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혼 전셋집 소파랑 침대.... 좋은것? 적당한것?

걱정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1-03-03 20:55:04


사려면 살 수는 있는데.. 전셋집 2년뒤 이사라..


근데 소파랑  침대는 많은 시간을 보내니...


좋은거 사려고 보니 끝도 없고..,에*스 시*스...등등

좋은거 사도 위에 장판깔꺼긴해요 ㅎㅎㅎㅎㅎ 지지는게 좋아서..


어떻게 할까용?

근데 좋은건 알겠는데... 적당한거.. 참........없네요 ㅡㅡ;;


쓰시는거 추천해주셔도 감사할껍니다!!!!!!!!!!!!


줄일게 줄일게 없네요 커플링만하고 예물도 안하고 한복도 대여 ㅋㅋㅋㅋ
하지만 나머지는 고가형이라...ㅡㅡ;
IP : 125.176.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랑말랑
    '11.3.3 9:05 PM (121.180.xxx.27)

    전 소파는 몰라도 침대는 좋은 것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소한으로 하고 결혼했는데 가구 다른건 이사 다니며 망가질까봐 저렴한 것들로 했지만 침대는 시몬* 했어요. 뭐 그렇게 고가라인은 아니고 그 중에 저렴한 종류로요. 무조건 비싼게 좋구 싼게 안 좋은 건 아니래요. 누워보고 맞는것으로 사라고^^ 무슨 명품가구처럼 비싼 것도 아니고 편하게 쉬고 다음날 새 힘 얻으려면 침대는 좋은것으로^^ 프레임은 그냥 적당한거 하시고 매트리스에는 투자를 하세요~ 진짜 후회 없어요^^

  • 2. 결혼16년차
    '11.3.3 9:11 PM (175.116.xxx.120)

    젊을때 보는 안목과 나이들어 보는 안목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적당이라는 말도 각개인의 수준에 따라 정말 많이 차이납니다.
    제가 타임머신 타고 16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필요한거만 좋은걸로 사겠어요.
    아무리 싼거라도 한번 산 가구 버린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생기면 더더욱 그렇구요. 필요없는 소품류나 기타 작은것들은 될수있음
    사지마시고 큰것들 위주로 평생 갖구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걸로 사세요.
    그리고 절대 유행타지 않는 것으로요

  • 3. ...
    '11.3.3 9:48 PM (115.86.xxx.17)

    무리할것까진 없지만 지금 생각한 예산내에서
    좋은걸로 사세요.
    윗님말마따나 싼거라도 버리기가 쉽지않고요.
    애클동안 집에 집들이며 애 친구들엄마며..은근히 손님도 많이와요.

    적어도 평수넓은 집사서 들어갈때까진 가지고 다녀야하죠.
    앞으로 집을 언제 사게될까..그때 가구며 다 싹다 바꿀건지
    그래도 멀쩡한건 가지고 갈건지 생각해야하고요.

    참..집이 좁을경우 애낳고 침대를 치워버렸다는 아기 엄마들도 많던데요.
    결혼당시에는 나중에 아기침대쓰면서 계속 침대생활하리라고 생각하고
    고가의 침대나 높은 침대샀다가
    아기낳고는 맘변해서 비싼침대 치웠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는 침대 계속 쓰고있지만요
    소파는..아기가 벌써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검색해보니 지울 방법이 없다는군요)
    아마도 소파는 윗님기준으로 평생갖고갈만한 큰것축에는 안드나봅니다.

  • 4. ..
    '11.3.3 10:04 PM (119.70.xxx.148)

    2년있다가 버리기 어려워요.
    가구가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도 않구요.

    저도 가진예산안에서 좋은걸로 사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짧게써도 5-6년안에는 버리기 쉽지 않더라구요.

  • 5. 살아보니..
    '11.3.4 11:57 AM (210.105.xxx.1)

    저 이제 결혼한지 8개월 새댁인데요..

    결혼해서 살아보니..정말 엄청 저렴한 노트북 70만원짜리도..정말 힘들게 장만했습니다.

