠냐면요.
    해삼이나 멍게보다 많이 쫄깃한데 질긴게 아니고 부드로우며
    씹을수록 꼬들꼬들하면서 약한 향긋하기도해요.
    정말 생긴걸로 손해보는게 개불인거같아요.
    횟집에가면 많이 주지도 않아요. 귀하신 몸...^^

  • 10. 모임에서
    '11.3.3 10:51 PM (218.233.xxx.149)

    횟집을 갔는데 곁두리로 개불이 나왔는데 저포함 네사람이 다 개불을 못먹더라는......넘들은 없엇어서 못먹는다는데........그런데 옆테이블 여자분들은 더 달라고한다고 사장님이 얘기하더라구요.

    나못먹는데 다른사람잘먹는다고 졸지에 야만인만드는사람 미워요.
    먹는거에 여자남자 왜 따지는지....

  • 11. 우리 딸...
    '11.3.4 2:48 AM (220.86.xxx.23)

    생선을 무한사랑하는 아빠 덕분에 외식은 무조건 횟집...
    광어 먹을땐 엔삐라부터 시작해서 뱃살 등살 순으로 먹구요.
    도미는 껍질 아래부위가 젤 맛있다면서 껍질붙은 부위부터 먼저 먹구요.
    산낙지는 5살 개불, 해삼, 오도리는 6살때부터 먹었어요.
    못먹으면 자기만 손해 아닌가요?

  • 12. 우리 딸...
    '11.3.4 2:51 AM (220.86.xxx.23)

    아... 그리고 우리 딸은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온세상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옥수수 철판구이는 절대 안먹습니다.
    맛이 없대요.
    정말 실속있지 않나요?

  • 13. .
    '11.3.4 3:31 AM (59.7.xxx.202)

    울 남편도 개불은 징그럽다고. 저도 못먹고. 그러고보니 남편은 산낙지도 못먹네요. 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162 딸애가 김밥을 자기가 싸갔어요 7 김밥 2010/10/27 2,081
590161 김포공항 주차장 이용할때 궁금점이요~ 4 주차비 2010/10/27 2,306
590160 모그 패밀리세일 2 코트생각 2010/10/27 1,218
590159 이시영 권투 시합 경기 직캠 3 복서 2010/10/27 782
590158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이란 동요 아시는 분 계쎄요? 9 동요 2010/10/27 2,642
590157 기아 프르테와 카렌스 어떤게 더 나을까요? 5 2010/10/27 366
590156 아삭이고추 장아찌 조언좀 부탁드려요 5 프린 2010/10/27 1,036
590155 영등포 김안과에 갈려는데 눈썹이 눈썹.. 2010/10/27 584
590154 본인 명의 아파트 대출금 중 5천만원 저더러 갚아달라는 남자친구... 13 ... 2010/10/27 3,038
590153 골드만삭스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13 ㅎㅎ 2010/10/27 2,868
590152 코스코어그, 톨싸이즈250 정녕 구할길없단말인가? 2 궁금녀 2010/10/27 463
590151 동서네가 이사했는데 뭘 사가지고 가야할까요? 16 .. 2010/10/27 1,098
590150 편백나무침대 사용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8 침대고민 2010/10/27 1,216
590149 인간의 새벽- 2 좋은 사설 2010/10/27 345
590148 씨애로 중고차 얼마나 받을수 있나여? 5 소심 2010/10/27 418
590147 '미얀마 땅밟기' 파문, 네티즌 "미치려거든 한국에서 미치시오" 13 미친개도ㄱ 2010/10/27 1,341
590146 37세, 신체변화에 궁금.. 37 2010/10/27 564
590145 고 故 강형욱 어린이의 사망 사건의 전말 입니다 36 황토사랑 2010/10/27 6,241
590144 [중앙] G20 개최, 공정 외치는데 … 한국 ‘부패지수’ 2년째 하락 39위 1 세우실 2010/10/27 145
590143 식기 세척기 위에 선반 같은 거 올려놔도 될까요?? 2 수납 2010/10/27 1,189
590142 박지성 시즌 2호골 작렬~~넘 멋져~`동영상보세요(똑바로 올렸어요 ) 3 .. 2010/10/27 508
590141 따끔히 혼좀 내주세요.좀 혼나야하는 엄마에요 ㅠ.ㅠ 7 불량엄마 2010/10/27 1,247
590140 육개장 쉽게 끓이는 방법 없을까요? 5 .. 2010/10/27 1,262
590139 여행 수화물.. 1 .. 2010/10/27 147
590138 이번엔 어른이 문제~ 3 부산지하철에.. 2010/10/27 338
590137 도와 주세요 . 초등학생 운동장에서 휴지 줍기 하다 교장차에 치여 사망 2 황토사랑 2010/10/27 809
590136 광파오븐으로 가능한 요리~ 5 궁금 2010/10/27 513
590135 초1여아 놀잇감요.... 2 딸맘 2010/10/27 199
590134 아이가 가래가 너무 끓을때.. 좋을 방법 없을까요.. 10 보조식품 2010/10/27 988
590133 g마켓 스탬프 모으는 건가요 5 촌사람 2010/10/27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