    집에 데스트탑이 없어서 노트북이 엄청 필요했는데도 살 여유가 없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것도 몇달을 미뤄서 겨우겨우 장만하게 되는데..

    전세집 이사 간다고 해서 새걸로 사는거 어렵구요..

    지금 대강 사고..새걸로 적정선에서 물건 사게 되면..

    결국 집안이 어수선하게 보이면서..이렇게 저렇게 하면 돈 더 많이 듭니다

    그냥..큰거..오래써도 좋은건..

    결혼할때..돈 좀 더 준다..라고 생각하고..생각하고 계신것 보다는 한단계 위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혼하면..그렇게 목돈 나가는거..없는것도 아닌데 새로 사는거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162 딸애가 김밥을 자기가 싸갔어요 7 김밥 2010/10/27 2,081
590161 김포공항 주차장 이용할때 궁금점이요~ 4 주차비 2010/10/27 2,306
590160 모그 패밀리세일 2 코트생각 2010/10/27 1,218
590159 이시영 권투 시합 경기 직캠 3 복서 2010/10/27 782
590158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이란 동요 아시는 분 계쎄요? 9 동요 2010/10/27 2,642
590157 기아 프르테와 카렌스 어떤게 더 나을까요? 5 2010/10/27 366
590156 아삭이고추 장아찌 조언좀 부탁드려요 5 프린 2010/10/27 1,036
590155 영등포 김안과에 갈려는데 눈썹이 눈썹.. 2010/10/27 584
590154 본인 명의 아파트 대출금 중 5천만원 저더러 갚아달라는 남자친구... 13 ... 2010/10/27 3,038
590153 골드만삭스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13 ㅎㅎ 2010/10/27 2,868
590152 코스코어그, 톨싸이즈250 정녕 구할길없단말인가? 2 궁금녀 2010/10/27 463
590151 동서네가 이사했는데 뭘 사가지고 가야할까요? 16 .. 2010/10/27 1,098
590150 편백나무침대 사용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8 침대고민 2010/10/27 1,216
590149 인간의 새벽- 2 좋은 사설 2010/10/27 345
590148 씨애로 중고차 얼마나 받을수 있나여? 5 소심 2010/10/27 418
590147 '미얀마 땅밟기' 파문, 네티즌 "미치려거든 한국에서 미치시오" 13 미친개도ㄱ 2010/10/27 1,341
590146 37세, 신체변화에 궁금.. 37 2010/10/27 564
590145 고 故 강형욱 어린이의 사망 사건의 전말 입니다 36 황토사랑 2010/10/27 6,241
590144 [중앙] G20 개최, 공정 외치는데 … 한국 ‘부패지수’ 2년째 하락 39위 1 세우실 2010/10/27 145
590143 식기 세척기 위에 선반 같은 거 올려놔도 될까요?? 2 수납 2010/10/27 1,189
590142 박지성 시즌 2호골 작렬~~넘 멋져~`동영상보세요(똑바로 올렸어요 ) 3 .. 2010/10/27 508
590141 따끔히 혼좀 내주세요.좀 혼나야하는 엄마에요 ㅠ.ㅠ 7 불량엄마 2010/10/27 1,247
590140 육개장 쉽게 끓이는 방법 없을까요? 5 .. 2010/10/27 1,262
590139 여행 수화물.. 1 .. 2010/10/27 147
590138 이번엔 어른이 문제~ 3 부산지하철에.. 2010/10/27 338
590137 도와 주세요 . 초등학생 운동장에서 휴지 줍기 하다 교장차에 치여 사망 2 황토사랑 2010/10/27 809
590136 광파오븐으로 가능한 요리~ 5 궁금 2010/10/27 513
590135 초1여아 놀잇감요.... 2 딸맘 2010/10/27 199
590134 아이가 가래가 너무 끓을때.. 좋을 방법 없을까요.. 10 보조식품 2010/10/27 988
590133 g마켓 스탬프 모으는 건가요 5 촌사람 2010/10/27 407